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중복을 맞아 지난 20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영양 가득한 삼계탕 80인분을 정성껏 조리하여 홀몸 어르신 가구에 전달하고, 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앞 공유냉장고에 삼계죽 30인분을 기부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지내는 사람들을 잊지 않고 챙겨주니 이웃 간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져서 고맙고 기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연진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통해 무더운 여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문광호 광명7동장은 “봉사에 적극 동참하여 이웃 간의 정을 나눠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0일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사랑의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에게 전달했다. 박임순 광명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가 길어지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됐다”며 “우리 단체원들의 응원이 담긴 삼계탕 대접을 통해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안 광명3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힘써주는 단체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나눔 봉사를 통해 온정 가득한 광명3동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문화공간에서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3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과 2023년 주민자치회 감사보고, 활동 및 실적 보고, 2024년 마을사업 제안 발표 및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총회에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진행된 오늘 주민총회는 마을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의 장”이라며 “주민자치의 실현을 통해 더욱더 살기 좋은 광명3동을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2회에 걸쳐 주민들과 함께 진행된 토론회에서 나온 마을의제는 ▲무지개 골목길 조성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광명3동 알림톡톡 ▲우리 가족 이야기 ▲깨끗한 골목만들기로 등 5가지이다. 광명3동 주민자치회는 마을의제 선정 및 우선순위 결정을 위해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온라인 사전투표를 진행했으며, 이날 총회에서 현장투표를 진행하여 더욱 많은 주민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날 주민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오는 8월 2일까지 업사이클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업사이클 제품개발 지원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광명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업사이클 분야 기업의 유입을 도모하고 유망한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시제품 단계의 업사이클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 일반인, 예비창업자이며 총 21개의 팀 또는 개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광명시민, 광명시 소재 기업,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입주기업, 가상오피스, 졸업기업은 서류평가에서 가점이 주어진다.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기업진단을 거쳐 제품 및 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1:1 전문가 컨설팅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고객 검증 과제를 통해 제품에 대한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다. 이후 최종 평가를 통해 선정된 7개 팀에게는 제품 및 서비스의 제품 고도화를 위한 총 39,000천 원의 상금(제품개발비)이 지원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제품 및 서비스는 향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가 출생 미등록 아동 확인과 연계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시행한다. 시는 오는 11월 10일까지 광명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로, 당초 9월 실시 예정이었다가 출생 미등록 아동 확인을 병행하기 위해 2개월여 앞당겨 시행하는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조사 기간 중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 기간을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출생 미등록 아동에 대한 익명 신고와 자진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아동복지 시설 등을 중심으로 출생 미등록 아동 확인 작업도 실시한다.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가 접수되면 복지‧아동‧주민등록 담당자 등이 가정을 방문해 출생 사실, 아동 소재와 안전을 직접 확인한다. 만일 가정방문을 거부하거나 출생 사실을 부인하는 등 정확한 조사가 어려운 경우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출생 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면 ‘출생 미등록 아동 지원 특별팀(TF)’을 통해 출생신고, 긴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는 최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코로나19 비상방역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코로나19 전파 및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광명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01,266명(2023.7.18. 기준)으로 전체 광명시민의 71.4%를 차지한다. 최근 2023년 3월까지 감소세를 보이던 코로나19는 4월부터 다시 증가하여 7월은 일평균 119.3명으로 3월 평균 52명보다 129.4%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정책 방향 변화와 시민의 일상생활 복귀 등으로 사회적 접촉이 많아지고 감염병 확산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확진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추측된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코로나19에 확진이 되어도 이전과 다르게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만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등 건강고위험군의 경우 코로나19에 감염되면 합병증 발생 및 기저질환 악화 등 중증화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감염 예방 및 감염 시 적극적인 치료 등 대책이 필요하다. 모든 감염병의 예방은 방역수칙을 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철산4동 김민수 체육회 회장은 지난 19일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30박스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김민수 체육회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가정에 작은 희망을 나누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미현 철산4동장은 “가까운 곳에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분이 계셔서 마음이 든든하다”며 “기부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담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복날을 맞아 20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철2사랑회의 후원으로 손수 만든 삼계탕과 수박을 준비해 관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 100여 명을 대접하며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황숙자 철산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원기 회복에 좋은 삼계탕으로 기운도 차리시고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새해 떡국떡 나눔 행사, 광명 마을냉장고 반찬 및 도시락 후원,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운영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하안4동 행복마을 지원단은 여름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관내 맞벌이, 한부모가정 아동들에게 간식 및 반찬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엄마손맛 간식·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엄마손맛 간식·반찬 지원사업'은 방학 동안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마을 활동가들의 봉사로 동 행정복지센터 공유부엌에서 반찬과 간식을 만들어 대상자 30명에게 전달한다. 