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소방서는 2월 17일 오전 10시 서울주소방서 청사 앞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매년 반복되는 혈액 수급 부족과 생명 나눔을 전하고자 서울주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헌혈은 현장 출동 외에 시민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작은 나눔부터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주소방서는 매년 반기별로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에 따라 헌혈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2월 20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29회 정기연주회 ‘한국 가곡 토크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울산시립합창단의 연주와 함께 현대 한국 가곡을 대표하는 작곡가인 이현철, 조혜영이 대담자로 출연해 자신들의 작품에 대한 소개와 작곡 배경 등을 이야기 형태로 풀어가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진행된다. 전체 프로그램은 우리 문학의 상징적 시인들인 홍난파, 김소월, 정호승, 윤보영 등의 주옥같은 시를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도록 서정적인 한국 가곡의 풍으로 작곡한 곡들로 구성했다. 이현철 작곡가의'겨울은','봄아 오너라','청산에 살리라','어머님 그리워','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산유화'와 조혜영 작곡가의'무언으로 오는 봄','고향의 봄','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봄바람 난 년들', '금잔디', '못잊어'가 연주된다. 울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2월은 여전히 차가운 겨울이지만 다가오는 봄에 대한 기다림을 가장 한국적인 정서와 감성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의 민원 해결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2025년 기업 현장지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업 현장지원실은 기업의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 현장 접수, 인‧허가 지원 등 각종 민원을 신속히 해결해 기업 운영의 효율성 및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설치됐다. 지난해 성과와 기업 요구를 적극 반영해 올해는 온라인 민원접수 체계(시스템) 구축과 수요가 많은 세무·회계·법률 분야 전문 상담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가 가능해졌다.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상시 운영되며, 울산역세권, 테크노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 3개 구역 및 추가 지정 예정인 케이티엑스(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1.5㎢)를 대상으로 구역별로 1주일씩 운영한다. 주요 역할은 인·허가 민원 상담, 세무·회계·법률 상담, 기업 애로사항 해결 등을 지원한다. 온라인 민원 신청은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되며, 접수된 민원은 관련 부서의 사전조사를 거쳐 맞춤형 현장 상담이 이뤄진다. 기타 자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는 15일 나무그루 공방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목공체험과 함께 아동학대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아동학대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은 드림스타트에서 매년 실시하는 필수교육으로, 이날 교육에서는 딥페이크, 디지털그루밍 등의 사례를 통해 디지털성범죄 유형과 예방법 등을 알아보고, 사춘기 2차 성징의 변화와 내 몸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에는 목공체험도 진행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북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을 통해 공평한 양육여건과 동등한 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온양육아종합지원센터가 15일 울주군에 주소를 둔 영유아와 보호자 60명을 대상으로 ‘가온(가자!온양으로)-지금은 공사중 체험’을 진행했다. 가온(가자!온양으로) 행사는 온양센터에서 진행되는 남부권역 특색사업이다. 2022년 온양센터 개소 이후 수박 놀이터, 샌드아트, 찜질방 데이, 겨울왕국 체험 등 다양한 놀거리와 이색적인 공간을 제공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진행된 체험은 △뚝딱뚝딱!못박기 △파이프 배관 설치 △아스팔트 지반공사 △중장비(굴착기, 지게차, 트렉터) △벽돌쌓기 등 실제 공사 현장을 연출한 놀이공간이 마련돼 영유아에게 특별한 경험과 재미있는 놀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놀이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녀와 함께 놀이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민선영 센터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사 현장을 놀이로 즐기면서 창의성과 탐구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15일 삼남읍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울주군민 등 방청객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KBS전국노래자랑 울주군편’ 본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선은 공개 녹화로 진행됐으며, 선착순으로 방청이 가능해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발길이 이어지면서 구름 인파가 몰려 그 인기를 방불케 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본선 무대는 개그맨 남희석이 MC를 맡아 재치 있고 맛깔나는 입담을 펼치며 유쾌한 분위기로 행사 진행을 이끌었다. 또한 김연자, 김혜연, 윤태화, 배진아, 이부영 등 초청가수 공연도 함께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치열한 예심 경쟁을 뚫고 이날 본선에 진출한 16팀은 열정과 끼가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이어 본선 경연을 거쳐 선정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수상자에게 이순걸 군수가 직접 시상을 진행하며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울주군은 이날 행사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행사장 안전 및 질서 관리, 주차 관리 등을 실시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해양안전특별경계'발령과 관련하여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어선 침몰·전복·화재 등 대형 해양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여 사고예방을 위해 해양경찰청에서는 2월 13일∼3월 15일까지'해양안전특별경계'를 발령했다. 이에 울산해양경찰서에서는 어선 입항 시 졸음운항사고 예방을 위해 파출소에서 단계별로 선박을 호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원거리 조업선 해양사고에 대비하여 조업선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선별적으로 호출하여 안전을 확인하고 있으며, 선단선 조업을 통해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고 있다. 또한 해양사고가 가장 빈번한 연안해역에 경비함정을 증가 배치하는 한편, 각종 구조장비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구조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어업인과 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최근 사고사례를 소개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교육하고 있으며, 다음 주에는 해수부, 수협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방어진항 일대에서 어업인과 함께 안전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명품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14개 정책과제 및 55개 세부추진과제, 1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는 14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5년 북구 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 올해 평생학습도시 추진계획 공유와 평생교육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올해는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 유비캠이 평생학습관 내 조성돼 시민 대상 평생교육을 제공하며, 북구형 권역별 평생학습센터 지정 및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인프라를 확충한다. 