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계승·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과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 당·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 분야 국장 등 간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구 310만 명의 다낭시는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이자 반도체·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육성과 도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베트남 중부의 핵심 거점 도시다. 다낭시는 하이테크파크 등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조업과 ICT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다낭시는 세계 최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총리님과 제가 손을 맞잡고, 또 일본 국민들과 한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함께 잘 걸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한때 아픈 과거의 경험을 갖고 있긴 하지만 한일 국교 정상화가 된 지도 이제 환갑, 60년이 지났고 다시 또 새로운 60년을 시작하게 됐다는 점에서 오늘의 회담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에서 이렇게 만나게 돼서 정말 특별한 의미가 있는 정상회담 같다"며 "나라현 또는 나라라고 하는 이 지역이 고대의 한국 한반도와 일본의 문화 교류의 중심이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전후 한국과 일본은 괄목할 성장과 발전을 이뤄냈는데 그 과정에서 한국은 일본에게, 일본은 한국에게 크나큰 힘이 됐다는 것은 부인하지 못할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복잡하고 어지러운 국제질서 속에서 새로운 더 나은 상황을 향해 나아가야 하므로 한일 협력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그 어떤 것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설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생거진천 쌀의 우수한 품질을 홍보하고 범군민 소비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우선 산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원 1인당 1포 이상 구매하기’를 권장하며 솔선수범에 나섰다. 또한, 관내 관계기관, 단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이나 각종 시상품을 생거진천 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생거진천 쌀은 천혜의 자연조건 속에서 재배돼 쌀알이 투명하고 밥맛과 찰기가 탁월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전국 으뜸 농산물 품평회 대통령상과 대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고, 2022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쌀 부문 1위 등 국내외 평가에서 도 독보적인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군은 이번 운동 기간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위문 시에도 생거진천 쌀을 전달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채희재 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15일 목요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강릉복지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강릉복지재단 설립 배경 및 역할, 조직 운영 방향 및 타당성 검토 등을 공유하고 관계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이날 보고를 통해 강릉복지재단 배경 및 역할, 타 지자체 복지재단 운영 사례 분석, 지난 해 12월 실시한 지역사회 주민 설문 조사 결과 및 분석, 설립의 타당성 검토, 투자 및 사업의 적정성, 유사중복기능 검토, 조직 및 인력수요 분석, 강릉복지재단 운영 방안 검토 등을 제시했다. 강릉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연구결과에 반영하고 오는 3월 중순 강릉복지재단 설립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며 이후 재단 설립에 따른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강릉복지재단 설립은 공공과 민간의 상호 협력적 관계 및 소통의 원활화를 위한 통합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1월 14일 오후 군수실에서 한마음연합의원(병원장 이동수)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약에 따라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 진료를 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돌봄·복지·의료 자원을 연계하는 사례 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 대상자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사람으로, 특히 장기요양 1·2등급 어르신을 우선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정기적인 방문 진료와 간호, 사례 관리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의료 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 영동새마을금고는 지난 14일 매년 실시하는 ‘MG 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총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백미 20kg 30포, 라면 30박스, 고추장 150통으로, 올해는 매년 기탁해오던 백미와 라면에 고추장을 더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연복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영동새마을금고 회원님들이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으로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주위에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도 백미 20kg 70포와 라면 50박스 등 총 4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이번 달 말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선납할 경우, 연간 세액의 일부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올해 공제율은 지난해와 동일한 4.57%로 유지된다. 연납 신청은 영천시 세정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위택스로도 신청 및 납부할 수 있다. 기존에 연납을 신청했던 납세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세액공제가 된 고지서를 우편으로 수령하면 된다. 다만, 연납 고지서를 받은 후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별도의 불이익 없이 자동으로 연납 신청이 취소되며, 기존처럼 6월과 12월에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특히 연납분은 기존 지방세 자동이체 신청자라도 계좌에서 자동으로 출금되지 않고 고지서나 계좌이체 등으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 및 폐차할 경우 소유 기간 이후의 자동차 세액은 시청 세정과로 신청하거나 위택스에서 환급신청해 환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세액공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이번 달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채소·특작 관련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받는 채소·특작분야 지원사업은 ▲원예소득작목 육성사업 ▲민속채소·양채류 육성사업 ▲인삼·생약산업 육성사업 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억 4백만원이며, 보조비율은 50%이다. 지원 내용은 채소·특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하우스 ▲고설재배시설 ▲자동보온덮개 등 시설하우스 현대화시설과 ▲저온저장고 ▲스프링클러 ▲마늘·양파 관련 농기계 ▲보행전동운반차 등이다. 