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오는 21일까지 ‘2025년 제5기 금천 청년 네트워크’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내 청년 관계망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구정에 참여하며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50명이며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위원들은 ▲ 일자리 ▲ 주거·복지 ▲ 문화·예술 ▲ 소통·관계망 4개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해 1년 동안 활동한다. 각 분과에서는 의제 발굴, 정책 제안, 청년 현안과 관련한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진다. 참여 위원들에게는 소정의 회의 수당도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지원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증빙서류와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28일 금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개청 30주년으로 올해 30살이 된 젊은 금천구가, 청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70곳을 대상으로 소독 및 방역과 간판 청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청결, 품질,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된다. 구는 착한가격업소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청소 지원책을 마련했다. 구는 소독 및 방역 서비스를 분기별 1회, 간판 청소를 연 1회 착한가격업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소독 및 방역 서비스는 보건복지부와 환경청의 인허가를 받은 약제를 사용해 진행된다. 해충이 발생할 수 있는 곳에 먹이약을 설치하고, 스프레이를 이용해 살충·살균 작업을 시행한다. 또한 하수구, 배수구, 정화조 등에 약제를 뿌려 소독한다. 관리자와 협의 후 연막소독, 구서(쥐 퇴치) 작업 등 실외 소독도 진행할 계획이다. 간판의 미관을 유지하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간판 청소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와 환경청의 인허가를 받은 친환경 세제를 간판별 재질에 맞게 사용해 물청소를 시행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관내 새마을금고에서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장학금과 밑반찬,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천중앙새마을금고는 미래 금천의 주역이 될 학생들을 지원해달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500만 원을 독산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지난달에는 금천중앙새마을금고가 성금 100만 원을 후원하고 독산1동 복지협의체가 주관해 ‘설맞이 한 상 꾸러미’를 만들어 홀몸어르신, 고립 및 은둔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금천중앙새마을금고는 2021년부터 독산1동 취약계층을 위해 매달 10만 원씩 독산1동 복지협의체에 성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주민센터와 금천미래장학회에 장학금 총 2,000만 원을 기탁해왔다. 안영식 금천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장학금과 밑반찬을 후원했다”라며, “취약계층 주민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경제적인 고민을 덜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디지털새마을금고는 가산동 주민센터에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0일 오후 2시 강원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성공 추진을 위한 도내 출자‧출연기관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지원 협의체' 첫(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각 기관별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도내 방문객 유치를 위해 기관별 추진 사업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의 연계 방안이 아래와 같이 논의됐다. ○ 공통 : 공문 상단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BI 삽입 ○ 도 체육회 : 도민체전 등 체육행사 시 선수단 단복에 BI 마킹 ○ 강원문화재단 : 대관령 음악회 등 문화행사 시 홍보부스 운영 ○ 디자인진흥원 :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념 강원이·특별이 신규 캐릭터디자인 4종 개발 및 홍보 지원 ○ 강원FC : 홈경기 시 전광판, A보드 안내판을 활용한 홍보 지원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설, 한파 특보 상황 대비 시군 공동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 재난안전분야 핵심현안 및 협조사항 공유를 위한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를 2월 10일 개최했다. 2025년 재난안전분야 정책은 ①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② 도민안심・일상안전 구현, ③ 신속복구로 도민 일상회복, ④ 중대재해 없는 안전환경 조성, ⑤ 완벽한 안보태세 확립 등을 목표로 무재해, 무재난의 인명중심 「안전우선, 강원특별자치도」를 구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책설명회는 도 기상지원관의 도내 기상상황 및 전망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 도 재난안전분야 주요업무 공유, △시군 협조사항 논의, △ 도내 기후변화 취약성 분석 발표, △ 종합토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유형별 종합대책을 철저히 추진하여 호우, 태풍, 폭염 등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제로화하고,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등 재산피해를 전년 대비 6.2% 수준으로 최소화했다. 또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총 1,863억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10일 시청 순암홀에서 ‘2025년 재난대응 단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난대응 단체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자발적인 재난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자율방재단(35명), 의용소방대(35명), 자율방범대(30명) 등 총 100명의 재난안전 활동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재난 예방 및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의대회는 전문교육을 통해 재난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후 제설장비(송풍기) 36대를 각 단체에 전달했다. 제설장비는 자율방재단에 16대, 의용소방대 9대, 자율방범대 11대의 제설 장비를 배분했다. 방세환 시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재난대응 단체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련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각종 재난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주경 한성길 대표는 10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독서문화 발전에 써 달라며 책 운반기(북 트럭) 20개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 대표와 방세환 시장, 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책 운반기는 광주시 공공도서관 및 신규 개관 예정인 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방 시장은 “지역의 독서문화 발전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서관 자료실 내 비치해 도서관 서비스 향상 및 시민 편의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경 한성길 대표이사는 활발한 봉사활동과 기업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춘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및 직속기관 총무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시설과장, 학교지원센터장과 직속기관 총무부장, 행정연수부장, 총무과장 등 3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도교육청 장진호 정책기획과장이 ‘더나은 강원교육 2.0 중기계획’ 정책강의를 진행했으며, 도교육청 부서별 신규사업 및 주요 현안을 전달했다. 