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일 시청 다산홀에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열고,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실현하기 위한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주광덕 시장은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현충탑과 정약용 선생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다산 선생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을 위한 공직자로서 보다 청렴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시무식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자체 프로젝트 ‘레이블석영 2022’를 통해 결성된 청년 대중음악 프로젝트 그룹 프리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무원 헌장 낭독, 주광덕 시장의 신년사, 임용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시 정책 홍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열기 위해 남양주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이제 남양주시는 교통·주거·일자리·문화가 어우러진 슈퍼성장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해 크고 놀라운 변화가 필요하다. 2023년은 새로운 변화의 원년으로, 시민의 불편은 덜고 부족함은 채워 행복을 더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74만 시민시
남양주동부새마을금고는 지난해 12월 30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위기 청소년들의 자립지원과 노인,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양주동부새마을금고 최희천 이사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해 물가상승과 경기침체 상황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마련했다. ”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곳에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에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환균 위원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남양주동부새마을금고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후원금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동부새마을금고는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공동체 돌봄 문화 확산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협 인천옹진군지부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맞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고향사랑 기부제를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고지서 이면 활용, 자체 홍보영상 제작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대면 접수 첫 날 부임한 신임 기 지부장은 협약식과 함께‘NH농협 옹진군청출장소지점 방문 - 옹진군 고향사랑기금 1호 기부자’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도 마련했다. 기부금 연간 한도액(500만원)을 쾌척한 주인공은 옹진군 영흥면 출신으로 내 고향 옹진을 사랑한다는 ‘김의식 1호 기부자’다. ㈜단A&C 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김의식 기부자는 인천광역시 새마을회 회장과 인천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에서 기부천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옹진군은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고 있지만 인구가 줄고 지역 경제가 침체된 것 같아 안타깝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옹진군 출향민의 애향심 고취와 지역 경제 및 관광 산업 활력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
존경하고 사랑하는 41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풍년과 다산을 상징하는 토끼의 기운을 받아 우리 미추홀구와 여러분의 삶이 좀 더 풍요로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작년은 민선 8기를 여는 시작의 해 였습니다. 변화의 희망을 품고 새로운 미추홀구를 만들어 가는데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최근 전 세계적인 고물가, 고금리 등의 추세 속에서 새해 우리 구민들의 살림살이도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미추홀구의 재도약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꾀가 많아서 호랑이나 인간 같은 강자들의 위협을 기지로 이기고 위기를 모면하듯 영리한 토끼가 3개의 굴을 파고 위험에 대비한다는‘교토삼굴(狡兎三窟)’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변화에 대한 구민들의 열망을 담고 민선 8기 힘찬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6개월은 구의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산하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계묘년 새해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무식은 공무원헌장과 행동강령 낭독, 신년사, 구립예술단 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종료 후에는 ‘꿈을 향한 변화의 도시, 비상하는 계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로 참석한 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었다. 윤환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계양구를 미래지향적인, 도시기반을 구축하여 지속 가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틀을 만들겠다”라며 “올해 구민 모두가 계양의 주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1,000여 명의 모든 공직자는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구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일 할 것”을 강조했다. 계양구는 2023년 사자성어를 새로운 길을 열어 미래를 창조하자는 뜻의 ‘개신창래(開新創來)’으로 정했으며, 이는 새로운 변화로 크게 도약하는 계양구를 만들자는 의미이다. 한편, 계양구는 올해 역점추진 방향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도시 구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속적인 발전동력을 위한 인프라 구축 ▷혁신교육 실현과 문화·예술도시 구현 ▷나눔과 배려의 복지 및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6일부터 2월 3일까지 유·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년도 겨울방학 도서관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마을학교는 유아와 학생들에게는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 중심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학부모들에게는 자녀 연령에 맞는 맞춤형 교육정보를 제공한다. ▶그림책에 피는 꽃 ▶내 손안의 작은 과학실 ▶문화유산 역사 여행 ▶만들며 배우는 수학 ▶두근두근 초등 1학년 준비법 등 총 6개 강좌를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계양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학생과 지역주민이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방학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운영사항은 계양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지역의 평생학습관이자 함께 배우는 생활 속 열린 배움터 역할 수행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평생교육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유아 대상(6,7세) ‘과학’과 ‘미술’ ▶초등 대상 독서지도(초등 1~3학년, 초등 4~6학년) ▶창의수학(초등 4~6학년) ▶청소년 대상 ‘경제’ ▶성인 대상 ‘독서리더’, ‘문예창작’, ‘독서토론(야간)’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 등 총 10개다. 해당 분야의 자격증과 전문성을 갖췄다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공개모집 기간은 9일 정오까지다. 