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가 지역 랜드마크 10곳을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서 가상공간으로 구현해 선보인다. 서구는 녹청자박물관, 청라호수공원, 아라센트럴파크 등 서구를 넘어 인천을 대표하는 다양한 랜드마크를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서구 랜드마크 메타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오는 26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는 메타버스 내 퀴즈존에서 OX 퀴즈를 풀고 인증샷 또는 서동이 관련 퀴즈를 맞힌 후 화면 스크린샷을 서구청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에 댓글로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서구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이마트 상품권, 커피 교환권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한다. 자세한 맵 접속 및 이벤트 참여 방법은 서구 홈페이지에서 ‘메타버스’를 검색하거나 서구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메타버스에 접속하면 서구의 다양한 랜드마크를 서구 마스코트인 ‘서동이’와 ‘동동이’가 안내하고 설명한다”며 “메타버스에서 서구의 다채로운 랜드마크를 둘러보고 OX 퀴즈를 풀면서 서구의 매력을 한껏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 서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2년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이 평가를 매해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육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지자체를 포상, 사기를 진작시키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평가 항목은 ▲보육교사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 ▲보육 관련 예산집행 관리 ▲어린이집 안전 관리 ▲공보육 확충 실적 등이다. 서구는 ▲대체 교사 지원 ▲어린이집 안전 관리 추진 ▲공보육 확충 ▲보육료 및 양육수당 적정 관리 노력 ▲코로나19 대응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부모 만족도가 높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힘쓴 결과 올해 16곳을 늘리는 등 공보육 저변 강화에 있어서도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구는 대체 교사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설치된 인천시 10개 군・구 중 처음으로 해당 센터와 협력해 사업을 진행했다. 이로써 어린이집 교사의 공백 대체 등 어린이집의 원활한 운영에도 적극 나섰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는 ‘맘 편한 출산, 보육, 가족’을 목표로 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보육 교직원과 구청 직원
남양주시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남양주시 스마트 관광 전자 지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선 8기 문화 분야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 사업 중 하나인 ‘남양주 어트랙션 패스(Attraction Pass) 패키지 개발’의 일환으로, 남양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 대표 관광 정보를 비롯한 각종 먹거리 및 숙박업소 등 다양한 정보와 사용자 실시간 위치 확인을 통한 대중교통 및 내비게이션 길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 지도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스탬프 투어, 음성 해설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오는 2023년 하반기에는 전자 지도 내에 ‘남양주 어트랙션 패스 패키지’를 연계해 다산길, 왕숙천·북한강·경춘선 자전거길 코스 내 주변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패키지를 선보일 전망이다. ‘남양주 어트랙션 패스 패키지’는 생활 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자전거를 이용한 힐링 문화 체험 패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부모가 주체적인 교육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공동체 프로그램 ‘함께 배움, 같이 나눔’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천만수초등학교와 학교운영위원회 네트워크 10지구 학부모들은 남동구드림스타트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손뜨개 작품과 천연수세미를 기부했고, 인천새말초등학교와 인천동방중학교 학부모회는 학생들이 졸업식에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학교에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월을 조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내 손으로 작품이 만들어지는 배움의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꼈다”며 “아이들을 위해 재능을 기부할 수 있어 더욱 기쁨이 크고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주체적인 교육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메타버스 에디터와 가상캠퍼스 개발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 메타버스 에디터’는 인천의 교사와 학생들이 손쉽게 3D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통합 환경을 제공하는 교육용 메타버스 창작툴이다. ‘인천 가상캠퍼스’는 메타버스 에디터로 제작한 콘텐츠를 3D 공간에 구현해 각종 온라인 행사, 공동연구, 협력학습 등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6개월간 메타버스 에디터와 가상캠퍼스를 개발해 학생과 교사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한 후 테스트를 거쳐 관내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메타버스 에디터와 가상캠퍼스가 개발되면 학생들은 코딩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가상공간과 게임을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작품을 공유하고 함께 발전시킬 수 있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2023년 학생들에게 보급하는 노트북의 교육적 활용성을 높일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기존의 메타버스 서비스들은 학생들이 창작하기보다는 활용하는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는데, 교육용 메타버스 에디터 개발은 인천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라며 “학생들이 노트북으로 자신만의 메타버스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은 22일 “자신의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학생들이 ‘차세대리더멘토링’을 통해 ‘학생 성공시대’를 이끄는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차세대리더멘토링 결과공유회에 참석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이야말로 결대로 성장하는 ‘학생 성공시대’ 실현의 시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차세대리더멘토링은 ▶인천지역 일반고 2학년 학생 95명 ▶대학생 ▶대학교수 등 27개 분야별 전문가가 맞춤형 소그룹멘토링을 통해 학습 동기와 진로 개척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인하대학교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와 함께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했다. 성장공유회는 학생 멘티, 지도교사, 전문가 멘토, 청소년 진로지원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링 활동을 담은 동영상 상영 ▶성장에세이 시상식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은 “차세대리더멘토링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지지와 공감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진로 고민을 하는 학생들이 차세대리더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아이다움 봉사단으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 지원을 위한 문화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장성란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며 자라고 있는 지역 내 아동들의 학업과 성장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조한석 동장은 “한파에도 불구하고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큰 사랑을 실천해주신 아이다움 봉사단 단장님과 모든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문화상품권은 저소득층 아동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간석3동 새마을부녀회로부터 사랑 나눔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후원금은 동 새마을부녀회가 올해 미역, 다시마를 판매한 수익으로 마련했으며,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3만 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34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영란 회장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박광철 동장은 “모두가 힘든 고물가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에도 온정이 넘치는 간석3동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간석2동 새마을부녀회로부터 저소득 가정 청소년 지원을 위한 장학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간석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후원 및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이웃돕기를 실천해왔다. 