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23일 설을 맞아 ‘깨끗한 매력용문’ 만들기를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청소에는 용문면 각 기관·단체 및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회원들은 집게, 쓰레기봉투를 들고 용문면 시내 곳곳을 걸어 다니며 도로변, 주택가 등을 청소했다. 설맞이 대청소에 모인 기관·단체에서는 “날씨가 춥고 대기질도 안 좋았지만 용문면사무소에서 나눠준 마스크 및 핫팩으로 따듯하고 안전하게 대청소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용문면의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 친지분들을 위하여 이렇게 용문면 가로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각 기관·단체장 및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날씨가 쌀쌀하고 대기질이 나쁜 와중에도 용문면 활동에 지지해 주시는 기관·단체 회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동부권역의 중심!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그리는 명품 도시 용문’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용문면 남·여 새마을협의회에서는 23일 오전 용문다목적청사 앞 광장에서 설 명절을 맞이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용문면 새마을협의회에서 떡 280kg을 준비해 면내 각 마을의 이웃 3가구씩을 선정하고 마을별 새마을 지도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정성을 담아 전달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남·여 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용문면 새마을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을 것”이라며, “이웃 간 나눔과 정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2일 청소년성장지원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이 수탁 운영하는 청소년휴카페에서 하자포1리 마을회관 어르신과 개군119지역대 소방관, 서종면사무소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산적 꼬치전과 프렌치토스트를 나누는 ‘온드림’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군면 청소년 휴카페 개울가와 서종면 청소년 휴카페 망고에서 참여했다. 청소년 휴카페 개울가는 매해 명절,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에 마을 어르신과 청소년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왔다. 이번 나눔 행사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산적 꼬치전을 마을회관 어르신과 개군 119지역대에 전달했다. 이에 하자포1리 김광수 노인회장은 ‘청소년 이용 공간인 개울가가 우리 마을에 있음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개울가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처럼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들로 잘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개군면청소년휴카페 개울가 담당자는 “온드림 행사를 통해 하자포1리 어르신들과 소방관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음에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 수행처인 양평채움돌봄센터에서 청운면 다대2리와 협력해 사랑채움 빵공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서로돌봄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사업을 목표로 한다. 청운면에서 생산되는 우리밀을 활용한 지역 특산품(빵)을 개발하고, 마을공동체 중심 돌봄체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제작된 빵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나누는 봉사활동을 통해 돌봄 공동체를 형성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제빵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특화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정기적으로 아동시설, 경로당, 독거노인 등에게 신선한 빵을 전달할 예정이다. 다대2리 노인회 최봉우 총무는 “‘사랑채움 빵공장’을 통해 마을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활동으로 마을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양평채움돌봄센터와 다대2리가 함께하는 ‘사랑채움 빵공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외부 협력을 통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향후 체험 마을, 마을 상점 등 다양한 사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단월면 관내 회사 ㈜시우건설(대표 김주원) ㈜기선, 석영중기에서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00kg(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단월면 소재의 전문 건설회사와 건설중기회사 세 곳은 단월면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 돕기 성금 기부를 통해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을사년 설 명절을 앞두고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00kg를 기부했다. 석영중기 원종환 대표는“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쌀 기부를 생각했다”며 “부족하지만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희철 단월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함께해 주신 세분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쌀은 기부한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22일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틈새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역주민들 다수가 참여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맞춰 진행됐으며 실직, 질병, 돌봄 부재 등 복지위기가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단월면 복지팀 전화번호가 적힌 안내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희철 단월면장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가 고독사와 자살 등을 예방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된 위기가구에 희망을 전달할 수 있다”며 “위험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살펴봐 주시고 면사무소에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단월면에서는 지역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아름다운 일촌’ 사업을 운영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복지 안전망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홍보 활동으로 제보된 위기 가정에는 맞춤형 상담을 통한 생계비, 의료비 등 긴급 지원 지원, 돌봄, 후원 기관 연계 등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교육 통합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지역·학교의 특색이 살아나는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천하기 위하여 지난 22일 양평교육지원청과 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양평군은 양평의 학생 누구에게나 균형 잡힌 교육과 특색있는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사업에 참여했다. 참여 지자체 중 비교적 역사가 짧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도시와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지난 6년간 277억 원을 지원했다.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은 부속 합의를 통해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한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지역의 특색에 기반한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 등의 3가지 추진 목표를 바탕으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분교와 병설 유치원을 포함한 69개소 11,000여 명의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작은학교 채움사업 ▲두바퀴 in 양평 ▲에듀버스와 함께 그린(Green) 양평 e클릭 ▲세계속의 청소년 ▲기초·기본학력 향상 지원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 등 18개 세부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2월 3일부터 21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2025년 상반기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신규 제안 프로그램 5개 강좌를 포함해 총 72개 강좌가 개설된다. 