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윤기)는 ‘행복한 오학동 마을지도’ 2,000부 제작을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배포한다.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10월 제1회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2022년 사업으로 마을지도 만들기 의제가 선정됐고, 오학동에 대한 주민들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오학동 마을지도’는 관공서, 도서관, 신륵사관광지, 박물관, 학교, 파출소를 포함한 주요시설 그리고 현암강변공원, 달팽이공원, 체육공원, 수상센터, 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 및 편의시설 위치를 찾기 쉽게 지도에 표시하고 상세정보는 별도 페이지에 소개하여 주민생활에 활용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김윤기 오학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 손으로 선정된 의제가 이렇게 실현되어 무척 뜻 깊게 생각한다.” 며 “오학동 주민자치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희 오학동장은 “행복한 오학동 마을지도는 현재 오학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전입세대와 지도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는 지난 8월 31일(수) ‘중앙동2지역(창동)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갖고,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새롭게 도약하는 창동 만들기'를 위한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된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에는 중앙동2지역(창동) 주민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총 10회차(주1회, 2시간)로 진행되며, 도시재생 특강, 주제별 컨설팅, 주민참여 워크숍, 수료식(성과공유회)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특히 도시재생과 관련 특강과 컨설팅, 주민참여형 워크숍을 결합한 도시재생대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도시재생예비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사업추진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이번 중앙동2지역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중앙동2지역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쳐 향후 국토부 ‘지역특화재생사업’ 공모 선정 추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표를 두고 주민참여 및 공감대를 최대한 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 한국예총 양평지회(회장 김성용)가 주최하고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평지부(지부장 서기원)가 주관하는 "제3회 양평힐링영화제 시상식"이 오는 9월 3일(토요일) – 4일(일요일)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개최된다. 양평힐링영화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양평의 자연 및 교통 인프라를 십분활용하여 지역경제의 발전으로 기여한다. 홍보대사는 김지유 아나운서, 지종은 배우가 선정되었고 심사위원장는 손병호 배우가 맡았다. 9월 3일 열리는 축하공연은 통기타 가수 김진 사회로 진행되며 킴오케 드림빌더 난타공연, 박미자 MI컬렉션 패션쇼 행사로 진행한다. 개회식은 임성민 아나운서가 본식 진행을 맡았다. 영화제를 축하하기 위해서 미얀마 필름박 픽쳐스 GRACE SWE ZIN HTAIK 회장, 박보영 대표이사, THIHA WINN HTEIN 감독, PHYU THAE OO 배우가 참석한다. 그리고 김조운 배우, 정종우 배우, 송보은 배우, 설유진 배우, 신민재 배우, 손우현 배가 참석한다. 개막작품은 영화“동승”을 상영한다.
(사) 한국예총 양평지회(회장 김성용)가 주최하고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평지부(지부장 서기원)가 주관하는 "제3회 양평힐링영화제 시상식"이 오는 9월 3일(토요일) – 4일(일요일)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개최된다. 양평힐링영화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양평의 자연 및 교통 인프라를 십분활용하여 지역경제의 발전으로 기여한다. 홍보대사는 김지유 아나운서, 지종은 배우가 선정되었고 심사위원장는 손병호 배우가 맡았다. 9월 3일 열리는 축하공연은 통기타 가수 김진 사회로 진행되며 킴오케 드림빌더 난타공연, 박미자 MI컬렉션 패션쇼 행사로 진행한다. 개회식은 임성민 아나운서가 본식 진행을 맡았다. 영화제를 축하하기 위해서 미얀마 필름박 픽쳐스 GRACE SWE ZIN HTAIK 회장, 박보영 대표이사, THIHA WINN HTEIN 감독, PHYU THAE OO 배우가 참석한다. 그리고 김조운 배우, 정종우 배우, 송보은 배우, 설유진 배 개막작품은 영화“동승”을 상영한다.
(사) 한국예총 양평지회(회장 김성용)가 주최하고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평지부(지부장 서기원)가 주관하는 "제3회 양평힐링영화제 시상식"이 오는 9월 3일(토요일) – 4일(일요일)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개최된다. 양평힐링영화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양평의 자연 및 교통 인프라를 십분활용하여 지역경제의 발전으로 기여한다. 홍보대사는 김지유 아나운서, 지종은 배우가 선정되었고 심사위원장는 손병호 배우가 맡았다. 9월 3일 열리는 축하공연은 통기타 가수 김진 사회로 진행되며 킴오케 드림빌더 난타공연, 박미자 MI컬렉션 패션쇼 행사로 진행한다. 개회식은 임성민 아나운서가 본식 진행을 맡았다. 영화제를 축하하기 위해서 미얀마 필름박 픽쳐스 GRACE SWE ZIN HTAIK 회장, 박보영 대표이사, THIHA WINN HTEIN 감독, PHYU THAE OO 배우가 참석한다. 그리고 김조은 배우, 정종우 배우, 송보은 배우, 설유진 배우, 신민재 배우, 송우현 배가 참석한다.
