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가정중앙시장역에서 지난 24일 지역주민 12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서구보건소와 인천교통공사가 함께 진행한 이동 건강상담실에서는, 지하철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개별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과 사업을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한편 서구보건소는 서구의 넓은 면적을 고려, 북부·남부 등 권역을 나누어 지하철 역사 이동 건강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에서 나들이 프로그램 ‘자연을 담다, 웃음을 나누다’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나들이에는 산림치유지도사가 동행하여, 숲길 걷기·식물 관찰·오감 체험·차 마시기 등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로, 몸과 마음이 지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숲에서 치유 받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올해 치매 환자 돌봄 기술을 배우는 ‘가족 교실’, ‘나눔공방’, ‘힐링 나들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서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서구청에서'청년 마음건강 공개강좌 ‘다시 일어서는 힘’'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가족 갈등, 대인관계 문제, 진로 불안, 사회적 압박 등 다양한 요인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약 150여 명의 청년 및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시 일어서는 힘’, ‘청년 정신 건강 회복 경험담’ 등을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청년들이 겪는 심리적 고통과 회복 방법을 나누고, 사회적 지원과 정책 방향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은 “이번 강좌가 청년의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이 마음 건강을 돌보고, 정서적 어려움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마음 검진’과 상담을 제공한다. 자세한 안내는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2일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복지 체계의 효율성과 민·관 협력 기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역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방안▲주민 중심의 지역 복지 추진 사례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복지 분야 전문가인 한상덕 경성대학교 교수가 초청돼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지역사회복지의 핵심 주체로서 더욱 활발히 활동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정읍시 복지 공동체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워크숍을 운영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 황토현농협이 소성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성금과 영농자재를 지원하며 농업 재건에 힘을 보탰다. 황토현농협은 지난 25일 소성면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해 477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2000만원 상당의 농약과 비료 등 영농자재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황토현농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금액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지원은 농번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이뤄져 피해 농민들이 조속히 농사를 재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토현농협은 성금 기탁 외에도, 피해 농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필요한 농약, 비료 등 주요 영농자재를 적극 제공하며 재해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유형기 조합장은 “이번 지원이 농번기를 맞아 피해 농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복구와 재건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소성면 지역 주민들은 황토현농협의 따뜻한 지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농업 회복과 지역 재건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장애인복지관과 자원봉사센터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청춘사진관' 행사를 열어 삶의 특별한 순간을 선물했다. 복지관과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청춘사진관 행사를 공동 주관하며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노년기 장애인과 취약계층 25명을 초청해 젊은 시절을 회상하고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복지관 다목적실은 촬영 스튜디오로 탈바꿈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메이크업, 헤어, 의상 코디를 지원하며 참여자들의 변신을 돕고, 전문 사진작가가 한 컷, 한 컷 정성을 담아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을 마친 후에는 인화된 사진과 함께 액자도 제공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살면서 이런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었는데, 화장도 해주고 머리도 해주며 사진을 찍는 소풍 같은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너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사진 한 장이 삶의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가 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나약하지만 일상을 살아내는 보통의 사람들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일이 소설가의 일”- 김숨 정읍시가 신태인도서관에서 소설가 김숨 작가를 초청해 시민들과 깊은 문학적 교감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26일 신태인도서관에서 최근 출간된 ‘무지개 눈’의 김숨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김숨 작가는 1997년 ‘느림에 대하여’로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1998년 ‘중세의 시간’으로 문학동네 신인상에 각각 당선된 이후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침대’, ‘국수’ 등의 소설집과 ‘철’, ‘제비심장’, ‘오키나와 스파이’ 등 다수의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또한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대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날 강연에서 김 작가는 “잊혀진 개인들의 삶, 그들의 슬픔과 행복, 일상을 복원하고 기억하는 것이 소설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위안부 할머니, 조선소 노동자, 이주노동자, 장애인 등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이들의 이야기를 소설로 풀어내며 기록 너머에 숨겨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어르신 복지 향상과 쾌적한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북부노인복지관 시설개선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증가에 대응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비 4억원을 포함한 총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협소한 경로식당과 프로그램실 증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전 절차를 이행 중이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생시설 개선을 위한 별도 사업도 병행된다. 복지관 외부 화장실 증축공사에 시비 1억 4000만원을 투입해 내달 준공을 목표로 착공,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노후 시설 개선과 확충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부노인복지관은 2009년 개관해 신태인, 이평, 감곡, 태인, 정우 등 북부권 5개 읍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여가선용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허브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트래블스냅 전문가와 함께하는 ‘인생사진 기차여행’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정읍 인생사진 트래블스냅·미식 하루 기차여행’은 시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전북지역 전담 여행사 해밀(대표 오영진)이 공동으로 기획한 관광상품이다. 