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의성군은 오는 15일부터 단밀면 생송리 낙단보 인근에 소재한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의 율정호 운항을 개시한다. 매년 3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운항되는 율정호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회 운항되며, 이용료는 대인 8천원, 소인 5천원으로 의성군민에 한해 50%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또한, 올해 군은 낙단보에서 청년통신사 공원까지 연결되는 산책로 코스와 다목적광장을 개방하여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밴드웨건, 수상자전거 등과 같은 다양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율정호를 탑승하면서 아름다운 낙동강 절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율정호를 타고 많은 추억을 쌓으시고 여름에는 수상레저도 즐기러 찾아오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주수 의성군수는“앞으로도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휴식과 즐거움을 위해 복합수상레저시설로 운영될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마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3일 강원특별자치도 서울본부에서 2024년 국내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담여행사 지정서 수여식을 갖고 강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도는 지난 2월 공고를 통해 2024년 국내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24개 전담여행사를 선정‧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민선8기 도지사 공약과제인 '전통시장을 관광명소로 육성' 하기 위해 도내 전통시장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할 단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신규 지정하고, 현장에서 직접 뛰고 있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이다. 선정된 국내 전담여행사들은 타 시도에 거주하는 단체관광객을 도내 관광지(전통시장 필수 포함)로 모객 할 경우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현준태 관광국장은 “강원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품개발에 함께 고민하고 있는 여행사 대표들에게 감사하다”라며, “강원만의 특색 있는 전통시장 연계 관광상품 개발이 다양하고 세분화된 관광수요를 충족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2023년 주요업무 자체 평가 결과 라 그룹 최우수 부서로 선정됨에 따라 시상금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으며, 평가항목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동참해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박은수 생연2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동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우리 동이 주요 업무 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라면서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듯한 마음에 함께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용택 주민자치위원장, 김명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상패 8통 미동전원마을주민은 주민 일동 24명이 참여해 총 150만 원의 성금을 상패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상패동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독거노인 등을 위해 다방면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미 대표는 “우리 상패동은 고령자가 많은 지역으로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미동전원마을 주민들의 따듯한 마음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현병호 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를 전한다”라면서 “우리 동의 소외된 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남원시가 새로운 관광브랜드 ‘플레이 남원’의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타겟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시는 11일부터 남원여고를 시작으로 ‘플레이 남원 로드쇼’를 2주간 실시한다. 남원지역 3개 고등학교와 전라권 5개 대학교에 찾아가는 일정으로, 11일 남원여고, 12~13일 원광대학교, 14~15일 전북대학교, 15일 남원국악예술고, 18일 전주대학교, 19~20일 조선대학교, 21~22일 전남대학교, 22일 남원서진여고를 찾아간다. ‘플레이 남원 로드쇼’는 1020세대의 주요 관심사인 웹툰과 SNS 콘텐츠로 학생들에게 다가가 호응을 얻을 계획이다. 남원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4월 카카오 페이지에 정식 연재하는 웹툰 ‘향단뎐’과 SNS 채널 ‘PLAY NOW’, ‘남원 고을툰’ 등을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채널 가입 이벤트를 통해 커피차의 음료와 캐릭터 굿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한국관광공사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관광객에게 남원을 온·오프라인으로 스마트한 경험과 디지털 콘텐츠 즐길 수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치매 발병 가능성과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해 두뇌야 놀자 ‘인지강화교실 1기’를 지난 3월 7일부터 4월까지 매주 목요일 두 달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운영되며 ▲ 인지교육교재(두뇌건강놀이책)와 ▲ 공예활동을 통해 기억력, 집중력, 현실감각, 회상 훈련, 소근육 등을 증진시키는 인지훈련을 제공한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장홍석 센터장은 “동두천시 모든 시민에게 치매예방 및 관리의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면서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사전 예방함과 동시에 인지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도인지장애란 기억력, 언어능력, 지남력, 판단력 및 수행능력 등의 기능이 객관적인 검사에서 확인될 정도로 저하되어 있으나,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보존돼 있어 치매가 아닌 상태다. 하지만 치매로의 이행이 높기 때문에 꾸준한 인지기능 관리가 필요한 상태를 말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가스열펌프(GHP) 냉난방기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3월 29일까지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신청서는 동두천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 신청받으며 시는 저감장치 부착 비용 90%(최대3,150천원/대)를 지원한다. 단, 보조금을 지원받은 소유자는 2년 이상 운영하여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 질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열펌프는 전기모터 대신 도시가스 사용 엔진을 이용해 실외기를 구동하는 열 펌프식 냉·난방기기로 질소산화물 등 다량의 오염물질이 배출돼 대기 배출 시설로 편입됐다. 이에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설치해 운영 중인 가스열펌프 냉난방기는 올해까지 대기오염물질 저감 장치를 부착해야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이 우려되는 청소년에게 생활장학금을 신청받는다. 해당 생활장학금은 복권기금법에 의한 복권기금으로 경기도 내 생활이 어려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관내 중학생(90명)은 70만원, 고등학생(91명)은 1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그 외 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며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5일까지다. 