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20일 지역 금융기관인 하남 동부신협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3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지역 단체와 협력해 매월 1회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방문하며 민생 현장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정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하남 동부신협 강성대 이사장 및 임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3시부터 덕풍·신장 전통시장과 석바대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상황을 살폈다. 이현재 시장은 장바구니를 들고 반찬, 생선, 떡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동행한 하남 동부신협 임원들과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하머니’를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또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에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지역화폐 ‘하머니’ 결제 시 최대 20% 페이백을 제공하는 ‘상반기 경기 살리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의회가 3월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의료 소외지역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 (대표발의: 성훈창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간 의료 접근성 차이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훈창 의원, 김찬심 의원, 시흥시의사회,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해, 의료 소외지역에 대한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향과 지역 간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의료 소외지역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시장의 책무 규정 ▲민간의료기관 지원을 위한 계획 수립·시행 ▲민간의료기관을 통한 주민 지원 사업 추진 등이다. 참석자들은 의료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는 점에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의료 소외지역의 범위와 소외지역 내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흥시의회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집행부 및 의료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의료 소외지역 실정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7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제7회 하남시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현재 하남시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 및 사회복지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신유식 색소포니스트’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지며,현장에서 수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 감사장 수여, ▲우수 사회복지사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를 응원하는 영상 및 “현장에 나를 있게 한 한마디”시상 등이 이어졌다. 이현재 시장은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하남시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전국 1등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민복기 회장은 “어려운 처우속에서도 사회복지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존중받는 존재가 될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3월 17일 하남시청에서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문화기획단 ‘미소Q레이터’ 18명을 임명하고, 주민 제안 문화기획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미소Q레이터는 하남문화재단이 운영한 문화기획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을 이수한 시민들로, 지역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고 공동체 기반의 문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주민 주도형 문화기획 인력이다. ‘하남 문화 정(情)미소’사업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문화적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하남시 대표 문화자치 모델로, 문화공동체 형성과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감일동, 신장동, 위례동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미소Q레이터들이 '감동이 일상이 되는 동화 페스티벌''신발 벚GO 하남, 봄을 밟다''환경을 심다, 미래를 엮다, 위례그린페스타' 3개 문화기획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지역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해당 프로젝트는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오는 4월 4일, 5일, 11일 각각 신장동 당정섬 일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감일유치원은 3월 19일 학부모와의 협력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 총회와 참여수업을 연계해 운영됐으며, 다수의 학부모가 참석해 유치원 교육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학년도 학부모회 활동 결과와 예산 집행 내역, 감사 보고가 이루어져 유치원 운영 전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2026학년도 학부모회 임원과 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출하며 학부모 자치 운영의 기반을 다졌다. 총회 이후에는 학부모 참여수업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유아의 하루 일과에 함께 참여하며 다양한 교육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유치원 교육과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신금자 원장은 “유아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유치원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학부모 총회를 통해 학부모 참여가 더욱 확대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감일유치원 학부모회는 올해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보건소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어린이 대상 ‘손 씻기 교육’을 운영하며,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네이버 폼을 통해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 시기부터 바른 건강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개인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이다. 신학기가 시작되는 봄철은 인플루엔자, 백일해,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로 기침예절과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 예방수칙 실천이 중요하다. 특히 손 씻기만으로도 수인성 질환은 50~70%, 호흡기 질환의 약 20%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 대상 교육은 전문 강사가 기관을 방문해 약 40분간 진행되며, 체험과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형광로션과 뷰박스를 활용해 손씻기 전‧후의 오염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손씻기 6단계인 ▲손바닥 문지르기 ▲손등 문지르기 ▲손가락 사이 씻기 ▲두 손 모아 씻기, ▲엄지손가락 씻기 ▲손톱 밑 씻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3월 19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반려견 놀이터 2개소(미사아일랜드 펫존, 감일 펫존)에 ‘무인운영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출입 수기명부를 QR 기반 전자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반려인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설 관리의 효율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무인운영 도입에 따라 반려견 놀이터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된다. 