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이 관내 음식점의 백반 개발 및 밀키트 제작을 지원한다. 해남의 맛있는 먹거리를 대표할‘미남백반’은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백반 매뉴를 보완하는 등 컨설팅을 통해 특색있는 백반 한상을 개발할 예정이다. 관내 5개소를 선정해 메뉴 개발 등 컨설팅과 대외 홍보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의 밀키트 제작도 지원한다. 밀키트 제작 지원사업은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밀키트 장비 및 포장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남 미남백반 개발은 오는 13일까지, 밀키트 제작 지원은 오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10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증진형 백구보건지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백구보건지소 신축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정성주 김제시장, 서백현 시의장, 도의원 및 시의원, 지역 주민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백구보건지소의 건립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17억 4천 1백만원(국비 6억 8천 5백만원, 도비 1억 7천 1백만원, 시비 8억 8천 5백만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이다. 지상 2층, 연면적 475.74㎡ 규모로 건축된 백구보건지소는 의료 설비와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춰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시찰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보건소의 다양한 사업들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건강상담 및 홍보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서비스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새롭게 준공된 백구보건지소는 단순 진료에 그치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해빙기를 맞아 산업재해 예방과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해 3월 10일 단월동 단월교 재가설 공사 현장 등 4개소 시설물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한파가 풀리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얼음이 녹기 시작하는 시기다. 이에 따라 건물과 시설물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져 산업현장에서는 기계적 장비나 시설물의 변형, 붕괴 등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어, 예방 점검이 필수적이다. 이에 이천시는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80여 개소를 진행하고 있다. 이천시는 해빙기와 같은 특수 시기를 대비하여 매년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설물 점검에 있어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선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김경희 이천시장은 현장점검이 진행되는 동안 시설물 및 공사 현장 등을 방문하여 직접 안전 점검을 수행하고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을 주제로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가 2025년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에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 도자기 축제를 방문하는 관람객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축제를 미리 즐길 수 있도록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사전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자는 축제 전 체험 공방을 직접 방문해 물레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도자기를 제작한 후 축제 기간 중 행사장을 방문하여 완성된 도자기를 찾아갈 수 있다. 사전 체험은 3월 15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 두 차례 운영된다. 체험비는 기존 가격보다 50% 할인되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천도자기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큐알(QR) 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025년 3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할 수 있고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미리 서두르는 게 좋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제39회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로, 사전 체험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0일 본청 민원실에서 광주서부경찰과 합동으로 ‘악성 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악성 민원 대비 훈련’은 민원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실시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민원인과 대면상담 중 폭언·기물파손 등의 비상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민원인의 폭언이 발생한 이후 상급자의 적극 개입 및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녹음 실시,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출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의 악성 민원인 제압 및 퇴거 조치 등 순서대로 대응하도록 훈련했다. 올해부터 민원 업무 담당자 보호를 위해 도입된 ‘녹음기능 공무원증 케이스’를 활용한 현장 증거 확보 훈련도 함께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행정전화 자동 녹음, CCTV 및 비상벨 설치, 민원창구 안전가림막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 확충 등 안전한 민원실 환경이 조성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민원실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공간으로, 업무 담당자와 시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시와 광주시의회가 중심상업지역의 주거 용적률을 현행보다 약 35% 상향하는 내용의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놓고 공개토론을 벌인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1일 오후 7시 KBS광주 ‘생방송 토론740’에서 광주시와 광주시의회가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의 쟁점사항을 중심으로 공개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광주시에서 김준영 도시공간국장과 노경수 광주대 교수가, 시의회에서는 박필순 산업건설위원장과 박홍근 건축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회에서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에 대한 양측의 입장 ▲중심상업지역의 현 상황과 주거용적률 상향으로 인한 영향 ▲조례안의 문제점 극복 및 개정 취지를 얻을 수 있는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른 정책적 대안 ▲재의요구 안건에 대한 처리 및 향후 도시계획 등에 대해 광주시, 시의회, 전문가가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이날 오후 7시20분부터 KBS1 TV에서 생방송한다. 방송시간은 평소보다 20분 빠른 오후 7시20분에 시작해 밤 8시30분까지다. 토론회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방송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이 정원도시 비전을 역점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3일 해남126호텔에서 해남정원도시 포럼이 열린다. 군은 기후위기와 팬데믹의 영향으로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정원도시 조성을 통한 살기좋고 아름다운‘농어촌 수도, 해남’ 전략의 밑그림을 완성해 나고 있다. 이번 포럼은‘정원도시, 해남·땅·끝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산림청 및 전라남도, 정원 전문가 등의 강의 및 토론을 통하여 정원도시 해남의 정책 방향성과 정원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서울대 조경진 정원도시 포럼위원회 위원장의‘해남정원도시 비전과 전략’,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남수환 실장의‘정원트랜드 및 정원도시 방향성’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인호 환경교육혁신연구소 소장, 이병철 ㈜아영 대표이사, 황승흠 국민대학교 교수의 주제 발표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해남126호텔에서 숙박할인을 제공하며, 산이정원에서는 14일 무료투어를 실시하는 체류형 포럼으로 운영된다. 