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가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4월 30일 결정·공시되는 153,601필지로, 토지 지번별 1㎡당 토지 가격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양주시청 토지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양주시청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경우 시청 토지관리과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시 누리집에서 실명인증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업자 등의 검증과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하고 4월 30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2가 비자 코리아(VISA Korea)에서 관내 중소제조기업과 비자 코리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은 ▲관내 기업 에스엠(SM)에코랩의 수출결제 간소화 플랫폼 이용 후기 발표 ▲수출결제 간소화 지원사업 브리핑 ▲국제 교역 동향 정보 공유 ▲실무 간담회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파우더 워시 등 화장품 제조기업인 에스엠(SM)에코랩(영통구 창룡대로)은 플랫폼을 활용한 수출결제 경험을 소개했다. 에스엠(SM)에코랩 관계자는 “결제 간소화 플랫폼을 이용하면 수출 상담 당일 결제를 할 수 있고, 인보이스(무역 거래에 사용하는 송장) 1종만으로 서류 절차를 처리할 수 있어 무역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은행 신용장 방식은 대금 수취까지 2~3개월이 걸리고 여러 무역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다. 반면 결제 간소화 플랫폼은 인보이스만으로 결제가 가능해 거래 속도를 높이고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수원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광교청소년청년센터는 청소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수원 E:음 공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 E:음 공유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AI 디지털, 생태환경, 인문사회(정주의식), 진로(요리) 등 4개 분야의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은 총 4개 과정으로 초·중·고등학생 총 65명을 모집한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AI 팟캐스트 제작 ‘보이스 온’(초등 15명), 도심 속 친환경 생태체험 ‘그린사이클’(초~중등 15명), 우리 동네 역사와 로컬 브랜드를 탐구하는 ‘수원 아카이브’(초~중등 20명), 파인다이닝 분자요리 실습 및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잇다(Eat:多)’(중~고등 15명)로 구성됐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요리, 환경, 미디어, 지역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수원시에 분산돼 있는 청소년·청년 정책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해 수요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통계로 보는 수원시 청소년청년'을 발간했다. 지난 2024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역 여건과 대상자 특성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재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필요한 자료를 직접 발간·배포하고 있다. 수원시 청소년·청년 관련 20개 영역으로 구성했으며, 인구통계 11개와 주제통계 9개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 △청소년·청년 인구 변화 △인구 특성 △가족 관계 △공동체 의식 △삶의 만족도 △복지서비스 유형 등 다양한 분야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통계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통계청 '국내이동통계',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 수원시 '2025년(제13회) 수원시 사회조사 결과통계표' 등 검증된 자료를 활용했다. 이번 발간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2026년 수원시 청소년 실태조사', '2026년 수원시 청소년 진로실태조사'추가 발간하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우수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기리고자 17일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 안양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은 나눔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봉사자의 공적을 기리고 기록하기 위한 공간으로, 지난 2023년 안양시청 별관 1층에 조성됐으며 현재까지 총 13명이 등재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청 별관 1층 및 자원봉사센터 사랑뜰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임정임(65세), 서정희(64세) 봉사자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임정임 봉사자는 누적 16,665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민원 안내와 자율방범 활동뿐만 아니라, 거주 동 중심의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서정희 봉사자는 누적 15,467시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 상담과 선도 활동에 참여하며 이웃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는 데 힘써 왔다. 현재까지도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이날 등재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수강 신청을 2026년 3월 16일부터 시작했다. 수원 E:음 공유학교의 ‘E:음’은 ▲Everyone(누구나) ▲Everyday(언제나) ▲Everywhere(어디서나) ▲Everything(무엇이든) 배우며, 학교 안팎의 모든 교육 자원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원 E:음 공유학교는 지난해 총 31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5,946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90.33%라는 압도적인 학생 만족도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26년에는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선 ‘단계별·심화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교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4월, 5월에는 AI·디지털, 글로컬 언어, 문화‧예술, 생태‧환경, 수리‧융합과학, 인문사회, 인성, 진로, 체육 등 총 9개 영역에서 113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개설되어 학생들의 세밀한 흥미와 적성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로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4일 북한산국립공원 도봉탐방지원센터 입구에서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함께 산불 예방 및 자원봉사 홍보 캠페인‘불씨는 OFF, 마음은 지켜ON’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 4월 12일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북한산국립공원을 방문하는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원봉사 활성화 연계협력 사업으로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의정부시등산로안전지킴이와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 자원활동가와 함께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1365자원봉사포털 및 센터 SNS 채널 안내 등 다양한 자원봉사 참여 방법을 홍보했다. 또한 SNS 채널 친구 추가 시 참여자를 대상으로‘행운이 다가ON(온)’뽑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등산객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중랑천 장미 식재지의 개화 품질 향상을 위해 자체 인력을 활용한 장미 관리에 나섰다. 구는 5월 장미 개화 시기를 앞두고 중랑천 둔치 장미 식재지에 퇴비 시비와 전지 작업을 실시하며 장미 생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중랑천 둔치 일대에 조성된 장미 식재지는 매년 개화 시기마다 많은 주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산책 명소다. 