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화성시가 오는 27일부터 오는 11월까지 한국철도 수도권서부본부와 연계해 화성시 시티투어 착한여행 ‘하루’를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 프로그램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장날이 열리는 화성시 전통시장과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 방문을 비롯해 흥미로운 관광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방문하는 전통시장은 사강시장, 발안시장, 조암시장, 남양시장 등으로 매월 상이하며, 자세한 여행 일정은 코레일 여행상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정에 따라 열차 탑승역은 서울역 또는 대전역으로 달라지며, 열차편으로 수원역에 도착한 후 화성시 시티투어 버스 편으로 환승해 안내자와 함께 각 일정별 코스를 방문하게 된다. 여행코스는 화성시의 계절과 전통시장 행사 등을 가장 잘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며 시기별 체험 프로그램은 ATV체험, 해상 케이블카 탑승, 승마체험 등 다양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팔도장터관광열차 사업 연계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열차운임 2만 원과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이 지원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4년 치매파트너 봉사 모임 ‘기억 뜨기’를 결성해 운영을 시작했다. ‘기억 뜨기’는 치매파트너 7명으로 구성된 재능기부 봉사 모임이다. 특히 정기적으로 뜨개 수세미를 만들어 치매안심센터로 전달하고 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뜨개 수세미는 향후 치매안심센터 행사에 두루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장홍석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센터장은 “치매파트너의 배려와 따듯함에 감사드린다”라며 “치매파트너의 보람과 가치가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대상자들에게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사)동두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13일, 제20기 한마음 가족봉사단 60여 명이 모여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 초입 공터에서 꽃 심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른 아침부터 부모님 손을 잡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은 처음 심어보는 꽃 심기 활동을 매우 재미있어하면서 다른 가족과 협력해 비올라, 팬지, 데이지 등 다양한 꽃을 심어 나갔다. 한윤철 한마음 가족봉사단 회장은 “아이들과 꽃을 심는 색다른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고 보기 싫었던 공터가 가족의 손길로 예쁜 꽃밭으로 변해가는 것을 보며 보람과 행복감을 느꼈다”라며 “오늘 심은 꽃밭이 오가는 시민들에게 기쁨을 주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꽃 심기 활동에 앞서, 동두천시청 공원녹지과에서는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 초입 공터에 꽃을 심기 좋게 정비하고 다양한 꽃을 지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광역시경찰청기동순찰대가 시민과 함께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치안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기동순찰대는 취약지역의 면밀한 순찰과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주민 의견을 청취하여, 출범 이후 현재까지 약 2,666건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청취 의견 중 ‘초등학교 앞 불법 좌회전 금지 방안 건의’, ‘장애인 전동휠체어 주행음 필요’ 등 우수 안건 3건을 선정하여, 참신한 안건을 제시한 시민께 ‘경찰행정에 적극 협조 해주신 점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 감사장을 수여했다. 대전경찰청은 앞으로도 시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시민과 대화하며,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특화된 순찰 활동을 통해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내고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설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순천시는 순천시티투어 5월 기획 코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티투어 버스타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순천, 봄순천’이라는 주제로 순천의 낮뿐만 아니라 밤도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선보인다. 5월 기획투어에 야간 코스 ‘정원의 밤’을 신규 운행한다. 셋째·넷째주 토요일에 순천역에서 18시에 출발하여 야간개장하는 순천만국가정원부터 아랫장야시장까지 가보는 코스다. 우주인이 착륙한 다리를 형상화한‘스페이스 브릿지’, 노을정원에 들어선 ‘두다하우스’, ‘수상퍼레이드’ 등 밤에만 볼 수 있는 정원의 야간콘텐츠와 아름다운 야경을 관람할 수 있다. 낮과는 또다른 정원의 새로운 매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기획투어 코스를 살펴보면, 수요일에는 사찰투어가 운행된다. 순천의 대표적 사찰이며 오랜 역사와 전통이 깃든 송광사와 선암사를 가본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선암사와 대한민국 삼보사찰 중 하나인 송광사에서 아름다운 자연도 보고 전통 산사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첫째·둘째주 토요일에는 4월에 선보였던“촌캉스”코스를 계속 운행한다. 