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재정경제부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과제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 활용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추진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국고보조금 시범사업에 이어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을 국고금 집행에 활용하는 두 번째 사례로써 블록체인 기반의 재정집행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업무추진비는 정부구매카드(신용·체크카드)로 집행되고 있으며, 심야·주말 등 제한 시간에 사용 시 사후 소명을 통해 관리되고 있다. 현행 '국고금관리법'은 업무추진비 등 관서운영경비를 정부구매카드로 집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예금토큰 활용에 제한이 있으나, 이번 규제샌드박스 적용으로 예금토큰을 활용한 집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새로운 지급·결제 방식의 실증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추진비를 예금토큰으로 집행할 때, 집행 가능 시간과 업종을 사전 설정하여 관리함으로써 집행 투명성을 높이고, 중개자 없는 결제 구조를 통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 효과도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전국 13개 강소 연구개발 특구의 ’26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각 강소 특구별로 청년 창업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에 소재하는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강소 특구는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과학 기술 기반 창업,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19년부터 지정됐으며, 현재는 13개 강소 특구가 대학‧출연연 등 기술 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26년 총 535억 원(국비 284억 원, 지방비 261억 원)을 강소 특구에 지원하여 공공기술 기반 창업 촉진과 연구소기업 설립 지원을 강화한다. 각 강소 특구는 특화 분야 중심으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를 교육하며, 유망기업 투자 연계 및 해외 진출 등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강소 특구 창업 지원의 60% 이상을 청년에게 지원하여, 지역 청년이 창업의 꿈을 강소 특구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소 특구에서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대학‧출연연 등에서 확보한 검증된 공공기술을 결합하여 창업할 수 있도록 함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하여 지급 대상·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의 다양한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공격이 예상됨에 따라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작년 민생 회복 소비 쿠폰 관련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단속 결과에 따르면, 불법 도박사이트 접속유도, 개인 정보 탈취 악성 앱 설치 유도 등 총 430건의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시도가 발생한 바 있다. 정부·카드사·지역화폐사는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링크)’가 포함된 문자 및 누리 소통망(SNS)은 일절 발송하지 않는다. 또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띠 광고 연결(배너 링크) 및 앱푸쉬 기능도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용자는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 비서 사전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가 포함된 의심스러운 문자와 알림의 경우 클릭하지 않고 신중히 살펴보아야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문자 결제사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최근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신종 금품 요구 악성 프로그램(랜섬웨어: ‘Midnight, Endpoint’) 감염 공격이 확인됨에 따라 관련 위협 정보를 공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미드나이트(Midnight,) 엔드포인트(Endpoint)’ 랜섬웨어는 정보 기술(IT)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업체를 먼저 침해한 뒤, 이를 통해 고객사를 감염시키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해자의 다수는 중소 제조업으로 확인되나, 유통·에너지·공공기관 등 분야의 피해도 확인되고 있어 전 업종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합동 대응은 최근 대규모 해킹 등 정보통신망 침해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후 대응을 넘어 선제적 예방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경찰청은 사건 분석을 통해 확인한 정보를 토대로 피해 가능성이 높은 분야와 주요 위험 요소를 판별했고, 범죄의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중기부 등 관계부처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권고문 배포는 수사 과정에서 위협 정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6일 오전, 대한체육회 체육회관(서울 중구)에서 유승민 체육회장을 만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체육 분야에 편성된 총 232억 원 규모의 주요 신규·증액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이번 추경예산에는 유·청소년 대상 체육지도자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95억 원 증액) 사업을 비롯해, 약 9천 5백개의 장애인 체육시설에서 수강할 수 있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62억 원 증액) 사업과 약 8만 6천개의 스포츠·건강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40억 원 증액) 사업이 반영되어 체육 분야 소비를 진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에어매트 등 동계종목 훈련시설 조성예산(30억 원 증액)과 스포츠 암표 신고 포상금 예산(5억 원 증액)이 반영되어 있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추경이 체육 분야 일자리를 확대하고 소비를 진작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다만, 체육 분야 예산이 체육계 기대만큼 반영되지 않아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 앞으로 체육회를 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과 함께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기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40억)으로 도출된 보안 모델 사례집을 발간한다. 소프트웨어는 최근 디지털 기술의 일상화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다양한 산업과 융합되며 사회 전반의 핵심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공개 소프트웨어(오픈소스), 외부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구성요소의 활용이 증가하면서 소프트웨어 공급망은 점차 확대되고 복잡화되고 있으며, 이를 악용한 공급망 공격 역시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은 한 번의 공격으로 다수의 기업과 개인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기존 공격에 비해 위험성이 더 큰 상황이다. 앞서 말한 특징을 갖는 공급망 위협에 산업계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5년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기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을 8개 기업에 대해 처음으로 진행했으며, 실제 기업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를 활용하여 공급망 보안 관리체계를 구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모두의 아이디어」가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정부부처 아이디어 공모전 역대 최대 규모인 2만 7천여 건의 아이디어 접수를 기록했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1월 8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 「모두의 아이디어」 접수 결과, 누적 방문 545만회, 최종 아이디어 제출 2만 7천여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자유공모 정책분야에 가장 많은 10,765건(39.6%)이 접수됐으며, 지정공모 9,264건(34.1%), 자유공모 기술분야 7,156건(26.3%) 순으로 집계됐다. 인공지능 기반 자동 분류에 의한 자유공모 접수 결과를 살펴보면, 정책 분야에서는 국토‧교통이 1,736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술 분야에서는 제조업이 1,345건으로 가장 높은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지정공모 분야(10개 과제)에서는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으로 더 편리한 공공서비스 만들기’ 과제에 1,617건이 접수되어 가장 많은 참여를 보였다. 