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유성경찰서는 5. 28. 08:00부터 08:40, 대전 두리초등학교 앞에서 소속 교통경찰관, 교사, 녹색어머니회원 등 30여명이 모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교통안전 홍보물품(캐릭터 연필 등)을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배부하며 안전보행 3원칙(서다, 보다, 걷다) 등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 피켓과 플래카드를 펼치고 출근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유성경찰서는 지난 3.4.부터 4.30.까지 60일간을 어린이 교통안전확보 기간으로 정하고 어린이통학버스 점검과 교통법규위반 단속을 강화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였다. 유성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해 유성구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27일 오후 중앙시장 일원에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무한돌봄센터는 이날 동두천 중앙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긴급복지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며 대상자 발굴과 제보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무한돌봄센터를 널리 알리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한돌봄센터는 생계 곤란, 건강 문제, 정신장애, 또는 단전·단수 등과 같은 사유로 제보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초기상담과 욕구 조사를 진행한다. 또한 대상자의 각 욕구에 맞춰 긴급 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6월 1일 두드림뮤직센터 상반기 기획공연을 보산동 한미우호의 광장에서 개최한다. 공연에는 1980년대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이끈 ‘전영록’과 ‘최진희’가 출연해 7080세대들을 위한 뜨거운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2010년대부터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래퍼‘산이’도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기획공연 전에는 야외무대 맞은편에서 디자인아트빌리지 벼룩시장(플리마켓)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에는 13개 공방이 참여하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유·무료 공예 체험이 계획돼 있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23일 2024년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청 불법 촬영 예방교육 센터 이원업 이사를 초빙해 마련됐다. 특히 불법 촬영 카메라 종류 및 이를 탐지할 수 있는 기법과 적발 시 신고 절차를 중점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2교시에는 탐지장비 실습 시간을 가져 실제 불법 카메라를 탐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은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원 중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활발히 활동을 추진해나갈 1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2인 1조, 총 5개 조로 나누어 월 1~2회 동두천시 공중화장실 점검과 지행역 등 유동 인구 많은 장소에서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성청소년과장은 “관련 캠페인 전개, 민간 시설 등에 점검 기기 대여와 점검 지원 등을 병행해 불법 촬영 근절에 앞장서겠다”라면서 “날씨가 따뜻해져 더 많은 시민들이 공중 화장실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감시단과 함께 불법 촬영 없는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하여‘2024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이다. 특히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사업을 신청해 현안 업무로 원거리 집합교육이 어려운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교육에는 다년간 자치단체 공유재산 업무를 담당했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오창식 강사가 초빙돼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유재산 법령의 이해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대한 효율적인 업무 처리 절차 및 변상금 부과 △ 감사 지적 사례 △질의응답 등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 위주로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전문 강사의 현장감 있는 교육을 통해 공유재산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와 농협동두천시지부는 25일 동두천 출향 인사들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홍보활동 강화와 새로운 답례품 발굴 등 기금 모금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영만 동두천시 자치행정과장은 “동두천시에 기부해 주신 출향 인사들의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동두천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철현 지부장은 “많은 출향 인사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또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기금으로 관리되며 주민복리 증진사업 등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6월 1일 16시부터 21시까지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제1회 보산 카니발’을 개최한다. ‘보산 카니발’은 과거 미군 부대를 개방해 미군들과 함께 어울리던 카니발 행사를 재연해 보산동의 화려했던 명성을 되찾고, 그 시절 향수를 느끼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계획됐다. 또한‘보산 카니발’은 동두천시 관광휴양과와 협업을 통해 보산동 관광특구 활성화 방안으로 마련된 보산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기획공연, 2024 동두천 맥주 축제, 세계음식노포(월드푸드스트리트), 거리공연(버스킹), 벼룩시장(플리마켓),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집약시켜 보산동 뿐만 아니라 동두천시 전체의 화합 축제로 구성됐다. # 다양한 행사 개최로 보산동 주민 참여 활성화 유도 ‘보산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는 보산동 주민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준비한 공연 및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스포츠댄스, 라인댄스, 한국무용, 노래교실, 웰빙생활댄스, 트로트 장구 등 6개 팀이 공연하고 다수의 자수&퀼트 작품을 전시하며 16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실생활의 다양한 영역과 수학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신장하는 융합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융합수학체험교실’은 관내 중학교 1학년 동아리 또는 자유학기 수업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전수학체험센터 및 대전수학문화관에서 5월 8일부터 12월 26일까지 총 20회 운영한다. 대전수학문화관 융합수학체험교실은 ‘4D프레임과 비눗방울을 활용한 페르마의 점 탐구’, ‘트랜스틱 보드게임을 활용한 스틱을 어디로?’, ‘수학이 슈팅 게임을 자동화한다고?’, ‘적정기술 와카워터 속 수학탐구’, ‘삼각형 소용돌이 스피드론’, ‘지진에도 끄떡없는 Twisted Prism 전등’ 등 인문, 사회, 과학, AI·SW 영역을 수학과 융합한 새롭고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운영된다. ‘4D프레임과 비눗방울을 활용한 페르마의 점 탐구’ 수업에 참여한 A중학교 학생은 “비눗방울 실험을 통해 페르마의 점 현상이 수학뿐만 아니라 지구과학, 기술, 예술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수업을 진행한 B중학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집합 및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ZOOM 활용) 등 총 15시간을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고등학교 교원 44명을 대상으로 2024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중등 수업-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등 변화의 시기에 맞는 수업·평가 혁신을 위해 고등학교 성취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수 있는 교원 역량 강화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학생평가의 방향과 성취평가제의 이해, 최소 성취수준 보장 및 책임지도, 분할점수 설정 및 활용, 서·논술형 평가 등 교육과정 분석을 통한 교수·학습-평가 계획 수립 단계부터 성취평가 결과 및 기록까지 전반적인 평가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좌를 편성했다. 