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등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 이해, 근골격계질환 예방 대책 및 작업요령 등에 대한 내용으로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영석 중앙동장은 "안전보건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매달 진행하는 교육이다. 실내든 야외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작업 시 항상 안전에 유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한국미술협회 양평지부(양평미술협회)는 4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57명 작가들의 작품 120여점을 양평군 강하면 복합문화공간 카포레 1층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개최한다. 아름다운 계절 4월에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사)양평미술협회(회장 민수기) 소속작가들은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과 재능을 담아 희망의 메시지로 준비한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양평미술협회’ 민수기 회장은 첫번째 지난 5~6년 동안 봄 전시를 못했지만 ‘봄봄봄’ 초대전을 통해 새로 태어난 생명을 지켜보고 만나고 나누는 열린 전시회를 지향하고 있다. 두 번째는 작가들의 작품 2점 중 1점을 100만원이하 가격으로 내놓아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고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길 바라고 있고 세 번째는 양평지역에 카포레라는 훌륭한 문화공간이 있어서 예술인들과 군민들이 서로 교감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전시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양평군민들과 예술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250여명으로 구성된 (사)양평미술협회는 양평군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로서 문화예술 창작활
(사)한국미술협회 양평지부(양평미술협회)는 4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57명 작가들의 작품 120여점을 양평군 강하면 복합문화공간 카포레 1층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개최한다. 아름다운 계절 4월에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사)양평미술협회(회장 민수기) 소속작가들은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과 재능을 담아 희망의 메시지로 준비한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양평미술협회’ 민수기 회장은 첫번째 지난 5~6년 동안 봄 전시를 못했지만 ‘봄봄봄’ 초대전을 통해 새로 태어난 생명을 지켜보고 만나고 나누는 열린 전시회를 지향하고 있다. 두 번째는 작가들의 작품 2점 중 1점을 100만원이하 가격으로 내놓아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고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길 바라고 있고 세 번째는 양평지역에 카포레라는 훌륭한 문화공간이 있어서 예술인들과 군민들이 서로 교감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전시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양평군민들과 예술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250여명으로 구성된 (사)양평미술협회는 양평군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로서 문화예술 창작활
(사)한국미술협회 양평지부(양평미술협회)는 4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57명 작가들의 작품 120여점을 양평군 강하면 복합문화공간 카포레 1층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개최한다. 아름다운 계절 4월에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사)양평미술협회(회장 민수기) 소속작가들은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과 재능을 담아 희망의 메시지로 준비한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양평미술협회’ 민수기 회장은 첫번째 지난 5~6년 동안 봄 전시를 못했지만 ‘봄봄봄’ 초대전을 통해 새로 태어난 생명을 지켜보고 만나고 나누는 열린 전시회를 지향하고 있다. 두 번째는 작가들의 작품 2점 중 1점을 100만원이하 가격으로 내놓아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고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길 바라고 있고 세 번째는 양평지역에 카포레라는 훌륭한 문화공간이 있어서 예술인들과 군민들이 서로 교감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전시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양평군민들과 예술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250여명으로 구성된 (사)양평미술협회는 양평군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로서 문화예술 창작활
양평군 강상면새마을회 회원 20여 명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남양평 IC 고가 밑에서부터 병산4리 일대까지 봄맞이 입양도로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동절기 방치됐던 생활쓰레기 및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해 강상면 일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찾기 위해 실시됐다. 새마을회원들은 남양평 IC밑에서 출발해 도로변, 마을공터, 정류장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봇대, 벽면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윤필구 회장은 “우리가 사는 마을을 깨끗하게 보호하고자 이번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일회성으로 시행하는 정화활동이 아닌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이세규 강상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강상면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을 유지해 양평에서 가장 살고 싶은 강상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분과에서는 지난 12일 위기사유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취약계층 25가구를 선정해 정성이 가득한 반찬나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공동위원장을 포함 총10명의 협의체 위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제육볶음, 동그랑땡과 소시지부침, 연근조림 등 총4종의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도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춘석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에게 영양과 정성이 담긴 반찬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상희 오학동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정성이 모여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에게 봄꽃보다 더 아름다운 희망이 꽃이 배달됐다”며 “봉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사)한국미술협회 양평지부(양평미술협회)는 4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57명 작가들의 작품 120여점을 양평군 강하면 복합문화공간 카포레 1층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개최한다. 아름다운 계절 4월에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사)양평미술협회(회장 민수기) 소속작가들은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과 재능을 담아 희망의 메시지로 준비한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양평미술협회’ 민수기 회장은 첫번째 지난 5~6년 동안 봄 전시를 못했지만 ‘봄봄봄’ 초대전을 통해 새로 태어난 생명을 지켜보고 만나고 나누는 열린 전시회를 지향하고 있다. 두 번째는 작가들의 작품 2점 중 1점을 100만원이하 가격으로 내놓아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고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길 바라고 있고 세 번째는 양평지역에 카포레라는 훌륭한 문화공간이 있어서 예술인들과 군민들이 서로 교감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전시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양평군민들과 예술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250여명으로 구성된 (사)양평미술협회는 양평군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로서 문화예술 창작활
이천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꼽히는 이천백사 산수유 꽃 축제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세 지속에 따라 금년에도 행사를 전면취소 했다. 이천시 백사면 산수유꽃축제 추진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축제 개최에 대한 논의를 거듭하였으나 코로나19 위기경보‘심각’단계 및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급속하게 확산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관람객, 산수유 마을 주민의 안전을 위하여'제23회 이천백사 산수유 꽃 축제'행사를 전면취소 하기로 결정했다. 축제 관계자는 ‘3년 연속으로 축제를 취소하게 되어 아쉽지만,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발생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축제를 취소해도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방역과 교통 등 대책을 강구하여 방문객 및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경사리, 송말이 일대의 산수유군락지에서 3월 말경에서 4월 초 이루어지는 축제로 2019년 3월에 20회 축제를 개최한 후로 2020년부터는 코로나 19로 인해 축제가 중단되었다.
길경숙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이 지난 3월 8일 여주시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 날 성금 기탁식에 참석한 길경숙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항상 지역사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늘 생각하고 봉사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향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항진 여주시장은 “식당 운영에 바쁘신 와중에도 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길경숙님의 나눔과 함께 여주시에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길경숙님은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과 더불어 바른농장 여내울 식당을 운영하며 중앙동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 나눔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