지원서는 화도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미추홀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창의적 독서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쓰고 그린 책 3종을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간한 책은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학생들이 우리마을 역사탐방을 통해 미추홀구 마을 이야기를 구현한 '미추홀을 함께 걸어요' ▶활주, 항공기를 주제로 사회 참여 미술을 탐구한 정석항공과학고 학생들의 '활주: 활짝 핀 꽃 같은 주인공인 우리' 컬러링북 ▶인천고등학교 학생들이 책을 읽고 나눈 서로의 이야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시집 '시作' 등이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생각을 나누고 글쓰기를 통해 학생들이 한 뼘 더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도시 인천, 글 쓰는 도시 인천의 책 읽는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용 피켓을 제작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학교 현장 설문조사 결과 학생들의 교통안전 인식 개선을 위해 캠페인용 피켓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84.3%에 달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통학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학생 교통사고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 피켓을 마련했다. 전동킥보드의 경우 만 16세 이상 면허 소유자만 이용할 수 있고 한 명만 탑승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이를 감안해 피켓에는 횡단보도 보행 규칙, 자전거 안전, 전동킥보드 이용 제한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캠페인용 피켓을 이용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통학 문화를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에 모든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급식 홍보영상 '학교급식, 그것이 알고싶니?'를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영상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급식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체육건강교육과 학교급식팀 전 직원이 참여해 제작했다. 인천장서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검수부터 점심시간까지 전 과정을 꾸밈없이 담아냈다. 학교급식 담당자는 “학교급식 현장을 잘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급식에 대한 궁금증이 이번 영상으로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영상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고, 만족도 높은 학교급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김환식 신임 부교육감 취임식과 2023년 인천시교육청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김환식 신임 부교육감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21년 7월부터 광주광역시 부교육감으로 재직했고, 1일부터 인천광역시 부교육감으로 부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환식 부교육감은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전북대학교 기획과장 ▶인적자원정책본부 준비기획단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파견 ▶교육부 학교정책분석과장 ▶교육정보기획과장 ▶진로직업교육과장 ▶직업교육지원과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무국장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 ▶충청남도 부교육감 ▶유네스코 본부(프랑스 파리) 파견 ▶전남대학교 사무국장 ▶광주광역시 부교육감 등을 두루 역임했다. 김 부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을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다 소중한 존재라는 인식이 깔려있어야 한다”며 “모든 아이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복지”라고 말했다. 이어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육과정을 혁신하고 교사의 역량이 커져야 한다”며 “학생, 교사, 교과서가 중심이 되는 전통적 교육을 넘어서야 한다. ‘학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일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미추홀구 수봉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남양주시 평내동 통장협의회는 12월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평내동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관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평내동 통장협의회 이천헌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등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동참해 살기 좋은 평내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환균 위원장은 “연말마다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베풀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내동 통장협의회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활동을 매년 지속해오고 있다.
남양주시는 도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과 올바른 주차 문화 조성을 위해 전국 단위의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 알림 통합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 알림 서비스는 지난 2016년 처음 시행된 이후 서비스 가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2022년 말 기준 10만 명을 돌파했으나 남양주시 내에 위치한 차량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이용자들이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시는 서비스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이용자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지난해 7월부터 민간 업체와 통합 서비스 추진을 준비해 왔으며, 보안성 검토, 서버 구축, 포트 허용, 운영 위탁 계약 체결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통합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 특히, 기존 서비스는 본인 확인 기능이 없고 개인 정보 변동 시 이용자가 개인 정보를 직접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통합 서비스는 가입 시 본인 확인이 필요하며 개인 정보 변경 시 시스템에 자동 반영돼 개인 정보 보호와 편의성 증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주차관리과 최지원 주무관은 “이번 통합 서비스는 한 번의 가입으로 다수의 지자체에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 우수 사례와 발전적 방향 모색을 위해 진행된『2022년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인 ‘우수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 및 독거 어르신의 급속한 증가와 가족 돌봄과 사회적 관계망 악화로 인한, 사회적 돌봄의 욕구에 맞춰 어르신에게 맞는 예방적 돌봄이 이루어지는 사업이다.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은 프로그램, 영상 등 4개의 분야로 나누어 심사가 진행됐는데 부평구노인복지관은 富유하고 平온한 일상회복 맞춤 돌봄 프로그램인 ‘나도 多 한다.’주제로 응모하여 당당히 선정된 것이다. 2022년도에 복지관은 이밖에도 기관표창으로, 노인 일자리사업 최우수 보건복지부장관상, 노인복지증진 우수 인천광역시장상, 지역 환경복지 유공으로 인천살리기 추진단장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거두었다. 서비스운영 이지현 팀장은 “부평구노인복지관의 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게 되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운영하겠다.”고 다짐했다. 2023년도에도 부평구 관내 취약 어르신을 위한 안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