확대된 시간 중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감일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를 무인으로 운영해 시간대별 공백을 보완한다. 정기 휴무일은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매주 월요일, 감일 펫존은 매주 화요일로 지정해 소독 및 시설 점검 시간을 확보한다. 향후 운영 안정화에 따라 휴무일 축소 및 운영시간 추가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 해당 놀이터에는 IoT 기반 출입인증 시스템이 적용돼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전시공간 지원사업 ‘틈은 여전히, 서로들로부터展’의 두 번째 전시로 장원석 작가의 개인전 ‘Slow Burn’을 3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선보인다. ‘Slow Burn’은 꽃과 식물이라는 익숙한 대상을 통해 생명이 지속되는 다양한 상태와 시간을 탐구하는 작업으로 구성된다. 작가는 만개와 소멸 사이, 형태가 아직 자신을 포기하지 않은 찰나의 순간에 주목하며 꽃과 식물이 사라지기 직전까지 버티는 상태를 화면 위에 담아낸다. 이러한 작업은 꽃과 식물이 지닌 미묘한 변화의 시간을 포착하며, 관람객이 작품 앞에서 자신의 시간을 겹쳐보는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는 하남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 동안 무료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는 하남문화재단 2층 전시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헬스장의 이용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헬스장 이용 시민들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헬스장에 있는 운동 기구마다 이용 전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소독제와 소독 수건을 비치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스스로 기구를 소독하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자발적 위생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이용자 편의를 위한 세심한 서비스도 확충됐다. 헬스장 출입구에는 공용 휴대전화 충전기를 설치하여 운동 중 배터리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머리 끈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여성 이용자들을 위해 일회용 머리 끈을 상시 비치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공사는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하고, 헬스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연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13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위원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 온 이병재 이임 위원장의 공로를 기리고, 새롭게 위원회를 이끌어 갈 함경애 신임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병재 이임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가 있었기에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라며 "위원회가 앞으로도 연성동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경애 신임 위원장은 “그동안 위원회를 이끌며 지역사회의 신뢰를 쌓아 온 이병재 전 위원장의 뜻을 이어받아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새출발을 알린 바르게살기운동 연성동 위원회는 주민 곁에서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3월 18일 ㈜동운상사와 민트스튜디오가 각각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동운상사는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전문으로 하는 ㈜동운상사는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는 한편,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같은 날 민트스튜디오도 후원금 3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민트스튜디오는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연성동 내 취약계층 가구의 생계 지원과 복지 서비스 제공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태희 ㈜동운상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민트스튜디오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연성동을 만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목감동 물왕1통 마을회와 노인회, 물왕 상인회는 지난 3월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물왕1통 마을회·노인회, 물왕 상인회 회원들이 연합해 땅콩과 호두 등을 넣은 대보름 복조리를 제작·판매하고 마련한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목감동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송영도 노인회장과 박종화 마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목감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마을회, 노인회, 상인회가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명옥 목감동장과 이순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물왕1통 마을회ㆍ노인회, 물왕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목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목감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9일 제4기 월곶동 주민자치회 발대식 및 이취임식을 기념해 받은 백미 190kg(10kg 11포, 20kg 4포)을 관내 경로당 10곳에 전달해 달라며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관내 경로당 10곳에 배분돼 떡 만들기와 공동 식사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으로, 복지·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참여를 이끌고 있다”라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백미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공동체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청렴하고 공정하게 배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9일 저소득 독거노인의 신체‧정서‧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 특화사업 ‘족욕카페에서 놀아요’의 첫 문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해 주민 만족도가 높았던 ‘나리꽃방에서 놀아요’ 사업을 확대해 새롭게 마련됐다. 특히 오피스텔 밀집 지역 특성상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권 내 족욕카페를 활용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날 첫 프로그램에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10명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과 (사)한국치매교육협회 소속 전문 강사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을 위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고, 따뜻한 족욕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참여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을 1대1로 연결하는 ‘일촌 맺기’를 통해, 프로그램이 없는 날에도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9일 능곡휴먼시아 9단지에서 ‘똑똑! 능소화 상담소’를 운영했다. ‘능소화 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상담과 건강 점검을 함께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검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됐다. 상담소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LH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운영에서는 ‘누구나 돌봄’ 제도에 대한 안내와 신청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간 소통을 돕는 ‘공감! 마을 수다방’을 운영해 이웃 간 교류와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주택관리공단 시흥능곡지구는 ‘렌지후드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해 주거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