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공주시가 2025년까지 스마트 경로당 구축 확산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3차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을 완료한 이후 현재까지 23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충청남도 최초로 스마트 경로당 통합센터도 조성했다. 또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공주경찰서, 공주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주지사, 국립공주대학교,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등 협약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보건소와 연계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성공적인 운영 사례로 인해 지난해 보령시를 비롯해 전남 순천시, 경남 의령군, 보령시 명천실버복지관 등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올해도 경기도 용인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남양주시, 충청남도 등에서 지속적인 문의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협약기관인 공주경찰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스마트 경로당을 대상으로 양방향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교통안전 교육과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사용자 안전교육을 진행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9일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2025년 제1차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 동참한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문제 등으로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이웃을 함께 찾기 위해 농협, 약국 등 주민 접근성이 좋은 곳을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 제보 등의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안금선 온양5동장은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행복키움추진단원께 감사드린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캠페인을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과 제보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보건복지부는 제3기(’23~’27) '병상수급 기본시책'(’23.8)의 후속조치로 17개 시‧도가 수립한 지역 '병상수급관리계획'(안)을 병상관리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확정하고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병상은 전국적으로 과잉 공급 및 지역 간 불균형 공급되어, 국민의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유발하고 의료비 상승의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병상 자원이 수도권으로 집중되어, 수도권·대도시와 지방 중소도시 간 의료이용에 격차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국가 차원의 합리적인 병상수급관리를 위해 2023년 제3기(’23~’27)'병상수급 기본시책'을 발표하고, 기본시책의 후속조치로 각 지역의 구체적 목표 병상 수 및 관리 방향을 담은 병상수급관리계획을 지자체와 함께 마련했다. 지역 병상수급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보건복지부는 ’24년 4월부터 병상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하여 ▲진료권 설정 ▲병상수급관리 방향 ▲각 지역 목표 병상수의 기본시책 부합 여부 등을 심의·조정했으며, 지자체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의견을 수렴하고, 병상관리위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케이비(KB)국민은행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보훈 기부금 5천만 원을 기부한다. 국가보훈부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케이비(KB)국민은행 신관에서 최병완 국가보훈부 복지증진국장과 이준호 케이비(KB)국민은행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보훈 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되는 기부금은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유가족의 주거 안정과 생계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되며, 양 기관은 전달식 후 지속적인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최병완 국가보훈부 복지증진국장은 “국가보훈부는 국민을 비롯한 민간에서 국가유공자분들의 복지 등을 위해 보훈 기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 기획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케이비(KB)국민은행의 기부를 계기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보훈문화가 우리 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지난해 ‘모두의 보훈 드림’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보훈기금법’ 시행령을 개정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보건복지부는 4월 9일 오후 2시 美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행정명령 발표와 관련하여 의료기기·화장품 기업 및 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기·화장품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美 현지시간 4월 2일(수) 16시경 발표한 상호관세 관련 행정명령 내용에 따르면, 국가별 차등관세를 발표했으며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25% 관세(10% 기본관세 + 15% 상호관세)를 4월 9일(수, 현지시간)부터 부과하기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는 의료기기ㆍ화장품 업계 및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美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조치에 따른 바이오헬스 산업의 영향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글로벌 관세 대응 정보 공유 및 전략 수립, 피해기업 긴급지원 등 정부에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美 정부의 관세조치에 따른 바이오헬스 산업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범정부 차원의 통상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한편, 업계 의견을 반영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 및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아산시가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장애인 생활체육사업 운영단체 세미나’를 7일 개최했다. 아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관내 생활체육사업 운영 단체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e나라(기금) 시스템 사용법 ▲도비 정산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아산시장애인체육회 김경태 사무국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운영단체들이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7일 부터 4월 8일 제주특별자치도복지이음마루에서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김정호 명예교수를 모시고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담사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MMPT(Meditation・Mindfulness・Positive_psychology Training) 워크숍’이라는 주제로 명상・마음챙김・긍정심리 훈련 등 실습을 통해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양명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들이 청소년 상담자로서 다양한 청소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도내에는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하여 제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으며 도내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부모교육 등의 상담 서비스 지원 및 청소년전화 1388 운영과 청소년안전망을 통한 위기청소년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재)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8일, 제주은행 제주특별자치도지점으로부터 ‘2025년 제주형 마을중심 