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여행자와 지역주민의 상생을 위해 ‘2025 울주형 공정관광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공정관광사업은 지역주민의 소규모 일자리 창출과 울주군 관광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면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공정한 거래를 통해 울주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한다. 참여 대상은 울주군 소재 협동조합, 법인, 마을기업, 조합법인, 민간기업 등이다. 개인은 제외된다. 평가기준은 상품의 독창성, 향후 관광 상품 가능성 및 지속 가능성, 지역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총 3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각 단체는 최대 보조금 1천만원을 지원받아 한 해 동안 직접 울주형 공정관광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울주군청 관광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은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4일 군청 문수홀에서 ‘2025 울주형 공정관광’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공정관광에 대한 이해, 울주형 공정관광 성공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도시계획위원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13조, 같은 법 시행령 제112조 및 ‘울산광역시 울주군 도시계획 조례’ 제4조에 따라 당연직 위원 등을 제외한 관련 전문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개모집은 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들의 임기가 다음달 만료됨에 따라, 위원회 위원을 재구성하기 위해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토지이용, 건축, 주택, 교통, 환경, 방재, 문화, 농림, 정보통신 등 도시계획 관련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서 응모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단, 울주군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3회(총 6년) 연임해 수행한 자와 관내 현업 종사자(건축사, 기술사)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류는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울주군 도시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우편번호 44959, 울주군 청량읍 군청로 1, 5층)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 홈페이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오는 21일까지 ‘2025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울주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모임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학습공동체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재능나눔을 실천하는 울주형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성인 10명 이상, 울주군민이 80% 이상 학습자로 구성된 평생학습동아리다. 공모에 선정되면 강사비, 교재비, 재료비 등 활동에 필요한 직접경비를 동아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울주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울주군청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은 동아리 구성의 적정성, 사업계획 및 사회공헌활동 여부 등을 평가한 뒤 다음달 말 울주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2월 3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소방본부장 및 5개 구‧군 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시니어) 소방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르신(시니어) 소방대’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소방 분야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자 구성됐다. 총 88명이 2월부터 12월까지 각 구‧군 시니어클럽에 배치되어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의 주택가구별 방문 설치를 지원하고, 수시 업무로 소규모 점포 안전점검 및 시민안전 계도활동, 안전환경 조성 홍보(캠페인) 활동 등이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어르신(시니어) 소방대를 활용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찾아가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울산시민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시는 2월부터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시비 추가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는 6세 이상 18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지적 및 자폐성장애인을 대상으로 방과 후 시간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취미・여가, 자립준비,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집단형(그룹형) 서비스로 제공하는 국가사업이다. 장애 정도가 심한 발달장애인은 기존의 집단 중심의 서비스로는 개인의 욕구를 충족하기 어려워 개인별 맞춤형 ‘1인 집중지원서비스’ 필요성의 목소리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사업은 1인 집중지원서비스가 있으나 방과후활동서비스는 2인・3인・4인 그룹으로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6세 이상 18세 미만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대상자 중 도전적 행동, 중복장애로 인한 거동 불편 등으로 집단형(그룹형) 서비스 이용이 어렵다고 인정된 대상자에게 전담 지원사를 1:1로 배치해 집중적・개별적 지원을 제공하는 방과후활동서비스 1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시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2025년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과 고령자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재래식화장실 및 연탄보일러 개선 지원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구·군별 10가구씩 총 50가구를 지원하고, 사업비 총 2억 5,000만 원을 들여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재래식화장실을 수세식화장실로 개선, 연탄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 주거안전 및 에너지 환경 개선 등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각 구·군 누리집 공고를 통해 신청 접수된 장애인, 고령자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연령, 장애등급, 시급성, 소득 정도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단, 지자체 등에서 주거편의사업 지원을 받고 3년이 경과하지 않거나 주거급여 수급자로 장애인 및 고령자 추가 수선비용을 지원받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산시는 2월 중 사업공고 후 오는 4월까지 해당 구·군에서 대상자를 신청·접수받아 선정하고, 5월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시는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비대면(온라인, 전화)과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높이고 농민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에 도입된 제도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민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지난해까지 면적직불금은 지급대상 농지의 논밭, 진흥지역 여부에 따라 1ha당 100만 원~205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지급단가가 평균 5% 인상된 1ha당 136만 원~215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소농직불금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세대 당 130만 원이 지급된다. 