일정은 오전 8시 20분에 서울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정읍으로 약 1시간 30분 이동해 정읍역에서 연계차량을 이용해 내장산으로 이동한다. 참가자들은 드라마 ‘옥씨부인전’ 촬영지로 유명한 내장산 우화정을 배경으로 트래블스냅 전문 강사와 함께 대표 관광지에서 사진 촬영을 배우고 실습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트래블스냅’의 의미부터 휴대폰 사진 기능 사용 방법, 사진을 잘 찍는 요령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점심 식사는 내장산 특화음식인 ‘돼지등뼈 버섯콩탕’을 맛볼 수 있다. 이 음식은 스타셰프 이원일이 정읍산 돼지고기, 콩, 버섯 등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깊고 진한 맛을 낸 요리로, 정읍만의 특색을 담았다. 오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 전통 양반 가옥인 김명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이학수 정읍시장이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변경사항 발생 시 심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28일 열린 영상 간부회의에서 “보조금 사업의 목적과 내용이 변경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심의를 거쳐야 한다”며 “심의 없이 변경하거나 사후 보고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보조금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지원되는 만큼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해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서별로 보조금 사업 추진 시 사전 검토를 철저히 하고, 변경 필요가 발생할 경우 심의 절차를 성실히 이행해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조금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심의를 강화하고, 변경 사항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예산 집행의 신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군산시청 및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추진했던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완료했다. 이번 훈련은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로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 처리 담당자와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기물파손·위협 등의 상황을 가정하고 비상대응반 역할 분담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휴대용 보호장비 이용 피해 상황 녹음 및 촬영 ▲비상벨 관할 경찰서 호출 ▲청원경찰 호출 ▲경찰 출동 ▲민원인 제지 ▲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악성 민원인 경찰 인계 등 비상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실시했다. 지난 4월 21일(월)부터 4월 25일(금)까지 진행됐던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 군산경찰서 관할지구대 경찰관, 청원경찰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군산시 열린민원과장은 “무엇보다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 사이에 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2층 시민열린갤러리가 4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작가 부경희의 개인전 ‘자연을 묵향에 담아내다’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양의 따뜻한 분위기를 작품에 담고 여백의 미를 통해 각자의 의미를 포함하는 부경희 작가의 수묵담채화 30점을 선보인다. 초대작가인 부경희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 전람회 국전 입선 ▲한·중 미술 교류전 ▲벽골제 미술대전 특선 및 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 등 약 100여 회의 작품을 출품했다. 작가의 작품은 자연이라는 소재와 선의 묵향, 담백한 색으로 따사로움과 아름다움을 전달하며, 여유가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여백의 미를 통한 마음의 여유로움까지 선사한다. 특히 작품에서의 여백은 그리다가 남은 빈자리가 아니라, 작가의 의지로 설정되어 적극적 의미가 부여되는 공간이다. 따라서 관람객은 상상력을 통해 여백에 대한 무한하고 다양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부경희 작가는 “한 번의 획이 살짝 지나간 자국에서 희미한 색의 흐름조차 깊은 뜻이 담겨 향기가 묻어나는 작품을 통해 관람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제163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영웅’을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시민들에게 국가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됐다.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이명근의 지휘 아래 막을 여는 첫 곡은 인생의 갈등과 고뇌를 담아낸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이다. 특히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박지수가 다비드의 ‘트럼본 협주곡’을 선보인다. 트럼본 연주자 박지수는 국내 최초 최연소(만16세)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전액 장학생으로 조기 입학한 재원이다. 지금까지 동아 음악콩쿠르 ‧ 부산마루국제음악제 ‧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1위 등 두각을 나타냈으며, 강남심포니‧ 서초교향악단 등과 협연을 이어왔다. 또한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연주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세계적 음악 교육기관인 스위스 로잔 국립음악원 입학을 앞두고 있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곡 역시 베토벤으로 그의 역작인 교향곡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 장애 학생의 지역사회 기반 현장실습 프로그램인 ‘우리 마을 인턴십’이 오는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본격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2차) 시범지역 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을 발굴해 △특수학교 △발달장애 대안학교 △평생 교육 시설 등의 재학생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참여 희망 기업과 학생을 동시 모집했으며, 총 7개 기업과 8명의 학생이 신청했다. 지난 21일 5개 기업과 8명의 학생이 최종 매칭됐으며,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인턴십이 시작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비에스엠신소재(군산공장) ▲주식회사 청기와 ▲굿윌스토어 군산점 ▲말통커피 군산점 ▲농업회사법인 산돌팜이다. 인턴십은 멘토-멘티제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1명의 기업 담당자(멘토)가 1~2명의 학생(멘티)를 맡아 주 15시간의 근무를 함께하며 현장 중심의 직무 교육과 정서적 지원을 동시에 제공한다. 기업 담당자(멘토)에게는 월 70만 원, 학생(멘티)에게는 월 8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특히 ‘우리 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장래 진로 탐색 및 미래 설계 기반을 다지는 것에 도움을 주고자 ‘생생직업체험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생직업체험교실’은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부모공동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일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1시 10분 △오후 1시 △2시 10분 총 4회씩 운영된다. 회차 당 교육생은 초등학생 12명이며, 체험 비용은 무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쇼콜라티에(5월 10일) ▲주얼리 디자이너(5월 31일) ▲해양생태연구원(6월 7일) ▲유튜브 크리에이터(6월 21일) 과정이 진행된다. 4월 30일 10시부터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군산시 아동정책과(☎454-4164)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는 후속 직업체험으로 ▲신약 개발연구원(6월 28일) ▲가상현실 전문가(7월 5일) ▲3D펜 아티스트(7월 12일) ▲곤충연구가(7월 19일)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