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익산시가 ‘2023 익산 방문의 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내년에는 ‘쉼과 휴식’을 테마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시는 30일 궁웨딩홀에서 ‘2023 익산 방문의 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관광재단, 전라북도종합마케팅지원센터, 숙박 및 외식업 등 관광업계 종사자 8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지난해 11월‘2023 익산방문의 해’ 선포식을 치른 후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익산관광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가장 큰 성과로 서동축제와 천만송이 국화축제뿐만 아니라, 익산문화재야행, 미륵사지 미디어아트페스타, NS푸드페스타,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등 익산만의 관광자원을 다양하게 결합한 축제·행사들의 잇단 성공으로 관광도시로서 이미지를 크게 제고했다는 점을 꼽았다. 시는 내년에는 ‘쉼과 휴식’의 테마로 아가페정원 등 정원관광지, 서동공원 등 생태관광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백제역사유적지구)의 백제역사 관광지 등 다채로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와 국토부가 공동 후원하는‘2023 무인기시스템 심포지엄'이 30일 개막했다.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대전컨벤션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산·학·연·관의 국내 무인기시스템 산업발전을 도모하고 무인기시스템 관련 기술개발 동향 공유로 지역업체 경쟁력을 강화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 및 무인기 관련 기업체, 대학교수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드론작전사령부 장재영 중령이 ‘드론작전사령부의 창설과 미래 드론 전력 발전 방향’을 제시했고 국방과학연구소 박준성 부장은 ‘모자이크전을 대비한 항공 MUM-T 발전 방향’,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이기영 단장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통한 드론의 방산육성사업 접근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또한 무인기 분야의 4개 세션이 운영됐는데 세션1은 무인기 체계, 세션2는‘2023 대전드론 챌린지’우승팀 초청세션, 세션3은 무인기 통신 및 AI, 세션4는 신개념 비행체 분야로 풍산의‘실린더형 VTOL기체’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광역시경찰청은 전세사기 범죄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총력 대응중이다. 점점 더 기승을 부리고 있는 전세사기 관련, 피해자들은 연일 신속 수사 및 대책 마련을 촉구함에 따라 대전경찰은 시경찰청 중심으로 전략적 검거체제를 구축, 전세사기 범죄에 신속·엄정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피해자 보호·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략적 검거 체제 구축, 신속·엄정한 수사' 경찰은 전세사기를 ‘경제적 살인’에 비유되는 ‘악성사기’로 규정하고 ’22.7.25. 1차 특별단속을 시작하여 ’23.12.31.까지 2차 특별단속*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대전청은 1차 단속 16건 71명(구속10명) 등 총 68건 162명(구속 18명 / 10.22.기준)을 검거했다. 전세사기를 대전청 최우선 과제로 선정, 전담수사팀 운영 등 특별단속 추진의 원동력을 마련하고 시경찰청에서 전세사기 全 건에 대해 집중 수사 지휘 등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범죄집단’ 적용 및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한 타청 사례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 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일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29일 오후 의회 본회의장에서 동두천시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동두천여자중학교 학생자치회 선생님과 재학생들이 이번 견학에 참여해 의원들을 만나고 자체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두천여자중학교 대표 동아리인 학생자치회는 학생들의 직업의식 함양 및 진로 탐색을 위해 의회를 방문했다. 동두천시의회는 제9대 의회 홍보 동영상 시청, 의원 소개 및 인사, 의회 기능 설명, 의회 체험 순으로 일정을 구성했다. 이날 김승호 의장을 비롯한 동두천시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하여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직접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호 의장은 “동두천여자중학교를 이끄는 학생자치회 학생들을 의회에서 뵙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기쁘다.”며“이번 기회를 통해 민주주의의 원동력인 의회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몸소 배우고, 의회 견학이 장차 여러분들의 진로를 개척하는데 귀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와 대전국방벤처센터는 30일 어울림프라자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소벤처기업 19개 사와 국방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방산업 분야 우수 중소ㆍ벤처기업을 발굴하여 기술 개발 및 경영 지원을 통해 기업의 국방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신규협약 체결 기업은 ▲이노스페이스(대표 김수종) ▲나르마(대표 권기정) ▲라온에이엔씨(대표 조연수) ▲시소디앤유(대표 정현권) ▲어반어소시에이츠(대표 이민석) ▲와이즈컨(대표 전세형) ▲이아이에스(대표 조성철) ▲지에스에스(대표 박민수)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 ▲한국정보시스템(대표 윤영호) ▲한컴어썸텍(대표 황상연) ▲진솔터보기계(대표 이시우) ▲인옵틱스(대표 강세경) ▲유뱃(대표 이창규) ▲에이유(대표 김백현) ▲시정(대표 채신태) ▲셀렉트스타(공동대표 김세엽, 신호욱) ▲더피치(대표 송문섭) ▲글로벌시스템스(대표 조영란, 박승국) 등 19개 기업이다. 