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존경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청룡은 예로부터 가정의 복을 기원하고 모든 재앙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주는 고귀한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청룡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용인특례시의회가 민의를 대변해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2023년, 용인특례시의회는 시민에게 다가가는 열린 의회, 일하는 의회,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회상 정립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아홉 번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예산, 결산, 조례 등 총 271건의 안건을 처리했고,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각종 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한 16명의 정책지원관을 선발하여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고, 입법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단체 활동과 더불어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이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대나무가 곧게 뻗어 하늘로 자랄 수 있는 것은 중간마다 마디가 있어서입니다. 속이 텅 빈 대나무는 바로 그 마디의 힘으로 대자연의 무게를 버티며 똑바로 올라갑니다. 마디는, 그저 성장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다시 출발하기 위해 숨을 고르며 힘을 모으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우리 의회의 성장도, 동두천의 발전도 대나무와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새해라지만 어제와 다른 건 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흐르는 시간을 구분하여 대나무의 한 마디처럼 새해 시작을 선언하는 것은, 지나온 시간을 성찰하면서 앞날을 향한 힘찬 출발을 새롭게 다짐하기 위함입니다. 한 해의 시작인 1월이 겨울이란 사실도 대나무 마디와 같은 의미일 것입니다. 만물이 얼어붙어 멈추는 겨울 안에서도 새봄을 향한 생명의 활기는 꿈틀거립니다. 1월이 겨울인 것처럼, 어쩌면 모든 시작은 어렵고 힘들지만, 그 얼어붙은 땅속에는 새싹을 품은 씨앗이 숨어있습니다. 그렇게 희망은 절망을 딛고 일어나며, 빛은 어둠 속에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 던져진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 나게! 동두천시장 박형덕 인사드리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 동두천을 환한 빛으로 가득 채울 새로운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힘차게 대지를 박차고 떠오른 해와 함께, 하늘 높이 날아오를 ‘푸른 용(龍)’의 정기(精氣)를 품에 안고 민선 8기 3년 차의 서막이 열렸습니다. 동두천시 민선 8기 3년 차 운영! 그 청사진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제 이 청사진은 2024년, 새 희망의 햇살과 ‘푸른 용’의 기운찬 용기를 내려받아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현실이 될 것입니다. ‘푸른 용’이 상징하는 희망과 용기! 바로 그 용기와 희망이 2024년 동두천의 ‘새로운 힘’을 창조해 낼 것입니다. 지난 2023년, 민선 8기 동두천 호(號)는 목표를 향해, 물길을 힘차게 열었습니다. 민선 8기의 중요한 도약점을 맞은 2023년은, 새로운 동두천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온 힘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갑진년 ‘용의 해’, 값진 ‘용인의 해’로 ! 2024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존경하는 용인특례시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용(龍)처럼 높이 비상하는 보람되고 멋진 한 해를 만드시길 먼저 기원합니다. 지난 2022년 7월 1일 민선8기 용인특례시장으로 취임한 저는 시민들께서 부여한 시의 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이란 막중한 책무를 이행하기 위해 일해왔습니다. 올 한해도 초심을 잘 유지하며 성실한 활동을 하겠습니다. 민선8기의 용인은 도시의 미래를 견인할 강력한 성장 동력을 만들어 냈습니다.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용인에 유치하고, 국가산단을 비롯한 용인의 반도체 핵심 기지 세 곳을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특화단지로 지정케 했으며, 2023년 11월에는 반도체 특화 신도시를 용인에 조성하는 정부 결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저는 취임 후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조직(신성장전략국)을 신설하여 행정적 지원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습니다. 용인에 반도체 앵커 기업인 삼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3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2024년도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1월 30일에 개소했으며, 지역 관광기업 육성을 위한 거점으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개소 후 1년여 만에 최우수 기관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으며 도내 관광기업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 매김해가고 있다. 올한해 센터는 전북 관광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관광인재 육성 및 일자리 연계 사업 등을 중점 추진했다. 센터는 예비 및 초기 관광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현재 21개 기업이 센터 2층 입주공간에 입주해 있으며, 사무공간 제공 뿐만 아니라 컨설팅 및 각종 교육이나 네트워킹 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관광분야의 혁신적인 사업아이디어를 발굴해 미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법무부는 해외 원격근무자들이 국내에서 관광을 즐기면서 장기체류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워케이션) 비자를 2024년 1월 1일부터 시범운영한다. 워케이션(Workation)이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휴가지 또는 관광지에서 휴식과 동시에 원격으로 근무하는 형태를 말하며, 현재 유럽,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 관광 국가 중심으로 워케이션 비자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외국인이 국내에서 워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관광비자를 발급받거나 무비자로 입국하여 90일 이하로 체류할 수밖에 없었고, 체류기간이 지나면 한국에 더 머무르고 싶어도 출국하여야 했다. 법무부는 이러한 해외 원격근무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 회사에 소속된 근로자가 재직 경력과 일정 이상의 소득을 증명하는 경우 관광을 하며 국내에 장기체류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워케이션) 비자 제도를 마련했다. 디지털 노마드(워케이션) 비자는 해외에 있는 우리 재외공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동반가족도 비자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현재 국내에 단기체류 자격으로 워케이션 중인 외국인들도 근무경력 및 소득이 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지구 주민들의 숙원인 ‘동백 종합복지회관’이 드디어 착공했다. 용인특례시는 29일 기흥구 중동 866번지(동백2동 행정복지센터 옆) 일원에서 동백종합복지회관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백종합복지회관은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3027㎡ 규모로 조성된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하고 아트리움 방식의 중앙 홀과 휴게공간을 도입해 휴식 기능을 강화했다. 스카이라인을 고려해 계단식 외부공간을 도입해 자연스럽게 주변과 융화되는 건축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곳엔 25m 길이 레인 10개를 갖춘 수영장을 비롯해 평생학습관, 노인복지관, 청소년문화의집,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사업비는 지난 2020년 생활 SOC 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73억원을 비롯해 총 636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6년 1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동백지역 주민들께서 오래 기다렸던 동백종합복지회관이 많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착공식을 하게 돼 기쁘다“며 ”수영장과 평생학습관 등 주민들에게 유용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경감 최양선 등 자치경찰 승진 임용대상자 15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임용장을 수여하고 나서“승진을 축하드린다. 