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1일 대전시청 대강당 에서 개최된‘대전 사회적경제 한마당’행사에 참석해 사회적 경제인들의 상생과 협력 활동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가운데, 대전마을기업연합회 김미정 회장과 대전사회적경제협의회 권미경 회장 등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사회적경제 활동가들이 경제․사회 양극화,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발전에 헌신해 왔다”며, “앞으로 완공될 대전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사회적 경제 가치에 대한 네트워크 조직을 강화하고 더욱 발전하기 바란다”고 성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건강한 겨울여행 프로젝트’ 해외여행 떠나기 전 이건 꼭 알아야 해요! ◆ 겨울에도 위생관리는 철저하게! · 30초 이상 수시로 손 씻기 · 끊인 물, 병·캔에 든 음료수 섭취 ·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먹기 · 채소과일 깨끗하게 씻기 & 껍질 벗겨 먹기 ◆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 해충 기피제 사용하기 · 긴소매, 긴바지 착용하기 · 숙소의 침대, 소파, 가구 등 빈대 흔적 점검하기 · 귀가 후 여행용품 철저히 소독하기 ◆ 해외감염병 예방수칙 꼭 지키기 · 여행국가 감염병 발생정보 확인하기 · 출국 전 예방접종, 예방약, 예방물품 챙기기 · 해외여행 시 동물 접촉 피하기 · 감염병 증상 발생 시 1339 상담하기 ◆ 검역관리지역 방문 후 입국할 때, Q-CODE에 건강상태 입력! ① 여권정보, 입국 및 체류정보 입력 ② 건강상태 정보 꼼꼼하게 입력 ③ 입력정보 확인 후 QR코드 발급 ④ 검역관에게 QR코드 제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유성경찰서는 ’23. 12. 11 10:30경 하나은행 전민지점을 방문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하고 고마움을 전달했다. 성○○은행원은 ’23. 12. 4.‘전세자금보증금을 인출하려한다.’며 현금 1억 1천만원을 수표로 인출하러 방문한 고객의 전화금융사기 관련성을 의심하고 신속하게 112신고하여 피해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한 유공이다. 피해자는 범죄에 연루됐다는 검찰청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 조직원의 말에 속아 피해금을 인출하여 전달하고자 했다. 해당 은행원들은“평소 고액 인출자가 전화금융사기 피해자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업무에 임했고,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어서 뜻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재준 대전유성경찰서장은 “금융기관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관심을 기울여 범죄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범죄예방 공로자분들에게 감사장 등을 수여하고 금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범죄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통영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동백숲길과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통영 장사도를 ‘2023년 찾아가고 싶은 겨울섬’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에서는 지역별 고유한 특색을 알리기 위해 계절마다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겨울섬으로는 통영 장사도를 비롯해 강화 석모도, 신안 압해도, 흑산도, 거제 지심도 총 5곳이 선정됐다. 장사도는 미로정원, 허브가든 등 다양한 코스의 주제정원이 섬 곳곳에 자리 잡아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겨울철 아름답게 꽃 핀 동백나무와 꼬마전구가 어우러진 동백나무 터널길은 많은 사람들이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장사도에는 10만여 그루의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가 심어져 작은 외딴 섬의 힐링공간이 조성돼 있다. 또 장사도 내 카멜리아 해상공원은 ‘별에서 온 그대’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2023년 12월 7일부터 2024년 2월 4일까지 SNS를 통해 찾아가고 싶은 겨울섬을 대상으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필름카메라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경북도는 12월 16일부터 2024년 2월 12일까지 '한겨울 분천산타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산타마을 이벤트는 오는 16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59일간 운영되며, 아이들의 동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재미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첫날 개장식에는 공식 행사를 비롯해 어린이 댄스팀 등의 특별공연과 함께 우디, 이보람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분천산타마을의 캐릭터인 ‘레노와 친구들’이 참가 관객들과 어우러져 마을 전체를 행진하는 마칭밴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산타클로스의 본거지인 핀란드 로바니에미 시에서 핀란드 공인 산타가 분천 산타마을을 직접 찾아온다. 핀란드 공인 산타는 개장 첫날부터 크리스마스인 25일까지 산타마을에 머물면서 ‘산타가 나타났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줄 예정이다. 그 외에도 ‘쇼하는 갱스터 쇼갱의 마술쇼’(12.24~25일), 유튜버 출신 인기가수 탑현이 꾸미는 ‘메리 크리스마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관내 수목장 업체 용인로뎀파크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용인로뎀파크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33회에 걸쳐 총 2억6900만원을 후원했다. 