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9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 회의를 열어 복지국 및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조례안 등을 심사·의결하고 2024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은 '대전광역시 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 사무의 민탁위탁 동의안'과 관련하여 민간위탁 근거 및 절차 등에 대해 질의하고 중도장애인을 위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단체 선정 및 공모사업을 통한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안경자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세계적으로 저출산 극복이 세계적인 화두임을 언급하며 아동양육의 사각지대 관련하여, 위기임산부 및 청소년 부모에 대해 출산율 높이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며 계획을 수립하고 현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산지원 등 저출산극복을 위한 촘촘한 정책을 실행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이어진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질의에서는 대전수돗물의 우수성에 비해 홍보가 부족함을 지적하고 적극적인 대시민 홍보방안과 실태조사를 요청했다. 박종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1)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 관련 정책들에 대한 홍보의 중요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된 제326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9일에 개최한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대표 발의 안건으로 ▲'동두천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주룡 의원), ▲'동두천시 도로상 맨홀 등 작업구의 정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권영기 의원), ▲'동두천시 미술품 임차 및 대여에 관한 조례안'(임현숙 의원) ▲'동두천시의회와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김승호 의원)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정보공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운영과 아동위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8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김승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노고가 많으셨던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는 인사말과 함께 “올 한 해에도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폐회사를 마쳤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김포시가 오는 1월 29일부터 12월까지 “2024년 김포 방방곡곡 모바일 스탬프투어” 서비스를 재개한다. 2021년 출범해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누적 참여자 수 1만여 명을 넘어서며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김포시는 서울과 인접하고 북한과 맞닿아 있으며 한강에 둘러싸인 문화·관광이 공존하는 대표적 로컬 복합관광지이다. 일부 지역은 생태를 그대로 보전하고 있어 수많은 철새가 잠시 쉬어가고, 또 다른 지역은 복합관광지답게 유명한 맛집과 카페가 즐비해 있다. 이런 김포를 완벽히 즐기기 위해 “2024년 김포 방방곡곡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함께 떠나보자.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북한과 불과 1.4km 떨어진 한반도의 유일한 남북 공동이용 수역에 있다. 과거 실향민들의 안식처였던 애기봉 전망대가 2021년도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내 평화생태전시관에선 평화·생태·미래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애기봉 전망대에 설치된 XR 망원경으로 강 건너 북한의 생생한 모습과 DMZ 생태환경을 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김포시가 공항소음 대책지역(고촌읍, 풍무동)내 거주 관광취약계층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여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행 여행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항 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피해 지원 사업으로, 한국공항공사 주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다. 대행 여행사로 선정된 업체는 김포시의 유명 관광지, 맛집, 체험활동 등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후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에서는 김포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여 2024년 2월 8일까지 신청서류를 김포시청 관광진흥과에 제출하면 된다. 2024년 2월중 대행 여행사 선정을 완료하고 3월부터 지원 대상자를 모집, 4월부터는 본격적인 여행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힐링 프로그램 제공으로 주민복지 증진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김포 여행 상품만을 대상으로 지원하여 김포지역의 체류형 관광지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보산새마을금고는 지난 26일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100만원 상당 상품권을 동두천시 드림스타트에 전달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두천시 새마을금고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상품권은 새 학년을 시작하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해 뜻깊은 출발에 도움을 주겠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사랑나눔 실천운동으로, 고객들의 기부금을 모아 매년 취약계층에게 쌀과 장학금을 전달함으로써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현병호 상패동장은 지난 26일 설 명절을 맞아 찾아가는 복지 상담 일환으로 그린화원에서 후원한 반려 식물과 백미, 캔참치 등 먹을거리를 저소득 대상자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현병호 상패동장은 “추운 날씨 때문에 댁에만 계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라도 말벗이 되어드리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 방문하게 됐다”며 “어르신께서 행복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결연대상자 하 모 어르신은 “동장님께서 매달 잊지 않고 연락 주시고, 작년 추석에도 직접 와주셔서 고마웠는데, 올해도 명절 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밝은 웃음과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문화원은 지난 25일, 문화교류 협약기관인 태백문화원이 동두천시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동두천문화원의 문화교류 협약기관인 태백문화원에서 신년을 맞이해 동두천문화원과의 사업 성과 공유 및 우호적 관계 증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2024년 역사 문화 탐방 지역을 동두천으로 선정하며 사전 답사를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최명식 태백문화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만나 동두천문화원과의 문화 교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후 동두천문화원 임직원과의 차담과 오찬을 나누며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한 지역 문화 발전 방안을 모색했고, 동두천의 문화자원인 어유소장군 사당, 삼충단을 방문한 뒤, 소요산으로 이동해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을 관람하고 자재암을 답사했다. 한편, 지난해 8월 동두천문화원에서는 태백석탄박물관, 철암탄광역사촌 등의 태백의 역사 문화 장소를 방문했다. 동두천문화원 관계자는 “상호 간 역사 문화 탐방을 통해 동두천시와 태백시 간 문화교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북방민족나눔협의회 산하 사랑의연탄창고에서는 지난 25일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 140박스를 기탁했다. 