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의회는 오는 1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월 3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중심으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 17건의 안건들이 다뤄질 계획이다.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여 같은 날 오후부터 26일 오전까지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질의·답변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26일 오후부터 27일 오전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한 제안설명 청취와 심의·의결이 진행되며, 27일 오후부터 29일까지는 공유재산관리계획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 현지 확인 및 심의·의결을 실시한다. 마지막 날인 30일 제6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및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제349회 임시회를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의원 발의 조례안은 해남군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미 의원), 해남군 마을방송시스템 설치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19일 도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충남 의용소방대 발전과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효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16대 김재성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임하는 이효진 회장은 재임 기간 화재·재난 현장 지원은 물론 화재 예방 캠페인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주도하며 의용소방대의 외연 확장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대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효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함께 땀 흘려 온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충남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새로 취임한 김재성 회장은 다년간의 의용소방대 활동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탁월한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로,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재성 신임 회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최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개인별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건소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다. 남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팀’은 주민들이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6개월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소속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참여자는 혈압, 공복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 등 건강 위험 요인을 기준으로 우선 선발되며,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를 대여받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량계는 6개월 수료 시 증정되며, 개인 스마트워치를 보유한 경우 해당 기기를 활용할 수도 있다. 또한 총 3차례의 무료 건강검진과 우수 참여자 대상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 이상 성인 110명을 대상으로 하며,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남구청 별관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유엔남구 초등학생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통학형으로 진행되며 사전 온라인 레벨테스트를 통해 3개 반으로 편성됐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 3명과 한국인 멘토 3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캠프 운영에 앞서 입소식은 지난 1월 19일 오전 10시 남구청 별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되어 캠프 취지 설명과 프로그램 안내, 안전교육 등이 실시했다. 교육과정은 단순 암기식 수업을 지양하고 말하기·듣기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세계 문화, 환경, 우주 등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형 수업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특히 소그룹 협력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기 표현력을 신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이번 캠프가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사용하며 친구들과 협력하는 경험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구는 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월 19일 새벽, '제1기 유엔남구 청소년 글로벌 꿈길탐험단'이 일본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역사문화체험은 (재)부산광역시 남구장학회(이사장 김태유)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글로벌 시각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기 유엔남구 글로벌 꿈길탐험단'은 중학교 2학년 학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탐방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항일 독립 관련 역사 현장 방문 ▲박물관 및 전시관 견학 ▲현지 문화 체험 ▲역사 토론 및 미션 활동 등이 포함돼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이번 체험이 여러분의 시야를 넓히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밝고 씩씩하게 다녀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여러분의 도전을 남구가 늘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장학회는 이번 시범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향후 해외 역사문화체험을 정례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의회는 19일 오전 10시 제310회 평창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2026년을 맞이하며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운영된다. 19일 남진삼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본회의를 개회하며,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 1차 변경계획안’과 6건의 조례안을 심의한다.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은 ‘2026년도 군정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하여 27개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의회와 집행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함께 펼쳐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군정에 대해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의회는 19일, 의장실에서 석현 5차 한국아델리움 더숲 아파트(이하 아델리움 5차)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부도 위기와 관련해 입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오 의장, 이동수 부의장, 정재훈 의회운영위원장, 최환석 도시건설위원장, 최원석 의원을 비롯해 목포시 도시공원국장, 건축행정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아델리움 5차는 2022년 준공된 민간임대주택 단지로, 임대사업자인 한국주택건설 주식회사가 5개 동, 총 212세대를 임대·운영해왔으며 최근까지도 신규 계약 및 재계약이 체결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26년 1월 15일, 한국주택건설 주식회사는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재정난을 이유로, 전 세대에 대한 임대보증금 반환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각 세대에 통보했다. 