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한국민속촌 등을 운행할 ‘용인시 관광형 수요 응답형 교통수단(Demand Responsive Transit, DRT)’ 브랜드명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선호도 조사는 8일부터 22일까지 용인시 홈페이지와 접속 링크를 통해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타용 ▲타바용 ▲용인DRT ▲용인관광DRT ▲용인콜버스 ▲용인관광콜버스 6가지 중에 마음에 드는 명칭에 투표하거나 새로운 명칭을 직접 제안해도 된다. 6가지 명칭은 시 특색을 잘 표현했거나 친근하면서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명칭 등을 기준으로 시에서 사전에 만든 것이다. 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 가장 선호도가 높은 명칭을 ‘용인시 관광 DRT 시범사업’ 브랜드명으로 선정키로 했다. 시는 선정된 명칭을 모바일 앱 등록, 정류장 설치, 관광자원 등에 적용해 본격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지역관광교통 개선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4500만원을 포함해 총 6억9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30일까지 ‘2025년 중소기업 기반시설 개선사업’ 신청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도로 재포장 ▲소교량 개선 ▲보안등 설치 ▲우수관 보수·설치 등 기업이 밀집한 지역의 공동 기반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용인특례시청 기업지원과나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현장 실사 절차를 거쳐 사업의 시급성과 기업 수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한다. 개선 사업은 대상지 선정 후 내년 예산에 필요한 비용을 반영해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기반시설 부족과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중소기업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중소기업이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처인구 모현읍 갈담2리 지역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도로 재포장 공사와 모현읍 초부리 능안교 주변 차량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한 능안교 가각정리 공사를 진행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중학생으로 구성된 꿈이룸 학생기자단 32명을 대상으로 7일 기흥구 동백동 용인미디어센터에서 미디어 체험‧교육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나의 용인, 우리의 용인, 미래의 용인’을 주제로 진행된 교육에서 기자단들은 직접 시나리오를 구상해 짧막한 영상(숏폼)을 만들고, 특수장비인 크로마키 앞에서 촬영한 영상의 배경을 디지털 그래픽으로 다채롭게 바꾸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또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기기를 활용해 첨단 미디어 기술을 체험하고, 1인 미디어 제작 체험을 통해 나만의 영상물을 만들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기자단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기술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렇게 훌륭한 시설이 용인에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꿈이룸 학생기자단의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체험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자단이 참신한 기사를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교육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7일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기흥구 하갈동 CJ프레시웨이 물류센터를 방문해 ‘노동자 안전 최우선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노동안전의 날인 매월 첫째 주 수요일(4월부터 11월까지) 안전한 산업현장 만들기 캠페인과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합동 캠페인에는 ▲용인시노동안전지킴이 ▲경기남동부권역(안성시 외 4개 지자체)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등 유관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점검을 하고 현장 노동자들에게 추락 사고, 여름철 온열질환 등 산업재해 관련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노동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산업현장을 지속 점검하고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며 “노동 현장에 안전 문화를 정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다가오는 0시축제를 앞두고 시청역사에 대한 현장점검을 7일에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금요일부터 개최되는 대전 0시축제가 중앙로(대전역~옛충남도청) 일원에서 차없는 거리로 운영됨에 따라, 축제 기간 동안 도시철도 이용객이 집중될 것을 대비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점검에는 산건위 송인석 위원장을 포함한 총 6명의 위원들과 대전교통공사 사장 및 경영․기술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산건위는 지하철역사의 각종 시설물과 안전장치, 청결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교통공사와 논의하며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냉방 시설 및 환기 시스템 점검에 중점을 두어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송인석 위원장은 “시민들이 축제 기간 동안 지하철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힘써준 공사 직원에게 감사하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고, 이에 대해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대전 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김선광(국민의힘, 중구2) 의원은 대전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대전버드내초등학교 내 시설 등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학교 시설과 교육환경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버드내초등학교는 2023년 겨울방학 기간에 후동의 석면천장 교체 작업을 완료했으나, 예산 축소로 인해 전체 석면 제거 작업이 어려워진 실정이다. 김선광 의원은 석면이 학생들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물질이므로,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산 문제로 모든 석면을 한번에 제거하지 못하더라도, 단계적으로 석면 제거 작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본동과 후동을 연결하는 통로는 창호가 없는 노출형 구조로 되어 있어 강우 및 강설 시 학생들이 통행하기에 불편하며, 안전사고의 위험이 우려된다. 김선광 의원은 외부 창호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창호 설치를 통해 통로의 안전성을 높이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김선광 의원은 급식실도 방문하여 개선 상황을 점검하며, 급식실이 지하에 위치해 누수와 환기 문제로 인해 안전하고 쾌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일 그 시작을 알리는 활동으로‘저소득 장애인 가구 대상 폭염대비 물품전달 활동’을 실시했다. 공사는 이날 150만원의 후원금 전달과 함께 여름용 베개 커머, 매트, 이불로 구성된 지원물품을 포장해 수지구 소재 저소득 재가 장애인가정 3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금일 이루어진 협약은 관내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체결됐으며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장애인 당사자 삶의 행복을 높이기 위한 각종 활동 추진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적극적 홍보 및 연계 사업 추진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연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행사에 참여한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수지장애인복지관과 원활한 업무 협력을 통해 관내 장애인 복지 증진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헌활동으로 살기 좋은 용인시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는 용인도시공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오는 8월 9일부터 18일까지 중앙로(대전역~옛충남도청)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대전 0시 축제”에 약 200만여명(대전시 추산)이 축제 현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전경찰은 전년도 0시 축제 안전관리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시와 협업하여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실시한다. 