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오는 10일,11일 제8회 김해시축구협회장기 경남여성초청 축구대회와 제24회 김해시장배 태권도 한마당대회, 제32회 김해시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가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제8회 김해시축구협회장기 경남여성초청 축구대회는 10일 김해시민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김해시축구협회 주최·주관으로 경상남도축구협회 소속 5개 팀이 모여 경기를 치른다. 제24회 김해시장배 태권도 한마당대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문화체육관에서 김해시태권도협회 주최·주관으로 태권도협회 1,0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겨루기, 품새, 손날격파, 종합경연 등 4종목으로 개최된다. 또 같은 기간 김해체육관에서 제32회 김해시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가 김해시배드민턴협회 주최·주관으로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3종목으로 개최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아 각종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동호인 간 단결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가야왕도김해스포츠클럽은 제2대 회장에 장성동 ㈜숨쉬는 세상 대표를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 클럽은 지난 11월 선거운영위원회를 설치해 2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으며 단일후보 등록으로 결격사유 심사를 거쳐 지난 6일 2대 회장을 확정했다. 임기는 3년이다. 장 신임 회장은 클럽의 첫 민간 회장이다. 2020년 11월 사단법인 형태로 출범한 클럽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회장직을 김해시 인재육성사업소장이 겸직해왔다. 장 회장은 “공공스포츠클럽의 취지를 살려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자립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재원 확보와 시설 확보에 힘써 전국에 모범이 되는 김해형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대학교 체육학과 박사 출신인 장 회장은 동아대, 창원문성대, 경남대 겸임교수, 한국스포츠안전협회 이사장, 경상남도 장애인수영연맹 고문, 경상남도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등 체육계와 오랜 인연을 이어오며 스포츠 발전에 노력해 왔다. 이런 가운데 클럽은 공공체육시설을 거점으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통한 우수선수 발굴, 학교 연계를 통한 전문선수 육성 등 대한체육회 역점 추
김해시는 지난 7일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인구정책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저출생 고령화 시대 인구구조 변화의 충격이 현실화됨에 따라 직원들이 정책 추진에 있어 근본적인 해결방안과 공존의 지혜를 모색해보기 위해서다.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안창근 전문강사를 초빙해 ‘인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는 주제로 온라인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우리나라 인구문제의 현실 △인구문제로 인해 다가올 미래는 △인구문제 출산만이 답인가 △인구절벽 대비 10년을 위한 우리의 과제 등 인구문제 인식 개선과 인구절벽 대비 함께 해답을 찾고 정책 반영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재 시는 5개 분야 209개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역점시책과 새로운 시책들을 세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접근으로 모든 정책을 총동원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행복도시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청군 6급 이상 공무원들이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에 앞장서고 있다. 8일 산청군은 6급 이상 공무원을 중심으로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들이 우선적으로 동절기 추가접종에 참여해 백신 효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안심 접종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산청군 공무원들은 지난 6일부터 산청군보건의료원을 찾아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특히 중증화와 사망률이 높은 6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동절기 추가접종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오는 18일까지 기초접종(1, 2차)을 완료한 18세 이상 전 군민을 대상으로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보건의료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은 산청군산림조합이 향토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산청군산림조합은 해마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양질의 톱밥을 지역 축산농가에 공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센터를 준공하는 등 관련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황인수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산청군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양성에 큰 관심을 가지고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줘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워 나가기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전달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일반기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일반기탁금은 긴급지원 등 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을 통해 다시 산청군으로 배분된다. 