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0일 여주시 흥천면 복대리 소재 주식회사 신송기계는 흥천면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용섭 대표이사는 “올해는 유난히 춥고 경기가 어려워 특히 저소득층은 더욱 힘들 것이라는 생각에 십시일반 도와 서로 돌봐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기부를 하게됐다.”라고 밝히며, “어렵지만 함께하는 이웃이 있다면 뭐든지 극복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라며 기부의 취지를 전했다. 한민우 흥천면장은 “어려운 경기에 더욱 소외될 수 있는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시는 고마운 마음씨에 감동이 일었다. 기탁한 후원금은 필요한 곳에 촘촘히 지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 위원장 김영서, 한민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다양한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가남 상조회에서는 21일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는 의사를 밝히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가남 상조회는 관내 저소득 이웃에게 항상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고자 솔선수범의 역할을 하고 있는 협회로써, 작년 쌀국수 60박스 지원에 이어 올해에는 100만원 성금을 기탁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신종무 가남 상조회 대표는 “힘겹게 추운 겨울을 나고 있을 우리 이웃들에게 이번나눔이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하겠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복환 가남읍장은 “매서운 한파에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도움을 주신 가남 상조회 신종무 회장님을 비롯한 35여명의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기탁 해주신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복지 업무 추진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군 단월면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성금 기부가 잇따르며, 동절기 한파를 뚫고 희망의 훈풍이 불고 있다. 지난 20일, 단월교회 한태식 목사는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성금 450만 원을, 단월면 노인회 이종인 분회장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한태식 목사는 “물가가 많이 올라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작은 나눔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훈구 단월면장은 “지역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한태식목사·이종인분회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마음은 기부의 의미를 살릴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단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溫)동네 사랑나눔 지원사업”의 기금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의 난방유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평군 서종면에 지역민들이 연말을 맞아 면사무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서종초등학교 총동문회에서 100만 원을, 서종그라운드·파크골프회(직무대행 고경복)에서 1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서종그라운드·파크골프회는 지난해에도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민기섭 서종초 총동문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고경복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김진선 서종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도 기탁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정성이 담긴 마음이 모여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양평군 옥천면새마을회가 지난 20일 옥천면사무소를 방문해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옥천면새마을회는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 김장나눔행사, 무연고 묘 제초작업, 마스크 착용 홍보 캠페인과 방역 소독 활동 등 지역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으며, 면사무소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옥처니 냉장고’에 반찬 나눔 등 지역사회의 기부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허철호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기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는 일들을 먼저 찾아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성복 옥천면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가 위축됐음에도 선뜻 한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옥천면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옥천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양평군기업인협의회는 사랑의 연탄 성금 모으기 운동이 시작된 지난 10월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군에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 및 해피나눔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양평군기업인협의회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품과 성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이웃들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진행하며 올해는 3개 가구에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현관문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 10월부터 협의회에 속한 17개의 기업에서 성금과 물품으로 2,400여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광일 회장은 “동절기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돌아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각 기업에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경제위기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주변의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기부를 해주신 양평군기업인협의회에 감사하다”라며, “군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은 저소득층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
양평군이 지난 20일 양평문화체육센터에서 친환경인증 농가 및 친환경인증 신규 취득 희망 농가 30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사)양평친환경인센터의 함윤창 친환경농산물 인증 심사원이 친환경 농업의 원칙과 가치, 인증기준 및 농가 준수사항 등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전달했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은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농업생태계를 건강하게 보전하기 위해 합성농약, 화학비료, 항생·향균제 등 화학 자재를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화한 건강한 환경에서 생산한 농산물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 인증(신규·갱신)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2년마다 1회 2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을 함께한 전진선 군수는 “농약과 화학비료의 유혹을 이겨내고, 친환경 농업에 대한 강한 의지와 열정으로, 양평친환경농업 특구를 이끌어 온 친환경 농업인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라며,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해 군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양평군이 오는 23년 1월 9일부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시간을 기존 12시간(8시에서 20시)에서 24시간으로 변경 시행한다.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생활 속 불편을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하면 지자체 단속 공무원이 현장 출동 없이 첨부된 사진 등을 증거자료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주민참여형 신고제다. 