특히, 집합연수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고등학교 교원의 특성을 고려하여 비실시간 단방향 원격연수 및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를 활용한 혼합연수를 실시해 연수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지방자치단체 간 업무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업무 지원(컨설팅)을 실시하는‘학교-지방(기초)자치단체 교육현안 지원계획’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지방자치단체 간 교육현안에 대해 현장 중심 지원행정을 통하여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교육지원청으로써의 역할과 교육행정력을 강화하고자 지원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서부교육지원청 각 부서와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 자체 해결이 어려운 교육 현안에 대해 단계별로 맞춤형 행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 내에‘교육현안 지원 컨설팅 요청’ 게시판을 신설함으로써 공문 제출 절차 등을 생략하여 신청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현장의 업무경감을 지원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이번 학교-지방자치단체 교육현안 지원방안은 교육현안 발생 시 업무 협력 대상 및 행정 절차 파악 등의 어려움을 겪는 교육현장을 적극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라며,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하여 교육지원청의 현장 중심 지원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 남학생가정형Wee센터는 나흘에 걸쳐 한남대 학생들과 함께 벽화그리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가정형Wee센터는 가정·학교·개인·사회적 어려움을 가진 학교탈락 위기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학교이다. 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자기 자신, 가족, 학교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고민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학습한다. 또한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가며, 나아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대덕구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로 허전했던 마을 한 편에 활기를 불어넣어 보다 따스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기여했다. 이외에도 이웃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입소 중인 위탁 학생들과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가정형Wee센터 마재경 센터장은 “이러한 활동이 마을 정비의 시작이 되어 주민과 학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전라남도는 2023년 한 해 6천300만 명의 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수의 합계로 2022년(5천600만 명)보다 700만 명(13%)이 늘어난 규모다.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관리하는 자료로, 지역별 대표 관광지 등이 지점으로 등록돼 있다. 관광객이 증가한 주된 이유는 2022년부터 2023년 전남 방문의 해, 제104회 전국체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국제수묵비엔날레 등 메가 이벤트의 성공 개최와 그동안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했던 광양매화축제 등 시군별 주요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된 때문이란 분석이다. 시군별로는 순천·광양·강진 지역 관광객이 전년보다 크게 늘었다. 10년 만에 다시 열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새로운 박람회 연출과 관람객의 동선 분석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했고, 광양 매화축제는 구례산수유 축제와 시기가 겹쳐 시너지 효과가 있었으며, 강진 남미륵사의 아름다운 철쭉·서부해당화 등을 보기 위해 타 지역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것이 주효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비름 작목반에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안전장비 및 보호구 77종을 보급했다. 보급된 장비는 비름 수확 운반 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및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사용 전후를 비교 분석하여 농작업 단계를 진단하고 안전성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올해 4월부터 안전관리연구소 이용태 컨설턴트를 초빙,농작업 환경 진단 및 개선을 위한 컨설팅과 실습을 진행했고, 농업인의 안전관리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했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장비 보급으로 작목반의 작업환경 안전 개선 및 농작업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충청지역의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여 지원하는‘넥스트코드’의 2024년도 작가 6인을 선정했다. 넥스트코드는 대전·충청지역에 연고를 둔 차세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전시로, 1999년 이래 25년간 152명의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육성했다. 올해는 총 96명이 공모에 지원, 전문가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강철규 ▲김동형 ▲송지현 ▲이정성 ▲염인화 ▲장동욱 6명의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김민경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와 김재환 경남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심은혜 울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정재호 갤러리2 대표가 맡았으며 전시 후의 국내·외 활동 영역 확장까지 고려하여 심사했다. 심사위원들은 이들의 작업을 통해 당해 현대미술문화의 현황과 경향성, 잠재력을 보았으며 회화, 설치, 미디어,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작가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철규는 한남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대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상실과 애도, 불안 등의 서사가 화면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인‘좋은일터’조성사업에 참여하는 21개 기업과 28일 호텔ICC에서 약속사항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김진오 대전시의회 부의장, 황병근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의장, 강도묵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장, 정향숙 대전고용센터 소장 등 노․사․민․정의 대표들이 함께했다. 올해 좋은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21개 기업은‘노사협력을 통한 일하는 방식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는 공동 서명과 함께, 각 기업별로 사업 개선과제를 정하고, 약속사항 이행을 시민 앞에 선포함으로써 오는 12월까지 이행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약속사항은 안전․보건관리 개선, 근무환경 개선,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 등 4개의 필수과제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6개의 선택과제로 제시된 10대 핵심 실천과제* 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지난해 좋은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했던 30개 기업은 평균 주당 근로시간이 주 2.5시간 단축했고, 493명의 신규 근로자 채용, 76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화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