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 지하철 안에서 술에 취해 승객을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60대를 제압, 검거에 도움을 준 20대 발달장애인 청년이 서울남대문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전했다.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 중인 20대 청년(최○○)은 “당시 범인을 본 순간 빠르게 제압해 큰 피해를 막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는데, 감사장을 받게 되어 쑥스럽고, 장애인이라고 도움만 받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학 관장은 “폭행 피해를 당한 시민의 빠른 쾌유를 빌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용감한 행동을 몸소 실천한 청년이 자랑스럽고 다시 한번 감사장 수상을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7월 8일부터 7월 19일까지 2주간 사전 교육을 신청한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청소년 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를 대표하는 청소년들에게 사회적경제 알아보기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며, 교육 후 퀴즈를 진행함으로써 한층 흥미롭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교육을 계기로 청소년들에게 사회적경제의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뿐 아니라, 애향심이 자라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에서는 여름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 '창의융합 탐구 교실'을 8월 6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는 대전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이 참여 가능하며, 세 개의 학년군별로 1기와 2기로 나누어 총 6개의 기수가 운영된다.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대전수학문화관 누리집에서 예약을 받아 각 기수별 20명씩 총 12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중학생은 1, 2학년을 대상으로 8월 6일부터 7일까지 오전에는 1기, 오후에는 2기 캠프가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1기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2기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초 3, 4), (초 5, 6)으로 학년군을 나누어 오전과 오후에 각각 운영한다. 관내 현직 초·중등 교사로 이루어진 대전수학문화관 인력풀 강사가 학년군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융합수학체험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프로그램으로 '좌표를 이용하여 목적지에 도달하자', '세계로 떠나는 수학 여행', '레고와 함께 수학을 코딩하라', '조립과 코딩으로 만나는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초등학생을 위한 새로운 독서체험 기회 제공을 위하여 학교도서관 연합 독서캠프를 오는 7월 9일과 30일,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가 선정, 조별 독서 미션 개발 등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관내 초등학교 8명의 사서교사와 함께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번 독서캠프는 김영주 작가의 역사 동화'교서관 책동무'를 주제 도서로 운영한다. 특히, ‘도서관 시간 여행: 글자를 구하라!’를 테마로 저자와의 만남, 방탈출, 독서퀴즈, 한글을 담은 티셔츠 제작 등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이색 독서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여 학생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공공도서관 사서와 학교도서관 사서교사의 독서교육 전문 역량 결집으로 강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독서캠프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책 읽는 재미와 의미를 몸소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시대, 미래 역량 키우기' 교육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대응에 필요한 미래 공직 역량을 기르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가치공학연구소의 최장훈 소장을 초빙하여 디지털 트렌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디지털 전환의 진정한 의미와 주목할만한 최신 트렌드를 익힌 뒤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를 학습한다. 이후에는 메타버스교육연구원의 소현규 원장을 통해 AI시대의 동향을 분석하고 메타버스나 유튜브, ChatGPT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직접 사용해보면서 최신 기술을 실생활이나 업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찾는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급변하는 사회에 대한 적응력과 통찰력을 키우고,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스마트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6월 12일부터 7월 1일까지 정책연구 완료 후 6개월이 경과된 2023년 정책연구과제를 대상으로 활용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체계적인 절차에 의해 정책연구 결과 활용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당해 연도의 정책연구과제 최종보고회가 끝나면 10~11월에 교육가족 대상으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학술 콜로키움과 연차보고회를 개최한다. 이어 12월에 4급(상당)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구책임자의 연구결과 발표와 과제담당부서의 활용 계획을 듣고 정책 반영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인 대전교육정책 워크숍을 진행한다. 다음 해 6~7월에는 연구 완료 6개월이 지난 과제 대상으로 과제담당부서의 활용 계획에 따른 활용 상황을 법령 제·개정, 제도개선, 정책반영, 정책참조 등으로 구분하여 점검한 후, 8월에 과제별 활용 상황을 대전교육정책 소식지'DEPI 소식'에 수록·배부하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에 탑재하여 교육가족에게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점검한 2023년 정책연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10일 17:00부터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과목 선택권 보장과 진로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2학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대면 또는 원격 수업 방식으로 이수하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기별로 정규 일과시간, 방과후, 주말에 실시하며 개설과목은 입학 후 3년간 학교교육과정 편제표에 포함되지 않거나, 소인수 선택으로 개설되지 못한 과목으로 단위학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개설하여 운영한다. 2학기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은 교과 영역에서 온라인 44강좌(문학과 매체, 철학 등), 오프라인 168강좌(국제 정치, 고급 물리학, 합주 등), 비교과 영역에서 진로선택형 111강좌(발명에서 창업까지, 천문학 및 천제관측실습 등)가 개설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교과 영역은 고등학교 1, 2학년이며, 비교과 영역은 전학년이다. 신청 방법은 대전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 온라인 접수탭에서 7월 10일 17: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오후 상현3동과 성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주민 소통 간담회를 열어 시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후 2년이 지나 정신적·육체적 피로감이 누적됐지만 시장으로 뽑아주신 시민들께 일과 성과로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성실하게 일해 왔고 좋은 성과도 많이 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용인특례시 공직자들과 함께 시의 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들을 하겠다”며 “오늘 지역에 대한 말씀을 많이 듣고자 이렇게 찾아뵈었다”고 말했다. 상현3동 주민들은 광교스포츠센터와 행정복지센터 건립, 상현동 43단지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 상현역 일원 보도블록 교체 등을 건의했다. 