북방민족나눔협의회는 사랑의연탄창고 및 간도문화체험마을을 운영하며 다수의 사회적 기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기탁한 라면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준성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라면을 기증하게 됐다”며 “소외된 분들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설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우정 불현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6일 처인구 백암면 고등기술연구원(IAE)에서 공공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시와 연구원은 지난 15일 ‘지역 주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에 따라 추진하는 탄소중립도시 추진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실무협의체는 수소인프라 구축, 탄소중립 대응, 자원재순환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수소인프라 구축 분과에선 시의 신성장전력과와 연구원의 수소에너지솔루션센터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대응 분과는 시의 기후대기과‧자원순환과 연구원의 청정에너지전환센터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자원 재순환 분과에선 시의 정수과와 하수시설과‧하수운영과와 연구원의 바이오자원순환센터과 함께 협력한다. 시는 이번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3793천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목표로 다양한 친환경 정책과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광양시는 공공하·폐수처리시설에서 최종 방류되는 하수처리수 법적 수질 기준을 준수하고 광양만권 수질 보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후 시설물 정비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118억 원을 반영했다. 시는 생활하수를 깨끗이 정화하기 위해 지역 내 공공하·폐수처리시설을 5개소(중앙, 광양, 광영, 진월, 태인) 권역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진월하수처리장을 제외하고 4개의 시설이 준공 이후 20년 경과 함에 따라 법적 방류 수질을 준수하기 위해 많은 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30여 년이 지난 국가산단 폐수 관로 정비를 위해 총사업비 80억 원 투입해 2025년 준공 목표로 연차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 처리장별 수질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과막 정밀세정과 조목스크린, 송풍기, 분리막 등 노후 설비를 교체할 계획이다. 박순옥 하수처리과장은 “시민이 배출하는 생활하수 및 공업폐수 등을 법적 수질 기준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시설물 정비 등을 통해 광양만권 수질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5개 하·폐수처리시설을 통해서 일 평균 4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광양시가 봄이 오는 길목에서 겨울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생동하는 새봄을 맞이할 수 있는 ‘2월은 광양여행 가는 달’ 코스를 소개했다. 시는 반일코스, 당일코스, 1박 2일코스 등 동선과 소요시간을 고려해 광양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3가지 여행코스를 선보였다. 반일코스인 ‘광양에서 한나절’은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 ~ 즐거운 미식(광양불고기 or 광양닭숯불구이 + 고로쇠) ~ 인서리공원 ~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관사 등 미술과 미식을 결합해 구성했다.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황영성 초대전 ‘우주가족 이야기’, 기증작품전 ‘시적추상’, 전남-경남 청년작가 교류전: 오후 세 시‘ 등 따뜻하고 다채로운 전시가 열린다. 60년 된 폐창고를 재생한 광양예술창고는 이경모 작가의 아카이브,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등을 감상하고 차와 담소를 즐길 수 있다는 아늑한 복합문화공간이다. 2월 첫 개방하는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관사(등록문화재 제223호)는 일제강점기 경성제국대학 남부연습림 내 직원 관사로 당시 일본 주택의 공간 구성 형식을 엿볼 수 있다. 광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신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식, 박제이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과 함께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숙향 위원을 신규 위촉하며 총 19명의 위원으로 제5기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했다. 또한 2024년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찾아가는 가정방문, 징검다리 이어만들기, 36.5℃, 사랑의 뽁뽁이’등 10개 사업에 대해 총 11,834,000(일천일백팔십삼만사천원)원의 사업비를 경기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배분신청을 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가정방문’사업은 최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을 경계 삼아 관내 연탄사용 가구뿐만 아니라 화재 취약 주택에 거주하는 가정 등을 방문해 일산화탄소경보기, 소화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화재안전교육과 함께 복지욕구조사까지 추진하고 있다. 박정옥 위원장은 “신규위원님들이 위촉돼 마음이 든든하다”라면서 “올 한 해 열심히 소외된 이웃을 찾아보고 보살피기 위해 계획된 사업을 최선을 다해 추진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기도지부 동두천시지회 양순종 상임고문은 지난 26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 15포를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 양순종 고문은 “명절은 가족 없이 홀로 지내야 하는 분들에게는 외로움과 허전함이 더해지는 시기다. 이에 아주 작은 정성이지만 제 마음이 전달돼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후원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박은수 생연2동장은 “명절마다 생연2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를 후원해 주시는 양순종 고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생연2동 에서도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순종 고문은 매년 명절 양곡 지원, 여름철 취약계층 어르신 삼계탕 후원,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 활동 등 이웃사랑 실천 봉사활동에 다양하게 참여할 뿐만 아니라 재난재해 봉사활동,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 등 지역사회 활동에도 앞장서 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무궁화는 지난 26일, 자원봉사센터에 설맞이 떡국떡 후원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 참여한 김동원 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 떡국떡을 전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십시일반 나눔을 실천해 서로가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무궁화 후원금 1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기탁해 떡국떡 100개로 제작했으며 센터에서 29일 진행되는 설맞이 선물 꾸러미 ‘설레는 동행’행사에 다른 물품과 함께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보건소는 65세 어르신(1959년 12월 31일 이전출생자)을 대상으로 위탁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평생 1회 무료 지원한다고 밝혔다. 65세 어르신에게 제공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23가 다당질 백신으로, 매년 맞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달리 1회 접종만으로 패혈증, 뇌수막염 등과 같은 합병증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폐렴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만약 65세 이전에 13가 백신을 접종한 경우는 접종일로부터 1년이 지난 후 접종이 가능하고, 65세 이전에 23가 백신을 유료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일로부터 5년이 지난 후 접종할 수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보건소나 지정된 병의원에서 주소지 상관없이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이 가능한 병∙의원은 동두천시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 방문 전 미리 백신 수량 및 접종 가능 여부를 사전 문의하는 것이 좋다”며 “폐렴구균 예방접종과 관련한 기타 문의사항은 동두천시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