윤승영 대전경찰청장은 7일 오후에 K-POP콘서트 등 각종 주요 행사가 진행되는 중앙로 일원과 인근 원도심 현장을 살펴보고 위험요인 등을 최종 점검 하면서,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중앙로 K-POP콘서트장 무대, 성심당 본점, 중앙로역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행사기간 중 인파밀집 관련 안전사고 대비와 더불어 차량우회 등 교통관리, 청소년선도 활동, 소매치기 등 각종 범죄예방을 통해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보건소는 7일, 코로나19가 최근 다시 유행함에 따라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에서 검사 및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는 법정감염병 제4급으로 분류되며 흔한 증상에는 발열, 오한, 인후통 등이 있다. 보건소에서는 현재 진단 검사는 따로 시행하고 있지 않으며 독감 등 다른 감염병과 마찬가지로 유증상자의 경우,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우선 받고 의사의 판단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경우 코로나19 검사(유료)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있다면 진단 검사를 실시하는 병·의원에 방문해서 검사, 치료 등에 대해 의료진과 상의하면 된다. 진단 검사 가능 여부는 유선으로 의료기관에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격리 기준은 기침, 발열, 두통 등 주요증상이 호전된 후 24시간 경과 시까지 권고, 중증의 증상을 보이거나 면역저하자 등의 경우에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등교, 등원 출근 제한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치료제(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는 관내 처방 가능한 의료기관(21개소)과 약국(14개소)이 별도로 지정돼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은 8월 6일부터 9월 6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 1층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 ‘2024년 하반기 AI융합 메이커교육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AI융합 메이커교육을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중등 교원 127명을 대상으로 AI융합 메이커교육, AI연계 Design&Making, 레이저 가공 AI 메이커교육, AI융합 3D모델링&프린팅 메이커교육, AI연계 DIY 원데이 클래스, 목공레이저3D 프린터 장비 활용 연수 등 총 8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 내용은 인공지능과 메이커교육의 융합을 통해 교원들이 새로운 교육적 개념 및 방식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연수 인원은 과정별 16명 이내의 소규모로 구성하여 실습 중심의 연수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인공지능과 메이커교육의 융합은 미래 교육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익히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둔산경찰서는 7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KB국민은행 A지점 직원 B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B씨는 지난 7월 24일 지점에 방문한 손님이 7,000만 원을 외화로 송금하려 하자 수상함을 느끼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확인한 결과, 이 피해자는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본인 명의 계좌가 중고나라 사기 범죄에 이용되어 불법대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대출이 막혔다. 우선 금 7,000만 원을 대출받아 보고 대출이 되면 국가자산이므로 금융감독원이 알려 준 대로 달러로 환전해서 이체를 해야 한다.”라는 말에 속아 은행에 방문한 상황이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당황한 피해자를 진정시킨 뒤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시티즌코난 앱을 통해 악성앱 설치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보이스피싱 범죄 연관성을 밝혀 피해를 방지했다. 경찰은 “금융기관에서 고액 인출과 송금시 사용 용도를 다르게 말하는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112신고를 통해 진위여부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수사기관과 금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8월 7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2024년도 신규 채용되는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9개 직종 560여 명을 대상으로 ‘신규 교육공무직원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역할 및 학교 현장 적응 능력 배양, 건전한 공직윤리관을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으로는 ’학교 노사관계의 이해와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를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기본 역할과 책임, 학교 현장에서 올바른 노사관계 등의 교육이 이뤄졌으며 ‘슬기로운 청렴생활‘을 통해 공직 윤리의 가치관 확립 등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알찬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공무직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됐고, 교육 현장에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배운 내용을 잘 활용하여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이번 연수가 새롭게 교육가족이 되는 교육공무직원들에게 학교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적응력을 키우고, 교직원들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대전중구지구위원회(회장 이창욱)는 주택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초·중학교 학생 2명에게 7일 학습지원금을 전달했다. 중구지구위원회는 2011년부터 대전소방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본부로부터 지원대상자를 추천받아 지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창욱 회장은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이 다시금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에 공헌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소방본부 관계자는“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위원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일, 동두천시 노인복지관 4층 한가족마당에서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85명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증 이해 및 예방법’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혜선 부센터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에 도움이 되고자 우울증 예방 및 대처법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아보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센터는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8월 20일, 9월 2일 19시 평생학습관에서 김미경, 장동선 강사를 초청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 ‘우리의 뇌는 왜 인공지능보다 나은가?’라는 주제로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한다. 김미경 강사는 MKYU 대표이자 tvN '김미경 쇼', '어쩌다 어른' 외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또한 장동선 강사는 궁금한뇌연구소 대표이자 채널A '인간적으로', tvN '알쓸신잡2' 외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저서 '행복은 뇌 안에' 등을 저술했다. 특히 이번 민주시민교육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시대적으로 요청되는 삶의 가치와 인간으로서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교육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8월 12일 월요일(1강 김미경)과 8월 26일 월요일(2강 장동선)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