공익직불금 신청은 스마트폰 또는 전화를 이용한 비대면 신청이나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스마트폰·전화를 이용한 비대면 신청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지급정보와 비교해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민만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23일까지이며 해당 농민에게는 스마트폰 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경상북도는 메타버스 분야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에 선정돼 경북형 K-하이테크플랫폼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공모사업인 ‘K-하이테크플랫폼’은 지역 내 기업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첨단·신기술 훈련을 지원하고, 훈련 인프라를 공유·개방하는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사업을 유치한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운영기관인 (사)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및 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더불어 교육훈련 메타버스 및 디지털트윈 산업 진흥을 위한 인재 양성 거점 플랫폼을 조성하고, 지역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거점 플랫폼은 김천 혁신도시 내 구축되어 연간 재직자 교육 300명 이상, 플랫폼 이용 1,000명 이상을 목표로 운영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디지털트윈 과정과 메타버스 기초 역량 강화 훈련 등을 통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메타버스와 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종전의 경우 주간은 안전 관련 담당부서인 안전총괄과에서, 야간과 공휴일은 당직근무자가 재난 상황 근무를 했으나 올해부터는 전담인력 3명이 교대로 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한다. 전담인력은 재난관리시스템(NDMS), 국가재난안전통신망(PS-LTE) 등으로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지역 내 재난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현장 상황을 파악, 전파해 재난수습 부서 인력을 소집하는 등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업무에 나서게 된다. 북구는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으로 365일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관리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구는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에 앞서 지난해 말 상황실 책임성 강화, 근무자 임무 방식, 긴급 상황 시 다각도 대응 방안 등을 담은 '북구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규정'을 제정해 상황실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31일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 중인 대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청년공감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청년공감데이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위해 마련된 남구 청년일자리카페를 방문해 시설견학과 남구에서 제공하는 취업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MBTI에 기반한 공감 커뮤니케이션 특강과 소통 활동으로 자기 개발의 기회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내 청년공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경험이 남구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장생포문화창고(고래문화재단 운영)에서 오는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어린이극 ‘루루섬의 비밀’을 매주 목(1회), 금(1회), 토(2회) 총 12회에 걸쳐 소극장W 무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어린이극 ‘루루섬의 비밀’은 주인공 하루와 검은 고양이 마루, 할아버지 농장의 동물들, 보물을 찾아 숨어든 해적 등 등장인물에 투영된 이야기가 루루섬의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비밀’처럼 발견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비밀을 찾는 과정의 재미는 부모와 함께하는 자녀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장생포문화창고는 2월 어린이 상설 공연을 시작으로 4월과 5월, 6월과 9월, 11월 총 6개월 동안 국내 5작품과 해외 5작품을 선보이며, 어린이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루루섬의 비밀’ 공연은 평일 5천 원, 주말 1만 원으로 장생포문화창고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장생포문화창고는 자녀와 정서적 교감을 위해 자녀를 동반하는 부모 1인에 대해 무료입장시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팔등가족행복센터 건립공사로 폐쇄된 신정3동 공영주차장의 대체 주차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쌈지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남구는 신정3동 공영주차장 폐쇄에 따른 주민들의 주차불편 최소화를 위해 인근지역에 소규모 쌈지주차장 4개소에 총 24대 주차면을 조성 완료했다. 쌈지주차장 4개소는 오는 2월부터 주간은 무료로 운영되며, 야간은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운영된다. 또한, 올해 10월까지 36대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해 팔등가족행복센터 건립으로 인한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쌈지주차장 조성으로 신정3동 주민들의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가 주차장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해서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025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위해 2월 3일부터 14일까지 피해방지단원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야생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인명과 텃밭 농작물, 분묘 등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방지하기 위해 매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남구에 거주하면서 수렵면허 또는 총기소지허가를 취득한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5년 이내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있는 자이다. 또한, 포획허가 신청일로부터 5년 이내에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처분을 받지 아니한 사람이어야 하며, 피해 신고 접수 즉시 출동 가능한 기동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신청 장소는 남구청 환경관리과 방문해 접수가능하며, 모집신청서와 구비서류 안내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돼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야생멧돼지 77마리와 고라니 85마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구직희망여성들을 대상으로 ‘2025년 구직여성 경력이음교실’기본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2023년부터 경력보유여성과 청년여성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경력이음교실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기본과정과 플러스과정으로 구분해 진로 설정여부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하여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5년 구직여성 경력이음교실’기본과정은 경력보유여성과 구직청년여성들이 취업 준비 단계에서 겪는 막연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단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작점을 만드는 과정으로 교육에 참여하면서 취업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참여자들과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받으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한, 재취업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경력보유여성의 경우 멘토링이나 컨설팅으로 구성된 플러스과정에 참여해 실전대비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교육이 가능해졌다. 기본과정 교육내용은 ▲ 1일차: 일의 의미와 취업동기 부여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신중년 재도약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신사의 자존감 UP! 취업특강’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사의 자존감 UP! 취업특강’은 신중년 남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자존감을 올려주고 회복 탄력성을 높여줌으로써 삶의 질을 올리고 취업 성공으로의 첫걸음을 돕기 위해 남구가 새롭게 선보이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회복 탄력성과 ChatGPT를 통한 나만의 취업 비서 만들기와 남성의 피부관리, 탈모 관리를 통한 이미지 업그레이드, 신중년 자산관리, 독서 등의 주제로 남성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취업 성공 전략을 2월부터 10월까지 5기, 10회, 20시간의 과정으로 재미있게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수별로 남성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개강을 앞둔 1기 과정에서는 △ 다시 시작하는 힘! 회복탄력성 △ 이미지 업그레이드! 남성의 피부관리와 탈모 관리법의 알찬 내용으로 남성 구직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자존감을 회복해 취업 성공의 첫 단계를 밟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오는 2월 18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