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가남읍 달봉농장과 누리영농조합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각 300만원을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가남읍 대신리에 위치한 달봉농장 김동식 대표는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물품 후원 등 기부·봉사에 앞장서는 나눔 문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가남읍 은봉리에 위치한 누리영농조합 김건호 대표 또한 재작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달봉농장 김동식 대표는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기부한 성금이 가남읍 위기가구 지원에 도움이 되어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확산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누리영농조합 김건호 대표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나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함께 마음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이복환 가남읍장은 “수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과 사랑으로 나눔운동에 앞장서 주시는 마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
가남읍은 지난 6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40개리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1차 이장회의를 개최하여 시·읍정홍보 및 당면 현안에 대하여 협의했다. 이 날 실시한 이장회의에서는 가남체육센터 시범운영(무료), 22년 6차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 2023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험주의보 발령, 22~23년 마을별 트랙터 부착형 제설기 유류 지급 등을 홍보했다. 이 날 이장회의에 앞서 여주시 신청사 공론화 안내 영상을 시청하여 복합행정타운 건립의 필요성 및 공론화위원회의 숙의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상활2리 윤성희 이장의 가남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공로에 대한 여주시장 공로패 전달이 있었다. 가남읍장(이복환)은 “궂은 날씨에도 회의에 참석해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2022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연초에 계획하셨던 일들을 모두 이루시고 따뜻한 연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시 오학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7일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동절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후원했다. 오학동 통장협의회장 윤종삼은 “오학동 통장들이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오학동을 위해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상희 오학동장은 “코로나 확산 등 국제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후원해 주신 오학동 통장협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성금이 동절기에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송춘석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금을 전달해주신 오학동 통장협의회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 모은 후원금이 동절기 취약 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여주시는 제63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여주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조례를 제정했으며 시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여주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조례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행정의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조례로써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통하여 여주시의 신뢰성을 높여 행정을 혁신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여주시는 앞으로 행정과 시민서비스 제공에 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여주시가 보유한 모든 데이터를 ▲수집 ▲저장 ▲가공 ▲분석 ▲표현하는 등의 방법으로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에 활용함으로써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행정을 수행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불편사항을 발굴하여 예측해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여주시청 미래정보담당관 관계자는 “데이터를 활용하면 여주시 행정이 보다 스마트해지고 시민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있게 된다.”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이 행복해지는 여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여주정우회에서 지난 12월 6일 여주시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 참석한 여주정우회 회원 일동은 “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뜻을 모아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각자 생업에 종사하시는 와중에도 지역을 생각하는 여주정우회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과 함께 여주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정우회는 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여주 지역 선·후배 모임으로 지난 여름 산북지역 수해 복구작업, 남한강 물이용 상생 촉구 결의대회 참여 등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6일 ㈜다원아이티는 단월면사무소를 방문해 동절기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다원아이티는 원격 무선 방송시스템 제조 및 설치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양평군 강상면 소재 기업으로, 매년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신상근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기업의 성장 뿐만 아니라 지역과의 상생도 함께 고민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훈구 단월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신 ㈜다원아이티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단월면 후원계좌로 적립해 단월면의 저소득 고령자, 장애인, 아동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지난 6일 서종면 후계농업경영인회는 서종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유기농 쌀 480kg(10kg 48포대)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유기농 쌀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흥희 회장은 “서종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분들을 위해 후계경영인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의논하다가 쌀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며, “따뜻하고 고소한 밥 냄새만 맡아도 행복하지 않나 힘든 시기,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맘으로 오게 됐다”고 말했다. 김진선 서종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5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지역 로타리클럽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자연재해 대응지원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해피나눔성금 일천만원을 기탁했다. 