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하안3동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광명로타리클럽 365지역봉사단(회장 박지은)에서 14일 정성껏 준비한 봄맞이 김치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지은 광명로타리클럽 365지역봉사단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봄동 김치를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며,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도 건강하게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하안3동장은 “광명로타리클럽 365지역봉사단에서 준비해주신 김치가 새로운 희망을 전해 드리는 것 같아 기쁜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을 소중히 여기고 우리 지역에 더 큰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광명7동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광명연세정도태권도(관장 강인기)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이 손수 모은 라면 150개를 14일 전달했다. 강인기 광명연세정도태권도 관장은 “어려운 시기에 원생들이 주변 소외된 이웃에게도 관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 라면을 기부하기로 했는데, 열심히 참여하는 아이들을 보며 너무 대견한 마음에 아이들과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오게 됐다”며, “작지만 아이들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잘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욱 광명7동장은 “관내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해 주신 광명연세정도태권도 관장님과 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 가득한 라면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광명7동 마을공유냉장고를 통해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주민자치회(회장 장경확)는 지난 13일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하여 광명3동 주민자치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광명3동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신규위원 2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많은 주민과 소통하며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주민자치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명3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신규위원을 포함하여 총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 동안 마을에 필요한 의제들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등 풀뿌리 자치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장경확 광명3동 주민자치회장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위원들과 2기 주민자치회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의 활성화와 광명3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안 광명3동장은 “더욱 새로운 활동을 해 주실 위원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노력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진단을 받은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지자극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단기쉼터를 4월부터 운영하고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단기쉼터는 치매 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비약물적 치료로 효과가 입증된 인지 재활프로그램, 치매 어르신들의 안정에 도움을 주는 정서 지원프로그램 및 건강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주 2회(화, 목) 오전에 원예·실버체조·미술·건강관리 등 분야별 전문 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광명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로서 인지 재활 의지를 가지고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치매안심센터로 내소하여 집단프로그램 시간 및 규정에 따라 활동이 가능해야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광명시 보건소 관계자는 “단기쉼터 이용으로 지역 내 경증치매어르신들이 좀 더 오랫동안 일상생활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지영)는 14일 광명평생학습원 시민의 부엌에서 광명마을냉장고 8개소에 음식을 공유하기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 및 회원 25명이 이른 아침부터 잡채, 동그랑땡, 무생채 3종 360개를 정성스럽게 조리해 광명마을냉장고에 전달했다. 김지영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우리 이웃들을 위하여 봉사에 참여하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안전한 식재료로 정성스럽게 조리했으니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마을냉장고 공유활동을 통하여 지역주민들과 정을 나누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나눔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는 광명마을냉장고가 확대 시행된 2021년 8월부터 매월 1, 2회씩 100~200개의 직접 조리한 음식을 꾸준히 공유하며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는 14일 2023년 첫 ‘광명 줍킹데이’ 캠페인을 새마을지회와 함께 시작했다. ‘줍킹’이란 ‘줍다’와 ‘걷다(Walking)’의 합성어다. 가벼운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 집게 모양과 숫자 11의 모양새가 비슷한 점에서 착안하여 매월 11일이 있는 주간 중 하루를 지정해 ‘광명 줍킹데이’ 캠페인을 2021년부터 펼치고 있다. 새마을지회는 하천변 쓰레기 줍기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대표적인 지역공동체이며 이번 줍킹데이에도 120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이날 새마을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 등 교육이 같이 진행됐으며, 교육 후 철산 상업지구 일대에 집결하여 구역별로 길거리 담배꽁초 및 쓰레기를 주우며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참여한 새마을지회 한 회원은 “탄소중립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이번 교육과 줍킹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지만 다 같이 한다면 탄소중립 실천이 확산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탄소중립을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어울리며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양지사거리 체육공원(일직동 345번지) 내 다목적 운동장을 반려동물 간이놀이터로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간이놀이터로 이용되는 다목적 운동장은 총넓이 900㎡ 규모로 안전 펜스가 설치되어 반려견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다. 단, 놀이터를 출입할 때에는 반드시 2m 이내 길이의 목줄을 착용하여야 하며, 사나운 맹견 및 질병이 있는 반려견 등은 출입이 제한된다. 또한, 동물 등록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으며 13세 이상의 견주가 함께 입장해야 한다.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하여 보호자의 관리 감독하에 이용하며 사고 등의 책임은 보호자에게 있다. 아울러 반려견의 배변을 수거하는 등 공원시설을 깨끗이 이용하여야 한다. 시는 배변 봉투함을 두어 급하게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 공원 내 공중화장실과 주차장 및 야외벤치 등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고들 한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인의 안전하고 질서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는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비해 다양한 광역철도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광명시에는 현재 서울도시철도 7호선과 KTX 고속철도가 운행하고 있으며, 신안산선, 월곶판교선은 광명역 건설이 확정되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광명시는 신천~하안~신림선, 광명시흥선, GTX-E 등 서울과 경기를 잇는 광역철도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신천~하안~신림선 등의 철도 계획과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 광명시는 명실상부한 사통팔달 철도교통의 요지가 될 것이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광명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해선, 서울도시철도 2호선과 연결되는 신천~하안~신림선 광명시는 14일 광명평생학습원에서 신천~하안~신림선 6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며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음을 알렸다. 