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7일 우리구 출신의 싱싱고향별곡 MC 최소라(21세)씨와 지역 공연·행사 진행자로 활동하는 정은희(63세)씨를 달서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소라씨는 제30회 전국국악대회 중·고등부에서 대구교육감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TBC 싱싱고향별곡 MC로 출연하고 있다. 또한, 정은희씨는 지역 공연 및 행사 진행자로 활약하며, 대구광역시 장애인골프협회 홍보대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달서구 홍보대사는 구정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축제·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밀착형 구정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로 홍보대사가 된 두 분을 환영하고 앞으로 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널리 알리는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여주시 세종대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6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며 활기찬 출발을 했으며, 1분기 사업 실적보고 및 2분기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2분기 추진사업으로는 '독거노인 안부 확인 사업', '아동복지시설 ‘우리집’ 교육환경 개선 ‘꿈꾸는 책상’ 지원 사업', '어린이날 선물세트 ‘과자드림(Dream)’ 지원 사업', '2023년 2차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사업' 안건을 상정하여 심의했다. 특히, 올해는 독거노인 안부확인 지원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27명을 대상으로 주1회 유제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여 고독사에 대비할 예정이다. 안은엽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협의체 위원의 역할이 크다”며 신규 위원 여섯 분을 추가로 위촉한 만큼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본두 2리에 거주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하며 ‘뚝딱 수리단!’ 사업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뚝딱 수리단!’ 집수리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도배·장판, 창호 교체 등을 지원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2년에는 총 10가구가 혜택을 받았고 2023년에는 13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집수리 사업의 첫 번째 대상자는 본두 2리 이장님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구로 노후된 현관계단 보수와 화장실 타일 교체 등을 지원했다. ‘뚝딱 수리단’ 1호 대상자가 된 어르신은 “오래되어 이곳저곳 망가져 버린 집을 보며 항상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안전한 집을 선물 받게 되어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동식 민간위원장은 “이장님의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어르신께서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뚝딱 수리단!』 집수리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주거취약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거동불편 가구 및 독거 가구, 안전 확인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유제품을 배달하는 “우유천사, 사랑배달” 사업 추진을 위하여 서울우유 여주가정 대리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유천사, 사랑배달”사업은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정기적인 유제품 배달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안정망을 구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우유, 요구르트 등을 배달하며 소외계층에게 안부를 전할 예정이다. 서울우유 여주가정 대리점 최명자 대표는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업을 진행하면서 어려운 분들을 찾아뵐 수 있고 그분들의 위험에 대처할수 있는 역할을 할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복지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전충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점동면 복지대상자들을 위해 함께 참여해주신 최명자대표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달하며, 나눔과 사랑이 끊이지 않는 점동면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윤 점동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점동면 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지난 7일 여주시 금사면 이포리에 위치한 178-12베이커리카페에서 직접 만든 빵을 이포초등학교 하호분교에 빵을 전달했다. 178-12베이커리카페는 작년부터 금사지역아동센터와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 중인 채움나눔냉장고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이포초 하호분교에도 빵을 전달했다. 전찬영 대표는 “아이들이 맛있는 빵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분교 선생님은 “금사에서 갓 구운 빵을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전달해주셔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박거수 금사면장은 “지역 내 사랑과 나눔의 문화를 실천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따뜻한 관심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등유를 사용하는 여흥동 취약계층 10가구에 난방비 쿠폰을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지원' 사업을 성료했다. 이는 갑작스러운 경기침체와 등유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로 사용해달라는 기탁자의 뜻을 따라 위기가구 10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한 것으로 2023년 하반기에 2차 난방비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창주 여흥동장은 “물가상승으로 난방비 걱정에 시름이 큰 여흥동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됐길 바라며, 민관협력 복지사업 추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여주시는 생활도자기 판로 확보, 소상공인 도자기 소득증대를 위해 ‘일반음식점 여주 도자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도자기 구입비 지원사업 목적은 값싼 멜라민 소재의 저품질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의 식기류를 개선하고, 지역 도자업체의 판로개척, 여주시 대외 이미지등 일석 삼조 효과를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여주시에서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를 하고 운영중이거나, 운영예정인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이다. 접수기간은 03월 08일부터 04월 07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오는 6월에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올해는 특히, 여주시 공동 브랜드 “나날” 12개업체 24개 제품을 개발하여 한식,양식 음식업체등에서 다양하게 사용 할수 있도록 신제품을 추가 했다 총 15개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업체를 선정해 구입비 한도액 3백만 원 중 80%인 240만원을 여주시가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사업자 부담은 60만원이다 도자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고 비용 절감 효과와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이번 사업은 여주도자기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감염병 확산이 다소 잦아들고 있는 추세이나,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 60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이에 중구보건소에서는 의사, 간호사, 전문보건인력으로 구성된 방문접종팀이 병원 접근성이 낮고 거동이 불편한 감염취약시설 또는 장애인 시설 등을 순회 방문하여 백신을 접종하는 '찾아가는 방문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달 27일에는 중구시니어클럽 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사회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맞춤형 찾아가는 방문접종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국가암검진사업 및 치매예방사업과 연계하여 올바른 손씻기 및 행태개선사업 교육 등을 실시하여 구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오는 9일에는 관내 주·야간 요양보호 시설인 화목한재활요양병원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 보건소에서는 매주 화요일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초접종(1,2차 접종)을 완료한 12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예약 없이 현장접종이 가능하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중구청은 지난 7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무직 및 기간제 업무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증진하고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노무법인 세연의 박병옥·김석규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초빙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수시로 변동하는 노동관계법으로 업무처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생소하고 복잡한 노동관련 법령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여 많은 도움이 됐다”고 했다. 