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세 기관이 지난 2월 28일 ‘스마트 녹색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TRYOUT 실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공 협력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환경 기술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과 실증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 녹색분야 혁신 스타트업 공동 발굴·육성 △스타트업 제품·서비스의 조기 상용화 지원을 위한 실증 프로그램 운영 △인천스타트업파크 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한 지속 성장 지원 등이다. 이에 따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서구 정서진로 410)를 실증 자원으로 제공하고, 전문 인력과 실증 자원을 활용하여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의 검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TP와 인천경제청은 △실증비용 지원 △실증 컨설팅 △성과 관리 등을 담당하며, 스타트업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소재, 기후테크, 자원 순환 기술 등 스마트 녹색 분야 스타트업이 실제 환경에서 기술력을 검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이봉주 전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가 5월 4일 개최를 앞두고 있는 '2025 우리은행배 제물포 르네상스 국제 마라톤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인천관광공사는 6일 오전,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봉주 선수는 1998년과 2002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비롯해 2001년 보스턴 마라톤, 2007년 서울 국제마라톤 등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국민 마라토너다. 특히, 한국 마라톤 풀코스 기록 2시간 7분 20초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이봉주 선수는 “마라톤의 즐거움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사람들이 마라톤을 즐기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대사로서 그는 마라톤 대회 홍보 영상 촬영과 대회 당일 제물포 역사탐방투어, 포토타임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5 우리은행배 제물포르네상스 국제 마라톤 대회'는 인천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와 우리은행이 후원하는 행사로, 1959년 서울 수복을 기념해 시작된 국제 마라톤 대회의 출발지였던 인천 제물포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로 의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샤펠드미앙에서 ‘제2기 시민제안공약 시민평가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시민평가단은 시민과 전문가 등 총 40명으로, 민선 8기에서 추진 중인 222개 시민제안공약의 실천계획을 점검하고, 이행 여부를 평가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만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5개 분과로 구성된 40명의 제2기 시민평가단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정복 시장이 시민평가단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공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업무연찬도 진행됐다. 연찬에서는 공약의 이해, 2025년 시민평가단의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공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유정복 시장은 위촉식에서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으로,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6일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저출생 및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주거 지원 사업인 ‘아이() 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접수를 시작했다. 신혼부부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이번 사업은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 안정과 육아 지원을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모집 공고 이후 하루 200건 이상의 문의가 이어졌으며, 접수 첫날인 6일 오전부터 접수처에는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신청자가 몰려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유정복 시장은 접수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직접 신청서를 접수했다. 유 시장은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접수 첫날부터 많은 신혼부부들이 신청한 것은 인천형 주거정책이 신혼부부에게 꼭 필요한 지원임을 확인한 것”이라 말했다. 또한, 많은 신청자가 몰린 만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청 대상은 모집공고일 현재(2025.02.10.)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 가정, 혼인가구 등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이 인천지역 체육교육 환경 개선을 강조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최근 인천 유일의 체육 전문 학교인 인천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체육고등학교의 교육환경과 훈련시설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들이 훈련하며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위원장은 체육 특성화 교육을 받으며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보다 나은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우리나라 체육계의 특성상 인기 종목에 예산과 지원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지만, 비인기 종목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육성이 필요하다”며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지원이 균형 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인천시교육청 예산이 줄어들면서 인천체육고등학교의 지원 예산도 삭감돼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다. 이에 이 위원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꿈을 위해 훈련하는 학생들을 위해 체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인천지역 내 각급학교 개학을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이끄는데 발 벗고 나섰다. 정해권 의장은 6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함께 연수구에 위치한 인천옥련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주변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통학로 안전 점검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인천옥련초교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들과 함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해권 의장과 도성훈 교육감은 통학 안전 캠페인 조끼를 착용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밝은 미소와 따뜻한 인사로 아이들과 소통하며 친근한 분위기로 등굣길 캠페인을 전개했다. 