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 및 자문위원회가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연탄모으기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은 관내 14개 여성단체 대표 모임으로 여성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복지 정치 경제 문화 통일 등 모든 영역에서 성평등 실현 및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민태근 회장은 “매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많이 주고 있으며, 동절기 기부한 성금이 취약계층에게 사용되어 올 겨울 훈훈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항상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여성단체 협의회에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취약계층의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잘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은 동절기 연탄 및 난방비를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난방유, 난방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0월 2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돼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해 연말정산시
지난 13일 양평로타리클럽과 ㈜엘씨에스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80만원 상당의 타이어 교체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모으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양평로타리클럽은 지속적으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스포츠대회 추진 중 80만 원 상당의 타이어를 기부 받아 이웃돕기 물품으로 군에 기탁하게 됐다. 또한, ㈜엘씨에스는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난방에 사용해 달라고 100만 원을 기탁했다. 임관수 회장은 "우리 주변의 취약 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전했으며, 박혜란 사장은 “추운 계절에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 성금을 마련했으며, 취약계층에게 잘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항상 관내 취약계층에게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 주신 양평로타리클럽과 ㈜엘씨에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추위에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은 동절기 연탄 및 난방비를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난방유, 난방용품 등을
양평군이 오는 19일부터 관내 농업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3년도 제24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24주년을 맞는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은 현재까지 약 2,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농업교육의 메카로 군의 지속가능한 농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평생교육과정이다. 모집인원은 전문농업과 25명, 귀농귀촌농업과 40명, 농산가공과(기초과정) 25명, 농산가공과(창업과정) 10명 등 총 100명으로 양평군민 중 지방세 미 체납자(1세대 당 1명만 지원 가능)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입학지원서 교부 및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내년도 1월 13일까지 약 한 달이며,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13일 개별통보 및 홈페이지에 기재할 예정이다. 등록 기간은 내년 2월 13일부터 17일이다. 교육과정은 전문농업과는 농업 소득향상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과정이며, 귀농귀촌농업과는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등을 습득할 수 있다. 농산가공과(기초과정)는 양평의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한 가공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친환경농업대학을 졸업하게 되면 총동문회를 통해 동문 간 소통과 기술교육 등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
양평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물머리가 지난 13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해 2년에 한 번 지역의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두물머리는 2013년 이후 총 6회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두물머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이 합쳐지는 곳으로 이른 아침 피어나는 물안개와 일출 황포돛배 그리고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어우러져 4계절이 모두 아름다운 곳이다. 또한, 사진 동호인들의 최고 인기 촬영장으로, 특히 겨울 설경과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많은 작가가 그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전진선 군수는 “두물머리가 이번 한국관광 100선에 다시 선정돼 매우 기쁘다”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선정된 만큼 보다 나은 두물머리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수도권 최초의 국가 정원으로 등록하기 위해 별도의 TF팀을 운영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여주시는 지난 13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2022년 여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에 대한 격려와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사회복지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 18명에게 여주시장상(14명), 국회의원상(2명), 여주시의회 의장상(2명)을 수여했다. 또한‘2022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중앙동, 여흥동, 점동면,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여주시 지역사회보장협위체 위원장상 및 상금을 수여했다. 이석자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며 민관이 더욱 협력해 여주시 복지정책을 촘촘히 추진할 것이며, 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사회복지 최일선 현장에서 열정을 갖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신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여주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활
여주시는 지난 9일 민선8기 공약사항 '명문학교 육성지원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공모사업' 에 대한 사업계획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명문학교로 도약을 위한 최적의 사업계획을 제시한 1개교를 선정, 최대 4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와 함께 4년간 매년 1억원의 교육역량 강화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0월 31일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공모계획 공고 이후, 지역 내 3개 고등학교에서 사업계획서를 응모했으며, 향후 선정심사 절차를 거쳐 2023년 1월 중 선정학교가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여주시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사업계획서 심사를 위하여 행정·재정 및 교육분야 전문가로 선정심사단을 구성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 심사위원 1명을 선발하여 이용자 관점에서의 심사의견도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응모한 학교들의 사업계획서에서 명문학교로 변화를 위한 열정과 노력의 흔적이 느껴진다며, 가장 적합한 사업계획이 선정되어 여주시의 교육정책 투자 효과가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이충우 여주시장이 구상하는 행정조직 개편안이 지난 1일 열린 제63회 여주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만장일치로 원안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여주시 행정조직개편안은 기존의 허가건축과를 “허가과와 건축과”로 분리하는 등에 관한 안건으로, 오는 21일 공포되면 내년 1월 1일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이번 신설 예정인 건축과에서는 그동안 읍·면에서 운영되던 건축분야에 대한 민원업무 일체를 이관할 계획이었으나, 이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업무혼선을 최소화하고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설건축물신고 등에 관한 행정업무는 기존처럼 읍·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읍·면 가설건축물 관련 업무를 제외한 건축신고, 공작물축조신고, 건축물대장 생성 및 관리 등에 관한 업무를 건축과에서 맡아 처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조직개편이 시행되면 유연한 인력 운영 및 행정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하면서 건축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보다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평군 지평면새마을회가 지난 13일 지평면사무소 내 연회장에서 월례회의 및 내복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평면 새마을회 회원 2022년을 마무리 지으며 12월 월례회의를 진행하며, 한해 활동에 대해 소통하고 내년도 계획에 대하여 논의했다. 