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광명4동 체육회는 지난 4월 1일 광명4동 한진아파트 정문 앞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광명4동 체육회 회원 20여 명은 결의대회를 통해 시민 건강을 해치고 지역 체육활동 영역을 제한하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에 대한 거부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자체 제작한 현수막을 들고 시민들에게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의 부당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윤기영 광명4동 체육회장은 “구로차량기지가 이전되면 광명시 녹지의 축인 도덕산과 구름산이 훼손되고, 노온정수장이 오염될 것”이라며 “광명시민의 건강과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이전 사업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4동 체육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목소리에 힘을 싣는 한편, 광명시 지역 체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3월 31일 '2023년 시민참여 꽃 심기 운동'을 진행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과 오리로 954 일대에 봄꽃 100본을 심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을 꾸미고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일대에 화단을 조성하여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했다. 박임순 광명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화사한 봄꽃처럼 주민들에게도 기쁨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꽃 심기에 동참한 강성안 광명3동장은 “이웃들을 위한 봉사에 항상 앞장서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거리가 밝아지는 만큼 주민들의 얼굴도 환하게 밝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 광명지부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거부 행렬에 동참했다. 광명시에 따르면 광명지부는 지난 3월 30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광명지부 회원 80여 명은 정부가 노온사동에 이전하려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은 광명시민의 건강한 삶과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 우려하며 정부 사업 추진 중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나상준 지부장은 “소음, 분진, 진동 민원을 일으키는 차량기지가 광명시 한복판에 들어선다면 지역경제는 말살될 것”이라며 당장 사업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로차량기지 이전 대상 지역에서 불과 500m 거리에는 밤일 음식문화 거리가 형성되어 있어 광명시민은 물론 인근 서울 구로, 금천구, 안양시, 시흥시, 부천시 주민들이 자주 찾고 있다. 이러한 지역에 구로차량기지가 이전된다면 코로나19 위기를 힘겹게 넘긴 광명시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커다란 타격이 된다는 우려이다. 한편, 광명지부는 이날 총회에서 음식문화 개선사업 유공 표창, 지부장 장학금 전달, 2022년 주요사업 실적 보고, 2023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이 광명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이동권 침해를 가져올 것이라며 정부의 사업추진을 반대하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단체장 10여 명이 참여하여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히고, 지역 장애인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체 현수막을 제작하고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최강식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은 “소음, 분진, 진동 등의 민원을 일으키는 구로차량기지가 광명시 한복판에 들어선다면 장애인들의 건강권과 이동권을 침해한다”며, “정부는 이 사업을 당장 중단해야 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퍼지고 있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목소리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 오는 4월 4일에는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장애인단체연합회 회원 200여 명과 함께 총궐기 대회를 펼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는 4월 3일부터 4월 28일까지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일제 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에서는 ▲물품이나 서비스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수하는 행위 ▲실제 거래 가액 이상 지역화폐를 수수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을 단속한다. 시는 지역화폐 운영대행사에서 제공받은 부정유통 의심 거래 목록과 주민신고 등을 토대로 사전분석을 거친 후, 부정 유통 여부를 확인한다. 위반사항을 적발하면 관련법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는 광명사랑화폐가 지역 소상공인의 버팀목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광명사랑화폐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는 광복회 광명시지회와 함께 광명동굴, 도덕산 공원, 일직수변공원 등에 무궁화 800그루를 심었다. 지난 3월 27일 광명시 독립유공자의 날 기념식 주간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30일 유라시아원정대 ▲31일 월진회, 녹원회, 꿈드림 ▲4월 1일에는 광복회, 볍씨학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김충한 광복회 광명시지회장, 시의원, 도의원 등이 함께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며 무궁화를 심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무궁화를 심으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며, “무궁화의 의미처럼 10년 그리고 100년 후 이곳을 찾는 후손들이 무궁화를 보면서 그들의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충한 광복회 광명시지회장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3주년을 맞이하여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무궁화를 심는다”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부끄러운 역사는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무궁화 심기 행사는 2021년 광명동굴 주변에 무궁화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의회가 지난해 처음 되입된 정책지원관의 향후 모범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의회는 31일 3층 운영위원회실에서 정책지원관 제도 운영 방안 위한 ‘2023 광명시의회 정책포럼’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시의회가 인사권 독립과 함께 추진된 정책지원관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그동안의 성과와 과오를 점검하고 정책지원관의 도입 취지에 맞는 최적의 운영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정책지원관 도입 취지를 다시 한번 상기하자”며 관련 공무원으로부터 ▲정책지원관의 운영 개요 ▲조례 제개정의 지원 ▲서류제출요구 및 행정사무감사 지원 ▲간담회, 공청회 지원 등에 대해 보고받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환 의장은 “정책지원관의 제도 조기 정착과 성공적 운영을 위해서는 의회의 기능과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포럼을 바탕으로 선도적으로 보완·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 정책지원관은 법률·복지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를 임기제로 채용하는 한편 집행부에서 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을 전입 받아 혼합 운영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역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시민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나눔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공사 본부와 광명동굴 앞에 대한적십자사 이동 헌혈차량을 배치하여 진행됐으며, 공사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동굴을 방문한 관람객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공사는 2019년 이래 5년째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자발적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을 실현하고 있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준 임직원 및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과 상생을 위해 공사가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봄을 맞아 지난 30일 동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 팬지, 데이지, 비올라 등 봄꽃 300여 본을 심었다. 