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노용재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은 9일 오후 16시 3층 소통실에서 ‘디지털자산산업의 발전전략 세미나’를 주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캄보디아 공동 세미나로 기획되어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국제가상자산위원회, WnK社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서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사몬 본드시 캄보디아 정보부 장관 등이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상래 의장의 축사로 시작된 세미나에서 이 의장은 “오늘 이 공동세미나가 한국과 캄보디아 디지털자산 산업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양국이 상호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 산업분야를 선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정명국 의원은‘대전지역 디지털 자산 산업 활성화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고, 그 뒤를 이어 황익찬 그레이브릿지 대표가 ‘디지털 자산 산업 발전의 키워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배운철 한국NFT콘텐츠협회 위원장, 원은석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이사장, 소 소칫 캄보디아 증권거래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여했다. 주최와 발제를 진행한 정 의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노용재 기자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지난 8일 오후 3시 용운동 백룡로 인근 주공 2단지 아파트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용운동 주공2단지에서 약 250m 거리에 605번과 608번 시내버스 정류장이 위치하는 등 이용거리가 길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교통 불편이 야기되고 있다는 민원사항에 따라 해당 구역에 버스노선의 신규 투입과 노선 조정 등을 주제로 대전시 및 동구청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를 실시했다. 이 의장은 도로정비를 통한 시내버스 회전반경 확보가 조속히 이루어져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시내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노용재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서지연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20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주한덴마크대사관 이노베이션센터(ICDK) 센터장 디테 바이써와 함께‘부산과 덴마크의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한덴마크대사관 이노베이션 센터(ICDK) 센터장 디테 바이써, ICDK 컨설턴트 7명,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영도구1, 국민의힘), 동래구의회 천병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의회 강지백 의원(더불어민주당), 사하구의회 유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의회 김정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의회 김희재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래구의회 주순희 전의장(더불어민주당), 부산 스타트업 대표 10여 명, 부산테크노파크 및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부산지역의 창업생태계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 대안에 관해 논의를 이어 나갔다. 그동안은 기관 간 조율을 통해 시의 현안이나 협업 논의가 있어 왔지만, 광역의원의 직접 외교를 통해 이루어진 경우는 최초의 사례로 그 의의가 크다. 구체적으로 간담회에서는 먼저, 부산지역 창업생태계가 마주한 인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노용재 기자 |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일 오후 3시 동구청 1층 대강당에서 안병길 국회의원, 김진홍 동구청장, 동구 지역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찾아가는 교육정책 설명회’에서 특강을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노용재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구갈동은 9일 구갈동 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배경미 구갈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돕고 섬기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노용재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남홍숙, 김진석, 황미상 의원은 지난 8일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재건축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운수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확인과 터미널 이용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진행됐다. 의원들은 공공건축과 등 관계자들로부터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재건축 현장의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며 의견을 교환했다. 의원들은 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공사로 인한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하고, 운수종사자들의 대기실 등 열악한 환경에 공감을 나타내며 처우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전달했다. 한편,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은 현 터미널 부지에 재건축을 공사를 진행해 2024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시설규모는 지하1층~지상2층으로 총 사업비 148억여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노용재 기자 | 올해를 민선 8기 실질적 원년을 선언한 이장우 대전시장이 주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2024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대전시는 9일 오후 이장우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청에서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 등 기재부 간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내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조기 확정 △우주산업클러스터 연구개발 특화지역 확정 △세계태양광 총회 유치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등 지난해 성과를 설명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신기술 기반의 산업패러다임 선도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도시조성 △시민중심의 대중교통체계 재편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 확대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도모 등 2023년 대전시 시정비전을 공유했다. 세부적으로는 ▲도시철도 2호선 조기 착공을 위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총사업비 승인 ▲대전의료원 건립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현재 예비타당성 심사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노용재 기자 |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월 9일 회의를 열고 2023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총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0.3%인 96억 2,000만원이 증가한 3조 735억 6,512만 3천원으로, 세입과 세출예산 모두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다.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 3)은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사업, 유치원 통학차량 지원 사업, 방과후과정 운영인력 지원사업 등에 대해 질의하면서, 학생들 교육여건 개선과 학부모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예산의 집행과 관련해서는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교육청 관계자들의 철저한 관리감독과 사후관리 노력을 주문했다. ▲ 박종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 1)은 2023년 본예산 편성 후 연초에 추경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예산추계의 오류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면밀하게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철저한 예산추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인성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효문화 진흥원과 연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노용재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늘 3.1.