또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발생한 기금으로 각 마을에 어려운 이웃(독거노인 등)에게 따뜻한 선물(내복)도 준비했다. 이날 월례회의 참여자는 “우리 새마을회의 활동으로 점차 발전하는 지평면이 되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고 우리 모두에게 자긍심을 갖게 될 수 있는 활동인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병후 지평면장은 “우리 지평을 위해 항상 아낍없이 봉사해주시며 함께 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평면 새마을회는 지난 지평면민의날 행사에서 저소득층을 돕고자 2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 밖에 하천변 정화활동, 유해야생식물 제거사업, 방역 봉사, 꽃길 조성 등 여러 방면으로 아름다운 지평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12일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양평군에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어르신 정서지원사업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행복한 방방 만들기”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바자회, 감자심기 등으로 해피나눔성금 및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을 기탁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은숙 위원장은 “이번 기탁은 협의체가 바자회에 참가해 얻은 수익금이며. 동절기에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서 꾸준하게 활동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지역에서 다양한 민관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고 있는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관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은 동절기 연탄 및 난방비를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난방유, 난방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0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
양평군 용문면 마룡리‧광탄리 의용소방대가 지난해에 이어 용문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을 용문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마룡리 의용소방대, 광탄리 의용소방대에서 각 100만 원씩 200만 원을 용문면 ‘나눔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 나행복 기금으로 경기도 공동모금회 용문면 계좌로 기탁해 `23년 용문면 복지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조종상 용문면장은 “올해도 잊지않고 용문면민을 위한 후원하심에 감사드린다”라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양평군 서종면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동절기 난방 취약가구를 위한 난방연료비 300만 원을 서종면사무소에 전달했다. 박주옥 부녀회장은 “김장 나눔을 마치고 월동 준비를 돕기 위해 회원들과 상의 후 겨울엔 역시 따뜻한 집이 가장 필요할 것 같아서 준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날 난방유를 지원받은 김모 어르신은 “비싸진 기름값 때문에 보일러는 못 돌리고 전기장판을 주로 사용했는데 이제 보일러도 틀고 좀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겠다”라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진선 서종면장은 “겨울철엔 난방이 복지다. 새마을회의 활동으로 전해지는 이웃사랑의 온기가 서종면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라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새마을회가 지난 9일 단월면사무소를 방문해 겨울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지역청소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씩을 각각 단월초등학교와 단월중학교에 기탁했다. 단월면 새마을회는 환경정화활동, 방역활동, 김장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매년 새마을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기부금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 장양이 협의회장은 “물가도 오르고 날씨도 추워져, 지역 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모았다”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연말연시가 조금 더 포근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훈구 단월면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나눔의 손길을 전달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전해주신 마음은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단월면을 통해 기탁된 성금 10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단월면 후원계좌로 적립해 단월면의 저소득 고령자, 장애인, 아동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지난 13일 강상면에 위치한 ㈜다원아이티에서는 양서면에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 ㈜다원아이티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양서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동절기 갑작스레 찾아온 한파로 추위에 떨고 있을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신상근 대표는 “올해는 모두에게 추운 겨울이 될 것 같다. 그렇기에 더더욱 주위에 있는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부를 결심했고, 작지만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구현 양서면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선뜻 기부의 뜻을 밝히신 ㈜다원아이티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양서면 공동모금회 계좌로 입금되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평군 개군면에서는 지난 12일 개군면탁구동호회, 개군면산불감시원, 평화수산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을 기탁한 관계자들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했다”라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광범 개군면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12일 강하면 전수리 정미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쌀(10kg) 40포를 기탁했다. 전수리 정미소는 매년 꾸준히 강하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쌀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잊지 않고 사랑이 듬뿍 담긴 쌀(10kg) 40포를 기탁했다. 정면호 씨는 “8월 수해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되고 어느 때보다 힘든 한해였다”라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석만 강하면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웃사랑과 나눔에 동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강하면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