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9일 부처님 오신 날 화재 및 도난 등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문화재 및 전통사찰을 경찰, 소방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점검은 달서구청 문화재 담당자, 달서경찰서 생활안전계장, 송현 지구대장, 상인 지구대장, 달서소방서 예방안전과 담당자 등 11명이 참여했다. 달서구의 보물 2건(대구 보성선원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불서 외 1건)을 소유한 보성선원과 관내 전통사찰인 임휴사의 법당, 공양시설, 삼성각, 강당 등 사찰의 전반적인 안전실태를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기, 소화전 등 소화 장비 상태, 화재 경보 수·발신기 작동 상태, 방범시설(CCTV 등), 불전함 보안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불전함 도난 사건에 대비해 도난 방지 벨을 전달하며, 정기적인 불전함 확인을 권고했다. 또한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구비하고 있는 소화 시설을 적절한 위치에 분산 배치 및 자체 소방시설 점검일지를 작성할 것을 권장했다. 이 외에도 도심 속 사찰이면서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보성선원은 달서경찰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3일 달서아트센터에서 달서구 어린이집 236개소 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놀아본 아이가 잘 자란다’학부모 교육을 실시했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이보연 아동가족상담센터 소장 주재로 달서구 어린이집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올바른 보육 정보를 제공하고자 주민참여예산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보연 소장은 다수의 육아서적을 출판한 작가이며 전문가로, 이번 교육은‘놀아본 아이가 잘 자란다’라는 주제로 내 아이의 기질과 발달 과정에 대해 이해하면 부모와 아이 모두 힘들어 할 이유가 없다는 내용으로 교육했다. 또한, 0~5세는 신체, 언어, 인지, 정서 및 사회성 등 모든 영역의 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라며 '단계별 놀이를 통해 다양한 자극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서구는 이번 학부모 교육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6월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하게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바쁜 시간에도 불과하고 달서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애정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3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지사장 권동욱)로 부터 후원금 1,700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 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는 2012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 청·장년의 취업지원을 위한 ‘내손안의 운전면허사업’에 지원된다. 권동욱 지사장은“앞으로도 나눔 경영을 통해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신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나눔이 헛되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잘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는 오는 6월부터 남구보건소에서 일상 생활에서 걷기 실천기회를 제공하여 비만 및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고자 모바일 걷기앱(워크온)을 활용한'일상 속 소소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2달간 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는 5월 22일부터 워크온에서 예약하기가 가능하다. 참여 대상자는 남구 주민 및 관내 소재지 사업체 직장인 중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모바일 걷기앱‘워크온’을 설치하고 대구남구보건소'일상 속 소소한 걷기 챌린지'검색 또는 QR코드 인식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걷기 챌린지 목표 걸음 수는 참여 기간 1달 내 15만보 달성으로 1일 최대 7,500보까지만 인정되며, 차수별 걷기 챌린지 종료 후 목표 달성 참여자 중 200명을 무작위 추첨하여 모바일상품권(5,000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일상생활 속에서 걷기 실천 기회를 제공하여 자발적인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여 보다 건강한 명품 남구가 되도록 주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의 노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여 율금초등학교 및 금호강변에서 초등학생들과 함께 생물다양성에 관한 교육 및 씨앗공 만들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태계 교란 외래생물(가시박 등) 내용을 포함하여 생물다양성에 대하여 전문생태해설사가 교육을 진행했고 가시박과 경쟁할 수 있는 갈대 씨앗 및 자생종 야생화(매발톱, 쑥부쟁이, 벌개미취 등) 씨앗을 넣은 흙공을 만들어 가시박이 많이 자라는 금호강변에 던지기를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4일 관내 22개 골목상권 상인회를 대상으로 ‘골목상권 상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동구청은 △정책자금 △창업지원 △성장지원 △재기지원 △특화지원 등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안내와 함께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전통시장진흥재단) △상권활성화사업(중소벤처기업부) △지역경제살기기(행정안전부) 등 각종 공모사업을 설명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효율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발굴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이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22일 '2023년 행복 오학동 반찬나눔사업'을 추진했다. '마음을 나누는 건강한끼! 반찬나눔사업'은 공동위원장을 포함 총10여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수제함박스테이크, 피클, 샐러드, 육개장 등 총5종의 반찬을 정성으로 조리하여, 저소득 25가정과 구세군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안부확인과 함께 따뜻한 음식을 전달했다. 송춘석 민간위원장은 “2개월에 걸쳐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오학동장은 “정성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잘 전달 되길 바란다”며 “행복한 오학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여주로타리클럽 회장 원동학은 지난 23일 강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400KG을 강천면에 전달했다. 원동학 회장은 올해 여주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기탁한 백미는 취임기념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탁했다. 원동학 회장은 강천면 하나로 적십자 봉사회 회장으로 저소득 가구를 위한 반찬 지원 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연이은 선행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통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여주로타리 클럽은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 저소득 가구를 위한 후원 등 지역사회주민을 위한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전달식에서 원동학 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나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밥 한 끼 따뜻하게 드셨으면 좋겠다.”