돌봄모델 운영・개발’을 위한 사업비 3백만원을 후원받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제주사회서비스원 문원일 원장 및 실무자와 제주은행 이승철 지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지원금은 마을 중심 돌봄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생력 있는 지역 돌봄 생태계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원일 원장은 “지역 공동체 돌봄사업을 위한 제주은행 제주특별자치도지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도민 누구나 필요할 때 누리는 질 높은 사회서비스 제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철 지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제주은행 제주특별자치도지점은 지난 2023년부터 제주사회서비스원 및 소속시설로 기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은 총 일천이백만원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8일, 옥련동 공영주차장(옥련동 340-9)과 능허리 공영주차장(동춘동 1115-7)에서 주차장 경관 개선을 위한 봄맞이 관목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공단은 지난해에도 연수역 남부 공영주차장에서 봄맞이 나무 심기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쾌적한 공영주차장 환경을 조성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관목 식재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차환경팀장을 포함한 공단 직원 11명이 참여해, 옥련동 공영주차장 내 녹지 공간에 영산홍 900주, 능허리 공영주차장 입・출구 주변에는 400주의 영산홍을 식재했다. 또한 비료 살포와 급수 작업을 병행해 식재된 수목의 생육 환경도 함께 개선했다. 박희경 공단 이사장은 “공영주차장 녹지 공간에 매년 지속적으로 수목을 식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공영주차장차장 이용객과 보행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4월 8일 공표한'OECD Social Expenditure(SOCX) Update 2025'에 의하면 2021년도 한국의 공공사회복지 지출 규모는 337.4조 원이다.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15.2% 수준이다. 2020년과 2021년의 공공사회복지지출은 각각 304.7조 원(GDP 대비 14.8%), 337.4조 원(15.2%)으로 발표됐다. 이는 2019년 대비 2020년에는 30.7%, 2020년 대비 2021년에는 10.7% 증가한 수치이며, 이는 코로나19 대응 한시 재난지원금, 공적연금 및 의료비 지출 증가 등에 따른 것이다. GDP 대비 우리나라의 공공사회복지지출 비중은 2021년 기준 OECD 평균의 약 69% 수준이며, 이는 2019년에 비해 12.3%p 증가해 격차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1년부터 2021년까지의 공공사회복지지출 증가율은 연평균 12.2%로, OECD 평균(5.7%)의 약 2배에 이르는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세부적으로, 9대 정책영역 중 보건(113.0조 원), 노령(74.6조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봄철을 맞아 올바른 수목 관리와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봄맞이 수목 관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목 생육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앞두고, 장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 소속 직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수목 관리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안전 장구 착용법, ▲장비 점검 및 안전 수칙 준수 방법 등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습도 병행해 직원들이 직접 안전 수칙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앞으로 작업 전 위험예지 훈련(TBM, tool box meeting)을 일상화해, 안전 작업의 생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철저한 점검으로 현장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새마을부녀회(회장 강화옥)는 지난 8일 새마을회관에서 ‘편백 나무를 이용한 양말목 안마 봉 만들기’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미추홀구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지도자 20명이 함께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작된 양말목 안마 봉 20개는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강화옥 회장은 “이번 활동은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자,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말목 공예는 양말 생산 과정에서 버려지는 폐섬유 조각인 ‘양말목’을 활용해 새로운 물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봉사 활동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안전한 의약품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지역 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6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안전상비의약품은 감기약, 소화제, 해열진통제, 파스 등 총 13개 항목으로 일반의약품 중에서 비교적 가벼운 증상에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이며, 해당 품목들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편의점 등에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돼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의 진열 및 판매 여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등록증 및 사용 주의 사항 게시 여부, ▲동일 품목당 포장단위 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시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될 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판매자 등록을 취소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차남희 소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의약품을 구매할 때는 반드시 사용 시 주의 사항을 읽고, 정해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역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물류산업 지게차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 취업연계형 지게차인력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인천광역시 시-군·구 상생 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산·학·관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재)한국직업능력교육원 및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와 협력해 지게차 인력의 체계적인 교육훈련과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해 기업 맞춤형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대상자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1기 5.8.~ 6.4.(20일), ▲2기 6.9.~7.4.(20일)로 나눠 운영하며 기수당 15명씩 기수별 20일 운영한다. 1기 모집은 이달 25일까지, 2기는 5월 30일까지로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한 55세 이하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취업연계형 지게차인력 양성 과정은 21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쿠팡물류센터에 취업을 희망하는 16명 전원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은 오는 5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10주 동안 2025 그림책 특화 서비스 ‘창작의 즐거움, DIY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작의 즐거움, DIY 그림책’은 이야기 구성부터 출판까지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직접 만들며, 그림책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우기 위해 기획됐다. 그림책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10회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작가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만의 글과 그림을 구상해 제작하는 등 구민들에게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접수는 이달 15일 오전 10시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