경기도 여주시에서는 지난 8월 1일부터 19일까지 폭염 속 시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무료 얼음 생수 나눔행사를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에서 자체 생산하는 “세종어수”를 활용하여 지속되는 폭염과 폭우 속 지친 시민을 위해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 줄 수 있는 폭염대비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여주시청 앞 홍문사거리, 여주시 터미널 등 여주시민 뿐만 아니라 여주를 찾는 방문객의 출입이 많은 6개소에 일 240병(총4,560병) 아이스박스를 비치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생수를 꺼내 마시며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또한 관내 주요 보행로에는 시민들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금년도 추가설치 10개 포함 총 63개의 그늘막을 운영중에 있으며, 본청 및 도서관에 양심양산 200개 추가 비치와 관내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이 곳에 선풍기 416개를 배부하여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폭염취약지역을 세밀히 살피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더위에 취약한 폭염취약계층이 충분하게 수분을 섭취해 자칫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폭염대비대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여주시의 노력이 시민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
여주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 여주시에서 자체 개발한 혹서기 농작업 가능한 부착형 햇빛가림막 편이장비를 개발 보급 현장 실증을 추진을 한다고 발혔다. 이 개발품은 최근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국내 평균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야외 농작업 활동 시 뜨거운 햇빛에 장시간 노출로 고령 농업인의 탈진, 열사병 등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적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능률 향상 시킬 수 있는 부착형 햇빛가림막 편이장비를 농가에 공급하여 농작업 효율성 및 사용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기술보급과 곤충산업팀 김상민 팀장은 “ 혹서기 농작업 가능한 부착형 햇빛 가림막 편이장비를 관내 노지작물 재배농가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하여 공급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보안을 통해 편이장비가 사용될 수 있도록 개발하겠다. “고 말하였다.
지난 8일부터 내린 많은 비로 양평군 곳곳이 큰 피해를 입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이번 집중호우는 관내 지역에 따라 최대 누적 강우량 639mm(지평면)를 기록하는 등 많은 의 비를 뿌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날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난 9일 오전부터 직접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피해가 심했던 6번 국도 상평교차로 산사태 현장, 용문공공하수처리시설 침수 현장, 강하면 성덕저수지 침수 현장 등 수해 현장 곳곳을 둘러봤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계속된 집중호우로 읍·면 피해가 잇따르며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읍·면장 영상회의 진행했다. 또한, 강상면 대석리·교평리 피해 현장과 옥천면 옥천리·신복리, 양서면 증동리·청계리 일원 피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군은 같은 날 연일 내리는 집중호우로 피해 규모가 늘면서 호우 피해 발생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안을 강구했다. 전진선 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날 대책회의에서 피해 지역에 대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긴급 복구를 지시했고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 검토하기로 논의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관내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0일 양평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지난 8일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관내 피해 상황과 복구계획을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 주재로 진행된 긴급 대책회의는 김영태 부군수와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황선호 양평군의회 부의장, 양평군의회 군의원이 참석하여 피해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8일부터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는 양평군 전 지역에 많은 비를 내려, 10일(오전 8시) 기준 양평군은 평균 453.1mm(최고 양평읍 514mm, 최저 서종면 209mm)의 누적강우량을 기록해 지역 곳곳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2명으로 불어난 하천에 실족하여 숨진 사망 사고 1명과 산사태 발생으로 인한 부상(경상) 1명이 집계됐다. 이재민은 10개 읍·면에서 침수 및 단전 등 133가구 189명으로 집계되어 이 중 42명은 귀가 조치됐다. 특히 갑자기 내린 집중호우로 관내 도로 및 하천 등 시설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도로가 파손되고 하천이 넘치는 등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의 위험으로 일부 도로와 하천은 한때 통제되었고, 지역마다 단전·단수·고립 등으로 불편을