진종식 이사장은 “조합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지난 2012년부터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웃돕기 성금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기부 등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거제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의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대응해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영농폐기물과 논․밭두렁 불태우기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농가에서 관행적으로 영농잔재물인 고춧대와 깻대를 태우거나 농한기의 논․밭두렁을 소각해 병해충 방제를 하지만 실제효과는 아주 작다. 농촌진흥청의 조사결과 논두렁를 태운 곳과 태우지 않은 곳의 벼멸구와 애멸구 등 해충의 발생추이에 큰 차이가 없었다. 볏짚,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은 태우기보다는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일 수 있는 자원이므로 잘 말려서 잘게 파쇄 후 토양과 함께 경운하거나 퇴비로 이용하면 된다. 이를 위해 거제시는 잔가지파쇄기를 연중 무상지원하고 있다. 마을대표가 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일정을 고려해 지원하고, 개인이 파쇄할 경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파쇄기를 임대하면 올해까지 임대료 50%를 감면받을 수도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소각행위는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며 미세먼지와 산불 발생의 위험을 높이는 불태우기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거제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PLS 제도의 정보 부족으로 인한 농민의 피해를 막기 위해 농약 안전사용 기준의 교육과 홍보를 강화했다. 2019년 1월부터 농약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산물에 잔류허용기준을 0.01ppm으로 일괄 적용해 등록되지 않은 농약의 사용을 금지하는 PLS(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 Positive List System)제도가 시행 중이다. 이를 위반하면 해당 농산물은 출하 연기, 용도 전환, 폐기 등의 조치를 당하고, 농업인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함께 공익직불금의 최대 40%까지 감액되는 등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 이에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상·하반기에 공공급식과 로컬푸드 출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성 기준 강화에 대한 전문적인 농약 안전관리 교육을 시행했다. 더불어 거제시 농산물의 잔류농약 부적합 사례를 예방하고자 농약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농약 판매 전에 농촌진흥청의 ‘농약안전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재배 작물별로 적합한 성분의 농약을 농업인에게 안내하도록 홍보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계속해서 PLS 교육 및 홍보를 적극 추진해 안전하고 우수한 거제시의 농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함안군의회는 지난 7일 제2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정금효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고,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 2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먼저 정금효 의원은 ‘지방소멸기금의 실효성있는 집행을 위한 제언’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에서 우리 군은 올해 및 내년도에 4개의 사업이 지방소멸기금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으나, 사업의 우수성 평가에서는 올해 C, 내년도 D등급을 받았음을 지적하고, 집행부는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우수사업 발굴과 정책사업 개발의 미흡함을 되짚어 봐야함을 강조했다. 이에 집행부에서는 △기금 및 공모사업 신청 시 지역여건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우수하고 독창적인 사업발굴에 노력할 것 △공모사업은 운영비 등에 군비가 투입되는 만큼 예산낭비가 발생되지 않도록 면밀한 검토를 기할 것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이어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7337억 원(일반회계 6536, 특별회계 800)과 ‘함안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함안군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 5건, 함안군수가 제출한 ‘함안군 행정기구 설치 조
함안군이 환경부 주관 ‘2022년도 폐기물처리시사업 및 시설(매립시설 분야) 운영실태평가’에서 전국 81개소(20만 ㎥미만) 매립시설 중 ‘우수’로 선정돼 유공자 표창 및 포상금 1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페기물처리사업 및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방법 및 절차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함안군은 전국 81개 매립시설(20만㎥미만) 분야 평균 점수 61점 대비 84점을 확보해 우수시설로 선정되어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 및 포상금 100만 원을 수상하게 됐다. 함안군 매립시설은 효율적인 분리선별로 오염물질발생을 최소화 했고, 체계적인 다짐작업으로 침출수를 감량하는 동시에 지하수 수질기준을 만족해 환경성과 기술성을 확보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이번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폐기물처리시설 운영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된 것에서 나아가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다음에는 최우수 시설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설관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남해군은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12월 8일(목)부터 12월 16일(금)까지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한다고 밝혔다.