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영광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영광단주 행복주택 건립사업’이 지난 6월 21일 준공되어 6월 28일부터 입주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 및 고령자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영광읍 단주리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300호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425억 원으로 영광군은 8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 부지를 확보 후 무상제공 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417억 원을 투입하여 총300호를 건설하였으며,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입주자는 주변시세 보다 50 부터 72% 저렴한 월세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어린이집, 경로당, 주민공동시설, 공용세탁실, 작은도서관, 협동카페, 근린생활시설 등 부대복리시설이 운영될 예정으로 높은 주거 편의성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섭 군수 권한대행은 “영광단주 행복주택의 입주를 축하한다”며 “입주민이 부담 없는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더 큰 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영광군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대상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00년 이후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로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체납이 없어야 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7월 26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저공해 조치를 신청하면 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으로 저공해조치를 완료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또는 계절관리제 기간에 실시하는 운행 제한 단속에서 면제된다. 이외에도 영광군은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청정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굴착기 보급, 어린이 통학차 LPG차 전환지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등 대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대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영광군청 환경과에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안성시 원곡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서는 초복을 맞이하여 지난 4일 원곡면복지회관에서 관내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삼계탕 200여개를 조리하여 전달하는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야외활동이 힘드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정성들여 준비한 삼계탕을 포장하여 각 부녀회장들이 마을별로 전달하기 위한 행사였다. 원곡면 새마을회를 대표하여 서미연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변 어르신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진 원곡면장은 “늘 관내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전해주시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곡면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곡면 새마을회는 지속적으로 반찬나눔 봉사를 실시함은 물론 연말에는 김장 봉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지난 25일 서운면은 서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들과 김보라 안성시장이 함께하는 “2024년 하반기 서운면 정책공감토크”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서운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안성시 홍보영상 시청, 상반기 현안사항 추진경과 공유,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서운면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나누고, 제안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미양-서운간 도로 확포장공사. 버스 노선연장, 마을안길 재정비 공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정책공감토크를 통해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더욱 살기 좋은 서운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안성시는 시민 소통 및 시정 방향 공유의 일환으로 추진된 ‘서운면 정책공감토크’를 8일 서운면 임시청사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서운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난타동아리가 오프닝 공연으로 초청받아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운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기관이다. 이를 통해 난타를 배운 장애인들이 학습하고 성장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난타동아리는 거북이 빙고와 Hand clap 공연을 통해 행사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으며, 정책공감토크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고 활기차게 만들며 성공적인 진행에 기여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공감토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정 방향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특히 서운장애인보호센터의 난타 공연이 행사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안성시에서는 7월 17일과 7월 20일 양일간 각각 양성면과 대덕면 주민자치회 주최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수립한 자치계획에 대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투표를 통해 최종 자치계획을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이를 위해 안성시 주민자치회는 올해초부터 온라인·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매월 정례회의·분과회의를 통해 조정과 협의를 거쳐 자치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보고하고 2025년 자치계획 실행사업을 투표로 결정한다. 또한 총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7월 9일부터 15일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로는 포스터 큐알(QR)코드 접속을 통해 진행되어 대덕면·양성면 주민이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예정이고, 오프라인 투표로는 각 행정복지센터 내의 ‘상설투표소’와 주민자치 위원들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찾아가는 투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2025년도 자치계획 사업의제로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희망소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안성시는 지난 8일 공도쌍용플래티넘 어린이집으로부터 현금 2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2024년 3월 개원한 공도쌍용플래티넘 어린이집은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며 기부문화 실천을 위하여 “제1회 지역사회 나눔마켓”을 진행하였다.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자원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새기고자 추진한 나눔마켓에는 원아들과 학부모들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아파트 입주민들이 뜻을 모아 적극 참여해주었다. 전달식에 참석한 장혜남 원장은 “원에서 저탄소 수업을 하던 중 나눔마켓 행사를 처음으로 진행하였는데 원아들과 학부모님, 입주민분들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생각보다 많은 금액이 모금이 되었다. 기부금이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유태일 부시장은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과 절약, 탄소까지 배우게 되었다니 감동스럽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아이들과 부모님들 지역주민분들의 마음을 담아 필요한 곳곳에 잘 쓰겠다.” 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자녀의 병원 입원으로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양육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오는 7월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입원아동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에서 12세 이하의 아동이 입원한 병원으로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하는 안성시 신규 지원 사업이며, 안성뿐만 아니라 평택 소재 병원에 입원한 안성시 거주 아동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는 기존 가정 내에서만 이루어지던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한 것으로, 전문적 돌봄 교육을 수료한 입원아동보호사가 병원으로 찾아가 입원아동의 식사·투약돕기 등 놀이 및 정서적 돌봄을 지원하는 1:1 돌봄 서비스이다. 