「모두의 아이디어」는 지식재산처 출범 제1호 프로젝트로, 국민의 창의적 생각을 발굴해 창업과 연구개발로 연결시키고 각 부처의 정책에 반영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진출한 5개 작품을 대상으로 국민공감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들의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4월 17일 오전 9시부터 4월 23일 오후 5시까지 모바일 및 투표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적 핵심 시설을 건립한다는 점에서 국내 건축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6일 공고를 시작으로 4월 8일 작품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한 설계사무소들의 작품 총 17개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행복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도시·조경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4월 13일 1차 심사를 마쳤으며, 2차 본심사에 진출할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2차 심사에 진출한 작품들에 대해 지형과 주변 맥락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발생 위험이 감소된 점 등을 고려하여 특별방역대책기간은 4월 15일로 종료하지만, 산발적 추가 발생에 대비하여 전국 비상 방역체계와 위험지역 중심으로 기존의 방역강화 조치는 지속 유지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4월 현재 겨울 철새 대규모 북상은 마무리됐고 야생조류의 최종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 이후 20일 이상 경과하는 등으로 위험성은 줄었고, 가금사육 농장에서 4월 이후 1건(4.8. 논산, 육용오리) 이외 발생이 없어 발생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하여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62건 및 야생조류에서 6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동절기가 다른 해에 비해 바이러스가 3가지 유형(H5N1, H5N6, H5N9)의 혈청형으로 다양해지고 감염력도 예년 대비 10배 이상 높은 특성 등으로 인해 어려운 방역 여건이 지속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중수본은 특별방역대책기간은 마무리하되, 아직 방역지역이 해제되지 않고 과거 4월에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6일 「2025년 K-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은 받은 AI·디지털 분야 혁신기업들의 성과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주요 참여 기업들과 함께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글로벌 프로젝트」는 과기정통부가 유망 스타트업 및 혁신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중인 AI·디지털 분야 지원사업의 통합 브랜드다. 특히, 「K-글로벌 프로젝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던 리벨리온(‘22), 퓨리오사 AI(‘21)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노타AI(‘24), 뷰노(’20) 등은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이번 성과조사는 프로젝트 참여 기업 중 397개사를 대상으로 고용(임직원 수), 매출, 투자유치액, 특허출원 건수 등을 조사했으며, 조사 대상 기업 중 290개 기업이 응답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여 기업들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응답 기업 290개사의 ‘25년 말 기준 총 임직원 수는 10,221명으로 전년(9,771명) 대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4월 16일 오전 11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방문하여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복지부는 4월 11일(토)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취약계층 민생안정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추경예산에는 청년에 일 경험을 제공하고, 돌봄 인력난 완화 및 사회복지 실무경험 확대를 위한 청년 복지인력 배치(+343명) 관련 예산이 담겼다. 야간 연장돌봄 센터에 청년 인력들이 안정적으로 배치되어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요청하면서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추경 현안 협조 요청에 화답하는 한편, ▲ 아동 수 지속 감소, 도농 격차 등에 따른 센터의 지속가능성 저하를 우려하면서 중장기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 방과후 돌봄시설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통합명칭 마련, ▲ 노후센터 개보수 지원 필요성 ▲ 최근 고유가 영향에 따른 시설 운영 애로사항 등을 건의했고,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토교통부는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4.8일, 국무총리 주재) 후속조치로 중동전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하여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하여 특별융자 시행, 보증수수료 할인 등 금융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중동상황으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사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두 공제조합을 통한 특별융자를 실시한다. 각 공제조합별로 3천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1억원,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5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건설사 신용등급에 따라 연 2% 후반에서 3% 초반의 금리를 설정하여 시중 대비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건설공제조합은 조속히 내부 절차를 거쳐 5월 중 융자를 실시할 계획이며, 전문건설공제조합은 기존에 PF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하던 건설안정 특별융자를 지속 운영하는 것으로 즉시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건설공제조합은 상대적으로 영세한 조합원(신용등급 BB 이하)을 대상으로,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5월부터 올해 말까지 보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체험관’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내에 조성하고, 4월 16일 개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에 문을 연 메타버스 체험관은 가상현실(VR)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시는 이곳을 학생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이날 개관식 참석자들은 체험관 투어를 통해 메타버스 기반의 교육 콘텐츠를 살피고, 실제 교육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변화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관 개관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 교육 환경이 질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2024년 7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강원대학교와 함께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을 출범해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16일 강원특별자치도, 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와 함께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 농정과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강릉 지역 연구 인프라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린바이오산업의 근본적인 목표인 농업의 산업으로의 연계 발전 방안을 모색해, 강원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의 중장기 계획과 실행 방안에 담을 수 있도록 논의했다. 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천연물소재 분야의 초격차 기술을 선도하는 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를 중심으로 강원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R&D)을 추진해,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성장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만 20세 이상 통영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인문학 프로그램‘TIMF 행복학교’운영을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TIMF 행복학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의 수업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예술인문학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재즈·클래식·판소리·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각 5회씩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재즈평론가 남무성을 비롯해 음악평론가 조희창, 국악인 정주희, 유튜버 복고맨, 피아니스트 이미정 등이 참여한다. 첫 강의는 오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통영12스쿨플랫폼(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에서‘재즈 잇 업(JAZZ IT UP)’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 최초의 재즈 월간지 MM JAZZ 발행자이면서 창간자인 남무성 재즈평론가가 강연을 맡아,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재즈의 탄생(뉴올리언스 시기 등)부터 현대까지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수강생들의 재즈 입문을 돕는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