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여주시는 지난 5월 19일 여주시 정보화교육장에서 각 부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실무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령의 복잡성과 다양한 세외수입 업무에 대해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서 간 인사이동과 신규임용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세외수입운영지원단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부과, 감액, 과태료 대장관리, 체납 등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통한 사례중심의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에 시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같이 지속적인 교육과 연찬을 통해 세외수입담당자의 업무 이해와 전문성을 높여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관리로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납세자 권익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여주시는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양하루살이가 출몰하기 시작한 5월 15일부터 야간방역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동양하루살이는 국내의 대부분의 하천에 출현하며, 늦은 봄 또는 초여름에 우화 및 산란하고, 해질녘부터 집단적으로 움직이고 야간에 불빛에 모여드는 습성이 있다. 상수원 보호구역인 남한강변에 약품을 이용한 방역소독이 곤란한 관계로 여주시에서는 강변 주변에 친환경 해충퇴치기 181대를 설치 운영하며, 방제단에서는 물대포 방제와 주 서식처 수풀제거 및 천적을 이용한 방제작업을 실시한다. 현재 여주시에서는 전기퇴치기 추가 설치, 가로등 색깔 변경, 어촌계와의 협업 등을 통해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동양하루살이는 입이 없어 전염병을 옮는 해충이 아니라는 캠페인인 “동양하루살이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영성 여주시보건소장은 “우리시에서는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여주시는 5월 19일 '2023 도자기축제'를 맞아, 시민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에코백 장바구니와 투명페트병 전용봉투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신륵사관광지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LED 차량을 통한 분리배출 영상 홍보, 탄소중립 실천 문구가 새겨져 있는 장바구니용 에코백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날은 ‘분리배출 LED 홍보차량’을 이용하여, ▲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 여주시 도자기축제 홍보영상 ▲ 여주시 쌀 홍보 ▲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 탄소중립 실천 등 총 8편의 영상을 연속 표출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데에 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다시 봄, 젊음을 꿈꾸게 하는 이번 여주시 도자기 축제를 마음 껏 즐기시기 바라며, 축제를 즐김과 동시에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자원순환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환경 캠페인이 점차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지난 17일 이충우 여주시장은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 이재권 여주375아울렛 상인회장과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주)신세계사이먼-여주375아울렛 간 체결된 운영지원 계약이 대기업과 소상공인과의 상생에 있어 좋은 선례가 되도록 대표께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달라”고 특별 당부했다. 더불어, “여주시와 ㈜신세계사이먼 상호간 체결한 문화관광 및 경제활성화 업무협약(MOU)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시에서는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 중으로, 대기업이 갖고 있는 노하우가 더해진다면 큰 도움이 될 거라며 향후 신세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는 “여주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을 것이며, 여주시와 상생을 위해 본사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375아울렛과의 상생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세계사이먼은 지난 2007년 업계 최초로 문을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5월 19일(금)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외부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 대상자와 봉사자 20명이 숲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숲해설가와 황학산 수목원의 숨은 명소를 둘러보고, 아로마테라피 만들기를 통해 생활 속 필요한 물건도 다양하게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숲체험 휴드림 사업'은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여흥동 특화사업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장애인, 노인 등 제한된 외부활동으로 고독감을 지닌 대상자와 봉사자를 1:1 매칭해 수목원 관람, 다육이 만들기, 아로마테라피, 자연물 키링 만들기 등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4일(목) 장애인복지관 대상자와 1회기 추진을 통해 대상자들의 외부 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된 바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는 “오랜만에 외출해 나무와 꽃을 보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아로마테라피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마음이 정화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창주 여흥동장은 “숲체험활동을 통해 마음과 몸이 회복되는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 행복한 여흥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2023년 남구 앞산축제에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모은 수익금 30만원으로 대구에 있는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에 생필품(돼지고기, 라면)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5일에서 6일 이틀동안 진행된 2023년 남구 앞산축제에 달고나 및 디폼블럭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모은 수익금 30만원으로 대구에 있는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에 필요한 생필품(돼지고기, 라면)을 전달했다. 김재덕 남구자원봉사센터장은“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이틀동안 남구 앞산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센터 체험부스를 찾아주신 덕분에 그날 모은 수익금으로 지역에 어려운 시설에 후원하게 됐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지난 20일, 대구 중국문화대학 최고지도자과정 총동창회와 봉사단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남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구 12개 센터 260여명의 아동과 조재구 남구청장, 이충도 남구의회의장, 박경일 중국문화대학 총동창회장, 이은주 남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을 비롯한, 중국문화대 총동창회 동문 100여명도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2023년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마술공연, 모범어린이 표창, 장학금 전달, 아동인권선언문 낭독, 합기도 시범, 체육활동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중국문화대학 동문들이 함께 어울려 아동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심어주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상호교류를 활성화하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한마당이 됐다. 한편, 남구에는 12개소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교육 및 건전한 놀이와 오락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박경일 총동창회장은 “오늘 이 행사가 남구지역 아동센터 아동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제2회 동구! 청소년♥주민 해피투게더’가 지난 19일 동구청소년문화의집(기상대 기념공원 내)에서 개최됐다.