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모집인원은 총 20개 사업단에 1,383명으로 12월 8일부터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량은 공익활동형에는 12개 사업단 1,256명, 사회서비스형에는 5개 사업단 102명, 시장형 3개 사업단 25명이다. 공익활동형 사업단별 모집인원은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42명, 노인대학복지도우미 50명, 경로당 급식 및 청결지원 257명, 소외계층 무료경로식당 36명, 그리고 권역별로 우리마을 지킴이(A,B,C,D,E) 690명, 근린생활시설 130명, 초중고급식도우미 28명, 학교관리지원사업 23명이다. 사회서비스형 사업단별 모집인원은 온종일돌봄시설지원 24명, 보육교사도우미 32명, 사회복지시설지원 22명, 소방안전지킴이 12명, 노인일자리 담당자 지원사업 12명이다. 시장형 사업단별 모집인원은 택배분류도우미 7명, 머무름카페 9명, 어부림카페(가칭) 9명이다. 공익활동형 참여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남해군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을 위해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12월 13일부터 20일까지이며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남해군으로 돼 있어야 한다. 응시요건은 농기계, 건설기계 또는 기계 정비기능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여야 하며 지게차 운전기능사, 1종대형 면허증 등 자격증 소지자 및 경력자는 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3명이며, 주요업무는 임대사업소 운영 업무 보조로 임대농기계 입출고, 임대농기계 수리 및 관리, 농기계 순회수리 등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원서접수처는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관리팀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접수된 서류는 적격여부를 1차 심사하고, 2차 면접시험을 시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농기계관리팀 정현정 팀장은 "남해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가 한걸음 더 발돋움하기 위해 책임감과 봉사정신, 자격을 갖춘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군먹거리생산자회는 지난 6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남해군먹거리생산자회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말총회에서는 생산자회 신입회원 가입 승인에 따른 인사와 함께 학교급식 농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처리규정과 먹거리생산자회 회칙, 그리고 기타 공공급식 관련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또한 회원들에게 내년 농가별 출하계획서를 안내하며 공공급식에 기획생산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전한 먹거리 학교급식 납품을 위한 농산물 PLS교육도 병행했다. 김민철 먹거리생산자회 회장은 “올 한해도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에 신선하고 안전한 남해 농산물이 들어 갈수 있게 협조해주신 회원분들깨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다양한 품질 좋은 농산물이 공급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남해군은 지난 7일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소비트렌드에 대응 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남해군 농산물 가공 상품 개발을 위해 무화과잼, 시금치쌀야채죽, 단호박주스, 두릅장아찌 등 4종의 가공품을 선정해 개발 용역을 추진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참가자들은 최종 선정된 레시피로 제조된 가공품을 시식하는 한편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남해군은 용역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가공품 4종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가공기술은 농업인에게 기술 이전을 하여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민성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후 사업을 통해 개발된 가공품은 농업인에게 기술이전을 통해 생산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과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보건소는 코로나19 발생 대응 및 감염병 예방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감염병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전수받는다고 밝혔다. 남해군보건소는 2020년 1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보건소 내 코로나19 상황실을 비롯해 △지역보건의료협의체(의사회) 및 응급의료대응협의체(유관기관) △감염취약시설·노인요양시설 전담 대응팀을 구성·운영해 왔다. ‘정부-보건소(의료기관)-군민’간의 정책 플랫폼 역할을 통해 관내 의료기관등과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감염 예방과 치료 종결을 위한 지원과 자문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는 평가다. 또한, 코로나19 대규모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보건소) 및 임시선별소(남해병원) 설치 운영(66,230건 검사) △적기 진단과 치료를 위해 호흡기환자진료센터 16개소 운영 △ 검사부터 진료, 처방까지 한번에 가능한 원스톱진료기관 13개소 운영 △ 먹는약 치료제 약국 13개소 운영(2,147건의 경구용치료제 처방) △코로나19 감염 패턴 변화에 따라 4단계(경증-중등도-중증-경중증) 환자 분류에 따른 병상 배정 등을 추진함으로써 재택치료자들의 건강관리와 중증방지를 도모했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