김운배 용인로뎀파크 대표는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정기적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기탁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면 관계자는 “꾸준히 지역을 위해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며“전달받은 성금은 관내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최근 국내외 공공시설에서 빈대 출몰로 시민들의 불안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선제적 방역 활동을 수행한다.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지 않기에 법정감염병에 해당하는 해충은 아니지만, 인체 흡혈로 인한 수면을 방해하고 가려움증 및 이차적 피부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과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동두천시는 빈대 집중점검 및 방제기간 동안 관계 부서와 협력해 빈대 취약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잘못된 빈대 방제 방법이 확산되지 않도록 올바른 방역 방법 홍보를 위한 빈대 정보집과 관내 빈대방역 가능업체 현황을 배포하는 등 최신 빈대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빈대의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 방제가 어려운 위생 취약 시설을 선발해 빈대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빈대 방제 활동을 도모하고자 빈대 방제물품(스팀기)를 구비해 대여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빈대 출현 의심 신고가 총 2건 접수됐으나, 모두 빈대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빈대 발생 예방 및 신속한 대처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익산시 농촌관광 '다이로움 시골여행'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익산시는 올해 농촌 체험 휴양 마을 방문객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6만 7492명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시 농촌 복합도시인 익산시는 도·농 교류 상생 방안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농촌관광 기반체계를 구축해왔다. 우선 시는 농촌관광의 핵심인 인적자원 육성에 주력했다.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 지도사 90명과 파티플래너 60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13명 등을 모집해 양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무를 교육하는 일련의 과정은 도시 주민과 농촌 주민이 화합하는 장이 됐다. 또 농촌 역사·문화·관광을 아우르는 알찬 체험을 위해 98개소에 대한 자원조사를 거쳐 33개 여행상품이 개발됐다. 시는 숙박과 식사, 체험, 안내와 관련한 서비스 품질개선 지침을 개발해 관련 물품과 함께 배부하고, 숙박시설을 재단장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는 지난해 농촌관광 활성화와 창의적 인성교육 지원을 위해 익산교육지원청,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상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여수시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사진기자단 및 영상 제작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열었다. 이번 팸투어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한국관광공사 소속 청년 사진기자단과 구독자 45만 명을 보유한 손앙드레를 비롯한 서울․경기지역, 강원, 영남권 등의 유튜버를 초청, 여수시 주요 관광지를 소개해 글로벌 스마트 관광도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여수시는 이들에게 대한민국 마지막 단풍 명소인 자산공원과 챌린지 파크 바다루지, 낭만 요트, 박람회장, 아쿠아리움, 아이뮤지엄, 전통시장 등의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고 대표 먹거리 체험을 지원하며 여수의 매력을 알렸다. 특히 이순신광장에서 여수해양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조성된 미디어월, 미디어아트, 인터렉티브 버스킹 등의 ‘밤‧디‧불 거리’를 소개하고 여수밤바다와 함께 스마트한 체험을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여수 곳곳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았다. 여수를 처음 방문한 참여자 10여명은 “겨울에도 온난한 기후와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여수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개인 SNS는 물론 주변 지인들에게 여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협의체 긴급구호비 특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관내 어르신에게 성인용 기저귀 3개월 분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화 사업의 수혜를 받은 대상자는 하반신 마비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이다. 어르신은 평소 생활비가 부족해 필수품인 기저귀를 살 수 없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오순 민간위원장은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저소득 어르신들이 청결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현병호 상패동장은 “관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노년을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계시는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상패동 역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및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상공회는 지난 8일 평생학습관 어울림터에서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리더십’이란 주제로 인사 전문가 김고은 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기업인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간관리자의 소통법, 리더의 코칭스킬, 조직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과 갈등관리법 등 중간관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우길제 동두천시 상공회장은 “동두천시의 지원으로 관리자 교육을 진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교육이 중간관리자의 책임의식을 고취하고 직원 간 소통 오류의 간극을 좁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기업인 대상 교육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서귀포시 치유의 숲이 제주도 내 공영관광지 32개소 중 올해 우수 공영관광지로 선정됐다. 