대전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시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치안유지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한 약 200여 명의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오전 11시에 동백종합복지회관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2021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선정된 동백종합복지회관은 용인시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핵심시설로 기대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와 필요에 부응하여 시민들을 위한 문화 및 복지 공간을 확장하고, 도시성장에 필요한 필수적인 공공시설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3월에 용인시로 인계 예정이며, 총사업비로 636억 원(토지비 116억 원, 공사비 428억 원)이 투입된다.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연면적은 13,027㎡이며, 수영장,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의집,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이 조성된다.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동백종합복지회관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상징적인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문화도시 용인특례시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기공식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시장은 “존경하는 시민분들을 비롯해 많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국민의힘, 중구3)은 29일 오후 2시 30분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지방보훈청장으로부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대외 유공 장관 표창(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장관 표창은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조례제정과 설치에 기여하고 보훈 예우문화 확산을 위해 수여됐다. 민경배 의원(국민의힘, 중구3)은 “2024년에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분들의 권리 증진과 예우에 앞장서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용인도시공사 노동조합과 함께 연말을 맞이하여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용인도시공사 임직원들의 모금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진행됐으며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하게 사용됐다. 특히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와 기흥구 무료급식소에 총 4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고, 처인구 영보의집 무료급식소에는 백옥쌀(400kg)을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1,000장)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용인시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현해나갈 계획”이라며 “공사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용인도시공사노동조합 양희정 위원장은 “앞으로도 사회적책임 이행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다양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0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28일 ‘2023년 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 공모’에서 ‘용인평온의숲 제증명 온라인 서비스 구축’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에서는 처음이며, 지방공기업 중에서도 서울시설공단, 용인도시공사만이 해당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사단법인 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행정 구조개혁 추진 ▲ESG경영과 안전경영 ▲지방공공기관 관리체계 개편 ▲정보화 혁신 ▲주민서비스 혁신 다섯 가지 분야에서 수상 작품을 선정했다. 이 중 미디어정보팀에서 제출한 ‘용인평온의숲 제증명 온라인 서비스 구축’사례가 정보화 혁신 부분 우수상에 빛났다. 미디어정보팀장은 “앞으로도 업무 효율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평온의숲 홈페이지 내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화장증명서, 자연장증명서, 봉안증명서이며 해당 서류들은 화장사실 확인이나 장지 이전 시 필요한 서류로, 온라인 발급을 통해 시민들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3년 경기도 공유재산 관리’ 유공 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관리 제도개선이나 효율적 관리에 기여한 성과를 평가해 유공 기관 표창을 하고 있다. 시는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재산관리과를 신설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유재산발굴 전담 부서를 운영해 누락된 시유재산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예산 지원과 위임관리 등 6개 부서가 공유재산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있다. 공유재산 정기실태조사를 해 무단으로 사용되거나 누락된 재산을 찾아내 관리대장과 시스템을 현행화하고 재산관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한다. 시는 이 같은 노력을 통해 도가 지향하는 ‘공유재산 공정사용 및 효율적 관리’ 부문에서 3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가 소유한 공유재산은 일반재산과 행정재산을 포함해 토지 4만 125 필지, 건물791동 등 총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경찰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교통약자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약자인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현재까지 관내 114개소의 경로당, 복지관 등 어르신들을 찾아가 △무단횡단 절대금지 △야간외출시 밝은옷 입기 △안전한 길 건너기 3원칙(서다,보다,걷다)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물품과 전단지 배포 등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등굣길 스쿨존 주변에 교통경찰을 배치하여 교통관리, 보행 지도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찬수 서장은 "동부서 기준 ´23년도 교통사망사고 중 5건 중 5명 모두 고령 보행자로, 어르신들의 무단횡단 교통사고는 사망사고 이어질 확률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해야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에 대한 교통안전활동과 홍보 등을 꾸준히 실시하여 안전한 동구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8일 관내 관광 업체 ‘니지모리 스튜디오’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일천 만원을 기부하며 동두천형 브랜드'행복이음 나눔실천'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나눔을 실천한 ㈜니즈모리스튜디오는 일본 에도시대의 마을을 재현한 테마파크형 스튜디오로 카페, 일식당, 의상실, 숙박시설 등을 갖춘 체험 관광 공간이다. 가입식에 참석한 김은영 대표는 “니지모리 스튜디오의 정체성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함께하는 것.”이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있는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니지모리 체험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함께하는 분들이 있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행복이음, 나눔실천'사업은 동두천시가 나눔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행복드림 모금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2만원 이상 정기 후원을 기부·약정한 개인, 단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