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은 지난 15일과 22일 양일간 쓰레기가 가득차 최소한의 생활공간조차 없는 저장장애 의심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대상자는 가족이 없는 50대 중장년 1인 가구로, 이웃의 제보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파악하고 즉시 공적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을 신청하고 사례관리에 들어갔다. 그 후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과 설득 끝에 광명시 청소 자활업체 크린환경(주)과 광명시 폐기물 수거업체(대정) 등이 협력하여 지난 15일 1차로 정리를 추진했다. 그러나, 워낙 방대한 양의 쓰레기들이 차곡차곡 쌓여있어 22일 2차 정리를 진행하여 약 12톤가량의 쓰레기를 모두 처리했다. 대상자 정○○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주워온 재활용쓰레기 양이 엄청나게 늘어나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상태였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치워 주시고 필요 물품도 지원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는 이 쾌적한 상태를 잘 유지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권은애 하안1동장은 “제대로 누울 공간도 없었던 집안의 상태를 보고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정리된 집안에서 편히 계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철산4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송진선)는 지난 23일 ‘사랑의 불고기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소불고기를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 15가구에 전달했다. 불고기를 지원받은 한 주민은 “직접 소불고기를 준비해주신 마음들이 너무 따뜻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진선 철산4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위원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소불고기가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설미정 철산4동장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철산4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의 나눔으로 철산4동에 봄이 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난 23일 유관단체원, 12R조합사무실 직원 및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재개발 이주로 인하여 빈집이 된 주택가 주변과 관내 청소 취약지역을 대상을 겨우내 방치되어 온 각종 묵은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했다. 설미정 철산4동장은 “유관단체가 함께 관내를 청소하면서 봉사정신을 발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재개발 이후 주민들이 다시 돌아오고 싶고 더불어 살아가는 철산4동을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회장 조성진)는 오는 3월 31일까지 2분기 철산3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2분기 주민자치센터 수강 과목은 실내 및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에 따라 시민들의 여가 활동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자유탁구, 방송댄스, 댄스 스포츠 등 총 6개를 신설했다. 또한 4월 3일부터 체력단련실 운영시간을 저녁 9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조성진 철산3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지난 3월 중순부터 자유탁구반 4개를 신설하며 시범 운영했는데, 3개 반은 모집 마감이 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며, “4월 신규 개강하는 댄스 프로그램에도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진남 철산3동장은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와 더불어 시민들의 여가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에 대비해 2분기부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코로나 이전으로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단체 및 어르신환경봉사대와 함께 새봄을 맞이하여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11개 유관단체와 주민 및 직원들이 참여했고 관내를 3구역으로 나누어 주택가, 이면도로, 연서어린이공원에 생활쓰레기 및 낙엽 등을 말끔히 청소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행사에 참가한 양태환 철산2동 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장은 “새봄을 맞이하여 철산2동 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골목길 내 생활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을 청소하니 몸은 힘들지만 마음이 홀가분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정화 활동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승종 철산2동장은 “봄맞이 대청소를 위해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철산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명7동 통장협의회 30여 명과 주민 및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상가 주위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 등을 깨끗하게 청소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신정식 광명7동 통장협의회장은 “길거리의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광명7동을 만들어 가는데 우리 통장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주욱 광명7동장은 “봄맞이 대청소에 적극 참여하여 주신 통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는 장기·인체조직 기증 희망 등록으로 사랑과 생명나눔 실천 확산에 나서고 있다. 장기·인체조직 기증 희망 등록은 다른 사람의 장기 기능 회복을 위해 자신의 특정한 장기를 대가 없이 제공하겠다는 의사표시다. 실제 기증은 희망 등록자가 뇌사 상태 또는 사후에 이뤄진다. 등록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에 온라인 신청 및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증 희망 등록자에게는 보건소 진료비 본인 부담금 감면, 광명시가 설치·관리하는 시설물의 사용료, 입장료, 주차료 감면의 혜택이 주어지며 기증자 유가족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지원프로그램도 연계한다. 아울러 보건소 홈페이지 ‘보건사업’ ' ‘장기기증’을 통해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유가족 등에 추모 공간을 제공하는 '생명나눔 온라인 추모관'을 방문할 수 있다. 광명시 보건소 관계자는 “장기·인체조직기증 희망 등록 참여는 끝이 아닌 새로운 생명나눔 실천이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기·인체조직 기증 희망 등록과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청년동은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인생학교' 참가자를 오는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인생학교'는 자립의 첫 시작을 하고자 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의 계획을 세우며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보이는 '인생학교'는 자립을 ▲정신적 자립 ▲정서적 자립 ▲사회적 자립 ▲경제적 자립 등 4가지로 나누고, 활동에 따른 계획과 소감을 ‘나의 자립일지’에 기록하고 세부 계획을 수립하여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인생학교'는 자립이 필요하거나, 자립을 계획하고자 하거나, 혹은 자립에 대해 궁금한 광명시 거주 및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진행 내용은 4월 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정신적 자립 ▲정서적 자립 ▲경제적 자립 ▲사회적 자립 ▲공유회를 각 분야에 맞는 전문가 집단의 강의와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정재원 청년동 센터장은 “새로워진 '인생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타인의 영향이나 환경에 꺾이지 않는 단단함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나아가 청년들이 자신의 자립을 통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생학교'는 신청자 제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3일 개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광명사거리 광명남초등학교와 철산동 광명북초·중·고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광명시청 가로정비과 공무원과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광명시지부(지부장 김영일) 소속 회원 및 직원 등 40여 명은 철산초등학교 외 11개소 및 노후 간판이 설치되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유동광고물과 간판을 점검했다. 