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지역 영유아와 가정에 수준 높은 놀이·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 양양군 가족센터 내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총사업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양양군가족센터(양양읍 서문2길 17) 내부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센터 2층 96㎡ 규모의 장난감 도서관과 3층 37㎡ 규모의 장난감 보관소를 조성해 영유아 맞춤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장난감 도서관에는 블록놀이, 보행기, 붕붕카 등 완구류와 감각놀이, 음악 활동 교구류 등 총 346종, 945점의 장난감 및 육아용품이 구비됐다. 특히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소근육․대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엄선했으며,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부모들의 장난감 구매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취학 전 자녀 가구 및 아동복지시설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향후 직장인 부모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행정 체제 개편 원년을 맞아 안정적인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추진을 위해 지난 22일 내리마루문화쉼터에서 ‘2026년도 제2회 통합사례관리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 회의에서는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와 동(洞) 사례관리 담당자 총 2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업무 추진 방안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현재 구는 경제적 고충 등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을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다양한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해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립 중·장년 1인 가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 등 다양한 사례가 논의됐다. 특히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사례, 진행에 어려움을 겪은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사례관리 대상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참석자들은 올해 영종구·제물포구 출범을 골자로 한 행정 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운영의 투명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선정 등 예산편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이번 공모는 중구에 주소를 둔 주민, 관내 소재 기관 근무자, 관내에 영업소 본점·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직원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 주민 복리증진과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중구 홈페이지 주민제안사업 접수 전용 페이지로 사업을 제안하거나, 중구 총무과 주민자치팀으로 방문·우편·팩스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중구 주민참여예산위원이나 동 지역위원회위원을 통해서도 사업 제안이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들은 실무부서의 사업 적정성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주민 총회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구민 중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개별 공시지가와 개별 주택 가격을 오는 30일 공시한다. 올해 완주군의 개별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36%, 개별 주택 가격은 1.37%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21일 부동산 가격 공시 위원회를 열어 이를 심의하고 최종 결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개별 공시지가 약 18만필지와 개별주택가격 약 2만 호에 대한 산정 가격의 적정성을 면밀히 심의했다. 또한 사전 가격 열람 기간에 주민 의견이 제출된 17건(토지: 16필지, 주택: 1호)의 가격 조정 사항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쳤다. 심의를 통해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공시되며, 군청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결정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군청 열린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필지(호)는 감정평가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의료 취약지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 취약지 비대면 협력 진료 시범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최했으며 사업에 참여하는 보건소 및 유관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협력 진료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원격협진사업 개요 및 운영을 위한 주요 사항 ▲서비스 수행 방법 및 사례소개 ▲원격협진 수행에 따른 시스템 사용 방법 등으로 구성되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은 기존 비봉, 운주, 화산, 동상 4개 지역에서 경천면이 추가돼 5개 지역, 7개 보건진료소 지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특히, 참좋은삼례내과의원, 고려가정의학과의원, 고산성모의원과 원격협진 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공공-민간 협력 기반의 원격협진 체계를 구축했다. 원격협진 서비스는 보건진료소와 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금연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금연 환경을 확고히 조성하기 위해 관련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적극 행정에 나섰다. 군은 최근 금연 사업 담당 직원 12명을 대상으로 자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신규 배치된 금연 전문 인력 2명과 새롭게 위촉된 금연 지도원 2명을 포함해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능동적인 책임감을 부여하고자 기획했다. 교육 과정은 금연 사업의 이해, 금연 클리닉 및 흡연 예방 교육, 공중위생업소 금연 구역 지도점검, 금연 사업 우수사례 발굴 등 총 4회기로 구성했다. 특히 금연 구역 지도·점검 업무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4항 제1호부터 제26호에 따른 공중이용시설 금연 구역에 대한 완전한 숙지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금연 구역 지정 의무 위반 및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시 발생하는 행정절차를 명확히 안내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교육을 이수한 금연 지도원들은 3개조(2인 1조)로 편성돼 학교와 음식점 등 관내 금연 구역을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해 지난 22일 동면 석산리 1534번지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형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양산시와 양산소방서가 합동으로 펼쳐졌으며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훈련은 산불전문진화대와 산불 진화 가용장비를 모두 투입해 산불 진압 대응 전술을 펼쳤으며 산불 발생에 대비해 실질적 진화 능력을 배양했다. 봄철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입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개연성이 매우 높은 실정으로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관련 유관기관과 노하우 공유 및 합동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하는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김철환 양산시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에 총력대응이 필요하고 기상이나 지형 여건이 나쁜 경우 확대 위험성이 높다는 점에 역점을 두고 훈련했다”며 “바람이 많이 불거나 건조한 날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불놓기와 쓰레기 소각 행위 등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2일 양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신호 시장 권한대행과 관계부서 및 읍면동 공무원, 양산경찰서와 양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한 사전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인명피해우려지역 사전점검 ▲산사태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관리 ▲주민대피계획 수립 현황 ▲관련 매뉴얼의 현행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질적인 주민대피를 위해 우선대피대상자 발굴 및 대피지원단 구축이 강조됐다. 