특히 북구 평생교육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평생학습대학은 전공과정 및 특별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온라인 평생학습대학 시스템을 마련해 구민의 학습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또 특화사업으로 울산숲을 활용한 기후위기대응 교육, 평생학습대학 조경기능사 및 조경가드닝학과 동아리 회원 등의 실습장소 활용, 숲가꾸기 자원봉사 등의 공익활동을 장기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북구 학습형 일자리 확대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바우처 제도 확산 ▲평생교육 정보플랫폼 운영 ▲북구 평생교육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관리 등에 나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14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울주군 소재 마을공동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대상으로 ‘2025 울주형 공정관광 보조사업자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정관광에 관심이 있는 법인 등 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공정관광에 대한 이해, 울주형 공정관광 성공 운영사례, 2025 울주형 공정관광 공모사업 개요 및 추진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공정관광 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면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공정한 거래를 통해 울주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주민의 소규모 일자리 창출과 울주군 관광수요를 촉진하고자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울주군 소재 마을공동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여행사 등 단체이며, 개인은 제외된다. 평가기준은 상품의 독창성, 향후 관광 상품 가능성 및 지속 가능성, 지역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총 3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각 단체는 최대 보조금 1천만원을 지원받아 한 해 동안 직접 울주형 공정관광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 참여 희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대표 오현석)는 2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오전 10시~12시까지 꽃바위문화관에서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와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언론 보도 된 아동학대 사건과 유사한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아동학대 예방 집중 기간을 추진했으며, 그에 따라 울산 동구아이돌보미지원센터가 자체적으로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사단법인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나와 교육했으며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아동학대 신고 의무에 대한 교육과 최근 언론 보도 된 아동학대 사건과 아동학대 사례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는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에 상시적으로 힘쓰며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14일 오전 10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주민아카데미 및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를 앞두고, 주민들의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웨일 웨이브 협동조합 김대성 대표가 ‘마을공동체 사업의 이해 및 필요성’이라는 내용으로 강의했다. 이어 동구는 올해 추진하는 공모사업 분야와 사업비, 지원 규모, 추진 일정 등 공모계획을 설명하고 마을공동체 사업 우수단체를 초빙하여 사례 공유를 통해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마을공동체 활동과 이를 통한 공동체 의식의 회복이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동구는 2월 중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공모를 시작하고, 3월 중 최종 선정하여 올해 총 7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구민 건강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2025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6천5백만원의 예산으로 주택 10가구의 슬레이트 지붕철거, 주택 5가구의 지붕개량, 비주택(창고 등) 1개소의 건축물 슬레이트 철거를 추진할 계획이다. 일반가구는 가구당 최대지원 금액이 주택은 7백만원, 지붕개량은 5백만원,비주택은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이하는 전액 지원하며, 취약계층은 가구당 주택은 전액, 지붕개량은 1천만원 이내, 비주택은 일반가구와 동일하다. 신청서는 건축물 소유자가 2025년 4월 16까지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구청 환경자원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14일 삼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규공무원들의 공직생활 조기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공무원 1차 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38명의 멘토·멘티가 참여했으며,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멘토들과 작년 11월 이후 신규발령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공직생활의 다양한 상황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며, 멘티들의 직무 적응과 필요한 정보 전달, 부서와 동료간 소통 등 공직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멘토와 멘티 간 이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멘토링이 되기 위한 계획 수립 ▲상호 협업을 위한 팀 빌딩 ▲공직적응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멘토링 교육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선배공무원과의 멘토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공직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을 통해 조직의 발전에도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남구는 앞으로도 신규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공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1:1 멘토링 활동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에서는,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교육사업인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동해를 지켜라 !'를 오는 3월 17일부터 추진하며, 17일부터 3월 1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가유산청에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는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에 응모하여 선정된 것으로, 남구 관내 31곳의 학교 3 ~ 5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며, 효과적인 수업 내용 전달을 위해 이론·체험수업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론수업인‘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바로알기’는, 조선시대 수군의 탄생배경과 임무,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을 비롯한 동해안을 지켰던 수군부대의 역사 등을 알아보며 학생들에게 기본 지식을 제공하고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체험수업인‘경상좌도 수군은 동해로 출격하라’는 이론수업에서 배운 수군의 활동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신호용 수군기를 만들어 통신해 보기, 판옥선 모형만들기, 수군 진법 배우기 등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원활한 교육 추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025년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입주기업은 2024년도에 연장심사와 신규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업으로 사무공간과 물류창고 기업이 대상이며, 지원사업은 올해 상반기(2~7월) 중에 집중 운영된다.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입주기업으로 선정이 되면 24시간 보안시설이 갖춰진 창업공간에서 시설(꿈틀라운지, 세미나실, 회의실, 스튜디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울러 청년 창업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및 전시·박람회, 지식재산권 보호 등 성공창업에 Plus가 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게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년 창업가들은 우리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라며, "이러한 지원사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고, 각 기업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