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6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3차시에 걸쳐‘2024학년 특수교원 에듀테크 맞춤형 교육역량 강화 연수’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실시한다. 각 연수 차시별 30~4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가 운영되며 특수교원들이 선호와 관심 분야를 선택하여 연수에 참여하도록 했다. 본 연수의 구성은 특수학급에서 학생 지도에 직접 활용이 가능한 ▶키네마스터를 활용한 영상제작수업 ▶ VR과 AR을 활용한 수업 ▶수업시간에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연수로 구성됐으며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실습 위주의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강화하여 다양한 장애 특성과 유형에 따른 맞춤형 수업 능력을 향상함에 그 목표가 있다. 또한 사전에 특수교육 현장의 수요와 여건을 반영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 또한 크게 신장할 것이라 기대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김금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에듀테크 활용 핵심 요원을 양성하고 디지털 기반 특수교육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10일 공사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YUC 혁신 주니어보드’ 위촉식을 열었다. 주니어보드는 2030세대 실무자로 구성된 청년 이사회로, 공사는 조직문화 혁신 및 업무 개선방안을 발굴하고자 입사 5년 이하의 직원 12명을 위촉했다. 제2기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오는 2025년 5월까지 활동하며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 발굴 및 실천방안 마련 ▲혁신 아이디어 발굴 및 혁신방향 의견 제시 ▲선진지 벤치마킹, 워크숍 등 참여 ▲경영진 티타임 및 경영전략회의 참석 ▲각종 심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경철 사장은 “YUC 혁신 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젊은 세대의 이야기를 듣고자한다”라며 “자유로운 소통으로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니어보드 위원은 “다양한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적극적인 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공사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끊임없이 모색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0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전략사업추진실, 교통건설국, 경제과학국, 도시주택국 소관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송활섭 부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2)은 '대전광역시 무인항공기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설의 조성·운영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드론 산업을 촘촘하게 지원하고자 한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대전광역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지역 중소기업 기술 보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기술 침해 및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자 한다”고 개정 이유를 밝혔다. '대전광역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가설건축물 연장 횟수를 ‘제한없음’으로 규정하여 가설건축물의 철거 및 신규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고자 본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선광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대전광역시 견인자동차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주차위반 차량 견인에 대한 소요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0일 제278회 정례회 제1차 상임위 회의를 열어 복지국 소관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체육건강국 소관 '시민체육건강분야 공공기관 출연금 등 정산보고'로 심의를 시작했다. 민경배 위원장(국민의힘, 중구3)은 심의에 앞서 제277회 임시회 1회추경 심사당시 대전시 의회 회의규칙에 의거 예결위에서 상임위의 예산예비심사 결과를 존중 및 협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방 처리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지역현안사업인 산성동 나대지 체육복합시설 사업에 대해 차질없는 추진을 주문했고 본인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하며,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확대해 최고의 예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녹지국 소관 '대전광역시 갑천 야외 물놀이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심사에서는 시민들의 여가선용과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물놀이장 필요성을 인정하며 집중호우 시 안전문제를 지적하고 대책을 주문했고, 온천문화체험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대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조례 전부개정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건설위원회)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주요 개정 내용에 따르면 조례의 적용 대상을 「공동주택관리법」 상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에서 공동주택과 유사하지만 층간소음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공동주거시설’을 새롭게 정의했다. 아울러 공동주거시설의 층간소음 자율조정 기구인 ‘층간소음이웃소통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대한 내용도 포함했다. 이러한 개정 내용에 맞춰 조례의 제명도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조례’에서 ‘대전광역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 조례’로 변경했다. 대표 발의한 송활섭 의원은 제안설명을 마무리하면서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심화되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층간소음 방지 시책의 범위를 확대하여 이웃 간 분쟁을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개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이달 19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는 10일 오후에 부사119안전센터 신청사(중구 대종로 324) 이전 개청식을 열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제선 중구청장, 강대훈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내빈과 지역 주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제막식 등을 진행하며 부사119안전센터의 이전 개청을 축하했다. 부사119안전센터 신청사는 총 78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2022년 착공해 올해 4월에 준공했다. 부지 5,094㎡, 연면적 2,087㎡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관내 3만 8천여 명의 시민들을위해 각종 재난 현장대응, 소방 민원행정 제공 등 양질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수열 대전시 동부소방서장은“부사119안전센터 이전 개청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빈틈없는 소방안전망 구축으로 시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부사119안전센터가 이전 개청한 만큼 더 나은 양질의 소방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 분원(문화동)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보직교사 19명을 대상으로‘2024년 연수에 심쿵! 중등 보직교사 힐링UP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직교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며 업무효율성을 증대시켜 행복한 마음으로 교육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나조차 몰랐던 내 마음 감사로 다독이기, 사상체질 진단을 통한 슬기로운 건강생활, 시선이 머무는 음악, 맛과 향에서 풍기는 차 한잔의 여유 등 보직교사의 리더십과 행복, 협력과 공정 등에 관한 내용으로 강좌를 편성하였다. 