서비스 제공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일 1회 최소 4시간 이상 8시간 이하이며, 연간 이용 한도는 1인당 90시간이다. 이용가격은 시간당 14,000원으로 소득 판정 유형에 따라 1·2·3등급으로 차등 지원한다. 소득판정은 서비스 이용 전에 받는 것이 원칙이나, 갑작스러운 입원의 경우 최대 본인부담금을 선결제하면 추후 판정을 통해 환급받는 것도 가능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공원 및 마을 수목에 돌발해충(미국 흰불나방 등)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적인 해충 방제를 위하여 BT균(Bacillus thuringiensis, 바실러스 튜링겐시스)을 시험 생산 공급할 계획이다. 겨울철 고온과 여름철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해 미국흰불나방의 개체수가 늘고 성장 속도가 빨라서 관내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미국흰불나방은 뽕나무, 버드나무, 벚나무 등 활엽수와 농작물의 잎을 갉아 먹는 식엽성 해충으로 1년에 2~3회 발생하여 초반 집중 방제가 필요하다. 암컷 한 마리가 500개 이상의 알을 낳으며 유충 한 마리가 1㎡의 잎을 갉아 먹어 생활권 주변의 조경수, 가로수 등의 피해를 유발한다.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미생물배양실에서 BT균을 시험배양하여 자체 실험한 결과 BT균 사용 시 활동성이 떨어져 추가적인 수목 피해가 경미하고 약제를 섭취한 애벌레는 장관이 파괴하여 죽거나 활동성이 떨어졌다. 또한 애벌레류에만 독성이 있어 다른 동식물이나 인체에는 피해가 없어 친환경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서동남 기술보급과장은 “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안성시는 8일 안성형 청년맞춤 주거공간 지원사업인 ‘2024 안성맞춤 청년주택(기숙사형)’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성맞춤 청년주택(기숙사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수요맞춤형 매입임대 사업과 연계하여 안성시 청년들에게 기숙사형 청년주택(9호)을 시세대비 40% 수준으로 제공하는 주거공간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2024.7.8.)기준 안성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미혼인 청년으로본인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1인 가구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인 안성시민 중 ▲ 대학생 및 대학원생(입학․복학 예정자 포함) ▲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맞춤 청년주택(기숙사형)은 지역수요를 반영한 청년 기숙사형 주택으로, 청년들의 주거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앞으로도 안성시 청년을 위한 다양한 주거공간 지원 사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안성시는 지난 7월 8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이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국제로타리3600지구 안성로타리클럽에서는 ▲기부금·물품,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안성시회에서는 ▲수도·난방 점검 및 간단수리,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사랑의 집고치기에서는 ▲도배·장판 교체, 금강전력에서는 ▲전기점검 및 간단수리, 피플크린에서는 ▲소독·방역을 지원해 주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할 수 있게 되면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주거문제는 과거 개인이 해결해야 할 문제로 여겨졌으나 제도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취약계층들이 늘어나면서 민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약속한 기관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 주거복지가 한단계 발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안성시는 지난 7월 1일 “죽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승인이 완료되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동부권의 중심지 역할로 주변 읍ㆍ면 소재지에 교육ㆍ복지ㆍ문화ㆍ통합돌봄 서비스 공급기능 확충과, 배후마을로의 서비스 제공ㆍ전달 기능 활성화를 통하여 중심지 및 배후마을간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죽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2021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사업비는 22,316백만원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추진하며, 기본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업은 동부권 지역에 부족한 교육ㆍ복지ㆍ문화 및 보건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중이며, H/W 사업으로 죽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동안성 시민복지센터를 동안성 통합돌봄센터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또한, S/W 사업으로 기본계획 수립 시부터 지역주민의 의견 반영을 위한 워크숍과 현장포럼, 주민위원회 등을 개최하여 최종적으로 기본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진도군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를 모집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통학로 위험, 놀이터 파손 등 학교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어린이의 관점에서 발견하고 안전신문고로 직접 신고할 수 있다. 군은 관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로 6명의 초등학생을 선발하고 전남도에서 개최한 발대식에도 참여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안전실천 선서를 통해 학교 앞 안전 지킴이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어린이 안전히어로즈’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긍정적인 역할 수행을 통해 안전문화의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진도군 안전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어린이 스스로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생활 속 위험을 예방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진도군이 9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민선 8기 2주년 성과와 3년차 운영계획 안내 등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언론인 40여 명이 참석해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민선 8기가 출범하고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시작한 진도군은 군정 혁신으로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역대 최대 공모사업비를 확보하는 빛나는 성과를 거두고 새로운 출발점에 다시 섰다. 지난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창군 이래 최대 공모사업비 70건에 1,358억원을 확보했다. 지난 12년 평균 377억원에서 981억원이 증가한 엄청난 금액이다. 올해도 진도군은 전남형 균형발전 사업 300억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200억원,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100억원 등 30건에 964억원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하며 지속적인 지역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또한 주요 평가 결과도 수직 상승하는 성적을 거뒀다. 2022년 ‘라’등급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지난해 3단계 상승한 ‘가’ 등급을 달성해 전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해남군립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남군립도서관 여름학기 문화강좌는 7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 4주간 운영된다. 2 부터 6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한 엄마와 함께하는 성장발육 베이비 마사지부터 고등학생까지 가능한 악기 연주와 민속장기 강좌 등 연령대별 흥미 만점의 강좌 24개 분야, 29개반을 마련했다. 주요 강좌는 쏭쏭 베이비마사지(2 부터 6개월) 영아 오감톡톡발달놀이(12 부터 24개월, 7 부터 11개월) 핑퐁 오감놀이(3 부터 4세) 퍼포먼스 마술(5 부터 7세) 영어노래북아트잉그리쉬(6 부터 7세) 오밀조밀 쿠킹클래스(7 부터 10세) 한국사 인물편(초등 3 부터 6학년) 초등고전읽기(초등 2 부터 4 학년) 게임 잉그리쉬(초등 1부터6학년) 폐품 장난감 만들기(초 부터 중학생) 슬라임놀이(초등 1부터3학년) 비즈공예(초 부터 중학생) 신나는 마술(초부터중학생) 퓨전밸리(초 부터 중학생) 바이올린(초중고) 첼로(초중고) 컴퓨터와 친해지기(초등 부터 6학년) 우드건축(초4부터중학생) ESG공예(초중고)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