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물가와 임대료 상승으로 주거 불안을 겪는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공공임대주택을 유형별로 순차 공급한다. 이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의 입주 절차와 자격 요건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5단계 ‘공공임대주택 릴레이 공급’ 타임라인을 전격 발표했다. 17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시민의 소득 수준과 여건에 맞는 주택을 적기에 안내해 신청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에는 ‘영구임대주택’ 모집이 진행된다. 예비입주자 모집 미달을 겪었던 광산구 ‘우산빛여울채 12형’은 소득 기준을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에서 150% 이하로 완화해 광주도시공사가 직접 모집하며, 신청 후 약 6개월 이내 입주가 예상된다. 사회보호계층을 위한 기존 영구임대 정기모집도 3월 중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진된다. 요건 충족 시 최장 50년까지 시세의 30% 수준 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다. 4월에는 ‘매입임대주택’과 ‘행복주택’ 모집이 이어진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저소득층이 기존 생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하며, 소득 50% 이하 요건 충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광양시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이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홍보 부스에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농산물가공센터 이용 농업인들이 각자 브랜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광양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생산한 다양한 가공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공 제품의 특성을 알리고, 농산물 가공품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홍보 부스에 참여한 해뜰숲은 가공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생강청과 생강편, 가공센터 조합원이 생산한 ‘황매수秀워터젤리’를 선보이며 광양시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참조은돌배농업회사법인(주)은 매실·돌배·딸기 워터젤리 3종과 현미 쌀과자 3종, 포도품은 돌배즙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가공센터에서 지원한 매실워터젤리를 활용한 시식 행사도 진행해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게 하고 있다. 매실워터젤리는 광양시농산물가공센터의 대표 가공품으로, 기존 매실 가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부터 이틀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개최된다. ◆ MARS 2026, AI 선도도시로의 화성시 비전 공유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방정부 최초의 AI 엑스포 ‘MARS 2025’의 성과를 기반으로, 제조산업 인프라에 AI 내재화를 위하여 다양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MARS 2025’에서는 국내외 57개 기업 참여 및 224개 전시 부스 운영으로 약 1만3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방정부 주도의 AI 산업 행사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6개국 11개 투자사와 19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한 데모데이와 투자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시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직접 연결되며, 화성특례시는 ‘AI 투자 플랫폼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 투자 연계 기능을 이어가는 한편, AI 시대에 대응하는 산업 및 도시의 변화에 대한 학술·정책 중심의 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겨울철 한시 휴장했던 관내 공원·녹지 내 맨발걷기길 17곳을 3월 16일자로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개장에 앞서 세족장과 에어건 등 부대시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시의 맨발걷기길은 △화도읍 월산지구 근린공원 △다산중앙공원 △오남호수공원 등 주요 공원과 녹지에 조성돼 있다. 황토와 마사토로 구성된 걷기길은 혈액순환 개선과 피로 회복 효과가 높아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다. 특히, 황금산문화공원 맨발걷기길은 지난해 설치한 세족장을 해빙기 이후인 3월 중 수도관 연결 공사 완료 후 시운전 및 점검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맨발걷기길에는 시민이 함께 관리에 참여하는 자율정비 방식을 도입한다. 각 맨발걷기길에‘마음비움 빗자루’를 비치해 이용객이 직접 주변을 정리하며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걷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을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가족 간 화합을 증진하고 독거 어르신의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주말농장 참여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주말농장은 갈현동 지식정보타운에 위치한 재경주말농장(갈현동 300-10)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어르신 동거가족 117세대, 노인부부 35세대, 독거 어르신 40세대 등 총 192세대이며, 세대당 분양 면적은 2.5평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과천시노인복지관 신관 2층 사무실(문원동)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분양 세대는 오는 27일 컴퓨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과천시노인복지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207호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처럼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합친 새로운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으로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한다.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안성시 당왕동 455번지 일원에 조성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와 주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개발형 단지다. 해당 단지는 총 320호 규모다. 다자녀 가구부터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까지 여러 세대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생활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중심상가, 이마트, 안성병원, 근린공원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초·중·고교와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 캠퍼스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안성 제1·2·3·4산업단지와 미양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해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 수요도 높을 것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어린이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등 총 4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수 공연예술 작품이 전국 공연장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공연장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공연예술계 대표적인 지원사업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억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 공연 4개 작품을 선정하여 2026년 기획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제작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검증된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공연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스웨덴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스테디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공연으로, 유쾌한 이야기와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문예창작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글쓰기와 그림 창작 교육으로 시민 누구나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부터 전문가 강연,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4월에는 시민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해보는 ‘AI 문예창작 프로그램’이 열린다. 