또한, 불법전단지, 입간판 등 불법 유해광고물 정비도 함께 추진했다. ‘간판 정비 안내’ 어깨띠를 두른 참가자들은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위험 간판 정비 안내문을 배포했으며 노후 및 훼손이 심각하여 추락 사고 등의 위험이 있는 간판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영업주에게 신속히 보완 및 개선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유해한 선정적 전단지, 벽보 등 불법 유해광고물과 시민 보행 시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을 중점 단속했다. 김영일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광명시지부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광명시와 옥외광고협회가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등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학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월 3일부터 7일까지 ‘청년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생활취미 ▲자기계발·학습 ▲취업 준비 등 다양한 분야의 관심을 가진 청년들의 학습모임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사회 활동 참여 확대와 학습공동체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3월 24일) 기준 광명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광명시 소재 직장, 학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만 18~34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로, 월 1회 이상 관내에서 정기적으로 학습활동을 하면 된다. 시는 학습활동 계획 검토를 거쳐 지원 대상 동아리를 확정하고, 동아리당 최대 140만 원의 강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 학습하고 토론하며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며,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1년부터 청년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올해에도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30개를 선정하여 총 4,250만 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3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 주재로 안전관리 혁신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관리 부서별 추진사항 및 추진 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시 안전총괄과 등 24개 부서로 구성된 안전관리 혁신 TF팀과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등 협력 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건설공사장, 다중이용시설, 의료시설, 가축전염병 등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추진사항에 대해 보고하고 토의를 진행했다. 시는 안전관리 혁신 TF팀 회의의 지속적인 실시로 관계부서 및 협력기관과 상호협조체계를 확고히 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소방서는 24일 오후 2시 광명역 GDIC 복합건축물에서 동원자원 관리능력과 통합지휘체계 확립 및 표준작전절차 수행 등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통제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화재 등 대형 재난상황 발생시 재난 현장을 총괄·조정하기 위하여 가동된다 이번 훈련은 불시에 광명역 GIDC 내 CGV영화관에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화재 상황을 가상해 소방인원 50여명과 차량 20여대가 동원되어 훈련 메시지 부여에 따른 출동대 및 통제단 각 부별 업무 수행훈련과 대응단계에 따른 부분통제단,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등을 실시했다 특히 10.29 참사와 같은 다수사상자 발생상황 시 효과적으로 환자분류, 응급처치, 이송이 이뤄 질 수 있도록 △다수사상자 STAT분류법을 활용한 긴급, 응급, 비응급, 지연 환자 분류 △현장응급의료소 전문응급처치 △e-gen을 활용한 의료기관 수용현황 관리 △DMAT(재난의료지원팀) 합동 대응활동 등을 통한 다수사상자 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박평재 서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긴급구조통제단을 운영해 어떠한 재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문화재단은 지난 17일부터 시민 대상의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인‘1인 1기 사업’참여자 공모접수를 시작했다. ‘1인 1기 사업’은 광명시민 누구나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아리 사업으로 참여 지원 신청을 받아 전문가 서류심의를 통해 40개 내외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영화, 사진, 공예, 전통예술 등 문화예술 분야이며 동아리 활동을 하고 싶은 광명시민들은 개인 참여 신청도 가능하다. 개인 신청자일 경우 희망하는 분야에 선정된 동아리와 매칭되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아리 공모 신청은 최소 5인 이상, 광명 거주 시민(광명시 소재 직장인 포함) 80% 이상 구성된 동아리 참여가 필수 조건이다. 활동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회당 2시간) 최대 26회까지 운영하고 동아리별 문화예술 강사 매칭과 강사료를 지원받는다. 광명문화재단은 강사풀(pool) 운영으로 지역 문화예술 강사 관리체계를 갖춰 동아리와 강사 매칭을 하고 있다. 또한 관내 문화 예술 유관기관 등에 강사 풀을 연계하고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구축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22일 고졸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고졸인재지원 협의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공사는 광명시 일자리창출과, 광명시 청소년진로지원센터, 광명시 특성화 고교 2곳과 다자협의체를 발족하고 고졸 인재 채용의 발판 마련을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광명도시공사의 고졸인재 채용확대를 위한 5단계 절차’가 소개됐으며 향후 다자협의체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간담회 이후에도 유관기관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고졸인재지원 및 채용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광명시지부(지부장 김영일)는 23일 철산동 상업지역 시민 광장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광명시광고협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100여 명의 광명시광고협희 가족들은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이 광명시민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시민의 안전과 행복추구권을 무시하는 비인륜적인 처사임을 비판하고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사업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루 56만 톤의 생활 식수를 생산하여 광명시는 물론 인접 지역인 시흥시, 부천시, 인천광역시 등 수도권 내 약 86만 명의 시민들을 살리는 식수의 중심부인 노온정수장이 구로차량기지의 분진으로 인한 식수원의 오염이 분명히 예상되고, 이는 기본 생존권을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했다. 아울러 구로차량기지 이전은 광명시민을 일방적으로 무시하며 파괴하려는 파렴치한 행위라고 강력하게 규탄했다. 광명시광고협회는 이날 자체 홍보물을 배포하며 광명시민과 광명시가 반대하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사업의 문제점과 심각성을 시민에게 널리 알렸다. 광명시광고협회는 앞으로도 광명시민이 깨끗한 환경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