또한 포럼을 통해 해남군, 한국수목원정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함평군은 9일 “2025년 함평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급 지원사업 신청이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신용보증과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평군은 3년 거치 상환을 조건으로 대출금(최대 3천만원)에 대한 이자 최대 5.1% 중 3.0%를 최장 3년간 보전해 소상공인들의 대출금 상환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함평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실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심사 기준에 따라 신규 사업장이 1순위, 만기 상환 이후 1년 이상 경과한 사업장이 2순위로 선정된다. 지원 신청은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함평군청 민원봉사과 법률상담소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인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군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7개 금융기관과 지난해 3월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소방서는 10일 오전 본서 서장실에서 신규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식에는 최진석 서장과 각 과장 등이 참석해 소방 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소방공무원 4명의 임용을 축하했다. 임용된 신규 소방관들은 전남소방교육대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마친 후, 해남소방서에 배치되어 화재 진압,구조ㆍ구급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진석 서장은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첫걸음을 해남에서 시작하게 된 걸 진심으로 축하한다”며“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 나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지역 주민의 정주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함평군은 10일 “나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이날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가구 대상자는 독거노인으로 주택 외부에 설치된 오래된 세대분전함으로 인해 누전 및 감전의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으며, 보일러실 내 조명이 없어 야간 안전사고의 우려가 컸다. 이에 복지기동대는 신속한 점검 후 세대분전함을 교체하고 보일러실에 LED 등기구를 설치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판호 나산면 복지기동대장은 "우리 지역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생활불편 문제 해결을 위해 복지기동대원들이 언제 어디든 신속하게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정석 나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봉사 정신을 보여주신 복지기동대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 광산구가 10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지켜줘! 홈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켜줘! 홈즈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불법 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를 위촉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21명의 공인중개사 위촉장 수여 및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들은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불법 행위가 지능화함에 따라 행정의 전문성과 부동산 거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찾아가는 종합상담실 참여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홍보·교육 △주거 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 홍보 △공인중개사 현장·지도 점검 보조 등 지역 내 부동산 거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지켜줘 홈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부동산지적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로 인해 시민들이 재산권을 행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부동산 전문가를 통해 거래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향교는 9일 영광향교 대성전에서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 공자와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제례 의식으로, 국가무형문화유산 제85호로 지정된 전통적인 행사다. 이번 제례는 공기 2576년(서기 2025년) 음력 2월 상정일에 진행됐으며, 지역 사회의 전통을 계승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 행사로 자리잡았다. 제례에는 송광민 영광군 부군수, 성금태 전교를 비롯한 지역 유림 100여 명이 참석해 성현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송광민 부군수는 초헌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올리며 공자와 4성(聖), 10철(哲), 72현(賢) 등 성현들을 추모하고, 지역의 번영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제례 후에는 향교 유림들과 덕담을 주고받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영광군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사라져가는 유교 정신을 이어가는 중요한 행사"라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와 후손들에게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노력하겠다."고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역 사회의 기부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고, 기부자들의 소중한 기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웃사랑 실천 기부자 알림 게시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게시판은 온라인으로 개설되어 영광군 대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돌봄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 기부자들을 알림으로써, 기부자들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널리 알리고 많은 군민들이 기부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일환이다. 영광군청 관계자는 “이번 게시판 운영을 통해 기부자와 기부받는 사람들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군민들이 기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 7일 장성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실천하며 두 지자체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상호기부에는 영광군 굴비해양수산과와 장성군 지역개발과 소속 공직자 약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응원하고 싶은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하고 지방재정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영광군 굴비해양수산과장은 “산과 바다가 만나 서로의 강점을 살리고 협력한다면 더욱 큰 경제적·문화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노후 경유차량 중 부과 기준에 해당하는 3,020대에 대해 2025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9,294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오염 원인자에 오염물질의 처리비용을 부담시켜 환경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로, 연 2회 부과된다. 이번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4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분에 대해 영광군에 등록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됐으며, 기간 내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말소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CD/ATM)를 이용하여 계좌이체하거나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며, 은행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인터넷뱅킹을 통한 가상계좌 이체 및 인터넷 지로, 위택스에서 납부할 수 있다. 단,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을 3월 중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