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 햇살 문화 페스티벌 송년축제를 맞이해 ‘주식회사 하루생활건강’으로부터 건강식품을 후원받았다. 당일 전달된 건강식품은 면역력‧소화기능 증진,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명품보스웰리아로, 총 150개를 후원받았다. 대표적인 건강식품 회사 ㈜ 하루생활건강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는 기업으로 매년 연말에 복지관, 노인회, 어린이단체, 적십자 등 적극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이에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해 강석진 팀장이 직접 동두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강석진 팀장은 “건강식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지역사회에 취약계층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후원하게 됐다.”라면서 “건강식품을 잘 복용해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윤대중 관장은 “다가오는 연말 뜻깊은 선물을 할 수 있도록 후원을 해주신 ㈜하루생활건강에 감사드리고, 후원처로부터 받은 건강식품은 지역사회 내 고령장애인과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할 예정이다”라며 “장애인종합복지관 또한 지역 장애인의 건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동두천시 평생교육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동두천시 평생교육협의회는 의장(시장 박형덕)을 포함해, 평생교육기관·단체장 등 평생교육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회는 시민의 평생교육 진흥을 도모하고, 평생교육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계획 수립과 주요 사항을 협의하고 또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날 동두천시 평생교육협의회에서는 올 한 해 주요 사업과 2024년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특히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재지정 평가에 대비한 성과관리체계 구축 방안, 평생학습축제 발전방안, 신중년 프로그램 추진 시 관내 대학 및 공방과 연계 추진 등의 내용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들에 대해 실무적인 검토 후 2024년 평생교육 업무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다가오는 12월 11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간 위반건축물 예방 홍보문을 전자게시대에 게재해 위반건축물 사전 근절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지역으로는 지행역과 세아 교차로 등으로 인구 밀집 지역에 전자게시대를 게시한다. 주요 안내 사항으로는 무단 건축,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무단 용도변경 등이다. 이번 홍보는 위반건축물의 발생을 예방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위반건축물 대표 사례 안내에 따라 건축주 등에게 올바른 이해를 돕고 위반건축물 적발 및 시정하지 않았을 경우에 대한 행정 절차를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건전한 건축문화에 대한 이해와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30일 시청 시장실에서 박형덕 시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 한 해 동안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연간 활동을 보고하고 ‘쓰레기통 추가 설치 및 인력 충원’,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이동형 CCTV 추가 설치’등의 정책 제안과 의견 청취가 이뤄졌다. 한편 동두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올 한 해 제대로 된 분리배출을 홍보하고자 별자리 과학축제, 텐텐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에 참여하여 분리배출에 대한 내용을 홍보했으며, 내년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관련 기관으로 분리배출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청소년들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주도적인 활동을 위해서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전북도와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연말 결산 이벤트로 ‘2023 우수 여행 후기 베스트 어워즈’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작년 12월 오픈한 전라북도 농촌관광 온라인 플랫폼 ‘참참’은 체험과 숙박을 원스톱으로 예약‧결제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현재 300여 가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참참’은 ▲이달의 추천 여행 프로모션(월별 기획전) ▲여행 경비 할인 지원(체험 최대 50%, 숙박 최대 30% 할인 혜택) ▲신상 입점 상품 체험단 운영(기획상품) ▲전북 방방곡곡 글로벌 메이트(외국인 대상) ▲귀농‧귀촌인 경험으로 고민해결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프로모션)를 통해 올 한해 전국 1만 7천여 명이 전북으로 농촌여행을 다녀가도록 홍보했으며,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 수는 70만명에 달해 전라북도 농촌관광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연말 이벤트는 온라인 플랫폼 ‘참참’을 한번이라도 이용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어워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작성해 주신 후기 중 선정하여 작성자에게는 숙박 할인권을 제공할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농촌여행참참’ 에서 확인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감염병 매개체 관리·감시사업을 통해 시민 보건 향상 및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하여 한밭수목원을 비롯한 6개소에 모기 채집 장치를 설치하고 채집된 모기의 밀도조사 및 병원체 검사를 통해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는 등 도심형 감시체계를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에 진행하던 매개 모기 감시와 더불어 감염병 매개 진드기 감시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매개 진드기 발생 밀도와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및 아나플라즈마병 감염률 조사를 진행하여 매개체 감염병 관리 대책 수립의 근거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용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기후 온난화에 따른 매개체 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매개체 진단·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025년 11월 말까지 시가 추진하는 각종 계획과 사업의 재해영향평가를 심의할 28명의 방재 전문가를 심의위원으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하천‧수자원, 사면‧토질, 구조‧방재, 도시계획 분야 등 4개 분야에 대한 시의 행정계획(47종)과 개발사업(57종)에 대한 재해영향평가에 참여해 사업의 실시계획에 재해 예방책이 반영되도록 검토‧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이상일 시장은 28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전문지식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올 한해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지정,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이동 신도시 지정 등 정부 계획이 발표되면서 용인특례시에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이뤄진다”며 “전문가의 입장에서 도시계획이나 개발사업 승인 전에 재해 유발 요인을 미리 분석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도록 활발히 활동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민원 업무와 시 홈페이지 이용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노후 전산장비와 통신장비를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보안 투자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국가 행정망 장애로 각종 행정업무와 제증명 서류 발급 등 민원 서비스가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은 데 대한 선제 조치로 자체 점검을 벌여 이같이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달 말 시 홈페이지를 비롯해 행정정보시스템, 보안시스템, 민원콜센터 서버와 프로그램, 가상계좌, ARS시스템, 토지정보시스템, 보건정보시스템 등 12개 부서에서 관리하는 866개 서버‧네트워크‧저장장치‧백업 등을 일제히 점검했다. 