자연 속에서 산책도 하며 마을에서 난 고들빼기로 만든 시골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다가오는 4월 18일, 동두천시 보산동에 위치한 미2사단 (캠프 케이시) 앞에서 동두천 지원 대책 이행을 촉구하는 대규모 대정부 시민 총궐기를 전격 예고했다. 범대위에 따르면 “주한 미군 기지가 평택으로의 이전이 결정되면서 지역 발전이 기대됐지만, 2014년 정부가 일방적으로 잔류 결정 발표하면서 시민들이 큰 상실감을 가지고 분노하며 10년 전에 미2사단에 모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곧장 동두천시 대정부 건의안을 전격 수용하며 달래는 듯 했지만, 결과적으로 지난 10년간 돌아온 것은 철저한 외면과 무관심이었다”라며 이번 총궐기의 배경을 설명했다. 당시 정부가 수용한 동두천시 대정부 건의안은 ▲ 동두천시 지원 정부 대책 기구 설치 ▲ 국가 주도 국가산업단지 조성 ▲ 반환 공여지 정부 주도의 개발 ▲ 기반 시설 사업, 주민 편익 시설 사업 국비 지원 등 크게 네 가지였지만 지금 어느 하나도 제대로 이행된 것 없이 방관만 하는 실정이다. 특히, 동두천시는 대표적인 주한 미군 주둔지로 지난 70년간 미군과 함께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져 왔다. 시 전체 면적의 42%, 정중앙 노른자 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3일, 감자 수확을 위해 복토 작업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달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휴경지에 감자 심기를 추진한 데 이은 활동이다. 김노수 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이 있음에도 복토 작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풍성한 감자 수확을 위해 수확할 때까지 잘 관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회원들이 땀 흘려 파종한 만큼 풍성한 수확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종한 감자는 6월경 수확해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하고 일부 판매 수익은 사랑의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출산 전 가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출산 장려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자, 동두천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보건소에 임신 등록을 마친 임신 24주부터 출산 전까지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 지원 사업'을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본 사업은 정부 인증을 받은 가사서비스 제공기관과 연계해 임신부 가정의 ▲주방 청소(설거지, 식탁, 싱크대, 가스레인지) ▲방·거실 청소(화장대, 테이블, 선반 등 먼지 제거 후 바닥 청소기 및 밀대 물걸레) ▲욕실 청소(세면기, 욕조, 변기, 배수구 등) ▲세탁(세탁기를 이용한 분리된 세탁물 세탁, 빨래 널기, 건조된 빨래 개기) 등 기본적인 가사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임신부의 힘든 가사일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출산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5일부터 23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동두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보건소 방문, 등기 및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상’의 정립을 위해 ‘2024년 청소년상 표창 대상자’를 공고했다고 전했다. 대상자는 추천권자(관내 학교장, 동장, 자원봉사센터장, 상담복지센터장, 교육지원청교육장, 경찰서장, 가족센터장)의 추천이 필요하며 접수 기간은 4월 3일부터 4월 19일까지다. 선발 부문은 모범선행, 창의인재, 학력 향상, 문화 예술, 체육 진흥, 글로벌 리더 분야이며, 부문별 초‧중등부 6명, 고등‧일반부 6명 총 12명을 선정한다. 대상자는 청소년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가오는 5월 25일(토) 동두천시 청소년의 날 행사에 표창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청소년상은 각 분야에서 노력하는 청소년을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라면서 “학업 분야의 성적 우수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발굴에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15일, 2024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5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공모에 신청한 15개팀 중 외부 교육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높은 점수 순으로 ‘투탁투탁 구텐 탁’, ‘빛 & KCM 스튜디오’, ‘자연탐사반’, ‘ButterStar’, ‘신흥 독사’ 5개 팀이 선정됐다. 이에 각 팀은 최대 5천 6백만원까지 국내외 견학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먼저 동두천고등학교 소속 동아리인‘투탁투탁 구텐 탁’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동두천시만의 교육발전특구 개발 방안 연구를 계획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빛 & KCM 스튜디오’는 한국문화영상고 소속 사진 동아리와 영상 동아리가 연합해 꾸려진 팀이며, ‘자연탐사반(송내중앙중학교)’과 ButterStar(동두천고등학교)은 지구과학을 테마로, 신흥 독사(신흥중학교)는 독도 주권 수호 인식 제고를 주제로 한 해 동안 꿈이룸 동아리에서 연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올해 꿈이룸 동아리가 지역 현안부터 역사 인식, 과학까지 다양한 주제를 깊이 탐구하고 국내외 곳곳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동두천경찰서 경우회 자문위원회와 함께 13일, 소요산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특별 대책 기간을 맞아 동두천시 공원녹지과 직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동두천경찰서 경우회 자문위원회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주요 캠페인 내용으로는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소각금지, 담뱃불 조심 등이 해당됐다. 