이번 꽃심기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과 디딤청소년활동센터를 방문하는 청소년까지 다양한 시민들에게 봄의 향기와 화사함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장희남 소하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아름다운 꽃들을 심으면서 주민들은 물론 저 또한 기분이 좋아졌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소하2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성국 소하2동장은 “새봄맞이 꽃 심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봄꽃을 보며 즐거운 마음으로 새봄을 맞이하길 바라고, 향후에도 아름다운 소하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1일 (사)한국사랑나눔공동체로부터 김장배추 300포기를 지원받았다. 지원받은 김장배추는 광명시민들에게 무료로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주관한 유상기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주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주욱 광명7동장은 “질 좋은 배추를 관내 주민들과 무료로 나누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러분들의 봉사와 수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희망복지지원단이 통합사례관리로 위기가정에 민·관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며 호평받고 있다. ○○씨의 경우 청·장년 부부 중심 가구로 우울 및 불안감이 높고, 모의 사망, 친구의 배신, 경제적 이유 등으로 인해 극단적인 시도를 한 후 병원에 후송되어 응급수술을 하게 됐다. 그러나 자해로 인해 보험적용이 되지 않아 병원비 및 손상에 대한 재활 치료비, 생활비 및 정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자살예방센터에서 공공부문 사례관리로 의뢰됐다. 자살예방센터와 희망복지지원단이 함께 초기상담을 진행했고 병원비조차 낼 돈이 없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렵고 남편의 자살 시도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기본적인 일상생활도 힘들어하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희망복지지원단은 심리·정서적 치료, 경제적 지원, 일자리 연계, 부채 상담이 필요한 상태로 신속히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고 개입하기 시작했다. 우선 자살예방센터를 통해서 ○○씨와 남편의 정신과적 치료비 지원과 상담을 지원했고, 병원 치료 및 약 복용을 잘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관리하여 정신적인 고통과 두려움을 해소하도록 했다. 재활 및 정신과 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정원문화 확산 선봉에 설 ‘2023년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이하 박람회)’ 광명시민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 시는 31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추진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추진단은 지난 2월 공모를 거쳐 ▲시민정원조성팀 40명 ▲시민정원사팀 34명 ▲꼬마정원팀 14명 ▲정원서포터즈팀 5명 ▲자원봉사팀 18명 등 모두 111명으로 구성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추진단을 위촉하며 “정원문화박람회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연친화도시로서 광명의 가능성을 가늠하고 발전의 초석이 될 주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박람회 성공의 마중물인 시민추진단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시민추진단은 지원 분야 관련 교육을 받은 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정원조성, 자원봉사, 홍보활동 등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우선 팀별 4명씩 꾸려질 시민정원조성팀은 소규모(2×2m) 시민정원을 박람회 행사장 내에 조성하고 직접 관리한다. 시민정원사팀도 팀별 5명 내외로 팀을 꾸려 시민정원사 작품을 조성하고 관리한다. 만 5세~7세 어린이로 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흥신도시와 광명시흥태크노밸리에 지역․산업․학교 협력 모델을 도입해 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역․산업․학교는 지방정부, 기업, 학교와 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 협력해 지역 특화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으로, 광명시가 추구하는 도시 성장 혁신 방향과 맞닿아 있다. 박 시장은 지난 30일 오전 한양대학교를 방문해 이기정 총장과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광명시흥신도시, 광명시흥테크노밸리에 성공적인 지역․산업․학교 성공모델을 도입해 광명시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장기적 목표”라고 밝히고 김 총장에게 “광명시 발전을 위해 관내 지역․산업․학교 확산에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내 입주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혁신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광명시흥신도시 등 혁신클러스터 구축과 기업 유치에 힘쓰고 있다. 김 총장은 “광명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지역․산업․학교 협력모델은 혁신 트렌드에 맞는 정책 방향”이라고 공감하고 “무엇보다 성공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학온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마을 입구와 동 행정복지센터 화분 및 화단에서 봄맞이 시민참여 꽃 심기 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3종 500여 본을 심어 오가는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기운을 전했다. 박은남 학온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새마을 부녀회원들과 함께 꽃 심기 운동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환경에 이바지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꽃 심기를 통해 학온동이 더 온기가 넘치고 화사한 동네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기수 학온동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기가 넘치는 학온동’ 만들기에 힘써 주시는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꽃 심기 운동을 통해 주민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마음껏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꿈꾸는 자작나무(대표 박경은)와 지난 29일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꿈꾸는 자작나무에서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목공예작품 등을 후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 행정복지센터는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서로 협조하고 공유한다. ㈜꿈꾸는 자작나무는 이미 지난달 저소득 이웃을 위해 목공예작품을 200여 점 기탁하여 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전시·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저소득 이웃을 위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축하하는 의미로 ㈜꿈꾸는 자작나무에서 아트브랜드 ‘우주드림’의 대표 호랑이 캐릭터 호복(福)이와 소하1동 복지 마스코트 토끼인 소하리와의 콜라보 그림을 제작했으며, 향후 다양한 용도로 쓰일 예정이다. 박경은 ㈜꿈꾸는 자작나무 대표는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물품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공동체를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박종숙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3월 초 소하1동에 목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