앞으로 협약기업은 신규 국산화 과제발굴 및 시험평가 지원, 수출 활성화를 위한 자문(컨설팅), 기술교류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독거노인 정서지원’,‘복덩이’ 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특화사업 중 ‘독거노인 정서지원’은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독거노인 5가구에 매달 반려 식물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특히 반려 식물을 전달하면서 정서적으로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지지해 드리고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역할을 해드리고 있다. 또한 ‘복덩이’ 특화사업은 출산 가구에 출산 축하 선물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지난 10월에 출생 신고한 2가구에 기저귀와 함께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달했다. 현병호 상패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에 다양한 봉사활동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주시는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라면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동 직원들도 사계절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특화사업 ‘긴급구호비’ 논의와 5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위원장 선출 논의를 위해 임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폐지를 주워 생활하고 있는 노인 부부 가구 중 배우자의 신경마비 증상으로 긴급구호비가 필요한 가구를 내용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위원들은 내부 검토를 거쳐 대상 가구에 동 특화사업인 ‘긴급구호비’를 연계해 기저귀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5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박종규위원을 새롭게 선출했다. 현병호 상패동장은 “관내 공적 지원이 불가한 가구의 위기 사유를 해소코자 긴급구호비 지원하기로 결정해 준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 “새롭게 선출된 5기 위원장님과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하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29일 동절기를 맞이해 신규 특화사업을 운영했다. 사업은 지난 10월 개최한 회의에서 에너지 취약 저소득 독거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일환으로 직접 뜨개질한 온정(溫情)목도리를 지원하는 신규 특화사업 추진을 결정함으로써 마련됐다. 먼저 협의체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직접 만든 온정목도리와 계란을 오후 내내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했다. 또한 방문 시 가구마다 겨울철을 맞아 난방 기기는 잘 작동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며 안부를 전했다. 이날 대상 가구 선정에는 협의체와 노인복지관에서 발굴한 30가정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경규환 공동위원장은 “위원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계절과 상황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했는데 수혜자분들이 만족해하셔서 정말 보람됐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인구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태화 중앙동장은 “오랜 시간 동안 위기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뜨개질 재능기부 봉사에 참여하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중앙동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내년 2월까지 한파와 폭설을 대비해 복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상패동은 소외계층의 공적 지원 대상자 선정뿐만 아니라 지역 민간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상패동은 금주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싱크대 누수 수리를 해결할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 가정과 배우자의 병환으로 생필품 부족을 호소하는 가정에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들의 복지 욕구를 해소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현병호 상패동장은 “겨울철은 소외계층의 생활 여건이 급격히 나빠질 우려가 크다”라면서 “상패동은 앞으로도 발 빠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꾸준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29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2023년 제3회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시민의 올바른 재산권 행사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안흥1지구(안흥동 69번지 일원 78필지/약 3만8천㎡) 조정금 산정과 상봉암2지구(상봉암동 16번지 일원 59필지/약 6만1천㎡)․상봉암3지구(상봉암동 331-1번지 일원 124필지/약 8만9천㎡) 내 경계복원측량 및 지적공부 정리 허용 여부 심의로 2건 모두 원안 가결 처리됐다. 