한편 상반기 장학금을 지급받기 위해서 신청일부터 2024년 4월 17일까지, 하반기 장학금 지급을 위해서는 상반기 지급일로부터 2024년 9월 13일까지 경기도 내 주민등록을 두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경기 민원24, 또는 거주지 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올 상반기 4월과 하반기 9월에 지원액 50%씩 계좌로 입금 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올해, 방치된 빈집 13곳을 정비해 마을 쉼터나 공용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중 동두천중학교, 동두천중앙고등학교 주변 2개소(생연동 450-5, 지행동 339-5)는 그동안 장기 방치돼 흉가로 남아 쓰레기가 쌓여 위생과 미관에 문제가 많았고, 청소년의 일탈 장소로 우려됐던 곳이다. 이에 동두천시 건축과 13곳 중 이 2개소에 대해 다른 대상지와 분리해 연초부터 학교 개학 이전에 완공을 목표로 신속히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3월 2일, 마지막 펜스 작업과 계단 설치 작업이 마무리됐으며 공용 주차장으로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해당 두 곳의 경우 시범적으로 태양광 LED 알림판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경찰청 서부경찰서는 3월 11일 주요 등산로 내 범죄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성범죄 관련 112신고 다발장소에는 경고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번 점검 간 ▲ 주요 등산로 입구 방범용 CCTV 설치 여부 ▲ 등산로 내 범죄 취약요소 확인 ▲ 등산객을 대상으로 치안 의견을 청취했으며, 지난해 여성 등산객을 대상으로 한 공연음란범죄(일명 ‘바바리맨’) 등 성범죄 관련 112신고 다발장소에는 처벌을 경고하는 현수막을 게시했다. 한편 서부서는 지난해 대전서구청과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 협업하여 도솔산 일대 범죄예방 등을 위한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추진, 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으며 등산로 내 주요 지점에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 윤동환 서부경찰서장은 “본격적으로 행락철이 시작되기 전 관내 주요 등산로·공원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역주민들의 평온한 일상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천안시는 관광코스를 새롭게 구성한 천안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천안시티투어는 매주 화·목·토·일요일마다 천안의 역사·문화·자연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핵심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천안시티투어는 유관순열사 사적지, 독립기념관, 각원사 등 천안의 대표적인 명소와 더불어 이동녕생가 풍물단 공연, 빵 만들기 체험, 태학산 치유의숲 등 공연·체험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코스들로 운영된다. 빵의도시, 태조왕건 스토리, 애국충절의 도시 등 천안의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해설도 제공한다. 화·목요일에 운행하는 ‘역사문화 코스’는 애국충절의 도시 천안의 대표인물인 유관순 열사와 이동녕 선생의 발자취를 느끼고 천안 8경인 태조산왕건길 등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화요일에 운행하는 ‘역사문화 코스’는 유관순열사 사적지, 이동녕생가, 태학산 치유의숲을 둘러 볼 수 있다. 목요일 ‘역사문화 코스’는 각원사, 독립기념관, 타운홀 등을 역사·문화·랜드마크를 엿볼 수 있다. 토·일요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김해시는 김해방문의 해 및 전국(장애인)체전 등을 대비하기 위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김해가야파크 외 3개소인 열린관광지를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활동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말하며,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 ▲봉하마을, ▲김해한옥체험관이 2019년 문화체육부에서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점검은 열린관광지 유지관리 체크리스트를 토대로 휠체어 이동,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이동동선 안내판, 화장실 이용 불편사항 등을 중점 점검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김해방문의 해 및 전국(장애인)체전 등으로 급증할 관광객의 맞이하기 위해 열린관광지를 점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해시를 방문하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방세 자동이체 출금이 되지 않은 경우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세 자동이체 납부제도를 이용하는 구민들이 예금 잔고 부족이나 카드 승인 오류 등의 이유를 인지하지 못해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하고 납부지연가산세를 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다. 23일이나 말일로 자동이체 날짜를 선택할 수 있는 계좌 자동이체 중 말일로 선택한 경우는 제외된다. 문자 안내와 함께 납부 지연이 없도록 말일에 한 번 더 자동 출금되도록 조치한다. 지방세 자동이체 납부제도는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한 번의 신청으로 지방세가 부과된 월의 지정 출금일에 납세자가 신청한 지정 계좌 또는 신용카드에서 자동으로 출금되는 제도다. 자동이체를 신청할 수 있는 지방세는 등록면허세(면허),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개인분)다. 지방세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지방세 납부를 위해 은행을 방문할 필요 없이 세금 체납과 납부지연가산세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 세액공제 혜택(800원)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동이체의 편리한 점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대지산 등산로와 고기교 환경 정비 공사와 현암초·신촌초·서원초 3개교의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구는 6월까지 4억원을 투입해 대지산 등산로의 일부 보수와 노후 시설물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고기교 보수·보강에는 5억원을 들여 5월까지 공사를 진행한다. 대지산 등산로와 고기교는 대덕초·고기초 통학생과 인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구간으로 학부모 회장단 간담회와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이 제기돼 왔다. 현암초 등 3개교 교통환경 정비사업은 현암초와 신촌초에 방호울타리, 서원초에 중앙분리대를 설치하고, 신촌초의 보도블럭을 교체한다. 공사는 이달 중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들은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아이 돌봄 등 다양한 기여를 하는 143곳 작은도서관에 올해 6억 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사서 배치를 확대하는 등 지원과 협력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자녀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부모가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은도서관의 아이 돌봄 사업을 지원한다. 매주 월~금요일 하루 5시간 이내로 독서토론과 북아트, 글쓰기 등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작은도서관 10곳에 프로그램비, 간식비, 인건비 등 도서관별로 2250만원씩 총 2억 2500만원을 투입한다. 아이 돌봄에 참여한 작은도서관들은 전문 강사를 섭외해 독서토론, 글쓰기 같은 독서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로봇 강좌, 요리 수업, 바둑,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 아동에게 무상 간식도 제공한다. 한 곳당 참여 아동은 10명 내외로 긴급하게 아이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받아준다. 시는 올해 프로그램비와 간식비 예산을 늘렸다. 아이 돌봄에 참여한 작은도서관은 처인구 2곳(꿈더함작은도서관, 용인영어도서관), 기흥구 6곳(꿈꾸는북라이크작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