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경찰서는 5월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101회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경찰체험부스 운영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전기 사용 및 경찰 근무복 입어보기 등 다양한 경찰체험 프로그램과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는 3가지 방법 ’서다-보다-걷다‘ 관련 영상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타까운 음주운전 사고 등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경각심을 부여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광명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및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김형섭 광명경찰서장은 ’아이들의 큰 꿈과 끊이지 않는 밝은 웃음을 지켜주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몫이다. 특히, 안전해야 할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를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중히 여겨 우리 모두의 관심과 사랑으로 자랄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교통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18년 동안 결론짓지 못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여부가 판가름 날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광명시민들이 거부 의사를 다시 한번 확고하게 다졌다. 광명시는 8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거부 범 광명시민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끝까지 차량기지를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시민대표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공동기자회견은 박승원 광명시장, 양기대 국회의원,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과 구본신․오희령․이형덕․현충열․이재한․김종오․이지석․김정미 광명시의원, 최민․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획재정부가 9일 오전 10시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 타당성 조사 결과 등을 심의 의결할 예정인 가운데, 박승원 광명시장의 위원회 참석 요청을 묵살하는 등 일방적인 행보를 지속하자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기재부와 국토부에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은 18년간 타당성 조사만 3차례란 해온 이미 낡은 정책이며 폐기되어야 마땅하다”며 “국토부는 절차적 민주성마저 훼손한 채 광명시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소방서는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청룡사, 황룡사, 금강정사를 방문하여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사찰을 중심으로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하여 촛불, 대웅전 앞 연등 행사 등 전기, 가스기구 사용시 화기취급 주의사항을 당부하면서 화재 시 행동요령을 교육하는 등 대형 화재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코로나 완화에 따른 내방 신도들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 주·정차에 따른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각종 안전사고 등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초기 대피요령, 소방시설 안전 교육 등으로 안전책임자 입회하에 사찰 내 화재 취약 요인을 확인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최근 5년(18년~22년)간 사찰화재는 34건 발생(인명피해 3, 재산피해 9.1억원)됐으며 주 화재 발생원인은 전기 15건(44.1%), 부주의 12건(35.3%), 기계 2건(5.9%) 으로, 노후 전기시설 및 가연물 안전관리 등 관계인 화재예방 교육의 필요성으로 이번 컨설팅이 추진됐다. 박평재 서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도시공사, 광명문화재단, 광명시자원봉사센터, 광명시청소년재단 등 광명시 공기업·출자·출연 4개 기관은 지난 4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일동 광명시도시공사 사장, 어연선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영준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박성숙 광명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와 시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광명시 문화예술, 청소년 활동·복지, 자원봉사 등 주요 사업 연대 ▲ESG 문화 확산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사회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문제 해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기관 간 연대가 한층 강화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명시 공기업·출자·출연 4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이를 통해 사업 운영에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학온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는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9개 경로당에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응급구호세트(구급함)를 전달했다. 박은남 학온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나라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에 필요한 구급함을 전달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기수 학온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응급구호세트를 전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응급용품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학온동 새마을부녀회 및 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해 밑반찬 지원, 고추장 담그기,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지역사회 순찰 및 청소 등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및 돌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학온동은 마을회관에서 경로당을 중심으로 통별로 효도 관광 및 마을잔치 행사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와 통장협의회은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일 관내 15개 경로당에 음식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어버이 은혜에 보답하고 효행사상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김치, 불고기와 떡을, 통장협의회에서는 사골국과 한과를 각각 전달했다. 장희남 소하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로 한동안 어르신들을 한자리에서 뵙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음식을 대접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로사상을 실천하는데 앞장서는 소하2동 새마을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명숙 소하2동 통장협의회장은 “비록 많은 음식은 아니지만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부모님에게 전달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하2동 통장협의회는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와 웃어른 공경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성국 소하2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음식을 준비하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와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소하2동 어르신들의 건강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한내근린공원 및 소하상업지구 일대에서 동 원로 및 단체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온도 1도 낮추기’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피켓을 들고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를 알리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한용등 소하1동 원로는 “생활 속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들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습관화해야 한다”며, “탄소중립 실천 움직임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숙자 소하1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탄소중립 실천을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하1동 주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독거어르신 20명을 초청하여 점심을 대접하고 카네이션 등 선물을 전달하며 효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없거나 돌봄을 받고 있지 못하는 독거어르신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며 사회적 고립으로부터 보호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심은 양천뼈다귀 소하점(대표 배준)에서 지원했다. 