정해권 의장은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이며, 학생들이 사고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인천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정책 강화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또 “학생들이 안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내년 인천시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개관을 앞두고 운영방안 연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운영 전반을 살핀다. 복지관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조직구성과 인력, 주요 사업, 운영방식 등 운영모델을 제시한다. 청각・언어장애인 인터뷰, 타 시도 사례 분석, 전문가 의견조사 등을 활용한다. 연구 기간은 1월 부터 9월이다. 인천시 청각·언어장애인은 2024년 12월 기준 2만9962명으로 전체 장애인 15만2707명 중 19%를 차지한다. 시는 2013년 이후 청각·언어장애인 전문 복지관 건립을 추진해왔다. 전국적으로 대전시, 서울시, 제주도 등 6개 지역에 들어서 있다. 연구를 맡은 이웅 인천사서원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은 “인천에 사는 청각·언어장애인에게 보다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복지관의 총체적이고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복지관 설립으로 청각·언어장애인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지난 5일, 초등 학력 인정 성인 문해교육 ‘글오름학교’가 겨울방학을 마치고 2단계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등 학력 인정 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 생활 능력 향상을 돕는 무료 교육과정이다. 올해 계양도서관은 초등 3~4학년 과정인 2단계 수업에서 학습자 수준 과 특성에 맞춘 통합 교과와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글오름학교 학습자는 “긴 겨울방학 동안 선생님과 친구들이 그리웠다”며 “올 한 해도 즐겁게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4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7세 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톡톡’은 선생님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관련된 놀이, 만들기, 그리기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표현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12회 진행된다. 일부 활동은 양육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유아들이 표현한 그림과 글 등을 모아‘생애 첫 책 만들기’도 계획하고 있다. 계양도서관 담당자는 “그림책을 통한 다양한 책 놀이와 표현 활동으로 유아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3월 17일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 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읽걷쓰’ 확산을 위한 가족 창작형 프로그램 ‘우리 가족 이야기, 그림책이 되다’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읽걷쓰 가족 북클럽’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완성된 작품은 가족 그림책으로 발간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 – 평생학습 – 온라인 접수’에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거나,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에세이 작가를 꿈꾸는 시민들을 위한 시민저자학교 ‘열우물 글샘터 -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쓰기에 관심이 있지만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글쓰기를 통해 일상의 의미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의는 ‘에세이 글쓰기 수업’과 ‘무명작가지만 글쓰기로 먹고삽니다’의 저자 이지니 작가가 진행하며, 에세이 쓰기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또한, 강의 종료 후 참여자들의 작품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8회에 걸쳐 운영되며, 1회차와 마지막 8회차는 대면 수업, 2회차부터 7회차까지는 온라인(ZOOM)강의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5일, 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 입학식을 열고 20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번 입학식은 교육청산하 도서관 최초로 개설된 중학 인정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우쿨렐레와 카혼 축하 연주, 담당 선생님 소개, 입학생 대표 선서, 교육감 축사 및 관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입학생 선서문을 낭독한 최고령 입학생 배춘자(88세)씨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공부하고 싶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최연소 입학생 정우자(59세)씨는 “3년 과정을 즐겁게 참여해 중학교 졸업장을 받는 꿈을 꼭 이루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축하 영상을 통해 문해교육을 “희망을 주는 특별한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학습 여정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재길 관장은 환영사에서 “우쿨렐레 축하공연 ‘내 나이가 어때서’ 연주곡처럼 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문해 학습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는 6일 2025년 정규 프로그램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ChatGPT 활용 마스터하기’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ChatGPT 활용 마스터하기’라는 주제로 진화하는 AI의 최신 기술 동향, ChatGPT의 인공지능 기반 답변 생성 원리와 메커니즘 이해, ChatGPT 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평생학습관은 직업능력, 디지털 역량, 인문 교양, 지역사회 어울림 영역에서 총 6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강사들과 평생학습관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습자들에게 질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강사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일상을 배움으로!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강사의 역량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인공지능 등 디지털 학습 환경 변화에 따른 평생교육 강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강사의 전문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5일, 인천남부초등학교이작분교장병설유치원 재개원에 따른 입학식을 지원했다. 해당 유치원은 입학 유아 부족으로 1년간 잠정적 휴원 상태였으나, 3세 유아의 입학이 확정되면서 유치원 재개원이 추진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 운영 지원, 시설 점검, 맞춤형 학습자료와 교재 지원 등 원활한 개원을 지원했다.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재개원한 유치원은 학부모와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유치원 관계자는 “이작도 유아들이 행복하게 배울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가정 및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아교육 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모든 아이가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유아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살핌집중기간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학익초, 인천신광초, 인천용학초, 선화여자중, 인천운서중, 인주중, 인천남중 등 7개 학교에서 진행되며,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하고, 통학로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