신천(시흥)~하안(광명)~독산(금천)~신림(관악)을 연결하는 신천~하안~신림선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경기 광명, 시흥, 서울 관악, 금천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1년 7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소방서는 13일 대회의실에서 올바른 직장내 건강한 문화 조성과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엔 갑질근절 및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결의 선언문 선서를 통해 공무원 행동강령과 공직윤리를 준수하며 청렴한 직장문화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새내기 신입직원들의 올바른 공직가치관 정립 및 세대간의 갈등 방지를 위한 양성평등교육의 일환으로 해피힐링코칭연구소 대표 문지윤 교수를 초빙해 △성인지 개념 및 유형 △성희롱 대처 방안 및 처리절차 △피해자 대처방안, 주변인의 역할 △직장내 성희롱 사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박평재 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한번 더 일깨우고 더욱 건강한 직장 문화조성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민과 광명시, 경기도의회 광명지역 도의원이 14일 한목소리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결사반대”를 선언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날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와 박승원 광명시장은 김용성, 김정호, 최민, 유종상, 조희선 도의원 등과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 이들은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중앙정부가 그 어떤 명분도, 타당성도 없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강행하고 있다”며, “구로구민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광명시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일방적인 행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함께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의 혐오시설로 인한 문제는 서울시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며, “서울시의 혐오시설을 경기도로 이전하는 것은 지방자치에 역행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도에는 고양·파주·남양주·구리시 등에 물재생센터,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시설, 화장장, 묘지 등 다수의 서울시 소유 혐오시설이 있어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소유 혐오시설이 가장 많은 고양시의 경우 고양시 경계와 1㎞ 정도 떨어져 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광명극장(광명시 철망산로 2)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관련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광명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하며 지난해 11월 공공주택지구 지정 이후 많은 주민이 궁금해하는 사업추진 일정과 보상 절차와 방법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그간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원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민․관․공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민 중심으로 신도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미래신도시 시민계획단’을 출범시키는 등 광명시민이 바라는 신도시의 미래를 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고, 주민이 바라는 신도시 계획을 수립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설명회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신도시조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광명시와 시흥시 일원 약1,271만㎡(384만 평)에 7만 호가 공급되며, 여의도 면적의 1.3배인 약 38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과 소하2동 주민자치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소하2동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날 직접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점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발전과 주민화합을 도모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소하2동 주민자치회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을 포함하여 5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축제 및 주민총회 개최 ▲주민세 마을사업 추진 ▲주민참예예산 사업 등 마을에 필요한 사업 및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자치 활동으로 마을의 변화를 주도하고 이끌어 갈 예정이다. 신경택 소하2동 주민자치회장은 “새로 들어온 위원들과 소통하며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활동을 열심히 추진하여 지역 발전에 앞장서는 소하2동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하안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김규식 광명 부시장을 비롯하여 하안4동 주민자치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안4동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하안4동 주민자치회는 이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3명의 신규위원을 위촉하며 총 43명으로 구성됐다.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생명력이 넘치는 봄처럼 하안4동 주민자치회가 신규위원님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미정 하안4동 주민자치회장은 “신규위원님들과 더욱 새로운 하안4동을 만들어갈 생각에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다. 하안4동 주민자치회는 현재 '페트병 뚜껑 색깔 분리수거로 자원순환 마을 만들기', '행복마을 가로수길 뜨개옷 만들기'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상조회비로 진행되는 '태어난걸 축하해'등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13일 집에서 준비해 온 음식으로 맛있는 점심을 나누는 도시락 데이를 가지며 직접 만든 반찬을 마을냉장고에 기부했다.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주기적으로 마을 냉장고에 음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더 많은 직원이 동참하여 풍성한 반찬 나눔이 됐다. 철산2동의 마을 냉장고는 현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정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황숙자)가 주기적으로 운영 관리하고 있다. 황숙자 철산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나누는 기쁨이 두 배가 되어 주민 모두 행복한 철산2동이 됐으면 좋겠다고”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는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 운동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촉진자를 양성해 시민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2023년 광명시 사회적경제&공정무역활동가 양성과정’을 13일 개강했다. 광명시는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의 인식 저변 확산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2020년부터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의 이해부터 역량 강화 단계까지 지난 3년간의 양성과정을 좀 더 체계화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사회적경제·공정무역에 대한 이해’(기본과정) ▲‘사회적경제·공정무역 캠페인 활동가로서의 역량 강화’(심화과정) ▲‘인식확산 촉진자로서 교안 작성과 시연 등’(사공하다과정) 등 총 3단계로 추진된다. 활동가들은 올해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학교, 사공상상학교 ▲사회적경제&공정무역 오픈박스 ▲세계공정무역의 날 캠페인 ▲광명시 사회적경제&공정무역페스티벌 ▲공정무역 2주간 축제(포트나잇)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사공상상 도전골든벨 ▲사회적경제 토론회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광명시사회적경제센터와 활동가들은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