지난 9월 행정안전부에서 주민신고제의 운영을 지자체의 실정에 맞게 지자체 행정예고로 일원화하도록 추진했고, 이에 양평군에서는 주민신고제의 효율화를 위해 12시간으로 단축해 운영했으나, 약 4개월간 운영한 결과 심야 시간의 사고 위험 발생 가능성과 보행자 안전 문제 등으로 운영시간을 다시 24시간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주민신고제 신고 대상은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인도, 어린이보호구역(황색 복선 설치구간) 등 6구간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신고제 운영시간 변경은 교통사고 예방, 소방통로 확보, 보행자의 안전 확보 등이 목적이며, 올바른 주차문화 확립을 위해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평군이 지난 20일 2022년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김유림 주무관이 개인 표창으로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 정보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표창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활성화 및 진취적 사업 여건 조성을 위해 실시했으며, 양평군보건소는 좋지 않은 여건에서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및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지난 2020년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지사 표창과 센터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도 및 시군구 보건소 담당자,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관계자, 센터 사업 관계자 등 70명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 정보센터 활동내역 소개, 2022년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도지사상 및 센터장 상 수상자 발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보건소 및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우수사례 발표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은 2009년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사업을 본격 시작해 올해까지 5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심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유병률 조사를 진행해 알레르기질환(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식품알레르기
여주시에 거주하는 납세자 B씨는 생각지도 못했던 세금 60여 만원을 환급 받았다. “경제적으로도 많이 힘든 시기에 보너스 선물을 받은 듯하다.” 며 기뻐했다. B씨가 환급받은 세금은 취득세에 부가되는 농어촌특별세(국세)로, 2년 전 주택을 신축하고 취득세와 농특세를 납부했지만 서민주택(85㎡ 이하)에 농특세가 비과세 내용을 몰라 납부했던 세금이다. 최근 여주시 납세자보호관은 지난 5년 동안 서민주택(85㎡ 이하)을 취득한 납세자 15,000건의 취득세 자료를 조사하여, 농특세 비과세 대상자들에게 비과세신청 및 환급관련 안내문을 발송하고 환급을 완료했다. 서민주택의 농어촌특별세 비과세 혜택은 주거의 용도로만 쓰이는 면적이 1호 또는 1세대당 85㎡ 이하인 주택을 취득할 경우 취득세에 따른 농특세를 비과세해 주는 제도로, 모르고 납부했다면 5년 이내에는 환급이 가능하다. 여주시 김연석 감사법무담당관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들이 법령이 정한 제도 안에서 놓치고 있는 권리보호에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공공재정지급금을 부당하게 청구하면 그 부정이익을 전액 환수하고 최대 5배의 제재부가금을 부과하는 '공공재정환수법'을 적극 홍보하여 헛되이 새어나가는 예산이 없도록 공공재정 부정이익 환수 등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재정지급금은 법령 또는 자치법규에 따라 공공재정에서 제공되는 보조금·보상금·출연금이나 그 밖에 상당한 반대급부를 받지 아니하고 제공되는 금품 등으로 이를 부정청구 할 경우 부정이익 환수는 물론 부정이익의 최대 5배까지 제재부과금이 부과될 수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공공재정환수제도 홍보를 통해 공공재정에 대한 부정청구 등을 금지하고 부정청구 등으로 얻은 이익의 환수·관리체계를 확립하여 공공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더욱 투명한 여주시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2022년 11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여 12월 대한민국 44번째 가입 지자체로 인증됐다. 여주시는 2022년 3월부터 여주시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고령친화도 실태조사, 가이드라인 개발, 실행계획 수립 등 누구나 살고 싶고, 전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을 수립했다. 2022년 여주시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인실태조사로 여주시민 중 어르신 535명, 일반시민 309명의 지역사회 인식조사와 욕구조사 실시했고 21명의 FGD(focused group discussion)로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정책 및 발전방안 등을 도출했다. 여주시는 2022년 11월말 65세이상 인구 24%의 초고령사회로 세대통합 행복여주, 지속가능 행복여주, 활동적인 행복여주, 안전한 행복여주, 건강한 행복여주 5대영역의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영역과 9대 실행목표를 설정하고 민선8기 공약사업 중심으로 총 87개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3개년(2023년~2025년) 실행계획을 추진한다. 지역사회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전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여주시는 어르신친화도시 선포식을 계최
여주시 강천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봄부터 가을까지 자체 경작한 고구마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천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나눔 봉사, 방역 등 꾸준한 이웃사랑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새마을지도자회에서 기탁한 후원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하여 저소득 가정에 쓰일 예정이다. 김주남 강천면장은 “회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수확한 고구마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기탁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오늘 기탁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여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올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노력에 가장 힘쓴 것으로 평가 받아 경인일보·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로부터 지난 20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경기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대상'을 받았다. 경인일보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매년 도내 시·군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육성에 대한 관심도, 정보 제공 노력, 경영애로 해결 노력에 대한 적극성, 관련 지원 시책 이용 시 편리성,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등 5개 부문을 대상으로 조사해왔다. 올해 그 결과 여주시는 5점 만점에 평균 3.36점을 받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여주시는 5개 부문(각 5점 만점) 중 정보 제공 노력에서 3.47점과 경영애로 해결 노력에 대한 적극성에서 3.25점을 받아 타 시군 대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원·육성에 대한 관심도에서는 3.53점, 지원 시책 이용 시 편리성에서는 3.19점을 받아 각각 2위인 의왕시 다음으로 높은 점수를 얻어, 전반적으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 시상을 위해 여주시를 방문한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중소기업인,
여주시는 2022년 11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여 12월 대한민국 44번째 가입 지자체로 인증됐다. 여주시는 2022년 3월부터 여주시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고령친화도 실태조사, 가이드라인 개발, 실행계획 수립 등 누구나 살고 싶고, 전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을 수립했다. 2022년 여주시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인실태조사로 여주시민 중 어르신 535명, 일반시민 309명의 지역사회 인식조사와 욕구조사 실시했고 21명의 FGD(focused group discussion)로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정책 및 발전방안 등을 도출했다. 여주시는 2022년 11월말 65세이상 인구 24%의 초고령사회로 세대통합 행복여주, 지속가능 행복여주, 활동적인 행복여주, 안전한 행복여주, 건강한 행복여주 5대영역의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영역과 9대 실행목표를 설정하고 민선8기 공약사업 중심으로 총 87개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3개년(2023년~2025년) 실행계획을 추진한다. 지역사회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전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여주시는 어르신친화도시 선포식을 계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