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0일 오전, 여수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안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의용소방대원 27명에게 장관, 청장, 도지사, 시장 등 각급 기관에서 수여하는 표창이 전달되며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누며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념식 이후에는 참석자 간 소통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은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위치한 여수학숙에 방문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학숙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입사생들의 생활환경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학숙은 2014년 개관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 시설로, 총 70명의 학생이 생활하고 있다. 생활실은 2인 1실로 기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용식당을 통해 1일 3식이 제공되는 등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정 부시장은 생활실과 공용시설을 둘러보며 주거 환경과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건물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선과 승강기 등 주요 설비의 안전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학숙 운영 인력의 근무 환경을 살피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인력 보강과 근무 여건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현구 부시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안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여수학숙 관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글로벌 석유화학 경기 침체와 공급과잉으로 인한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시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회의원과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해 여수 국가산단의 체질 개선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과 정책적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유치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로 여수 국가산단이 현재 글로벌 산업 구조 변화 속 중요한 전환점에 놓인 시기에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산업으로의 산업 전환을 위해 특화단지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올해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연계해 통합 지방정부의 산업 고도화 전략에 발맞춰 여수산단을 반도체·에너지·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 산업의 핵심 소재 공급 거점으로 재편하겠다는 비전도 제시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국화학산업협회와 고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의회는 최근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구조적 위기 심화에 대응해 관련 건의안을 채택하고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국회 포럼’에 참여하는 등 위기 대응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제254회 임시회에서 여수국가산단 관련 현안 대응을 위해 NCC(나프타분해시설) 추가 감축 검토 중단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산업 생태계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 차원의 금융·세제 지원 등 종합적인 여수산단 회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에 참석해 여수국가산단 위기 대응에 뜻을 모았다. 해당 포럼은 주철현·조계원·권향엽·김원이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조계원 국회의원실·전라남도·여수시가 함께 주관한 자리로, 석유화학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핵심 거점인 여수국가산단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 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3월 20일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세종 조치원읍2, 국민의힘)과 박미옥 의원(충남, 국민의힘)을 비롯해 충청광역연합 이경우 사무처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감리단 등이 동행했으며,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공정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단은 공주시 송선동에 위치한 감리단 현장사무실에서 사업 현황 및 공정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차고지와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정류장, 세종시 다정동 BRT 정류장 등 주요 시설과 운행 노선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광역BRT 구축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과 주민 민원 사항 등을 청취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박미옥 의원은 "충남과 세종을 잇는 광역 교통망은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되는 데 있어 빠질 수 없는 토대"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충청광역연합(연합장 최민호)은 20일 공주시 일원에서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충청광역연합·세종특별자치시·공주시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등 사업 관계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소속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세종 조치원읍2, 국민의힘)과 박미옥 의원(충남, 국민의힘)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주요 정류장과 차고지 예정부지 등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세종 행복도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18.5㎞ 규모의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으로,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장 핵심 사업이다. 현재 1단계 구간이 공사 중이며 2027년 1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1단계 사업 완료 시 공주 신관동에서 세종 한별동까지 이동시간이 약 55분에서 39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며 향후 KTX 공주역과 공주시내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2단계 사업도 계획돼 있어 세종과 공주 간 광역 대중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우 충청광역연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일,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2026 세종 사회공헌·푸드뱅크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한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부유 회장(세종시사회공헌센터장·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대표)을 비롯해 김상호 푸드뱅크 운영위원장, 손성실·김인환·표성민 운영위원, 세종시청 복지정책과 이은주 사무관과 이다은 주무관 등 주요 관계자와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담당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협의회 박주안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시작해 사회공헌센터 엄지혜 팀장과 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박군남 부장의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 복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사회공헌센터와 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의 역할을 공유하고, 세종시 복지현장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사회공헌센터는 ▲ 설립배경 및 운영현황 공유 ▲ 세종시 기업·기관의 지역사회공헌 활동 및 전달체계 안내 ▲ '세종특별자치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 기반 사회공헌센터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호남권 중심 광역 오픈대회인 ‘2026 순천오픈 테니스대회’ 현장을 찾아 광주 연고 선수단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약 260여 명의 동호인 및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며, 