양천뼈다귀 소하점은 지난 3월부터 매월 동에서 추천한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명에게 식사를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27일 희망봉사단(회장 윤양현)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던 직접 만든 리본 카네이션 20송이와 생필품 20개를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카네이션을 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5월에는 울적하고 외로운 마음이 들었는데 나와 같은 노인을 위로하기 위해 예쁜 카네이션을 선물해줘서 고맙고, 맛난 점심까지 대접받아 기분이 좋다”며 즐거워했다. 박종숙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사회적 고립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숙자 소하1동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어버이날 기념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관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10명에게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카네이션과 떡케익을 전달했다. 안명숙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우리 이웃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늘 넘쳐나길 바라며, 특히 독거어르신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하안4동장은 “경로효친의 미덕을 앞장서 실천해 주신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모두 전달됐을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탄탄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하안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일 관내 4개소 경로당 어르신들께 양념돼지갈비와 커피믹스, 두유 등을 전달했다. 이날 어르신들께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감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글이 담긴 카드도 함께 전달했다. 김광수 하안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며, “조촐하지만 맛있게 드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에 모범이 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식 하안2동장은 “관내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온정을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단독필지 자치회는 지난 4일 한국SNS연합회 사랑의 짜장차와 공동으로 안현어린이공원에서 ‘사랑의 짜장차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 단독필지 자치회와 하안1동 통장 등 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음식 재료 준비부터 자리 마련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관내 독거어르신 200여 명에게 짜장면을 대접했다. 선동호 하안1동 단독필지 자치회장은 “식사를 대접받고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어르신들께서 식사를 잘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후남 한국SNS연합회 사랑의 짜장차 회장은 “내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께서 짜장면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는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일 홀몸 어르신 등 120여 가구에 우산, 수건 등 선물 세트를, 관내 경로당 9개소에는 쌀과 커피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미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잊지 않고 챙겨줘서 고맙다”며, “ 이웃 간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져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연진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훈훈한 어버이날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뜻을 모아 한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주욱 광명7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솔선수범하여 따뜻한 이웃 간의 정을 나눠 주신 새마을회와 어르신들께 선물을 직접 배달해 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광명6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는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일 배추김치와 소불고기를 만들어 관내 경로당 6곳에 음식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봉금 광명6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정성으로 만든 음식들을 어르신들께 전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성 광명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나라 발전에 힘써주신 어르신들께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형식 광명6동장은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버이날뿐만 아니라 1년 내내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광명6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광명5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2023년 가정의 달, 다문화가정 청소년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란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다문화가정 청소년 10명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담아 정성껏 마련한 아이스크림 케잌을 전달했다. 김영란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은 “오늘의 후원으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성철 광명5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다문화가정 청소년에게 관심을 보내주신 김영란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4일 관내 어르신 100여 명을 모시고 제51회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고자 광명3동 민간단체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직접 만든 잡채, 불고기, 육개장, 떡, 과일 등을 관내 2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외롭고 힘든 시기를 보냈던 경로당 어르신들은 이날 오랜만에 환한 웃음꽃을 피우며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으로 맛있는 점심을 함께했다. 박임순 광명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친정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며,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택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감사의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에서 어르신들이 기뻐하셔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감사함을 잊지 않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성안 광명3동장은 “경로잔치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평소 외로움을 느끼시는 어르신들이 이번 기회에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