특히, 그동안 실시해왔던 보직교사의 직무능력 역량 강화 연수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보직교사의 교육활동과 업무수행을 응원하는 연수로 기획하여 운영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직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열정을 재충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행복한 학교문화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방역 전문 업체인 ㈜이레피앤알과 연계·협력해 8일, 드림스타트 주거취약 22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방역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레피앤알은 친환경 해충방제 전문 업체로 가정과 소규모 사업장에서부터 식품회사, 학교 등 다양한 종류의 업체를 관리한 경험을 가진 업체이다. 더불어 이러한 경력으로 고객의 환경과 시설물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방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깨끗한 환경을 보존하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이날 서비스를 수혜를 받은 대상 가정은 “장마를 앞두고 해충 증가가 걱정이었는데, 방역 봉사를 통해 걱정을 덜었다”라면서 “쉬는 날임에도 방역 봉사에 나서 주신 이레피앤알과 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라고 마음을 표했다. 한편 동두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2015년부터 드림스타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해마다 방역 자원봉사로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정의 질병을 예방하고 깨끗한 환경을 구축하는데 힘써주시는 ㈜이레피앤알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맞춤형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장 등과 함께 상패동 청장년 1인 가구 및 독거노인 위기가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단을 운영한다. 이로써 청장년 1인 가구 및 독거노인 고독사 방지를 위한 선제적 발굴을 위해 6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집중 발굴 기간을 위한 일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지난 10일 위기가구에 놓인 청장년 1인 가구 19가구에 햇반 등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전달했다. 또한 장기간 실직으로 건강보험료를 장기 체납 중인 청년 가구에 긴급 복지와 주거급여 신청 서류를 안내하고 소통했다. 현병호 상패동장은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플랫폼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추진하고, 생활에 작은 어려움이라도 드러난 가구에 공공·민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0일 동구 쌍청당에서 개최된 ‘제20회 판암골 단오 한마당’행사에 참석해 판암골 단오 한마당 추진위원회 조성대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명절 단오를 맞아 다양한 풍속과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해 판암골 단오 한마당이 대전을 대표하는 전통 행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조원휘 의원(국민의힘, 유성구3)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인재개발원 시설사용료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278회 제1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2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원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인재개발원 시설 사용료 감면대상 중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제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이전하는 기관 직원이 사용하는 경우에 적용하는 감면율을 현행 50퍼센트 경감에서 80퍼센트로 확대하는 것이다. 조원휘 의원은 “'혁신도시특별법'에 따른 이전공공기관인 방위사업청의 직원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발전은 물론 방위사업청의 업무 생산성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부개정조례안의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안은 19일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민경배(국민의힘, 중구3)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10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하여 참전명예수당을 확대지원하고자 추진됐으며, 기존 월 10만원에서 월 12만원으로 2만원 인상하는 내용이다. 민경배 의원은“참전명예수당의 인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제대로 예우하고, 고령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며, 사회적 공정성과 국가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데 필요 것”이라며, “보훈 정신을 강화하고 참전유공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조례개정 의의를 밝혔다. 조례안은 19일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가족돌봄아동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이 제278회 대전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10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의 취지는 가족을 돌봐야 하는 아동을 돌봄의 책임에서 분리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동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가족돌봄아동 보호 및 지원 기본계획의 수립 및 시행△가족돌봄아동 실태조사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 △교육 및 홍보 △협력체계 구축에 관하여 규정했다. 이금선 의원은“성인으로 가족을 돌보는 것과 아동이 가족을 돌보는 것은 구분이 되어야 한다”며, “아동이 가족을 돌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그들을 돌봄의 부담에서 분리하고 온전히 보호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금선 의원은 지난 제277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법적근거 마련 및 예산수립을 제안한 바 있으며 5월 30일 가족돌봄아동 조례제정 및 지원방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국민의힘, 대덕구2)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돼 대전시 차원의 지역 내 중소기업 기술보호 관련 지원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송활섭 의원이 발의한 개정조례안은 산업단지 500만평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에 따라 대전시에 중소기업 수의 증가가 예상되고, 4대 전략 산업인 우주·바이오·반도체·국방 등 첨단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소기업 기술침해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2023 중소기업 기술보호 수준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기술침해 피해 기업은 2022년 12개사로 피해액은 약 197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중소기업 기술보호 관련 △계획에 관한 사항 △홍보 및 교육계획에 관한 사항 △예방·대응 방안 안내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조례를 발의한 송활섭 의원은 “조례가 시행될 경우, 지역차원의 중소기업 기술보호에 대한 지원근거가 마련되는 것으로, 중소기업의 기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국민의힘, 대덕구2)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무인항공기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드론산업의 세계시장 규모는 연 평균 7.8% 성장해 2030년, 약 7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에 발의한 개정조례안을 통해 대전시 드론산업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개정조례안 주요내용으로는 무인항공기산업 육성·지원 조례의 제명 변경과 용어 정비를 포함해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송활섭 의원은 “드론산업을 육성할 지원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미래산업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활섭 의원은 지난 제277회 임시회에서 '대전광역시 도심항공교통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