김신호 시장 권한대행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이 잦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이 하나되어 올 여름 한 사람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산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 재난 대비에 한치의 소홀함도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9월까지 공사립유치원 19개 원의 5세 유아 750명을 대상으로 ‘유아 물 적응 체험 놀이’를 운영해 유아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물에 대한 친숙함과 적응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는 기초 대응 능력을 기르고자 마련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024년 ‘생존 수영’ 형태로 유아 대상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공사립유치원에서 유아 74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유아 발달 단계와 교육 취지를 반영해 사업명을 ‘유아 물 적응 체험 놀이’로 변경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체계화했다. 프로그램은 유치원 인근 수영장, 이동식 수영장 등에서 10차시 실기 중심으로 진행된다. 물 적응 놀이를 비롯해 기본 호흡과 발차기, 구명조끼 착용과 뜨기, 위기 상황 대처 방법 익히기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활동으로 구성됐다. 울산교육청은 운영에 앞서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협의회를 열어 운영 지침과 안전관리 사항 등을 안내했다. 각 유치원은 사전 안전 점검과 수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적 상상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핵심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자 ‘융합교육(STEAM)과 창조 혁신(메이커)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융합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설계하고 제작하는 창조 혁신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총 120여 개 학교와 동아리를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우선 학교 현장에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 거점 학교 2곳을 비롯해 총 45개 학교에 창의적인 제작 공간을 마련하고,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연구(프로젝트) 학습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자율적인 탐구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스팀(STEAM) 동아리 44팀과 창조 혁신 교실 연구 동아리 30팀을 지원해 학생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한다. 특히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울산의 미래 산업 동력인 반도체, 이차전지, 인공지능(AI), 첨단 로봇 분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보건소는 올해 전국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울산에서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울산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SFTS 확인진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울주군 소재 텃밭에서 농작업 후 발열, 오한, 근육통, 식욕 감소 등 증상이 나타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한다. 고열·근육통·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조기 진료가 중요하다. 전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는 2024년 170명에서 지난해 280명으로 증가했으며, 울산 지역 환자도 최근 5년(2020~2024년) 평균 4.4명에서 지난해 8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주군의 경우 환자가 최근 5년(2020~2024년) 평균 1.2명에서 지난해 5명으로 증가해 울산 지역 내에서 가장 환자가 많아 각별한 예방관리가 요구된다. 진드기 매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단위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유사시 대응능력을 높이고 지역 단위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3년마다 시도 단위 규모로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전시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 주도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훈련 첫날에는 전시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상황조치 연습을 통해 비상 기구 가동 절차를 점검한다. 둘째 날에는 기술 인력·차량·건설기계 등 전시 소요 자원의 적기 공급을 위한 실제 자원 동원훈련이 진행된다. 이어 3~4일 차에는 대전시 주관으로 산업동원물자 생산 훈련 등이 실시되며, 군·지자체·동원업체 간 협조 체계를 검증할 계획이다. 훈련 종료 후에는 사후강평을 통해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사항을 비상 대비계획인 충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충무훈련은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전과 같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내달 4일부터 11월 말까지‘2026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진행한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2년마다 업종별로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관내 숙박업 186개소, 목욕장업 34개소, 세탁업 193개소로 총 413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을 편성했다. 평가반은 업소를 방문해 평가항목표를 바탕으로 점검을 진행하며,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공중위생 관리 법령에 따라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준수사항 ▲서비스수준 향상을 위한 권장 사항의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구는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별 등급을 부여할 방침이다. ▲최우수업소(녹색 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 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 ▲일반 관리 대상업소(백색 등급, 80점 미만)로 구분된다. 특히 최우수업소 중 10% 범위에서 표지판 지원 등 별도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평가 결과를 구 누리집에 공표하고 업소에 위생 등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맞벌이 부모를 비롯한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보건소 직접 방문으로만 가능했던 모자보건 지원사업 4종의 신청 절차를 오는 5월부터 온라인으로 전면 전환한다. 이번 조치는 공공행정의 디지털 전환 추세에 발맞춰 기존의 아날로그식 접수 체계를 개편한 것으로, 특히 보건소 운영 시간 내 방문이 어려웠던 구민들의 접근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라인 신청 가능 대상 사업은 ▲난임부부 시술비 중 개인 약제비 지원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 검사비 지원사업이다. 이번 서비스가 시행되면 구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정부24’를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이를 통해 현장의 혼란을 예방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류 대조나 수기 입력 등 반복적인 행정 업무가 간소화되는 만큼, 직원들이 더욱 핵심적인 보건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금연 구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중이용시설 및 조례로 지정된 금연 구역 등 관내 금연 구역 총 11,78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전체 시설의 최소 10% 이상을 점검 목표로 설정했으며, 특히 평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구역을 집중적으로 살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미추홀구보건소 소속 금연 담당 공무원과 금연 지도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금연 구역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사항 점검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른 담배 규제 사항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것까지 확대됨에 따라, 신종 전자담배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담배소매점 내 담배 광고 준수 사항도 철저히 지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