지난 2018, 2021년도 최우수상, 2022년도 우수상에 이어 연속 우수관광지로 평가됐으며 우수 야외관광지로써 1위로 선정됐다. 서귀포 치유의 숲은 호근동 산1번지에 174㏊규모로 사업비 52억 여 원이 투입돼 지난 2012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2016년 6월 개장했다. 이곳에는 힐링센터(건강 측정실, 치유실 등), 치유 숲길, 숲속 교실 등이 조성되어 있다. 개장 후 시범 운영을 거쳐 2017년 1월부터 유료로 운영되고 있다. ‘서귀포 치유의 숲’은 치유의 숲 내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 편의성이 인정돼 지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13개 부문 가운데‘2021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으며,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2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나눔길 지원사업(무장애나눔길조성)에 우수에 선정된 바 있다. 서귀포시 치유의숲은 2016년 개장 이래 입장객이 올해 12만 명을 넘었으며 제주에서 꼭 가봐야 할 산림휴양관광지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지방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및 민간보조사업자 약 12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보조금 통합관리망인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는 현재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지방보조금 업무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부정수급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보탬e’ 전산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시는 내년 1월부터 전면적으로 사용되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사용자 현장 교육을 신청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지방보조금 신청, 결정, 교부 등의 과정이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가 가능해졌다”라며,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보조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결과에 대한 성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각종 평가 미흡 사업, 부정수급 적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삭감 및 사업 폐지를 통해 지방보조금 집행 관리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국가철도공단에서 주관하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제안 공모에 ‘소요산역 하부 공간 주민친화시설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소요산역 하부 공간 주민친화시설 조성 사업’은 상봉암동 70-1 3,350㎡의 철도 유휴부지에 테마별 공간 배치를 통해 지역밀착형 공공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소요산역 하부 공간의 구역별 문화시설, 운동 및 휴식 공간 조성을 통해 도시 경관 개선과 함께 소요산역 서측 주민들의 역 도보 접근 거리를 대폭 단축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는 해당 부지에 대해 최대 20년간 무상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약 7억 5000만 원의 부지매입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2024년 상반기 실시설계 완료, 공사에 착수해 내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공모 선정은 소요산 일대를 문화·관광 자원으로서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을 인정받고 우리 시가 제안한 사업이 주민 친화적임을 보여주는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재)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11일 동두천시에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연탄, 백미 900포 등 5,430만 원 상당의 이웃 돕기 후원물품 전달했다. (재)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고 조용기 목사의 뜻에 따라 설립된 재단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동두천시에는 ‘미소(米笑)나눔’사업으로 쌀 900포(2700만원 상당)와, ‘따듯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으로 연탄, 난방유(273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시는 전달받은 쌀과 연탄, 난방유를 관내 지원이 필요한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윤홍열 이사장은 “추운 겨울 모두가 힘든 시기로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이 재단의 지원을 받아 조금이나마 삶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라며 “따듯한 손길이 겨울을 나기 힘든 가정에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