교육은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는 ‘AI와 함께하는 문장 설계’ ▲일러스트와 캐릭터 등 시각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AI로 시각화하는 나만의 예술’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3월 30일부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이어 9월에는 AI 창작 분야의 전문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에서는 AI와 예술 창작의 변화 흐름을 소개하고 실제 창작 사례와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수강생을 중심으로 ‘AI 문예창작 동아리’를 결성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연말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예술산업의 성장 기반을 만들기 위해 총 437억 5천만 원 규모의 융자와 보증을 신설한다. 융자는 엔에이치(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 보증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추진한다. 융자는 3월 16일부터, 보증은 4월 1일부터 희망 사업자를 공모한다. 문체부는 예술기업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자금 조달 수요를 반영한 정책금융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 최근 공연예술과 미술을 중심으로 한 국내 예술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관광·스포츠산업과 같이 예술산업에도 저금리 정책융자를 도입하고, 기존의 문화산업 보증에서 제외됐던 예술 전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예술산업 보증을 신설한다. 성장 잠재력이 큰 예술기업은 콘텐츠 신성장 펀드를 통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 융자 대상은 공연장, 미술관 등 민간예술시설과 기획사, 제작사 등 예술서비스사업자이다. 시설자금(개·보수, 신·증축, 기계·설비의 구입·설치 등)과 운전자금(영업 활동에 필요한 인건비, 홍보비, 재료비, 임차료 등) 2개 분야에 대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융자금을 공급한다. 융자 금리는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계정 변동금리(’26년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천안시로 이주한 지 5년 이내인 신규농업인과 귀농을 희망하는 시민으로, 모집인원은 30명이다. 교육은 내달 3일부터 6월 5일까지 10회에 걸쳐 귀농·귀촌 이해, 주요 작물 기술교육, 관련 법률 및 현장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접수하거나 천안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김양섭 천안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교통 과태료가 도로 위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하여 과속‧신호위반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에게 부과된 후, 대다수(95% 이상)는 성실히 납부하는 데 비하여 소수는 장기간 납부하지 않아 체납액 규모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반칙을 근절하여 모두가 법질서를 성실히 준수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1월부터 체납 과태료 징수 강화 대책을 시행하고,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26년 23,133대의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하고, 약 100억 원의 교통 체납 과태료를 거두었다. 또한 체납자의 차량과 예금에 대한 압류도 진행하여 ’26년 징수 금액이 각각 약 268억 원과 47억 원으로 ’25년 같은 기간 대비 32.7%, 16.1% 증가했다. 특히, 과태료를 체납한 사람이 실제 해당 자동차를 운전하여 교통법규를 위반했던 것으로 확인되면 기존 과태료 부과 처분을 취소하고, 범칙금으로 전환 처분하면서 운전면허 벌점을 부과하고, 벌점 내역에 따라 운전면허 정지‧취소 처분도 집행했다.(’26년 범칙금 처분 등 12건)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은 4월까지 강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중리동 소재 취약계층 가구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정리수납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호스피스 봉사회 회원 7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의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등 주방과 거실을 중심으로 실내 공간을 정리·정돈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더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규리 호스피스 봉사회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누군가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호스피스 봉사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주거환경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 가구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구직 의욕을 잃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무안군의 고용률은 65.9%, 실업률은 0.8%, 15~64세 고용률은 67.0%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고용 여건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청년층이 체감하는 취업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무안군은 수행기관인 전라남도 중소기업 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 등 총 78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해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참여자가 과정을 이수하고 취·창업이나 일정 기간 근속 등 목표를 달성할 경우 최대 35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청소년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청렴실천단 2기’ 신규단원을 5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청렴실천단은 청소년이 청렴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주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 활동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렴 영상 촬영 등 청렴 전파 활동 ▲청렴 모니터링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특히 이번 실천단은 청소년을 청렴 문화를 직접 실천하고 전파하는 ‘능동적 주체’로 성장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재단은 이러한 활동이 또래 집단과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13세부터 20세까지의 청소년이며,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27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누리집 또는 누리소통망을 확인하거나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070-4105-7655)으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력파트너의 실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