시는 지난달 행정망 장애 발생 원인이 새올행정정보시스템 접속을 위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인증시스템 네트워크 장비 이상으로 확인된 만큼 데이터를 연결하는 백본 스위치등 네트워크장비와, 침입차단시스템 등을 우선 교체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8개 산하기관 시스템도 일제 점검해 노후 장비를 순차적으로 교체해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웹 모의해킹 훈련과 정보시스템 관리자 교육 등을 통해 안정적인 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인도가 없던 처인구 양지면 정수리 195-1번지 일원 200m 구간에 옹벽과 펜스를 갖춘 인도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정수리 마을에서 새마을회관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변변한 인도가 없어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시는 인근 국공유지를 활용해 길어깨 공간을 확보한 뒤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폭 1.5m의 인도를 만들고 옹벽(60m)도 설치했다. 또 안전 펜스로 인도를 둘러 차량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게 했다. 공사에는 도비 2억원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양지면 정수리마을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도로에 인도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통행하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며 기존 도로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동절기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점검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겨울철 공사 현장 3대 사고 원인인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갈탄 등에 의한 중독‧질식 ▲폭설에 의한 가설구조물 붕괴 사고 등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표를 마련하고, 지역 내 대형 공사장 138곳에 배포했다. 이어 제출된 점검표를 토대로 일부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24곳의 현장에서 문제점 36건을 발견했다. 주요 내용은 겨울철 제설장비 미비와 가설구조물 변형 방지 대책, 위험물과 화재 안전관리, 작업자 추락 방지 조치 등이다. 시는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이후 조치 결과를 전부 확인하며 점검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공사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시기적절한 점검과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번 점검을 계획했다”며 “지적된 사항은 신속하게 보완할 수 있도록 지도했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 점검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수립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제도로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는 계절관리 기간동안 초미세먼지 농도 30㎍/㎥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수송, 산업, 생활, 건강보호, 부서협력, 공공부문 등 6개 부문에서 23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장과 생활 등 다양한 오염 배출원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면서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보호 노력도 확대한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농촌지역에 대해서는 교육과 집중 관리를 통해 별도 배출원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수송 부문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시행하고, 배출가스 저감, 친환경 자동차 지원, 운행 차량 배출가스 수시 점검 등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내년 3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의 공식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에게 에버랜드 이용권을 최대 35.5% 할인하는 이벤트를 오는 1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카카오톡에서 ‘용인시’를 검색해 ‘채널 추가’하면 된다. 채널을 추가해 시와 친구가 되면 카카오톡 메시지로 에버랜드 예약페이지 링크(URL)를 받을 수 있다. 내년 1월 말까지 해당 링크에서 에버랜드 방문 일자를 예약한 뒤 이용권을 구매, 2월 29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시는 기존에 시와 친구를 맺은 구독자들에게도 11일 이벤트 메시지를 발송해 에버랜드 할인 혜택을 누리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선 한 사람이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나 연말 성수기인 시즌A는 35.5%, 주말인 시즌B는 32.7%, 주중인 시즌C는 30.4% 할인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크리스마스인 25일 이후부터는 내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시와 에버랜드가 공동 출시한 시 캐릭터 조아용과 레서판다 레시의 협업상품 40여종을 에버랜드 기프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6일 부산시의회 주관으로 부산 해운대구 소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9차 임시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운영위원장협의회 후반기 제3차 정기회 개최결과 보고와 함께 지방의회 사무기구 자율성 보장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실효성 확보를 위한 '지방자치법'개정 촉구 건의안 등 15건의 상정 안건을 처리했다. 임시회를 마친 의장협의회는 7일 수영만 요트경기장 등 현장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시도에서 공동이해가 있는 현안에 대해 사전협의하고 채택된 안건을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는 6일 신탄진중학교를 끝으로 2023년 하반기 대전 청소년의회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57회째를 맞이한 청소년의회교실은 지난 10월 12일 문정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 13일 가양중학교, 10월 17일 청란여자중학교, 10월 20일 장대중학교, 10월 23일 삼천중학교, 12월 6일 신탄진중학교 등 6개 중학교 학생들이 1일 시의원이 되어 각자 자신의 의견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치는 장으로 운영됐다. 이 날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송활섭 의원(국민의힘, 대덕구2)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본인의 관심사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계속해서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 여러분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1일 시의원으로서 체험을 마친 신탄진중학교 학생들은 “친구들의 다양한 의견과 다른 관점의 의견들을 듣고 같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시의원님들이 시민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자주봤으면 좋겠고, 나도 대전시민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지역인재육성과 대전산업발전 연구회(회장 박주화 의원)는 6일 ‘대전 미래산업과 연계한 지역맞춤형 인재육성 지원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책임자인 강석구 교수(충남대학교 교수)는 최종보고에서 미래산업에 맞는 전문 역량을 갖춘 교육훈련기관과 대학원 중심 대학을 통한 인재양성 및 정주 유도 방안을 핵심 결론으로 제안했다. 이는 대전지역의 교육과 고용 간 미스매칭 불균형 상황에서 지역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해 지역 주체(지자체, 산업, 대학)간 협력 구축체계를 통해 대전이 갖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마련할 새로운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연구회 회장인 박주화 의원은 “대전의 지역인재 육성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수행사업,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조례 제정과 정책 개발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인재육성과 대전산업발전 연구회’는 8명의 구성원으로 대전 산업과 교육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지역인재 육성 방안을 찾기 위해 전문가 초청 강연, 정책간담회, 학교 및 기업 방문, 연구용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