먼저, 특별 신청은 2월 3일에서 4일간 학습비 면제 대상자인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 가족,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분증과 증빙 서류를 지참해 평생학습센터로 방문 신청 또는 팩스 신청이 가능하다. 인터넷 신청은 2월 6일부터 16일까지 일반 학습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신청이 어렵거나 휴대폰이 본인 명의가 아닌 경우에는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평생학습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학습자는 정원 초과 신청 시 인터넷 추첨으로 선발되며, 정원의 60% 미만 등록 시, 해당 프로그램은 폐강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들이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2025년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강좌부터 프로그램 수강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최근까지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수강료를 동결해 왔으나 그간의 물가 상승률과 센터 실정을 고려하여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결정은 2008년 평생교육 조례가 제정된 이후 관련 조항 개정에 따른 최초 인상으로, 16주 교육 기간에 따른 수강료는 주 1회 수업 기준 7만 2천 원과 주 2회 수업 기준 10만 원이다. 이인수 평생학습과장은 “군민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수강료 인상을 하게 됐다. 수요 조사를 통해 요즘 군민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양질의 강좌를 마련해 평생학습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서면 복지팀은 지난 21~22일 양일간 국수분회, 양서분회로 나눠 분회 및 경로당 회장, 사무장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계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사용가능 항목, 보조금 목적 외 사용 금지, 서류 작성 시 유의사항 등 보조금 정산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교육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여러 질의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한 경로당 사무장은 “경로당 임원들이 대부분 고령이어서 보조금 사용 및 정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회계교육을 통해 올바른 보조금 사용의 중요성과 그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진애 양서면장은 “자주 모이기 힘든 경로당 임원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궁금한 부분과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으로 경로당을 투명하게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나아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21일 양서면사무소에서 양서 농업협동조합과 ‘출산아기 예금통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산아기 예금통장 지원 사업’은 임산부 우대 정책의 일환으로 양서면에 등록한 출산 아기에게 10만 원의 예금통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2월 말 기준으로 양평군에 등록된 출산아 455명 중 양서면에 등록된 출산아는 41명으로 12개 읍면 중 4번째로 많은 수이다. 이에 양서면은 저출산 극복 분위기 확산을 위해 양서농협과 해당 업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와 더불어 양서면 기관단체장 회의(양서면 방위협의회)를 개최해 각 기관단체에서의 지원 또한 논의했다. 최성호 양서 농업협동조합장은 “양서농협과 양서면이 출산 친화적인 양서면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펼 수 있게 된 것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지원이 힘이 되어 양서면에서 아이를 키우는 임산부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진애 양서면장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양서면, 양서농협, 각 기관단체와 함께 본 사업이 잘 유지되길 기원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22일 32개 경로당의 노인회장 및 총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로당 회계교육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틈새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경로당 회계교육과 동시에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팀이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위기가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홍보 안내지와 홍보물품을 배포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어르신들이 회계교육을 통해 경로당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동면은 2월 초까지 경로당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경로당의 동절기 재난대응에 대비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옥천면은 지난 22일 옥천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경로당 보조금 사용에 대한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관내 20개 경로당 노인회장 및 사무장들을 대상으로 운영비와 사회봉사활동비 등 각 항목별 보조금 사용 기준과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달라지는 냉·난방비 집행 유의 사항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대한노인회 옥천면 분회 최두현 노인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 같이 모여 회계 교육을 받게 되어 반갑다”며 “작년 1년간 경로당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고 올해에도 경로당 운영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마을에서 가장 쉽게 이용하실 수 있는 여가활동의 쉼터이다. 이번 보조금 회계 교육을 통하여 경로당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 노인회장님과 사무장님들이 질서 있는 경로당 회계기준을 정립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말라리아 위험국가 방문 후 의심 증상이 있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신속 진단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말라리아는 모기매개 감염병으로 기후변화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며 주로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감염된다. 말라리아 예방수칙으로는 ▲모기기피제 사용 ▲야간 활동 자제 ▲밝은색의 긴 옷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 등이 있다. 말라리아 의심 증상(고열, 오한, 발한 등) 발생 시 보건소 또는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설 연휴를 맞아 군민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히 검사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첫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을 비롯해 설레는 마음을 안고 고향을 찾을 귀성객들을 위한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전 부서에 주문했다. 올해 설 연휴는 오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엿새간의 연휴가 이어지며 많은 인파가 고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시는 ▲소통, ▲경제, ▲청소, ▲환경, ▲보건, ▲방역, ▲교통,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 연휴 종합상황실’ 24시간 ‘풀가동’ 시가 10개 분야 상황반 총 94명의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24시간 ‘풀가동’하여 시시각각 발생하는 돌발 상황에 즉각 대비한다고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각 분야 상황반에 대한 민원 동향을 파악한 후 ▲부서 간 긴급 연락, ▲당직실 연계 등을 통해 시민들의 각종 불편 사항을 신속하고 능동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