또한, 기관별로 건의 사항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교육행정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권명월 행정국장은 “신년을 맞아 도교육청 산하기관 간 업무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도교육청 주요 정책에 대한 전달과 교육행정에 대한 일선의 의견 수렴으로 효율적인 행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잔류농약 검사를 마친 안전한 농산물을 노인복지시설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연구원은 농산물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상시 실시해, 도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년 신설된 농산물검사과는 잔류농약 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안전한 농산물을 YMCA 장학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무상으로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해왔다. 올해는 후평동사무소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에 1년간 농산물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농산물 기부 활동이 유통 농산물을 상시 검사하여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단체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노인복지시설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8일, 대학 내 창의혁신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기 위한 “지역 현안 문제 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 중, 고, 대학생 및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눈길을 끌었다. 3회를 맞은 본 대회의 올해 주제는 “버려지는 커피 자루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신제품 만들기”였다. 도 전역에서 모집된 18개 팀, 총 30명의 참가자가 생두 원재료의 포장재로 사용되는 커피 자루를 활용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개발에 도전했으며, 이 중 7팀이 수상했다. 대회를 진행한 창의혁신지역협력센터 최근표 센터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서비스산업의 소상공인이 경제활동의 주축을 이루며, 강릉시도 커피도시로 자리 잡아 관련 산업이 동반 성장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폐기물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이에 따라 도민이 함께 힘을 모아 버려지는 커피 자루를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창의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대회를 개최했다”라고 밝혔다. 대상(강원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0일 오전 11시 춘천세종호텔에서‘강원-알버타 미래산업 협력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강원도와 알버타주의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하여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당시 김진태 지사를 비롯한 도 방문단은 다니엘 스미스(Danielle Smith) 주수상을 만나 양 지역의 협력관계를 경제협력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하며 향후 5년간 미래산업 분야에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과 알버타 양 지역의 정부 관계자, 산업‧경제 지원 기관, 대학, 기업의 에너지 분야 관계자,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미래 산업 중 수소 분야에 주목하여 각 기관의 주요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중점 육성 중인 5대 미래산업 중 하나로 수소 산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해‧삼척 지역에 2028년까지 총 3,177억 원을 투입해 산업진흥센터, 안전성 시험센터, 실증테스트, 수소 액화 플랜트 등 수소‧저장 운송사업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국 최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대한불교 조계종 국청사 서호 주지스님은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광주시에 백미 200포(4㎏, 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서호 주지스님은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백미를 전달하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과 함께 십시일반 모은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국청사 신도들과 수많은 대중의 손길로 모인 백미를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8일 오포생활체육공원에서 연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방범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신임 연합대장의 임명과 함께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한 대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자율방범연합대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광주시에 쌀 100포를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신임 안종훈 연합대장은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더욱 활발한 방범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2년 동안 애써주신 이창수 연합대장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연합대를 이끌어 주실 안종훈 연합대장도 잘 해주시리라 믿는다”며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자율방범연합대는 11개 지대로 구성돼 300여 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치안유지, 범죄예방, 청소년 선도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로컬푸드를 활용한 요리 강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요리 강좌는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 3층 쿠킹클래스에서 진행되며 2024년 3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총 8회 수업으로 2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11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 내 민원신청 ' 종합신청센터 ' 농업기술센터 교육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2월 14일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이다. 모집 정원은 16명이며 추가로 예비 인원 10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2만 원이며 수업에 필요한 재료비는 참가자 부담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요리 강좌를 통해 시민들에게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소개하고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로컬푸드 판매 활성화와 농가 수익 증대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을 통해 9만7천885건, 총 180억 원을 징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등록 차량 21만9천175대의 45%에 해당하며 올해 자동차세 세입 예산액 369억 원 중 48%를 차지하는 규모다. 시는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이 기존 3%에서 5%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해 연납 납부 차량 및 신규·양수 차량 차주 11만7천694명에게 연납 납부서를 발송했으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시설 등에 안내문을 비치했다. 또한, 위택스(Wetax), ARS, 카카오톡 등 다양한 납부 채널을 운영해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연납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조기 징수된 180억 원이 광주시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은 1월뿐만 아니라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시기에 따라 할인율이 차등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