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충주시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어르신 스마트폰 첫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지사협은 노인 스마트폰 교육을 2022년부터 특화사업으로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속적인 교육 진행 요청으로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정보통신과의 협조를 받아 봉방동 어울림센터에서 일주일 동안 10시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 스마트폰으로 영화 예매 후 영화관에 방문해 발권 및 키오스크를 체험해보는 실습도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했다. 한 참여 어르신은 “현장에 나와 배운 내용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어 매우 좋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성원 봉방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사용법에 더 익숙해져 보다 손쉽게 사용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내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문화 봄학기 강좌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봄학기 교육문화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진행되며, 평생교육강좌(한국사자격증 대비반 기본 포함 12개 강좌)와 생활체육강좌(토요 배드민턴 포함 8개 강좌)가 운영된다. 접수는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 또는 현장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모든 강좌의 접수는 신규 회원과 기존 회원을 구분하여 이뤄지며, 이에 따라 세부 일정이 나뉜다. 또한 강좌별로 참여 가능한 연령대 및 인원이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수련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부평구의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배움과 건강한 여가생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교육문화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부평1동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역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는 주거네트워크 활동가 10명이 함께 취약가정의 집 안 쓰레기를 치웠다. 이후 물품 등을 정리 정돈해 수혜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했다. 이병철 자원봉사센터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을 주시는 자원봉사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봉사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센터는 지난 5일에도 부평2동의 취약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물건을 계속 쌓아두고 정리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경우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고, 악취 등의 문제로 이어져 주위 이웃들과의 관계도 악화될 수 있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고자 부평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구민의 건강한 삶과 치매로부터 자유롭고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상반기 ‘건강백세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백세교실’은 계양구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며,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주 1회(매주 수요일) 실시된다. 구는 ‘건강백세교실’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 증진과 치매예방을 위한 뇌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60세 이상 지역주민 중 인지선별검사에서 인지기능저하가 나온 대상자를 우선 모집해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주차별로 종이접기, 석고공예 등 소근육을 자극하는 창작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뇌기능 활성화와 치매 예방을 위한 학습지 활동, 건강상식 등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암기력과 기억력 향상을 위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노래교실 참여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뇌건강증진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자극, 관계형성에 긍정적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4일 구청 신비홀에서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2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안전의무교육으로,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대책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강미형 과장은 재해사례와 4대 필수 안전 수칙, 장년 근로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방법, 부상 예방을 위한 근무 전 스트레칭 방법 등을 주제로 교육을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근로활동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각 사업 현장을 꼼꼼하게 점검해 재해 예방과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예방과 포트홀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 조치를 위해 관내 도로 일제점검을 추진한다. ‘도로 위의 지뢰’인 포트홀은 주로 해빙기와 장마철 직후에 많이 발생하며, 운전자의 안전을 저해하고 차량을 파손시키는 위험 요소이다. 계양구는 관내 발생하는 포트홀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올해부터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등에 대해 수시 점검과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포트홀 발생 구간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근 ‘2024년 해빙기 도로 일제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포트홀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고, 발생 즉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2차적인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취약지역에 대한 보수공사를 이달 중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파손된 도로를 신속하게 정비함은 물론 관내 도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구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모기 등 각종 위생해충으로 인해 전파되는 감염병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모기 유충 집중 방역 활동에 나선다. 구는 이달부터 방역기동반 1팀 3명을 구성해 공중화장실 정화조, 하천 등에 유충구제 약품을 살포하고, 잔류분무 소독을 시행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유충 구제는 일정한 장소에서만 산란하는 모기의 특성을 이용, 모기알이 성충으로 부화되기 전에 유충 단계에서 친환경 유충구제를 살포해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해빙기에는 모기가 추위를 피해 서식하는 지하 하수구와 정화조 등에 대한 집중 방역을 통해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하며, 모기 유충 1마리를 없애는 것은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를 내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계양구 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방역소독을 통해 위생해충 구제에 힘써 구민 전체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구민분들도 자택 주변 쓰레기 정리와 고인 물 제거 등 해충 서식지 제거에 동참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4년 지적재조사지구인 ‘목상2지구’(목상동 1번지 일원)와 ‘방축1지구’(방축동 1-4번지 일원)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목상2지구’와 ‘방축1지구’지적재조사사업은 실시계획 수립 후 주민설명회를 거쳐 토지 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함에 따라, 지난 3월 4일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고시됐다. 