중랑천 동대문구 구간 전반에 걸쳐 장미가 식재되어 있으며, 특히 장안동과 이문동 일대에는 장미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중랑천 장미 식재지는 봄철 대표적인 꽃 경관 명소로 자리 잡으며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장안동 장미정원은 5월이면 형형색색의 장미가 만개해 많은 주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장미 관람 명소로, 장안동 벚꽃길 북카페를 인근에서 중랑천 둔치로 내려오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구는 장미의 생육을 돕고 풍성한 개화를 유도하기 위해 자체 관리 인력을 투입해 토양에 퇴비를 공급하고 불필요한 가지를 정리하는 전지 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장미는 적절한 영양 공급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올해는 ‘상담하는 곳’을 넘어 ‘청년이 다시 일상을 붙잡는 곳’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에서 일하며 번아웃과 우울을 겪던 한 청년은 센터의 러닝 프로그램 ‘두둠러닝크루’에 참여한 뒤 “체중도 줄고 기분도 환기되면서 다시 자신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취업 준비의 불안, 직장 스트레스, 관계 단절로 주저앉기 쉬운 청년들에게 이곳은 잠깐 쉬는 공간이 아니라 다시 밖으로 나올 이유를 만들어주는 거점이 되고 있다. 성과도 숫자로 확인된다. 구에 따르면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은 지난해 1대1 청년정책 종합상담 509건을 진행했고, 진로·주거·마음건강 같은 고민을 맞춤형으로 연결했다. 특히 사회와 단절될 위기에 놓인 고립·은둔 청년 25명을 발굴해 ‘청사진 프로젝트’로 377회의 심층 심리상담을 지원했다. 상담을 받던 한 청년이 자신의 강점을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켜 실제 창업까지 이어진 사례도 나왔다. 단순한 위로에 머문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된 셈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전국 최고 수준의 구조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전국 최강’의 타이틀을 굳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 전국 구조대 평가’에서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최우수 구조대로 선정됐다. 이로써 대구소방은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소방청이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전국 최강 구조대’ 평가는 시·도 대표 구조대를 대상으로 ▲구조 활동 전문성 ▲장비 운용 능력 ▲팀워크 및 현장 지휘 ▲안전관리 등 재난 대응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구조 분야 최고 권위의 평가다.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는 건물 붕괴, 교통사고, 수난 사고 등 대형·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고강도 훈련’을 상시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원 개개인의 역량을 넘어 체계적인 시스템에 기반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활동을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구조대 선정은 시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 119특수구조대는 해빙기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교한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16일 달서구 궁산 일원에서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암벽·절벽 추락 및 고립 사고를 가정하여 진행됐다. 특히 119특수구조대 3개 팀이 전원 참여해 실전과 같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해빙기 절개지 붕괴로 추락한 구조대상자 구조 ▲사진 촬영 중 미끄러져 절벽 중간에 고립된 등산객 구조 ▲암벽 등반 훈련 중 고립된 산악인 구조 등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팀별로 구조기법을 연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동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장은 “해빙기 산악 지형은 변수가 많아 구조대원의 숙련도와 전문성이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 열쇠”라며 “체계적인 특수구조 활동을 통해 대구 시민이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청도학생미래교육관 메이커스페이스실에서 지역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미래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6 청도교육 소통대길 톡’ 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관내 각급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지역사회 교육 관계자 등 30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일선 교육 현장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도교육청 정책에 직접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지역 특색을 살린 핵심 교육 성과를 먼저 공유했다. 지역 정체성을 함양하는 청도 3정신, 초등학교 한국 신기록으로 이어진 체육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열어가는 청도 디지털 반시 사업, 교육공동체 화합의 장 청도 온마당,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청도학생미래교육관, 교원용 업무 가이드 제작・보급 및 찾아가는 진로교육 등 청도 지역만의 차별화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의 백미인 ‘대화의 시간’에서는 임종식 교육감과 교육공동체 간의 격의 없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6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회기로 제12대 경상북도의회의 마지막 도정 질문과 함께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18일 1차 본회의에서는 임병하(영주), 이동업(포항), 박채아(경산) 의원이 올해 첫 도정질문이자 제12대 마지막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임병하 의원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추진, 지방도 935호선, 지역 전문인력 양성 관련 등에 대해 질문하고 이동업 의원은 철강산업 위기 대응 및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도시가스요금, 형산강 준설 관련 등에 대해서 질문한다. 박채아 의원은 장애인의무고용부담금을 활용한 장애인예술단원 채용 방안, 육아천국 문화 확산을 위한 현원 충원율 개선, 미등록이주아동의 졸업 이후 산업인력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질문하며 TV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 된다. 그리고,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모든 자살은 사회적 타살이다!” 부산시는 오늘(17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6 생명존중 원년, 자살예방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으로 선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살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 기준 우리나라는 한 해 1만 4천여 명이 자살하고 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의 불명예를 이어 오고 있다. 부산에서도 같은 해 기준 989명이 자살로 소중한 생명을 잃어, 인구 10만 명당 자살사망자를 나타내는 지표인 자살률이 30.3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러한 사회적 위기 상황에 시는 박 시장의 강력한 의지로 지난해 연말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부산시 자살예방대책추진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범시정 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해 왔다. 이날 보고회는 그 대책의 첫걸음으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사회문제인 자살에 대한 위기 상황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지역의 주요 주체들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중동 사태 여파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내 재정지출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액을 재정집행 대상액의 53%인 4,127억 원으로 설정하고, 선제적・적극적 재정지출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는 한편, 예산집행의 전략적 관리로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1분기 내에는 일자리 사업 등 서민경제에 파급효과가 크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 분야에 1,294억 원 이상을 집행할 계획으로, 16일 현재 기준 목표대비 84%를 집행하여 도내에서 가장 신속히 재정지출을 추진 중이다. 김상영 부시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재정집행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여 투자사업의 집행 상황 및 장애 요인 등을 중점 관리하면서, 입찰 기간 단축, 선금・기성금 지급 활성화, 수의계약 절차 완화, 각종 보증금 축소 등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상반기 내 신속집행으로 재정지출이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