전경옥 통장협의회장은 “직접 방문해서 시의 발전상과 시정 운영 방향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또 열정을 갖고 다른 도시의 시민이 부러워할 만큼 살기 좋은 도시로 시를 발전 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전 통장협의회장은 “상현역 일대 보도는 유동 인구도 많고 전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6일, 대전남선중학교에서 제7회 노벨과학말하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예선 대회는 학생 3명이 팀을 이루어 사전에 안내된 학교급별 주제에 대한 발표계획서와 동영상을 제작하여 제출하고, 비대면 심사를 통하여 94팀 중 총 30팀(초 10팀, 중 10팀, 고 10팀)이 본선 대회 참가팀으로 선정됐다. 본선 대회는 당일 현장에서 제시된 주제로 발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대회 측에서 제공하는 준비물로 소품을 제작하여 팀별 발표 연습을 한 후, 각 학교급별 참가 학생들 앞에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은 “여러 친구들의 발표를 들으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지식을 증진할 수 있었고, 대본을 작성하며 기획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었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들은 “협의와 의견 조율 과정에서 학생들이 성장함을 느꼈다.”,“학생들이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자존감이 높아졌다.”, “학생들이 새로운 도전 의식을 키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소감들을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상탁 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8일 ‘제4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제안 대회’를 시청 비전홀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럭키유스(YOUTH), 청년적 사고’를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과 함께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시 산하기관인 용인시정연구원, 용인시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은 자신들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참여권리 ▲도시재생 ▲취·창업 ▲홍보 ▲주거·교육 ▲문화복지 등 6개 분과에서 분야별로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공유한 의견은 ▲근로청년 청년LAB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지원 정책 ▲용인중앙시장 쓰레기수거 시설 설치 제안 ▲퓨쳐파인더스: 청년4차산업 스페셜리스트 양성 ▲용인청년정책서포터즈 통합 운영 ▲용인청년정책 3분 영화제 ▲GTX-용인역 조아용 청년정책 홍보관 설치 ▲LH, GH 외 용인특례시만의 색깔을 지닌 청년주택 공급 조아용 ▲용인시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식물을 가꾸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하길 원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치유 원예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민들이 원예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수강생들과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도록 돕기 위해서다. 교육은 오는 7월 22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농촌테마파크 내 '다정다감 교육실'에서 열린다. 교육생들은 원예치료사의 지도를 받아 이끼 공을 뜻하는 코케다마, 이끼 테라리움 등을 만들며 환경적 어려움에 따라 휴면하는 이끼를 통해 나를 휴면 상태에 이르게 한 일을 되돌아보는 등 진정한 치유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총 8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수강료와 교재비는 시가 지원하고 실습비는 일부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하려면 9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교육강좌 게시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교육생 15명을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치유농업 강좌를 통해 상처입은 시민들의 몸과 마음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448-8번지 일대 3만 2903㎡ 부지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3사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다수의 기술 특허를 보유한 코스닥 상장 기업을 포함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국산화를 선도할 것으로 평가받는 기업들이다. 시가 유치한 기업은 ㈜예스티, ㈜예스히팅테크닉스, ㈜HK머터리얼즈 3사다. 이들은 오는 2026년까지 550억을 투자해 연구시설과 생산시설을 건립하고, 향후 본사 이전 등도 검토할 방침이다. ㈜예스티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장비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열원 및 온도제어, 압력 제어 분야에서 다수의 특허 기술을 갖고 있다. 특히, AI 반도체 HBM용 Wafer Furnance, 고압 Anneal 장비 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다. ㈜예스티의 계열사인 ㈜예스히팅테크닉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을 생산하며 반도체 제조 설비와 내부 공정 등에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HK머터리얼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필요한 소재 관련 기업이다. 시는 이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8일 서부소방서에서 긴급구조통제단과 구급 지휘차량을 운용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재난 현장에서 지휘권 확립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지휘차량 5대를 신규 도입하고,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하게 된다. 현장을 지휘하는 구급 지휘차량은 기존 행정차량 5대를 전환해 활용한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이번 지휘차량 도입을 통해 지휘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활동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경찰서는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에 따라 8일 오전 관내 도로침수 취약구간인 지하차도, 언더패스, 세월교 등 침수피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교통경찰은 지역 특성에 따른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교통상황관리 체계를 구축, 저지대 침수 등 위험 및 취약구간(39개소)에 대한 사전점검 및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교통관리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또한, 각 지구대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도로침수 위험지역 등 안전사고 우려지역에 대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상황발생시 주민대피, 차량통제 등을 즉시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윤동환 경찰서장은“급변하는 기상상황에 대비해 가능한 인력ㆍ장비를 총동원해 주민 안전을 한층 높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안전한 재난 대응을 위해 주민들이 경찰 통제에 협조해 줄것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을 위한 ‘커리어 톡(TALK)’을 8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커리어 톡(TALK)’은 대전형 청년 일자리 정책인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기업 인식개선 및 정보제공, 취업 성공 지원, 장기근속 및 지역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임금・복지・근무 환경・기업 성장성 등이 우수하여 청년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청끌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사전 모집・선정하여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쓰리시스템(주), ㈜알테오젠, ㈜트위니 등 15개 청끌기업과 청년 구직자 150명이 참여했으며 각 기업의 인사책임자가 직접 현장에서 기업 채용정보, 직무내용 등을 설명했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여기업들이 행사에 참여한 청년 구직자들로부터 받은 입사 지원서를 토대로 면접 등 채용 절차를 진행하여 입사 후보자를 선정한 후, 기업 탐방 및 기업 현장 실습을 거쳐 최종 채용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