양평·양평백운·용문·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이 소속된 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지역 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물품·성금 후원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지역 유철목 대표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양평군이 피해를 많이 입었는데 특히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자연재해 대응지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고, 어려운 분들도 조금 더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 3600지구 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취약계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지난 집중호우로 어려운 시기을 거쳤는데, 각계각층에서 큰 도움을 주시고 있다.”며, “이번에 성금을 기탁해준 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지역 로타리클럽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수해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의 수해 피해 복구 등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관내 독거노인 가정에 난방을 위해 앞서 영산조용기자선재단에서 기탁받은 연탄 300장을 전달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연탄을 든든하게 쌓아 월동준비를 마쳐 마음이 든든하다”며, “덕분에 추위가 와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양재 위원장은 “올 겨울은 갑자기 추워졌다. 이렇게 추울 땐 집이 따뜻한 게 급하다 싶어서 연탄 배달 봉사에 우리 위원님들이 한뜻으로 모였다.”며, “이날 연탄 봉사는 많은 위원들이 참여해서 어렵지 않게 마칠 수 있었다.”며 봉사 소감을 전했다. 김진선 서종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열심히 활동할수록 서종면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되어가는 것 같다”며 “서종면사무소에서도 협의체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적극 협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난방 연료 기탁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양평군은 지난 5일, 2022년 양평군 대표 장수음식점으로 선정된 ‘장터집(양평읍 양평장터길 5)과 계정횟집(양동면 양서북로 666-13) 두 곳의 현판식을 가졌다. 이에 앞선 지난 11월 30일에는 연밭(양서면 목왕로 34)의 현판식을 개최해 3곳의 현판식을 완료했다. 양평군 대표 장수음식점 발굴사업은 25년 이상 운영된 관내 외식업소 중 우수한 업소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되어, 이번 2022년 양평군 대표 장수음식점 선정은 지난 8월1일부터 같은 달 19일까지 3주간 신청 접수를 받아 암행 방문, 한상차림 품평회 등 전문가 평가를 토대로 선정됐다. 현재 양평군 대표 장수음식점은 올해 선정된 3곳을 포함해 ▲개군할머니토종순대국(개군면 하자포리길 29) ▲보광정가든(옥천면 용천로149번길 27) ▲옥천면옥(옥천면 옥천길 13) ▲신내보리밥(개군면 공서울길 39) ▲진지상(휴업) ▲콩리(옥천면 신복길 99) ▲중미산막국수(옥천면 마유산로 586) ▲고향식당(용문면 양사길 11) ▲고바우설렁탕(용문면 은고갯길 5) ▲연밭(양서면 목왕로 34) ▲계정횟집(양동면 양서북로 666-13) ▲장터집(양평읍 양평장터길 5)으로 총 12
여주시는 육군 제 7기동군단과 재난대응 업무협약을 6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시장, 고현석 제 7기동군단장을 비롯해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관련 업무 담당부서장과 제 7기동군단 관계들이 참석해 업무 협약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양 기관이 공동으로 재난재해 대응을 통해 신속한 재난정보 공유로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내용이다. 협약 세부협력분야는 1. 재난재해 정보공유로 선제 대응, 2. 재난 대응 및 수습・복구에 필요한 인력・장비 적극 지원, 3. 재난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및 세미나 참석을 지원, 4. 재난대응력 강화를 위한 재난대응 훈련, 5. 재난대응 협력 유공자 상훈 수여, 6. 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세부협의 사항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여주시-육군 제 7기동군단의 재난재해 공동대응단계는 신속한 재난재해 정보의 공유로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발생시 양 기관이 신속한 재난재해정보를 공유해 기관 간 초동 지원역량을 강화하고 공동대응을 통해
여주시는 전자수입증지(일명 인증기) 관리실태와 증지수입 일일결산 등 증지 운영 전반에 대하여 12월 2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점검기간을 지정하여 시청 해당과 및 읍면동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수입증지란 특정인에게 제공하는 업무에 대한 반대급부로서 징수하는 수수료를 현금을 대신하여 납부하도록 시가 발행한 증표인데, 그 중 전자수입증지란 “수입증지요금 계기 또는 민원통합발급기, 무인민원발급기, 주민등록관리시스템 및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전자영수증의 증빙형태로 전자이미지화한 수입증지”라고 여주시 수입증지 조례 2조에서 규정하고 있다. 여주시는 2014년 3월경부터 전자수입증지시스템을 구축 · 운영해오고 있으며, 기존 종이 수입증지보다 납부방식이 개선되어 그간 납부 투명성과 편리성을 높여 왔다. 시는 이번 점검에 전자수입증지를 사용하는 부서 (행복민원과, 교통행정과, 보건소등) 와 12개 읍면동 등 총 18곳을 대상으로 운영관리실태와 수입금 불입 적정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미비한 점을 보완하여 개선사항은 과감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
가남읍주민자치회가 지난 6일 가남읍행복나눔센터에서 ‘제1회 가남읍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모여서 필요한 사업을 발의하고 논의하며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의결하는 공론의 장이다. 올해 4월 15일 가남읍주민자치회 출범 후 첫 번째로 진행된 이번 총회는 이충우 여주시장, 마을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으로 국악앙상블 ‘휴’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각 분과에서 진행한 2023년 마을제안사업 설명과 투표결과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는 2023년 마을사업 우선순위를 선정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들이 제안한 7개의 의제를 선별해 지난 11월 28일부터 3일간 2023년도 사업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사전투표를 진행했고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까지 포함해 총 482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1인당 3표를 행사했다. 투표 결과로 우선순위 2개 사업으로 선정된 '행복나눔 마켓 자원순환운동' '마을달력 만들기'와,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가남체육공원, 어린이놀이터 재정비 조성사업'을 주민자치회는 여주시에 제안하고 예산 확보 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고광만 주민자치회장은 “살기 좋은 가남읍을 만들기 위해
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6일 대한적십자 경기도회 동부봉사관과 연계하여 취약가구 집수리사업인 안전한 가옥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산북면 희망온누리 성금 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적십자회 “안전한 가옥 만들기 사업”과 연계하여 해당 가정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교체작업을 실시했다. 산북면 적십자회장 조선진은 “어르신댁 지붕이 노후가 심하여 지난 태풍에 비가 새고, 어려움이 많았는데 지역에서 좋은 일을 함께하니 뜻깊고 보람된다”고 말했다. 한지연 산북면장은 “지역에서 협력하며, 해당 가정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계신 분들께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6일 봉사단체 여주시희망클럽에서는 여흥동 취약계층 어르신 10분과 양로시설에 총 20판의 피자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혼자 계신 어르신댁을 방문해 평소 드실 기회가 적은 음식을 함께 나누며 말동무도 하고 안부확인을 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은 지속적으로 방문해 밑반찬 지원, 청소 등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종순 회장은 “여흥동 취약계층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주 여흥동장은 “추운계절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여주시희망클럽 봉사단원께 감사드린다. 소외되는 가정 없이 더불어 행복한 여흥동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희망클럽은 24명의 회원으로 구성돼있으며 지난 9월 발대식을 가졌다. 물품기탁, 반찬지원, 청소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재능기부사업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