정복순 회장은“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인 만큼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을 살펴보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찾겠다”라고 말했다. 남찬우 동장은“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장학금이 저소득층 아이들과 그 가정에 따뜻한 온기가 되어 더불어 사는 사회가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구월3동 새마을부녀회로부터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성탄절 선물세트’를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떡국 떡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문화상품권 및 각종 과자와 음료를 담은 성탄절 선물세트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 3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미경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선물세트 기부를 결심했다. 작은 선물세트이지만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따뜻한 성탄절을 맞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혜선 동장은 “구월3동 새마을부녀회의 봉사 정신과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성탄절 선물세트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최근 안전한 민원실 환경조성을 위해 인천 논현경찰서 만월지구대와 합동으로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실을 방문하는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현장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비상 상황 대응반 역할 재확인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 위치와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비상벨 작동 시 신속한 경찰 출동 협조체계 점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특이 민원 발생상황을 실제상황에 적용해 훈련 효과를 높였고, 대응반 역할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비상 대응능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종합민원실 내 구민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최근 고정형 안전 가림막을 설치하고 휴대용 보호장비(공무원증 녹음기 케이스)를 보급했으며,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구가 운영하는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에 ㈜비앤제이글로벌, 하모너스, 키치마블, ㈜이센티 등 4개 업체가 신규 입점한다고 23일 밝혔다. 입점 품목은 살균수, 텀블러 살균세척기, 친환경 DIY 화분 등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상품들로, 입고가 완료되는 오는 26일부터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이들 기업은 모두 현재 남동구가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이다. 구는 청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입점을 추진했으며,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이 청년창업기업의 판로를 개척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앞으로도 미래의 성장동력인 청년 기업 도전에 힘을 보태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회의 장을 계속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 소래포구 어시장 2층에 문을 연 남동구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소개와 판로개척 지원을 하고 있으며, 총 57개 업체의 370여 개의 품목이 전시·판매된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1동에 위치한 나르샤태권도장은 22일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10박스(400봉)를 전달했다. 이번에 후원한 라면은 나르샤태권도장에 재원중인 60명의 학생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자의 뜻에 따라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라면을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나르샤태권도장은 지난해 5월에도 가족사랑 걷기대회를 통해 마련된 35만원을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박광수 관장은 “후원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공동체 의식을 갖는 기회가 됐다.”며,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안전하고 건강하신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인철·이원행 위원장은 “이웃사랑을 전해주신 나르샤태권도장에 감사를 드리며, 후원하신 물품은 어려운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는 한국엘레텍(주)에서 22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롤케익 2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외로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기질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것으로 기부된 롤케이크는 지역 내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된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로 찾아온 대상자들에게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인규)에서 크리스마스에 맞게 산타복을 입고 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엘레텍(주)은 2021년부터 정기적으로 옥련2동 취약계층을 위해 쌀, 빵, 부식 등 물품 기부로 나눔을 실천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김영일 대표는 “올해 카타르 월드컵이 국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 것처럼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겨울 크리스마스에 지역주민 마음에 온기가 스며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지않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인규 위원장은 “지속적인 기부에 감사를 드린다.”며, “한국엘레텍이 나눔 문화에 선봉자역할을 하기에 다른 기부자들에게도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에서 위치한 옥련중앙교회는 2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연수구푸드마켓2호점을 통해 연수구 복지시설에 515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 전달은 교회의 성탄절 이웃돕기 프로젝트로 지역 내 다양한 이웃을 돕기 위해 교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헌금으로 생필품, 간식꾸러미, 학용품 등 다양하게 후원물품을 준비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연수구 내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인 푸르뫼맘앤키즈, 함박종합사회복지관과 연수구가족센터를 통해 지역 내 한부모가족, 고려인,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옥련중앙교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국민관광상품권 기부 ▲취약계층 여름나기 여름이불 지원 ▲저소득 호우피해 가정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기부 ▲추수감사절 맞이 이웃돕기 라면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종근 목사는 “모두가 따뜻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물품을 준비하게 됐으며, 참여해준 모든 교인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