동두천경찰서 경우회 자문위원회 송진경회장은 “동두천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내 고장을 위해 봉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최근 날씨가 건조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라면서 “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대비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14일, 자동기상관측소(기상대)에서 사회단체 어수회 주관하에 ‘별자리 천체 관측소 개관식’을 개최했다. 14일 개소한 별자리 교실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천체 영상물 관람, 교구 제작, 관측소 내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관측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단체 및 청소년은 네이버 밴드 ‘동두천 별자리 관측소’에 가입 후 선착순으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이진상 어수회장은 “관내 청소년들이 우주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해 천문 우주 과학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어수회는 1997년 창단된 이래 청소년 육성 지원을 위해 공헌하는 민간 봉사 단체다. 청소년 선도와 교육 활동에 앞장설 뿐 아니라, 해마다 별자리 과학축제를 개최하고 천체·물리 분야를 학습할 별자리 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벚꽃을 구경하러 22만 명의 상춘객이 영암군을 다녀갔다. 영암군이 올봄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의 100리 벚꽃길을 다녀간 관광객이 22만 명이라고 12일 발표했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지난주까지 꽃 보러 영암을 찾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는 것이 영암군의 설명이다. 영암군은 왕인문화축제 이후에도 왕인박사유적지에 플리마켓, 농산물직거래장터, 영암굿즈 매장, 버스킹과 난타 공연 등을 열어 꽃구경 나온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12일 100리 벚꽃길을 찾은 광주시민 ??? 씨는,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 왔는데, 마침 공연과 먹을거리까지 있어 좋았고, 부모님께 꽃구경과 함께 효도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다”고 말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왕인문화축제 이후에도 많은 분들이 영암을 찾아서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고 관광객들이 좋아해 줬다. 달빛생태도시 영암의 진면목을 보여주기 위해서 앞으로도 계절에 따른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덕경찰서는 4월 13부터 14일 대덕물빛축제가 열리는 대청공원에서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사전지문등록과 청소년 도박 등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경찰은 봄맞이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아동 실종 대비를 위하여 축제기간 중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뮤직페스티벌(4.13.부터 4.14.)에 사전지문등록 활동을 전개하였다. '사전지문등록'은 18세 미만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 장애인 대상으로 사진과 보호자의 인적 사항 등을 경찰청 프로파일링 정보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로서 경찰은 대상자 발견 즉시 실종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경찰은 대덕물빛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젠더폭력 및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과 최근 급증한 청소년 도박, 무인점포 절도, 신분증 위·변조 등 범죄예방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였다. 대덕경찰서는“지역축제 뿐만 아니라 관내 어린이집, 장애인 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전지문등록을 실시하여 실종예방정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직장 근무로 대면 사업 참여가 어려운 시민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직장인의 과도한 업무로 인한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직장인이 근무하는 지역 내 사업장 1곳을 선정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약 8개월 동안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 측은 사업 수행 전부터 종료까지의 과정에서 평일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지난 8일 지역 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신체 계측과 혈액검사, 식사일지 작성 등을 진행했다. 또, 검사 결과를 토대로 건강상담과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사업 기간 중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총 3회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유선으로 사업 참여자의 중도 이탈을 방지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소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