현재 사용 중인 지적도는 일제의 토지조사사업(1910~1924년) 당시 최초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훼손·마모·변형 등으로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의 불일치로 인해 토지 소유자 간 경계분쟁 야기 및 재산권 행사 제약 등 문제 발생을 초래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2012년부터 국비를 투입해 전국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계양구는 현재까지 14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특·광역시 중 최다 필지, 최대 면적 규모의 ‘선주지지구’를 비롯해 ‘갈현4지구’, ‘귤현1지구’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에 관한 경계 분쟁을 완화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계산동 소재 계양문화회관에서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방위 훈련의 일환으로, 구는 이날 화재 대피 취약지역이며 다중이용시설인 계양문화회관을 ‘지역특성화 재난 대비’ 시설물로 선정해 실시됐다. 훈련은 공연장 내부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해 이용 관객들을 안전한 대피장소로 유도하고, 빠르게 초동 진화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계양소방서와 연계해 대피·진화 훈련 종료 후 계양문화회관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전 참여형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로 인한 응급상황이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에서,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 앞으로도 안전한 계양구를 조성하기 위해 생활민방위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4년 제1회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지역의 교육 전문가와 학교장 등 관련 분야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교육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고, 관내 사립 및 단설 공립유치원, 초·중·고등학교 71개교에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계양구 교육경비보조금 예산액은 총 14억 8천7백만 원으로,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1차(3월)와 2차(6월)에 걸쳐 교부할 예정이다. 이날 1차 지원 심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교육 프로그램, 경제교육 프로그램, 학교 맞춤형 특화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과정 특성화’, ‘학교 환경 및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학교 시설 개방 학교에 대한 지원’을 신설해 총 14개 분야에서 12억 6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계양구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 외에도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무상급식, 무상교복, 고등학교 무상교육에 48억 3천9백여 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계양교육혁신지구 운영, 진로체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희망을 여는 가게 부평점’의 연계지원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 맞춤 돌봄 대상자 50명에게 매월 5종의 생활용품 후원물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주교 인천교구에서 운영하는 ‘희망을 여는 가게 부평점’은 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2017년부터 복지관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을 여는 가게’에서 후원해준 1,6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총600명에게 생활지원사를 통해 후원자의 마음을 담아 전달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해결해주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최명희 전담 사회복지사는 “희망을 여는 가게의 변함없는 지원 덕분에 경제적, 정서적, 신체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이 큰 힘을 얻게 되어 감사하다며 따뜻하고 고귀한 후원의 뜻을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관 단체와 협업과 연계를 통해 맞춤 돌봄 서비스에 다양화를 꾀하고 심리․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촘촘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주민자치회는 제4회 주민총회를 앞두고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 발굴을 위하여 의견서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제안이 가능하며, 만수6동의 발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고 제안된 의견은 향후 주민자치회 검토 후 반영될 예정이다. 의견 제안 방법은 의견서를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이메일 통하여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재 주민자치회장은“주민총회가 만수6동 주민들이 소통하고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4년 통장협의회 분야별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서창2동 통장 5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복지 리더로서의 역할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직무 교육은 주민등록사실조사 요령, 민방위 통대장 역할 등 행정 분야 직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복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했다. 이관덕 통장협의회장은 “임기가 만료되어 해임되고 신규 임명된 통장님들이 많아 각자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을 이행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강화된 역량으로 효율적으로 통장 직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임희정 동장은 “지역리더로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통장님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교육을 통해 통장님들의 직무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는는 최근 새봄을 맞아 관내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7일 전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구월1동 자생 단체 회원들 80여 명이 모여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지를 돌며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제거했다. 특히, 통학로 주변 불법 광고물이나 전단지도 제거하며 새 학기 등교하는 아이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통학로 만들기에도 앞장섰다. 김금일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대청소로 구월1동 자생단체원들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옥자 통장 회장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처리하니 동네가 밝고 깨끗해진 것 같다”면서 “구월1동 통장들이 앞으로도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적극 나서겠다” 라고 말했다. 박은경 동장은 “오늘 바쁘신 가운데도 우리 동네를 위해 모여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월1동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는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3~10월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맬리’를 활용한 ‘스마트 어플 두뇌 운동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 어플 두뇌 운동 치매 예방 교실’은 모바일 기기 어플을 활용해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두뇌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치매 발병 가능성을 줄이는 사업이다. 치매 예방 교실은 하루 20분, 주 5회 운영하며 운동, 우울감 완화를 위한 감정 활동, 인지능력 향상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동은 집에서 다른 특별한 도구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유산소, 스트레칭, 저강도 저항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어플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대면 교육도 진행한다. 치매 예방 교실 운영 기간 치매안심센터 담당자와 참여자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채팅방을 운영해 빠른 민원 해결은 물론, 참여자가 치매 예방 교실 참여를 잘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10개월간 지속될 프로그램으로 치매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관리 및 생활 습관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