안내문에는 “전 세대 임대보증금 전액이 보증에 가입돼 있다”는 설명과 함께, 임차인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보증 이행을 청구해 대위변제를 받은 뒤 퇴거하거나, 임대차계약을 유지할 경우 개별적으로 보증을 연장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목포시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19일 지역 최초 수소충전소(동태백로 1139, 통동)를 대상으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운영 준비상황과 안전관리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태백 수소충전소는 총사업비 33억 원(국비 15억 원, 도비 7억 5천만 원, 시비 10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승용차 기준 하루 최대 72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최종 점검을 마친 뒤 2026년 1월 말 전후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기존 LPG충전소 부지를 활용해 부지 이용 효율을 높였으며, 2025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안전검사 제도인 ‘수소연료 충전시설 충전 안전성능 확인평가(Hy-PAS)’를 통과해 시설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날 현장에서 태백시는 운영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관리 절차 전반을 점검하며, “이번 수소충전소 준공은 석탄산업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해 온 태백시가 친환경 교통과 수소경제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 수소충전소는 국도 38호선을 중심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북도청 동해안 현장으로 총출동,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 추진 경상북도는 19일 동해안 현장(동부청사)에서 전 실국과 공공기관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대책, 5대 도정 방향과 중앙부처 업무 계획에 대응한 분야별 핵심 정책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경북도는 2026년 업무보고를 도정 최초로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권역을 대표하는 동부청사에서 개최하며‘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소상공인·전통시장·중소기업 중심의 민생경제특별대책’을 마련해 민생경제 회복과 소득 정상화, 사회적경제.약자 보호를 통한 포용 성장, 중소․벤처 중심의 혁신성장 기반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선정하고, 18개 실행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우선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 AI 코칭, 판로 개척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K-경상(敬商) 프로젝트’, 자동차·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의 앵커기업과 중소기업, 협력사의 동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 우려를 해소하는 유의미한 통계를 발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집계된 장성군의 인구는 4만 4369명으로, 1년 전보다 1116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장성읍에 들어선 793세대 규모 ‘대광로제비앙’ 아파트가 꼽힌다. 현재까지 767세대, 1776명이 입주를 마치면서 장성읍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와 생활 인구가 크게 늘었다. 장성의 이같은 인구 증가 흐름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인구 구조 변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올 하반기부터 3729세대 규모의 첨단3지구 광주연구개발특구 주거단지 입주가 시작되는데, 인구로 환산하면 8000명에서 최대 1만 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 장성군에 1개 읍이 더 생기는 셈이다. 5만 명을 훌쩍 넘어서게 될 인구에 대비해, 장성군은 체계적인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더불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최대 400만 원 규모 ‘결혼축하금’ 지급을 비롯해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 건강 관리 △신생아 양육비 △출생기본수당 △출산 축하용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9일 유성문화원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문화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해 그동안 유성문화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이재웅 원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김기동 신임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신임 원장은 지역과 호흡하며 주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고, 참석자들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조원휘 의장은 “유성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켜온 소중한 문화 거점”이라며 “의회도 문화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주민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대국민 생활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첫 심폐소생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울인복지협회(시니어 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김희옥 소방안전강사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이론과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교육생들 또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교육에 적극 참여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대응절차▲가슴압박 중심의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하임리히법 실습 등으로 진행했다. 나주소방서는 지난 한 해에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다수의 교육 실적을 달성하는 등 생명 존중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학교,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의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 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실천”이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심 교통 체증 해소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도로 분야 현안 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지역 숙원 노선을 반영하고, 공주~천안 민간투자 고속도로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건의 사업은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병천~북면 국지도 57호선 ▲병천~동면 국도 21호선 확장 등이다. 이 노선들은 현재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해 말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특히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천안시가 추진 중인 외곽순환도로망의 마지막 구간이다. 시는 이 노선이 완성되면 도심 통과 교통량을 분산하고 진행 중인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공주~천안 민자고속도로’(39.4km)의 조속한 추진도 당부했다. 정안나들목에서 성환 안궁리를 잇는 이 고속도로는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정체를 해소하고 북부권 국가산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현재 전략환경영향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를 포함한 충남·충북·경북 등 3도 13시군 협력체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천안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시장·군수 협력체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의 철도망 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동안 남북 축 위주로 짜인 국가 철도 네트워크 보완과 유독 중부권에만 부재한 동서 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이 사업이 제21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피력했다. 이 사업은 ▲2017년 7월 제19대 대통령 지역공약 ▲2022년 4월 제20대 대통령 시도 공약 ▲2025년 8월 제21대 이재명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각각 반영되며 국가 정책과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1월 19일 오후 2시 30분, 관내 대형 공사장인 정남진 스포츠타운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용접·절단 작업 등 화기 취급이 잦은 공사장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흥소방서를 비롯해 장흥군청, 공사장 시공사 관계자, 감리단, 안전관리자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으며, ▲겨울철 공사장 화재 주요 원인 및 예방대책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건설현장 화재안전조사 실시 ▲화재 발생 시 관계인 초기 대응 및 신속한 신고 요령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공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관리 미흡 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현장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문병운 장흥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