라며 “기탁된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현 강천면장은 “주위의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를 후원해 주신 원동학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기탁받은 쌀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강천면을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북구 산격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월 23일 풀무원 고성대리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행복 the 우유 안부 확인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행복 the 우유 안부 확인 사업』은 다가오는 6월부터 10월까지5개월간 산격4동 관내 저소득 1인 노인 가구에 우유 등 건강음료 배달을 매개로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지를 통해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소외된 이웃과의 소통 연결고리로 만들기 위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 매니저들은 주 2회 대상 가구에 우유 등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우유 적체 등 이상 신호 발생 즉시 산격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알려 고독사를 사전에 방지하고 위기가구 지원으로 연계하는 등 촘촘한 마을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표, 서태옥 공동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건강도 챙겨 드리고, 소통의 길도 마련하여 한발짝 더 가까운 이웃이 되고 싶다”며, “우유를 매개로 정(情)도 더하고 행복도 더 해지는 산격4동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대구경북의 명산 팔공산이 5월 23일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함으로써 23번째 국립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대구․경북의 혼과 정신을 품은 팔공산자연공원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확정되면서 지역브랜드 가치가 향상되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립공원 지정 고시 후 팔공산국립공원관리․운영 마스터플랜에 주민 요구사항이 반영되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 김재우 문화복지위원장은 5월 23일 중구 보스턴커피 동성로점에서 열린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가정위탁의 날 20주년 기념 토크콘서트’ 패널로 참석하여 위탁부모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가정위탁제도 활성화를 위한 지역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가정위탁제도’란 이혼, 사별, 질병, 수감, 학대, 경제적 곤란 등의 사유로 친부모가 아이를 양육할 수 없는 경우 일정 기간 보호·양육할 수 있는 가정에 들어가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아동의 성장 과정에 있어 애착 관계를 고려한다는 측면에서 ‘시설보호’보다 한층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이미 보편적인 아동보호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격의 없이 자유로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문화복지위원회 김재우 위원장과 이재숙 의원, 실제 보호아동을 가정위탁하고 있는 위탁부모들, 영진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 박상용 교수, 대구시, 구·군의 담당 부서 관계자 및 아동보호전담요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가정위탁보호 제도에 관심이 있는 예비 위탁부모들과 여러 청중들이 함께하여 아직 대중들에게는 생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원·하청 기업 동반 상생 포럼'(대표 김정옥 의원)은 5월 23일 오후 14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소속 의원(대표 김정옥, 간사 박소영, 류종우, 황순자, 하병문, 이태손, 윤권근, 박종필, 허시영, 이영애, 김원규)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원·하청 기업 동반 상생 포럼'은 대구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로 기업의 원·하청 동반성장을 위한 공생적 거래 질서를 확립하여 상생 경제로 전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 9월에 11명의 대구광역시의회 의원으로 결성됐다. 연구책임자인 임운택 교수는 대구광역시 관내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 및 인터뷰 조사결과를 반영한 최종보고에서 “원·하청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올해 10월 4일부터 시행되는 납품대금 연동제가 하루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납품대금 연동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가 필요하며, 또한 인력 양성 및 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한 생산인력 관리와 숙련인력 양성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를 맡아 진행한 임운택 계명대학교 교수 등 연구진과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달성군보건소는 16주~32주의 임신부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2023년'설레林(임) 숲 태교 교실'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5월 20~21일 운영된 설레임 숲 태교 교실은 비슬산 산림치유센터와 협업하여 임신부·배우자들의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예비부모와 태아가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 태교 요가, 명상, 편백나무 족욕, 태명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태교를 산림치유와 접목시킨 프로그램을 통해 숲에서 맑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예비 부모가 함께 힐링할 수 있다는 점이 임신부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숲 태교 교실에 참여한 한 예비 아빠는“이번 비슬산에서의 태교 활동은 뱃속 태아와 우리 가족에게 몸과 마음의 힐링과 함께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권선영 달성군보건소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피로를 회복하고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저출산 극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달성군이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관내 지진 옥외 대피장소 61개소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지진 옥외 대피장소 지정현황 및 관리지침에 따른 표지판 관리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지진 옥외 대피장소 관리대장에 관리자 지정현황, 시건장치 담당자 등 연락처를 현행화하며 지진 발생 시 군민이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를 강화했다. 한편, 군은 매년 상반기, 하반기에 지진 옥외 대피장소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진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달성군 홈페이지에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지진 옥외 대피장소 현황을 게시하고 있다. 최재훈 군수는“지진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지만 국민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인근 지진 옥외 대피장소를 미리 파악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군민들께서도 평상시 국민 행동 요령과 지진 옥외 대피장소를 미리 숙지하여 지진 발생 시 안전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당부한다.”고 전했다. 또한, 대구 달성군 지진 옥외 대피 장소는 국민재난안전포털, 달성군청 홈페이지, 안전디딤돌 어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달성군이 논공읍 위천리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몸에 부담이 적으면서도 적정 활동량을 보장할 수 있는 운동으로, 기존 골프의 규모를 축소하면서도 흥미 있게 운동할 수 있어 노인층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동호인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에 준공한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은 논공읍 위천리 648번지 일원 32,802㎡에 총 사업비 3억 2천만 원을 투입해 18홀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부대시설을 설치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와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 대구시의원, 달성군의원 및 동호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최재훈 군수는“논공 위천 파크골프장 개장식에 참석해 주신 동호회 분들께 감사하다.”며“위천 파크골프장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체육활동과 여가생활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