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지난달 30일과 31일 2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이해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이상 사업장으로 확대․시행함에 따라, 전 직원이 꼭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의무이행 사항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중대재해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한 유사 중대재해방지를 목적으로 안전보건 교육기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중대재해처벌법 판결사례, 산업안전보건법, 안전보건확보 의무 등 사업장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과 더불어, 부안군은 앞으로 정기적인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사업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더욱 향상시킴으로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허용권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의무로, 모든 직원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면 중대재해 사고 제로화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부안 해뜰마루 자연마당에서 500여명의 마을 주민과 마을공동체 구성원, 중간지원조직 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부안군 마을공동체 어울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마을만들기사업의 정보와 성과를 나누고,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여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축제에 참석한 권익현 부안군수는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꽃피우는 원동력이며, 앞으로도 부안군은 여러분의 손을 잡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고,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은 “이 자리가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공유하고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군의회 또한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축제는 명당마을 오카리나 연주, 도청마을 훌라댄스, 강나루 색소폰팀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이어진 퍼레이드 입장식에는 24년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8개 마을이 각 마을의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청 농업정책과는 지난달 31일 한국여성농업인 부안군 연합회와 함께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캠페인에서는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청렴한 부안군 5無 운동』을 실시하여,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을 목표로 했습니다. 또한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의 핵심 내용에 대해 논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농업정책과장은 “청렴의식 고취하여 청렴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청렴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 부안읍 김한성씨는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금을 기탁한 김한성씨는 “부안군의 반값등록금 장학사업에 군민으로써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부안군 장학사업을 통해 공부에 전념하여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장학금을 기부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며, “전국 최초 반값등록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실현으로 부안형 교육을 실천하여 지역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상서면사무소는 지난달 31일 부안읍에 위치하고 있는 목살집 부안점을 방문하여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란 월 매출액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가게로써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에 현판을 부착하고 있으며, 정액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발굴을 위해 지역 내 여러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특화사업을 설명하며 협조를 요청했고,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목살집 부안점이 나눔에 동참하여 상서면 7호 착한가게가 됐다. 목살집 부안점 조화영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관심이 많았었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 나눔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며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경자 민간위원장은 “상서면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착한가게에 동참해준 목살집 부안점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착한가게 발굴에 더 노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 행안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는 1일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하여 고추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30여명의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참여하여 고추장 300통을 담아 소외된 이웃들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행안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는 매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고추장, 김치, 쌀, 밑반찬 등 나눔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따뜻한 사랑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박한철 새마을지도자회장과 강영재 새마을부녀회장은 “예년보다 유독 길고 더웠던 올해 여름에 고생한 이웃들이 이번 나눔을 통하여 위로받기를 바라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활발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은진 행안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이웃나눔 행사에 동참하여 주신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방면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청 새만금도시과는 지난달 31일 부안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부안복합커뮤니티센에서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수탁사((주)씨스원))와 청렴협력체를 구성하고,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청렴한 지역사회를 위해 청렴실천 서약식을 갖고, 부안군민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새만금도시과와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수탁사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새만금도시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밟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철도도시 익산의 숨겨진 매력을 찾는 '이리열차타고 익산행'이 전국 여행자의 큰 호응을 얻으며 여정을 마쳤다. 익산시는 올해 생생 국가유산사업 '이리열차타고 익산행'이 지난 4월부터 11회차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의 역사를 간직한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2018년 처음 생생 국가유산사업에 선정된 후 6년째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이리열차타고 익산행'은 매회 조기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7개월 동안 서울과 경기, 세종,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5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익산의 주요 근대 유산인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과 익산역을 중심으로 역사와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체험형 여행을 통해 철도중심지로서 일제강점기 수탈의 상처를 간직한 이야기를 들여다봤다. 