자 유치원장, 초·중등학교장, 교(원)감,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의 승진 및 전직, 전보 312명과 유·초등교사 전보 1,332명, 중등교사 전보 1,079명 등 총 2,723명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에는 정흥채 대전교육연수원장, ‘대전교육연수원장’에 이상호 대전교육연수원 학생교육부장, ‘대전유아교육진흥원장’에 강미애 대전가양유치원장, ‘대전광역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에 이상탁 대전두리중학교 교장이 임명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기술 발달, 인구 감소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코로나 19 등으로 인한 교육 결손 해소를 위해 능력과 역량을 갖춘 관리자를 발탁했으며, 학교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미래를 대비할 대전교육의 표준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전문직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학교 현장 중심의 공정하고 효율적인 지원행정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노용재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2023년 2월 9일 14시 대전교육 가족을 위한 힐링 파크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TF 협의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공동체 힐링 파크 조성은 제11대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대전교육연수원 야영수련 시설 현대화 사업과 더불어 대전교육가족이 대전교육연수원 야영장 시설과 주변 산책로 등을 활용하여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2023년부터 2024년 TF 운영, 2024년 설계, 2025년에 완공 예정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난 2022년 12월 관련 전문가 등으로 TF를 구성했으며, 2월 9일 1차 협의회를 열어 향후 TF 운영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하게 된다. TF팀은 2023년부터 2024년 2년 동안 운영되며, 교육공동체를 위한 힐링 공간 및 여건 조성을 위한 자문, 야영수련교육 현대화 관련한 자료 수집, 학생 야영수련 프로그램 개발 협의 등을 내용으로 운영된다. 협의회는 온·오프라인 회의, 서면 등을 통한 정기적인 협의, 전문영역 소그룹, 분야별 협의회로 추진하며, 별도의 외부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받아 관련 내용을 2024년 기본 설계에 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노용재 기자 | 대전동부경찰서장은 9일 오전 동구 대별동 대전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지난달 22일부터 시행된 교차로 우회전 정지의무를 알리기 위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대전운전면허 시험장에 협조하여 대기실 모니터에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설명해주는 홍보물을 현출하고, 면허시험장을 방문한 시민들 대상으로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녹색화살표 신호에만 우회전할 수 있고, 신호등이 없는 경우 전방 차량신호등이 적색일 때 반드시 일지 정지 후 우회전 해야 한다. 4월 17일까지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친 후 단속을 시작할 계획이며, 플래카드 게시, 버스 조합 방문 교통안전교육 등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부경찰서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잘 숙지하고 횡단보도 앞에서는 항상 보행자가 있는지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노용재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은 9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시설 위탁을 위한 수탁자선정심의 과정에 대한 재정비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법에 따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한 시설을 민간법인에 위탁해 운영하게 하는 것은 민간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전문지식‧기술 등을 활용해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하고, 일정한 자격을 갖춘 기관 간의 합리적인 경쟁을 통해 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공공시설의 수탁자를 선정할 때는 '민간위탁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공정성, 형평성, 전문성, 적정성을 기준으로 심의해야 함에도 현재의 심의위원회의 운영 방법으로는 가장 적합하고 합리적인 수탁자를 가려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안상의 문제라고는 하지만 심의위원회에 참석하는 위원들조차 심의위원회가 열려야만 공공위탁 공모에 참여한 법인이 제출한 자료를 볼 수 있고, 각각의 법인들은 많게는 수천 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제출하는데 심의위원회가 열리는 몇 시간 동안 여러 법인들의 자료를 살피기에는 물리적으로 부족한 시간이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노용재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더불어민주당)은 9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 유소년 체육 진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유소년기의 신체활동 및 단체활동은 유대감 형성, 사회성 발달 등 전인적 성장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주고 있음에도 용인시는 유소년 체육 진흥 활성화에 소극적이며, 수동적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2020년 국비 5억 원으로 조성한 영덕 레스피아 인라인 하키장에서 꾸준히 꿈을 키워온 6명의 청소년이 우리나라 주니어 인라인 하키 국가대표 선수단에 뽑혔고,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처음으로 승리를 거두며 8위로 대회를 마감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3년에 창단한 용인 기흥구 리틀야구단은 도비 4억 원으로 조성한 기흥리틀야구장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 주요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흥구의 이름을 빛내고 있고, 도비 5억 원 확보를 시작으로 지난해 11월 착공한 영덕동 유소년 테니스장 역시 유소년 테니스 꿈나무들이 커 갈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주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노용재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 의원(보정동,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더불어민주당)은 9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3년 신년음악회에서의 시장의 공연에 관한 문제를 지적했다. 황 의원은 지난 달 20일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2023년 신년음악회’는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정상급 성악가 및 피아니스트 등의 협연으로 꾸며진 공연으로 세계급 규모로 오랜 시간 지속된 코로나19 사태뿐만 아니라 연일 치솟는 물가, 악화 되는 경제 상황에 지친 시민들에게 이 음악회는 수준 높은 정상급 예술인들의 음악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이날 공연에서 진행된 시장의 '깜짝 공연'이 지친 시민들이 음악으로 치유받을 수 있는 시간을 방해한 것은 아닐지 심히 우려스럽다며 시장의 이번 공연에 대해 3가지 유감을 표명했다. 첫째, 시장은 오페라 ‘잔니 스키키’에 나오는 아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와 프란체스코 사르토리의 '그대와 함께 떠나리' 등 총 2곡을 불렀는데, 좋은 음악을 듣고 싶어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노용재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신봉동,동천동,성복동/더불어민주당)은 9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 사립공공도서관의 운영 지원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느티나무도서관은 6만 40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2000년 개관을 시작으로 20년이 넘게 운영되고 있는 사립공공도서관으로 그동안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성금과 경기도와 용인시의 지원으로 운영돼왔으며 지역주민을 위한 장소 제공,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 등의 문화 공간, 장벽 없는 배움의 공간, 다양하고 열린 커뮤니티가 가능한 곳으로서 소통과 공감이 함께 하는 지역의 소중한 공간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용인시민뿐 아니라 제주, 강원 등 전국에서 찾아올 만큼 지역의 명소가 된 곳으로 용인시의 자랑스러운 유일한 사립공공도서관이 작년 경기도 2023년 예산심의 과정에서 도서관 운영비인 1억 5000만 원 중 도비 1500만 원이 전액 삭감되며 그에 따른 매칭 사업비로 편성된 용인시 예산 1억 3500만 원도 불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기도 예산심의 과정에서 시민이 유익하게 이용하는 도서관에 대해 타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