지난 17일부터 시작해 21일까지 신청자를 접수받으며, 오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2회 진행한다. 최미정 하안4동 행복마을 지원단 대표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반찬과 간식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하안4동장은 “우리 동의 맞벌이,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행복마을지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의미 있는 사업이 진행되어 주민들에게 힘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는 오는 9월 13일까지 '2023 너부대 도시재생 영상미디어학교'를 운영한다. 시는 영상 촬영과 편집에 관심 많은 광명시민 14명을 선발하고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까지 영상미디어 교육을 진행한다. 영상 프로그램은 10회이며 ▲영상스튜디오 활용(OBS응용, 실시간 방송, 크로마키활용) ▲영상 촬영 및 편집(영상촬영, 프리미어 편집, 유튜브 제작) ▲드론 조종 및 촬영(드론 활용 자격증 및 촬영) 등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기간 내에 광명시 도시재생 지속을 위한 홍보와 광명시 역점 정책을 파악한 영상 등을 제작하게 된다. 지난 2021년과 2022년에 발표한 결과물은 주변의 호평을 받았으며, 도시재생 홍보영상과 광명시 명소에 관한 영상은 지금껏 활용되고 있다. 수료자들 또한 지역에서 영상편집을 활용하여 유튜버, 영상 동아리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영상미디어학교를 통해 ESG경영, 탄소중립, 도시재생, 지역경제, 평생학습 등 광명시의 정책을 알아보고 도시재생 미디어 자원으로 활용하여 결과물을 내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소하1동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폭염대비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관내 18개 경로당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폭우에 이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주민들이 무더위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소하1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냉방기 등을 점검하는 등 경로당 이용에 불편 사항이 없는지를 살피고 경로당 회장 및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 폭염특보 발령 시 외출 자제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김희성 휴먼시아6단지 경로당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경로당을 방문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욱순 소하1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동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폭염특보 발령 시 행동 요령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20일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41가구에 전달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김OO 어르신은 “이렇게 무더운 여름에 잊지 않고 김치를 담가 주니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정성이 담긴 배추김치에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명숙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폭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의 정성이 담긴 김치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욱순 소하1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따뜻한 마음으로 수고해주신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의 어려움을 살피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적십자봉사회의 김치나눔 행사는 회원들의 회비와 연초 진행된 이웃돕기 바자회 성금 등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한여름인 8월을 제외하고 오는 10월까지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으로 담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는 20일 세라믹스튜디오 라온에서 요보호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체험!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보호아동의 잠재된 재능과 소질을 계발하고 도자기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과 비전에 더 나아가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직접 내 손으로 흙을 만지며 나만의 그릇을 만들어 맛있는 간식을 담아보고 싶었는데, 방학 중에 직접 예쁜 그릇을 빚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 멋진 예술작품을 만들어서 전시회도 열고 싶은 소박한 꿈을 꾸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앞으로 보호아동들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지며 진로를 고민하고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관심을 가지는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선정해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는 지난 19일 야간에 광명경찰서와 합동으로 철산 상업지구 내 ‘불법 호객행위’를 단속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올해 국민신문고 등을 통하여 철산 상업지구 내에서 불특정인에게 접근하여 유흥업소 손님으로 끌어들이는 불법 호객행위로 시민들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반복적으로 접수되어, 경찰과 시 위생과에서 각각 현장 계도를 벌인 이후 시행됐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철산상업지구 내 유흥업소 2개소를 적발했으며, 영업정지 등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 호객행위 근절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불법 호객행위 근절을 위하여 관내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는 지난 19일 철산상업지구 내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간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보육교사, 택시기사, 환경미화원 등 필수노동자와의 간담회를 열었다. 시는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 및 안전, 일상생활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필수노동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필수노동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보호 지원 방안에 관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필수노동자 동아리 활동 지원, 노동자 쉼터 내 다목적실의 다양한 활용 등을 건의하고 노동자 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한 참석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필수노동자에 대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을 위한 지원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재난 상황이 닥쳤을 때 시민의 기초적인 생활 시스템이 붕괴되지 않기 위해서는 필수노동자들의 일상적인 권리보호 및 증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노동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취약계층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