특히 △이리열차 퀘스투어 △생생뉘우스 등 익산 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인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익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불 비상 체계를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7명과 산불감시원 51명을 선발해 총 118명이 산불 취약지와 인접지를 수시로 순찰하는 등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가을철 '산불발생 0건 달성'에 나선다. 또한 지휘차, 진화차, 무전기, 등짐펌프, 갈퀴 등 산불장비의 정비와 보강을 완료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운영하는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통한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으로 불법 소각을 사전 차단하고, 산불발생을 방지한다. 영농부산물 파쇄를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앞서 익산시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에 65톤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했으며, 철저한 대비로 산불발생 0건을 달성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불법 소각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지난 31일 오후 7시,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전주시민을 위한 열린시민강좌 렉처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시민강좌에는 전주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Bravo, 나의 고향, 나의 노래’라는 주제로 펼쳐진 특별한 강연과 음악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전주 출신인 고성현 교수는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의 G. Verdi 국립음악원과 La Scala 아카데미아에서 전문 교육을 받으며 세계 유수의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을 맡아온 한국 성악계의 선두주자다. 이번 콘서트에서 고 교수는 자신의 예술적 여정과 고향 전주에 대한 깊은 애정, 그리고 예술에 대한 철학을 담아낸 깊이 있는 강연을 선보였다. 또한 현악 4중주 스트링 콰르텟과 함께하는 협연을 통해 예술적 깊이를 더한 성악 무대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했다. 특히 이번 렉처 콘서트는 고성현 교수의 인생 이야기와 전주에 대한 사랑이 어우러지며 전주의 문화적 자부심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행정구역 통합을 추진 중인 전주시 금암1·2동의 임시 통합청사가 현 금암1동 주민센터로 결정됐다. 전주시는 지난 31일 전주시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주민대표와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암1·2동 통합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 위원들은 통합신청사 개청시까지 사용할 임시청사 결정을 위해 각 동 주민센터의 주민 접근성과 민원처리건수, 연령별 인구 현황, 청사 여건 등을 고려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그 결과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고, 연간 민원처리건수가 4만2078건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금암1동 주민센터를 임시청사로 사용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앞서 시는 금암1·2동 통합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주민설명회와 7월 주민여론조사를 거쳐왔으며, 통합동 임시청사, 신청사부지 등 통합에 따른 제반사항을 결정하는 금암1·2동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5일 출범식을 가진 바 있다. 시는 오는 12월 행정구역 통합을 위한 조례개정안이 가결되면 내년 1~2월 통합 시행 준비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의회는 지난 31일 읍·면민의 날 행사의 발전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병래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읍·면 행사 관련 사회단체 대표,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다양하고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간담회의 주된 목적은 지역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목적으로 오랜기간 이어져온 읍·면민의 날 행사의 의미는 유지하되 변화된 읍면의 실정에 맞게 개선하고 발전시키고자 현재 읍면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함이었다. 사회적 변화로 인한 저조한 참여율과 행사 운영의 어려움, 그리고 공연 및 경품 추첨이 주가 되면서 지역 고유의 특색과 정체성이 약화되고 있다며 몇몇 대표는 군민의 날로 통합해야 한다는 의견과 또 일부 대표들은 지역민과의 의견수렴을 통한 합리적인 결론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의견이 있었으며, 일부 대표는 지역 주민의 화합을 위해 유지가 힘들어도 현행대로 존속해야 한다면서 지금보다 더 많은 예산 지원 등을 검토해달라는 대표들의 의견도 있었다. 박병래 의장은 “읍·면민의 날 행사는 우리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사)둘레가 주관한 ‘2024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가 지난달 30일 입암면 입춘대길복지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난타와 라인댄스 동아리, 지역 예술인 등 총 7팀의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져,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준비된 공연들은 주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안수용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지역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순영 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 정책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내에서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시청 내에서 일회용품을 줄이고,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해 친환경 청사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추진됐다. 시는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월 10일은 1회용품 없는 날’에 동참하고, 전 직원과 방문객들이 일회용품 줄이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특히 이날에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서명 운동도 함께 진행해, 시청을 찾는 시민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일회용품 대신 지속 가능한 물품 사용을 촉진하고자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에코백을 제공했다. 특히 시는 내년 1월부터는 청사 내에서 일회용 컵 반입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며, 시청 직원들이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와 같은 다회용 컵을 사용하도록 적극 권고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환경 보호 노력을 청사 외부로도 확장하고자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캠페인도 병행 중이다. 시는 가을철 농업 부산물인 고추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지난달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하반기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임직원 25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정읍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순환 경제 체제를 모색하고, 마케팅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첫날에는 참가자들이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이를 순환 경제로 연결할 네트워크 구축의 기틀을 다졌다. 둘째 날에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 활용법과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졌으며, 현장에서는 교육 내용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더 견고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