남녀 단식과 동호인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호남권을 비롯한 10여 개 시·군에서 참가해 지역 간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광주 대표로 참가하는 한국도로공사 테니스팀은 2019년에 창단과 함께 광주광역시와 연고 협약을 맺고 7년간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남훈 감독과 위휘원 선수 등 선수단 6명은 꾸준한 성과를 내며 한국 실업 테니스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과 김광희 광주테니스협회장은 주요 경기장을 둘러보며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 지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회 운영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진행을 부탁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를 대표하여 지역 연고의 가치를 지켜주는 한국도로공사 테니스 선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20일 도청에서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이력이 있는 22개 시군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확산 저지와 효율적인 방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도 및 시군 관계자들은 국가와 시군 간 방제 전략을 공유하고, 방제 예산 집행 계획, 소나무류 이동 단속 방법, 재선충병 생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북미 대륙이 원산인 소나무재선충은 1mm 내외의 작은 선충으로, 소나무류 내부로 침입해 증식하며 수분 이동 통로를 막아 나무를 급격히 고사시킨다.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해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감염목 제거가 필수적이다. 경기도 내 감염 시군은 2022년 18개에서 지난해 22개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9월 수원 이후 감염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는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예산 139억 원을 확보해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도내 감염 시군 22곳을 피해 정도에 따라 심한 지역(5개 시군), 일반 지역(11개 시군), 청정 전환 대상 지역(6개 시군)으로 분류했다. 각 지역 실정에 맞춰 수종 전환,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20일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을 점검하고,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공립수목원으로서 바다향기수목원이 지닌 기능과 역할, 그리고 방문객 이용 환경 전반을 살펴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은미 의원은 전시관과 테마정원,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을 확인하며 방문객 동선, 시설 유지관리 상태, 편의시설 이용 여건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일부 전시시설의 노후화 현황과 운영 여건을 함께 살펴보며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수목원 운영 현황과 시설별 유지관리 여건, 방문객 이용 환경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사항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전시관 운영 방식, 체험 프로그램 구성, 식물 자원 관리 체계, 안전관리 및 환경정비 등 세부적인 운영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계절별 관람 수요와 기후 여건을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과 연계한 생태체험 기능 등 수목원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9일 성남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성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창립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지역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날(매년 3월 19일)’을 맞아 의용소방대의 사명과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을 비롯해 이용재ㆍ김영아 성남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해 창립 5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성남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난 5년간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지원, 지역 밀착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해 왔다. 최만식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적인 안전 주체”라고 강조하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 온 대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의용소방대의 활동은 화재 대응에 그치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수원 남문시장 상인 및 도민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소비 촉진 사업으로, 지난해 상반기 전년 대비 약 298억 원의 매출 증가 효과를 낸 데 이어, 올해는 참여 상권이 500여 곳으로 대폭 확대됐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통큰 세일은 2024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기도의 대표적인 소비 촉진 사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라며, “앞으로 깜짝 할인 행사를 넘어, 도민과 상인이 상생하며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경기도만의 든든한 민생 경제 브랜드로 도약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에서 4년간 활동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와 정담회를 갖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교 내 의료적 지원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 일과 중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흡인(석션), 튜브영양공급 등 호흡, 섭식 등에 필요한 처치를 의료기관 소속 간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으로 도내 48개교 108명의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해당 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5개 협력 의료기관 소속 간호사 53명이 현장 지원을 맡게 된다. 향후 지원대상과 참여 간호 인력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사업 구조가 의료기관과의 협력에 의존하고 있어 간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간호 인력 처우와 관련한 민원이 제기되는 등 제도 운영상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또한 협력 의료기관을 확보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0일 시흥소방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오전 시흥시 체육관에서 열린 기념식은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진경 의장은 “위기의 순간마다 묵묵히 땀 흘리신 대원 여러분의 헌신 덕에 시흥은 물론 경기도의 일상이 평온할 수 있었다”라며 “의로운 마음으로 지역의 안전을 지켜오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우리 동네를 지키는 가장 가까운 영웅인 의용소방대가 있어 도민들께서 더욱 안전할 수 있었다”라며 “의용소방대원께서 현장에서 느끼는 자부심과 뜨거운 용기가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정부는 지난 2023년 7월 이후 사업 추진이 중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수도권 동부지역의 간선기능 강화와 경기도 광주시 북부, 양평군의 지역균형 발전 등을 위해 경기도 하남시에서 양평군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그간의 추진 경과는 이렇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2017년 제1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된 후, 2018년 12월에 발표된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의 하남 교산 신도시 광역 교통 대책에 포함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2019년 4월 예비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고 경제성과 기대효과 등 종합평가를 거쳐서 2021년 4월,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2022년부터는 후속 절차인 타당성 조사와 전략 환경 영향 평가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하지만 2023년 6월, 대안 노선 검토 과정에서 고속도로 종점이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변경되면서 특검의 대상이 됐고 같은 해 7월부터 현재까지 해당 사업은 3년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