양평군 개군면새마을회(회장 김종현, 김옥수) 회원들은 지난 26일 오전 9시부터 아름답고 청결한 개군면 환경 유지를 위해 버스승강장 소독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불특정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에 대한 소독작업을 실시해 코로나19의 우려를 조금이나마 덜어내고자 했으며, 버스 승강장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승강장 물청소를 통해 아름다운 개군면을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김종현 회장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승강장을 소독하고 청소하여 조금이라도 안전하고 깨끗한 개군면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민선8기의 새로운 출범을 맞아 12개 읍면동을 순회하여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의 소리를 듣는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가 7월 25일 금사면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개최되었다. 7월 25일 진행된 금사면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에서는 이충우 여주시장, 강종희 금사면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부의장, 경규명 시의원, 박시선 시의원, 박두형 시의원, 진선화 시의원, 이상숙 시의원 및 금사면 기관ㆍ단체장과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비전 설명,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금싸라기 참외로 유명한 고장인 금사면에서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시급한 현안 과제들을 조속히 해결해 나갈 계획이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받들어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으며 어디서든 여주에 산다는 걸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날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금사면 기관ㆍ단체장과 이장들이 민선8기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였으며 이충우 여주시장은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였다. 이번 ‘시민공감 현장간담회
여주시는 2021년 주민세와 관련한 개정된 ‘지방세법’이 2년차에 접어들었으나, 아직 신고납부 기일에 대하여 문의가 오고 있어 다시 한번 시민들을 위한 홍보를 하고 나섰다. 사업주가 매년 7월에 신고 납부하던 구) 주민세의 재산분과 8월에 부과되던 구) 주민세 균등분(개인사업자, 법인)이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 변경, 신고 · 납부기간도 8월로 통일되었다. 개정된 주민세 사업소분은 기존 균등분의 기본세액과 기존 재산분의 연면적 X 세율에 따라 각각 산출한 세액을 합산한 금액이며,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종전대로 5만원이고, 법인의 경우는 출자금에 따라 5만원부터 20만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또한 주민세 사업소분의 납세의무는 과세기준일 현재(7월 1일)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에게 있으며, 개인사업자의 경우 전년도 부가가치세액 4,800만원 이상 사업자만 납세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2022년 주민세 사업소 분의 신고납부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시에서 신고 납부서를 제작하여 8월 주민세 사업소분(구 개인사업자 균등분, 법인균등분) 납세자 대상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기한 내에 납부하는 경우 별도의 절차없이
양평군의회는 20일 오전 열린의회실에서 제9대 양평군의회 당선의원 인사회를 가졌다. 이번 인사회에는 당선의원(가 선거구 당선의원 : 윤순옥, 최영보, 황선호 / 나 선거구 당선의원 : 송진욱, 여현정, 지민희 / 비례대표 당선의원 : 오혜자)과 사무과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상호 소통의 시간과 함께 군 의회 주요업무 및 의사일정 보고 등을 통해 의회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실 있는 제9대 양평군의회 의정활동 준비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당선의원들은 인사말을 통해 제9대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직원들의 도움과 역할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앞으로 4년 동안 민의의 대변자로서 군민을 위해 봉사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군 의회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오는 7월 1일 오전 제285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제9대 양평군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오후에는 개원식을 거행하여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항진)는 지난 14일 여주농촌테마공원 농촌문화센터에서 제9기 여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과 제4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통합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민․관 통합워크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여주시 지역사회보장 영역 전반 정책의 길잡이가 될 제5기 여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보다 전문적이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수립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워크숍은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주경희 교수의 민과 관의 협력이 보장계획 수립에 미치는 영향과 이해를 중심으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여주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정지영 교수의 여주시 제5기 보장계획의 추진 경과 보고, 여주시 욕구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협의체 민․관 대표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5기 여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 및 추진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회의가 이어져 지역 사회보장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소통의 자리가 되었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의 T/F 단장을 맞은 이석자 민간공동위원장은“4년에 한번 세워지는 지역의 보장계획은 민과 관의 협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에 의
사)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5월 14일 청소년이 하나되는 V세상 발대식을 진행하였다. 한정된 봉사일감이 아닌 자신이 직접 기획해서 실천하는 청소년이 하나되는 V세상은 힐링 음악회, 관내 환경정화 활동,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 활동 3가지의 내용을 주제로 활동을 선보이려 한다 오늘(14일) 발대식에는 총 6개 동아리중 5개 동아리가 참여하였으며 청소년 자원봉사기본교육, 사업소개, 동아리 활동소개, 자원봉사활동계획서 작성 등 사업진행과정을 설명하여 원활한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청소년이 하나되는 V세상 동아리는 월 1회 이상 힐링 음악회, 플로깅, 산불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