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동아리, 푸드트럭 및 청소년체험활동 부스 운영, 거리캠페인 및 세대 공감 콘서트 등이 진행돼 청소년과 지역민이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 청소년을 위한 시설확충을 비롯해 명품교육도시 조성 등으로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7일 ‘방송인 김영철’을 초청해 주민 5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명사초청 아카데미 1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철 강연자는 ‘멈추지 않고 항상 변화하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간직하지 말고 뱉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를 강조하며 주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이번 아카데미는 대구 지역 최초로 수어통역사를 배치하여 장애인의 교육 환경 개선과 접근성을 위하여 노력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살기 좋은 도시, 살 맛 나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특강 일정은 다음과 같다. ▶7월 21일 노규식 의사 ‘마음 읽어주는 부모, 신나게 공부하는 자녀’ ▶10월 25일 최성애 소장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11월 29일 김태원 디렉터 ‘글로벌 인재란 무엇인가’ ▶12월 6일 김지윤 소장 ‘슬기로운 가족생활’ 특강 신청은 온라인 및 전화로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광역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위해 5월 2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직업능력개발원 실내체육관(달서구 용산동)에서 2023년 대구광역시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장애인 취업박람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대구광역시협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생산직, 사무보조, 세탁물 분류 및 포장, 주차, 경비, 시설관리 등의 직종에 장애인 구인을 원하는 대구·경북지역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취업박람회가 올해는 대면으로 진행되며, 면접을 통한 현장채용, 취업정보 제공 및 체험부스(캘리그래피, 한궁 등)등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2년 온라인으로 개최된 장애인 취업박람회에서 총 42개의 업체가 구인 공고하고 337명의 구직 희망자가 참여한 가운데 42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코로나19 발생 이전에는 취업박람회를 통해 매년 꾸준히 50명 이상의 취업지원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등록장애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복지카드와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대구직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달서스포츠클럽 테니스 전문선수반 김동건 선수가 제78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18세부에서 남자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3년 5월 11일부터 5월20일에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개최중인'제78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18세부에서 김동건(달서SC) 선수가 복식 준우승(파트너 고양TA 맹민석)을 차지했다. 김동건(달서SC), 맹민석(고양TA)조는 고민호, 김지환(이상 양구고)조를 꺾고 결승에 진출해 김세현, 주성우(이상 양구고)조를 맞아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주효 지도자는 “최선을 다한 김동건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 2023년에는 달서스포츠클럽 테니스 전문선수반 선수들이 부상 없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훈련에 임하겠다.”라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온실가스 감축 이행 로드맵 마련을 위한 ‘달서구 2050 탄소중립 전략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번 연구 용역을 맡은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정응호 교수의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감축 추진전략에 관한 발표를 시작으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부문별 구체적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달서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구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그린시티 달서’를 비전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45% 감축’ 달성을 목표로 정하고, 지역 특성을 감안한 SWOT(강점, 약점, 기회, 위기) 분석과 주민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달서구만의 특화된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위한 밑그림을 마련했다. 달서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생활, 기후환경, 경제산업, 에너지전환, 녹색교통, 건물·도시, 산림·농축산, 순환경제 등 8대 부문에 대해 녹색생활 실천(Green Action), 녹색 기후(Green Climate), 녹색 경제/산업(Green Economy/Industry), 녹색 에너지 전환(Green Energy Transitio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31일까지 도시 재생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한‘2023 달서구 도시재생대학’수강생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대학은 6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7강에 걸쳐 달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달서구 두류길 141)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마을 콘텐츠 지원조사, 스토리 기획하기, 도시재생 사례탐방, 스피치 기법 등 지역 아카이빙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도시재생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으로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일정은 달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문의 하면 된다. 한편, 달서구는 2018년 국토교통부 선도지역으로 죽전동 ‘죽전 대나무꽃 만발 스토리’ 도시재생사업을 시작으로, 송현1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과 상인3동 ‘보름달에 꽃비 내리는 정다운 골목 스토리’사업 등 국토교통부 총 사업비 500여 억 원의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인구 감소와 더불어 쇠퇴하는 도시에 경제․사회적인 방법으로 도심에 활력을 되살리는 것이 도시재생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8일 가정의 소중함을 고취하고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범이 되는 가족을 찾아‘달서가족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달서가족상’은 우리 주변 이웃들의 가족사랑 실천과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모습 등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가족들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 선정대상은 3년 이상 달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으로 원앙부부, 희망가족, 화목가족 3개 분야로 3가족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2023 달서 가족상’ 중 원앙부부로 선정된 오만석(87세), 김정희(83세) 부부는 60년 동안 항상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할 만큼 잉꼬부부로 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희망가족으로 선정된 이은희(51세) 가족은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하며, 가족단위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화목가족에 선정된 이유현(40세) 가족은 달서구에 모범적으로 정착해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으로 지역사회에서 3대가 같이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제4회 달서가족상 표창이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수성구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18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마련한 ‘사랑의 건강지킴이 키트’ 120세트(200만원 상당)를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키트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한방 파스, 소화제, 해열제, 밴드 등으로 구성됐다. 서신교 희망나눔위원장은 “건강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상호 협력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