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가 올해 신규 시간제 자활근로 사업으로 8월부터 ‘계양도서반장’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계양도서반장’ 사업은 지역 내 구립도서관과 사립 작은도서관에 자활근로 참여자를 배치하는 지역사회 공익형 시간제 자활근로 사업으로, 참여자들은 각 도서관에서 업무 보조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는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의 독서 및 학습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교육, 문화 분야의 취약점 및 사업 수요 등 현황을 파악했으며, 계양구청과 구의회, 도서관 관계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1일, 센터는 지역 내 사립 작은도서관인 ‘로뎀나무 작은도서관’과 ‘틴, 케이스 작은도서관’(대표 송수민)에 참여자를 배치하며 ‘계양도서반장’ 사업의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도서관 업무에 적합한 참여자를 발굴하고, 참여 의사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여 배치하는 등 사업의 내실화를 꾀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로뎀나무 작은도서관’의 신준범 대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계양구 임학도서관는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진행하는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과 독서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 속 인물을 통해 올바른 역사 지식을 습득하게 도와주는 ‘역사 읽는 아이들’ ▲다양한 과학 실험을 통해 생활 속 과학 현상들에 대해 탐구해 보는 ‘초등 과학실험 교실’과, 성인을 대상으로 ▲오일파스텔을 활용하여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보는 ‘쉽게 배우는 오일파스텔’이 운영된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연계 도서와 다양한 주제 도서를 활용한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과제지원센터 자율 독서동아리’가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에도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책을 매개로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16일까지 주민 참여예산사업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남동구 온라인 주민투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대표성을 확보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도에 도입돼 다섯 번째 시행하고 있다. 남동구민이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18개 사업 중 개인별 3개 이내의 사업에 투표할 수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로 재포장, 노후 공원 환경개선, 청년 지원사업 등이 있고 자세한 내용은 남동구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남동구의 예산안 편성에 참고 자료로 활용되며, 2025년 예산 반영 여부는 12월 말 남동구 의회의 예산안 심의 및 의결 후 공개될 예정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주민투표의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많은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4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7개 분야에 전국 148개 기초자치단체가 참가해 총 353개 우수사례가 경합을 벌였다. 남동구는 이례적으로 사회적 불평등 완화 분야와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2개의 우수사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세심, 안심, 관심, 그리고 진심! 사심(四心) 가득한 남동형 커뮤니티 케어’를 주제로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남동형 커뮤니티 케어 ‘사심(四心)’은 점차 빨라지는 인구 고령화 추세에 맞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살피는 남동구의 네 가지 마음을 나타낸다. ▲전국 최초 치매 스마트 큐어콜 및 재가지원 등 의료복지에 세심(細心) ▲주거환경 개선과 노인 일자리 확충으로 노후에 안심(安心) ▲문화·여가활동 및 소규모 녹색정원 조성 등 이웃 간 따뜻한 관심(關心) ▲민·관·지역사회 온 마을이 함께하는 진심(眞心) 등이다. 이로써 남동구는 지난해 ‘지속 가능한 ESG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및 근무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은 노상공영주차장 현장을 방문해 야외 근무자들에게 전해질 보충을 위한 식염포도당과 열사병 예방을 위한 쿨토시 등의 안전용품을 배부했다. 또한, 폭염특보 발령 시 직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1시간가량 실외 작업을 중지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근로 시간을 조정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김석우 이사장은 “올해 무더위는 길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직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공단의 책임이므로, 앞으로도 직원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역 상권 상생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컨설턴트가 사업체를 방문해 이뤄지며, 지난 4월 소래포구종합어시장에서 시작해 현재는 7번째로 만수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문 컨설턴트인 이민권 한국소상공인 경영연구원장, 곽규근 시지경영연구원장이 참여하며, 재능기부를 통해 추가 강의를 제공한다. 또한, 구는 컨설팅 기간 소상공인과 함께 주변 상권의 플로깅 및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병행했다. 소래 영남상인회 박장복 상인회장은 “컨설팅을 통해 우리 시장의 현재 위치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이 행복한 남동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원도심 문화 거점인 성산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다누리와 협력해 이달 9일과 17일 이틀간 원도심 청소년・주민 대상으로 문화예술 복지 공연을 한다고 6일 밝혔다. 9일 오후 4시 성산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당에서 운영될 마술 공연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연기자상을 받은 원태윤 마술사가 무대를 꾸민다. 17일 오후 2시 청소년 문화공간 다누리 2층 누리마루에서 운영될 마임 공연은 평창동계올림픽 플라잉 퍼포먼스 안무 감독을 역임한 바 있는 배용기 퍼포머가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원도심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원도심 내 문화 거점의 자생을 돕고 지역 내 다양한 문화 수요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남동문화재단 김재열 대표이사는 “도심 주민과 청소년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가 더욱 확대됐으면 한다”라며 “남동문화재단은 문화 거점들과의 협력을 이어나가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성산도서관과 청소년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는 8~12월까지 지역 내 아동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아동 인권교육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총 57개 아동기관의 1,730명의 아동과 10명의 아동 인권지킴이가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고학년과 저학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초등학교 고학년과 저학년, 중학생 모두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배우게 되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 우리가 원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아동들이 자신들의 권리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혜선 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이해하고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라며 “많은 아동이 참여해 권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아동 권리와 아동 인권 증진을 위해 아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성남게임힐링센터가 청소년을 위한 게임 과몰입 예방 교육으로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성남게임힐링센터는 성남산업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이 2021년 개소 이후 성남시민들의 올바른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게임이용 중심 심리 정서 상담 ▲게임과몰입 예방 교육 ▲건전게임이용 교육사업 ▲건전 게임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에서 상시 운영 중인 ‘게임이용 중심 심리 정서 상담 프로그램’은 게임 관련으로 도움이 필요한 성남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게임 이용에 관한 심층 원인 분석을 위한 심리검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센터는 연간 1,000여 건의 상담(전화상담 포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게임과몰입 예방을 위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은 최종 개발을 앞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모래놀이를 기반으로 긍정적 상호작용 경험과 자기조절 증진을 통한 게임과몰입 예방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올해 안에 개발 완료하여 다음 연도에 관내 초등학교로의 보급을 계획하고 있다. ‘게임과몰입 예방교육’은 총 170회를 목표로 현재까지 144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공동주택 경비원의 사기진작 및 폭염기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경비실 냉방기 및 냉방시설 전기료를 올 폭염기 동안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전기료 지원대상은 269곳 공동주택 단지 경비실(초소) 1491개소이며, 폭염기(7, 8월) 2개월간 개소당 월 2만원씩 총 4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또한 2024년 공동주택 공동시설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탑마을대우아파트에 670만원을 지원해 경비실 12개 초소에 냉방시설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2018년부터 냉방시설 지원사업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91곳 공동주택 단지 경비실 1080개 초소에 5억 6800만원을 들여 냉방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성남시는 경비원·미화원들의 노후한 휴게시설 개선을 위해서도 별도의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시는 올해 단대동 푸르지오아파트 등 17곳 아파트단지 23개소에 환기·환풍, 샤워시설, 도배 장판 개보수, 소파·정수기, 냉난방기 구입 등 1억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노후한 휴게시설 개선사업과 경비실 전기료 지원사업으로 열악한 근로조건에 처해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최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미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으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도내 31개 시군별 맞춤형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6개 시군이 저출생 대응 시책 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남시는 ‘청년들, 결혼을 꿈꾸다! 청춘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을 제목으로 한 결혼장려 시책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열어 지난해(5차례)와 올해 상반기(2차례) 누적 7차례 행사에서 남녀 330쌍 중 142쌍(43%)의 커플이 이어졌고, 지난 7월 결혼한 1호 부부가 탄생했다.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행사는 국내는 물론 세계 주요 언론사의 관심을 끌어 미국의 뉴욕타임스(NYT, 2023.8.7),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ST, 2023.9.30), 영국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는 벌집제거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의 벌 쏘임 사고와 현장대원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으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져 벌 쏘임 사고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벌 쏘임 예방수칙으로는 ▲흰색 계열의 소매가 긴 옷 착용 ▲벌을 자극하는 향수ㆍ화장품 등 사용 자제 ▲과일이나 음료 등 음식물 관리 등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벌 쏘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가급적 119로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사례관리 아동 및 가족 176명을 대상으로 ‘드림DAY 즐겁DAY 가족소풍’ 2차를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부천 웅진플레이도시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온천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가족 단위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드림스타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웅진플레이도시 종일 이용권과 과일도시락 등을 제공했다. 이번 소풍에 참가한 한 부모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도 경제적 부담으로 물놀이는 생각지도 못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길옥이 아동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아동에게 공평한 성장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에서는 취약계층 아동(0~12세)에게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하여, 지역자원과 연계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의 3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4일 효성동 약수터 입구 도당에서 구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효성동 도당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효성동우회가 주관한 이날 도당제 행사는 지역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의 풍년과 복을 비는 제례 의식으로 진행됐다. 효성동 도당제는 연 2회, 음력 7월 1일과 10월 1일에 개최되고 있으며, 잊혀 가는 전통문화의 복원을 통해 계양구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계양구 장병현 부구청장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고 있는 동우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의 사라져가는 문화를 복원하고 계승하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월 29일 계양교육봉사단 4기 양성과정을 이수한 19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지난달 4일부터 22일까지 주 1회 3시간씩 총 4회에 ▲자원봉사의 기초 지식 ▲스피치와 강의 스킬 ▲프레젠테이션(ppt) 제작 및 강의 시연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과정을 이수한 4기 계양교육봉사단은 향후 지역 내 학교와 단체, 기업, 자원봉사 수요처 등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자원봉사 기본교육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계양교육봉사단 4기 양성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쌓은 역량을 활용해 필요한 곳에 재능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홍순석 센터장은 “열의를 가지고 성실히 해당 과정을 수료한 계양교육봉사단 4기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전하는 전문교육강사로서 봉사문화를 확산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강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