원예소득작목 육성사업은 마늘, 깻잎, 딸기 등의 채소·특용작물 등 재배농가가 신청할 수 있으며, 민속채소·양채류 육성사업은 미나리, 고사리 등 민속채소와 양상추, 케일 같은 양채류를 재배하는 농가가 신청할 수 있고, 인삼·생약사업은 작약, 황기 등 약초 생산농가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영천시 농업인이며, 사업자격, 구비서류 등을 검토 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추후 심의회를 거쳐 2월 말에 선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채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영천시는 시청 육상단의 박재우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장거리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돼 출전한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 창단 이후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시청 육상단은 지도자 1명과 선수 3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 선수는 지난해 육상단에 입단해 ▲제19회 KTFL 전국실업크로스컨트리대회 남자부 개인전 1위, 단체전 2위 ▲2025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5000m 2위, 10000m 3위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5000m와 10000m 2개의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재우 선수의 성과가 매우 뜻깊다”며, “본 대회에서 부상 없이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올해 9월 19일부터 1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축산시설과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동형 악취감시차량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악취감시차량은 차량에 이동형 악취포집 장비를 탑재해 악취 민원 발생 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악취를 측정하고 포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복합악취는 물론 암모니아(NH3), 황화수소(H2S), 휘발성유기화합물(VOCs)등 주요 악취 물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악취 발생 여부를 보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악취 민원이 접수되면 악취감시차량이 현장으로 출동해 악취를 측정하고, 데이터를 분석한다. 필요할 경우 악취를 포집해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 의뢰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민원 대응의 신속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악취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불편도 가볍게 넘길 수 없다”면서, “악취감시차량 운영을 통해 악취 발생 원인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악취 저감 효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최우선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올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일 현재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입는 관내⸱외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기준일 이후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학교로 전학 오는 1학년 학생이며, 1인당 지원금액은 30만원이다. 영천 관내 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은 집중 신청 기간인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각 학교를 통해 일괄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신청서는 재학 중인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영천 관외 지역 학교에 입학한 경우에는 1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개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원 대상에 대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확인과 중복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후, 5월부터 신청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토지는 시민의 삶과 재산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 자산으로, 영천시는 토지정보를 정확히 관리하고 공정한 부동산 질서를 확립하는 지적행정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나아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지적측량을 비롯해 공간정보 구축, 도로명주소, 부동산 행정, 지적재조사 등 토지행정 전 분야를 아우르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시민 체감형 선진 지적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준마도약(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의 정신으로 △현장 중심 지적민원 해결 △정보 접근성 향상 △디지털 기반 지적행정 고도화를 3대 추진 축으로 설정하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적행정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계획이다. ○ 수상 성과로 증명한 ‘전국 선도 지적행정’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국토교통부와 경상북도 주관 각종 평가와 경진대회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지적행정 분야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시민 재산권 보호부터 디지털 국토정보 구축까지, 현장 중심의 지적행정 성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은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코랄리안(CORALIAN)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를 대표하는 탁구 선수단의 경기 환경을 개선하고,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HU공사 탁구단은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안정적인 경기·훈련 환경을 확보하고, 선수들이 기량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프로 구단을 후원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코랄리안과의 협력은 선수단의 소속감과 팀 정체성을 높이는 한편, 실전 경기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후원에는 성인 선수단뿐만 아니라 유청소년 선수에 대한 지원도 포함돼, 화성시 탁구 꿈나무 육성과 유스 시스템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스포츠웨어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코랄리안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하고, 화성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의왕시의 전략 부재와 밀실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왕송호수 인근 소각장 건립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채훈 의원은 지난 14일 오후 4시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한 의원은 가장 먼저 행사 운영의 미흡함을 꼬집었다. 한 의원은 “마이크와 스피커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부시장의 인사말이 뒤편과 밖에 있는 시민들에게 전달되지도 않았다”며 행사준비 미흡함을 지적했다. 또한 “평일 오후 4시라는 시간 설정으로 생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의 참여가 원천적으로 봉쇄됐다”면서, “유튜브 생중계나 관련 영상 공유, 추가 설명회 개최 등 실질적인 소통과 의견 수렴 방안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한 의원은 소각장 부지 선정 과정의 문제점을 집중 추궁했다. 현재 고시된 소각장 부지(월암동 543-3 일원)는 2021년 첫 사업대상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1월 중 자동차세 연납 신청‧납부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연납 시 세액을 최대 4.57%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지방세법에 따라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부과되나, 1월에 연납 신청을 하면 연세액의 4.57% 공제된 금액으로 납부할 수 있다. 연납 공제율은 2022년 이후 단계적으로 조정돼 왔으며, 2024년부터는 약 5%의 공제율이 적용되고 있다. 시는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2025년도에 연납한 차량 소유자에게 지난 12일 발송했다. 지난해 말 기준 과천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약 3만 3천여 대로, 이 가운데 약 1만 5천여 대에 대해 연납 고지서가 발송됐으며, 해당 세액은 약 33억 원 규모다. 전년도에 연납을 신청한 차량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고지서를 받게 된다. 연납 고지서를 받은 차량 소유자는 2월 2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한 경우 3월에 공제율 3.76%를 적용받아 다시 연납 신청을 하거나, 공제 혜택 없이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납부할 수 있다. 1월 중 차량을 신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