구 관계자는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는 공무원과 달리 ‘노동자’라는 특수성으로 업무처리에 다소 어려운 면이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관계 법령과 실무사항을 잘 숙지해 노사 간 분쟁 없이 상생하는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중구청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환경의식 함양을 위해 EM배양액을 공급하기로 하고 EM복합기 설치를(3대)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무상공급을 시작한다. 3월 7일부터 시작하여 설치 장소별로 주 1회 공급되며 순서는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매주 화요일), 남산4동 행정복지센터(매주 수요일),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매주 목요일) 순으로 운영된다. 12월부터 익년 2월까지 동절기에는 배양 효율저하 및 동파 등의 우려로 운영을 중단하게 된다. EM배양액은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 배양한 것으로 설거지, 세탁, 청소 등 실생활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악취제거, 세정, 수질정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1인 1병(1.8L)을 직접 받아 갈 수 있으나, 페트병 등 활성액을 담아 갈 용기(2L)는 주민이 개별로 준비해야 하며 원활한 공급을 위해 동별 공급 당일 선착순(270명)으로 운영된다. 또한 단체활동이나 교육 등에 활용하기 위해 공급 받으려면 사용 7일전까지 중구청 환경자원과로 정해진 양식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류규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는 지난 6일, 사단법인 청나래에서 남구의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Blue Dream’100박스(800만원 상당)를 대구 남구청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Blue Dream’박스는 여성용품 및 샤워용품 등 8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세트가 들어있는 박스로 청나래의‘청’과 청소년들의‘나래(꿈)’의 의미를 담고 있다. 청나래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자립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으며 남구청에 매년 연 2회 이상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의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관내 저소득 여성 청소년들에게 청소년들을 사랑하는 청나래의 소중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교육부가 공모한 ‘2023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구 남구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목표로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하여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신청한 전국 평생학습도시 중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17곳, 평생학습도시-시/도평생교육진흥원 연계형으로 4곳 등이 선정됐으며, 대구 남구는 ‘지역 특성화 프로 그램’ 17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되어 3,000만원 내외를 지원받게 됐다. 대구 남구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만큼 본격적 으로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특성화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학습으로 상생하는 포용 평생학습 도시 남구’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기존 평생학습도시 사업과 연계하여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동구청이 자가 발전용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21억원이며, 주택 및 건물 247개소(태양광 189, 태양열 37, 지열 12)가 대상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이며, 대구 동구는 지난해 종합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원이 확정됐다. 특히, 타 신재생 지원 사업에 비해 지원 조건이 좋다. 발전 용량별로 상이하나 설치 비용의 15~28% 정도 자부담하면 자가용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다. 건물의 경우 월 평균 63만원, 주택은 월 평균 5만원 정도 요금을 절감할 수 있어 설치 후 평균 2~4년 정도면 초기 자부담 투자비용을 회수 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에너지 사용요금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늘려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사용요금 부담을 줄이고, 탄소배출 감소에도 기여하여 친환경적인 도시 동구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시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 및 매출 증대, 소비자 편의 증진을 위해 3월 6일에서 3월 31일까지 대구형 공공배달앱 ‘대구로’를 통한 전통시장 3천 원 쿠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최근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로’를 통한 온라인 주문·배송 플랫폼을 지난해부터 전통시장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번 행사는 직접 시장에 가지 않고도 대구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품 주문 시 즉시 3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3월 31일까지 매일 쿠폰 3만 매를 발급해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온라인 주문·배송 플랫폼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3월 현재 ‘대구로’에는 17개 시장, 292개 점포가 입점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입점을 희망하고 준비 중인 시장까지 포함하면 올해 연말까지 30개 이상의 전통시장이 입점할 것으로 예상돼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온라인 쇼핑의 급성장 등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구로’를 통한 온라인 주문·배송 플랫폼을 더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북구 복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6일 착한 대구 캠페인에 동참한 2곳(일미무침회, 21세기까운사)과 함께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복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더 행복한 복현1동을 만들기 위하여, 착!착!착!착!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모인 기부금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현1동 취약계층을 돕는 특화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착한 대구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가게 2곳은 매월 3만원의 정기기부를 통해 이웃과의 사랑을 나누며, 주변 이웃의 복지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박경자 복현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착한 대구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2곳의 대표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현판 전달식을 통해 착한가게를 한 번 더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 많은 가게가 동참하여 함께하는 복현1동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