이날 심의는 위원장(박형덕 동두천시장)포함 지적재조사위원 9명이 참여해 심의·의결했다. 시는 향후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공고 및 지적공부 정리 ▲조정금 결정 내역 토지 소유자 통보 ▲이의신청 접수(60일) ▲이의신청에 따른 지적재조사위원회 개최 ▲조정금 지급 등의 과정을 통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9일 오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무한돌봄센터는 이날 5060청춘로드를 오고 가는 시민들과 일대 상인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제보를 요청하며 긴급복지제도에 대한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겨울을 맞아 복지 위기가구가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한돌봄센터는 정기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제보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 실시, 위기사유 해소를 위한 긴급 지원,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집중 모금 기간을 통해 2024년 적십자 회비 모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모금 활동의 대상은 세대주, 개인 ․ 법인 사업자, 단체 등이며 권장 납부액은 개인 세대주 1만 원, 개인사업자는 3만 원, 법인의 경우 10만 원 이상의 권장금액을 자유롭게 납부하면 된다. 납부 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의 지로창구 및 무인공과금 수납기, 현금자동 입 ․ 출금기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 납부, 인터넷 뱅킹 및 모바일 뱅킹 납부, 스마트폰을 통한 신용카드 결제 및 휴대폰 결제, 적십자 홈페이지, 금융 결제원 지로사이트 등을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더불어 적십자사에 납부하는 적십자회비 등 기부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에도 모금한 적십자 회비를 사회봉사활동, 재해 이재민 및 저소득층 구호, 청소년 재난안전교육, 코로나19 구호물품 지원,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올해 스마트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기존 재난안전상황실 내에 재난감시용 CCTV와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소방재난본부 지휘 차량 영상과 CCTV 통합관제센터의 방범용 CCTV를 연계해 기능을 강화한 재난 안전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 특히 스마트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상황 근무 직원과 비상근무 직원들이 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하천 및 계곡의 범람 등 위험 여부를 실시간 확인해 대처할 수 있게 된다. 또 도심 내 침수, 화재 등 재난 발생 시에는 실시간으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내 방범용 CCTV 573개소를 운영 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의 화면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소방재난본부에서 제공하는 지휘 차량 영상 등 소방차와 연계한 현장 화면을 실시간 공유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재난 현장은 신속한 현장 확인 후 상황에 맞는 철저한 대처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동두천시 재난안전상황실이 각종 재난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지난 28일 동두천시는 ㈜이오니스로부터 5,320만 원 상당의 플러그형 공기청정기 2,000개를 이웃 돕기 성품으로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장석운 ㈜이오니스 대표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진선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오니스 장석운 대표는 “호흡기 질환에 노출이 되기 쉬운 계절인 겨울에 건강 취약 계층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라며 그 뜻을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플러그형 공기청정기 2,000개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두천시 주거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동두천시와 전국 지자체에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오니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취약계층에 따듯한 손길이 잘 이어지도록 전달하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한편 ㈜이오니스는 공기청정기 전문 제조업체로 공기청정기 기능이 장착된 마스크, 플러그형 공기청정기 등 휴대가 용이한 공기청정기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29일 본관 2층 시장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 및 경계결정위원회 신규 위촉직 위원 5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적재조사위원회는 동두천시장을 위원장으로 대학교수 등 10명으로 구성돼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경계결정위원회는 동두천시법원 판사를 위원장으로 법무사 등 지적 관련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각 위원회는 지적재조사사업에 관한 조정금 산정 및 경계 결정 등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임명된 신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2023년도 10월 1일부터 2025년도 9월 30일까지 위원으로서 위원회 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