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 전시갤러리에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바다의 숨소리’ 박인희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거칠게 밀려오는 파도와 하얀 포말, 깊고 푸른 물결이 만들어내는 바다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작가는 ‘파도’를 상징적 이미지로 삼아 끊임없이 흐르고 순환하는 시간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노스탤지어를 담아냈다. 관람객은 파도의 리듬을 따라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며 바다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쉼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인지선별검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에 참여하는 생활지원사 267명을 대상으로 4월 중 관내 4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 인식개선 교육 ▲인지선별검사(CIST) 방법 및 실습 ▲치매안심센터 연계 서비스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생활지원사가 현장에서 치매 의심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 참여자는 사전에 국가치매교육 온라인 과정을 이수한 후 현장 교육에 참여하게 되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는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 치매안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절차 간소화를 통해 군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총 578명에게 1,075필지(112만㎡)에 달하는 토지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조상 땅을 찾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조상 땅 찾기’는 재산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명의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지적전산망인 ‘K-Geo 플랫폼’을 활용해 사망한 조상이나 본인 명의의 토지를 조회해 주는 서비스다. 현재 신청 방법은 방문과 온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방문 신청의 경우 2007년 12월 31일 이전 사망자의 토지를 찾고자 할 때 신분증과 제적등본 등을 구비하여 군청을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 한해 가능하며, 국가공간정보 통합플랫폼(K-Geo 플랫폼) 내 ‘조상 땅 찾기’ 메뉴에서 본인인증 후 신청하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군은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지역 고용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임실군 로컬JOB센터’가 현장 중심의 행보로 지역 주민과 기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실군 로컬JOB센터는 도시 지역의 정형화된 고용 서비스에서 벗어나, 임실군만의 특수한 고용 환경을 반영한 ‘도농 상생형 일자리 플랫폼’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단순히 구인 정보를 공고하는 수준을 넘어, 전문 상담사들이 직접 관내 농가와 기업을 방문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근로 조건을 조율하는 ‘발로 뛰는 매칭’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구인-구직 간의 정보 불일치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직자와 기업 모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돋보인다. 센터는 원거리 이동이 부담스러운 구직자에게 매일 일정 금액의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인력을 채용하는 경영체에는 중식비를 보조해 고용 부담을 낮췄다. 특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일심 민 임실군수를 비롯해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정철석 오수관촌농협 조합장과 임실에서 근무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숙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임실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는 2022년 전라북도 농업근로자 기숙사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오수면에 건립됐으며, 연면적 1,717㎡,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됐다. 기숙사는 총 29개의 객실을 갖추고 최대 87명이 생활할 수 있으며, 각방에는 샤워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공용세탁실과 공동 주방 등을 마련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군은 오수관촌농협과 협력해 소규모․고령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5년연속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농번기를 앞두고 3월말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 40여명이 이 기숙사에 입주해 본격적인 농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하절기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모기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이달부터 5월까지 모기 유충 방제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유충 방제는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단계에서 약품을 사용해 제거하는 방식으로, 모기 유충인 이른바 ‘장구벌레’ 1마리를 없애면 성충 약 500 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는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도 효율적인 방역이 가능해 여름철 불청객인 모기 발생을 억제하는 핵심적인 수단으로 꼽힌다. 이번 유충구제 활동은 하수구, 물웅덩이, 정화조, 폐타이어 등 물이 고여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장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관내 하수도가 정비되지 않은 마을의 단독 정화조 4,097개소를 주요 대상으로 선정해 해당 가구에 2회분(2개월분)의 유충구제제를 배부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체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 유충구제제는 별도의 신청 없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마을 이장을 통해 대상 마을에 배부될 예정이며, 수용성 과립형 유충구제제를 월 1회 정화조에 직접 투입하면 된다. 또한 완주군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목표로 ‘제6차 친환경 농업 육성 5개년 실천 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친환경 농업 추진 위원회를 구성하고 최근 첫 회의를 개최해 향후 5년 동안(2026년~2030년) 완주군이 나아갈 친환경 농업의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상위 계획에 발맞춰 완주군만의 특색 있는 실천 계획을 검토하고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1명과 농업 분야 의원, 친환경 농업인 단체 및 농협 관계자 등 위촉직 위원 9명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위원들은 생산 기반 확충과 수요 기반 확대, 농업 환경 보전이라는 3대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안건을 채택했다. 특히 친환경 농업 인증 면적을 넓히기 위해 신규 진입 농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유기농업 자재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주요하게 다뤘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넘어 공공기관과 군부대 납품 등 유통망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지난 1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세외수입 직무역량강화 교육 ‘세외수입 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세외수입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과·징수 체계 이해부터 체납처분까지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완주군은 2025년 결산기준 세외수입 징수액이 452억 원에 달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징수율 제고를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징수 책임 행정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황현자 재정관리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체재원으로, 전 부서의 적극적인 징수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앞으로도 교육과 제도개선을 병행해 세입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군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민원을 신청하고 처리 절차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2026년 민원사무 편람’을 발간했다. 이번에 제작한 민원편람은 25개 부서 약 350종의 민원사무에 대한 조직 개편 및 법령 제·개정 사항을 반영해 수정·보완했다. 또한, 민원 사무별 설명, 근거법령, 주관부서, 처리절차, 신청서, 구비서류 및 수수료 등 민원신청에 필요한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수록했다. 올해 민원사무 편람은 전 부서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민원 신청의 편의 제공 및 도우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에 발간한 민원편람 자료를 완주군청 공식 누리집 ‘민원편람’ 게시판에 게재해 모든 군민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형진 열린민원과장은 “민원편람은 군민이 필요한 민원업무에 대해 한눈에 알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되고, 담당 공무원에게는 업무처리의 지침서기능을 한다”며 “앞으로도 민원편람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력 향상을 목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 ‘두뇌플레이 젠가 리그’를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블록을 빼고 쌓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집중력, 판단력, 문제해결력, 협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또래 간 협동과 경쟁을 결합해 학습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지난달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기본 젠가 미션 ▲팀 대항 토너먼트 ▲문제 해결형 창의 젠가 ▲결승 리그 등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됐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난이도를 높여 참여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사고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 청소년은 “젠가를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생각하며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 재미있고, 끝까지 집중하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선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사고력을 강화하고, 문제해결 능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활동”이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주민들의 일상에 문화의 향기를 더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문화 선도 산업단지로의 도약을 알렸다. ‘문화가 있는 날’은 완주 문화선도산단의 문체부 소관 사업으로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해 일터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단지의 문화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완주군은 작년 공모선정이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추진해왔으며, 2026년에 문화정비소 프로그램과 함께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소풍 프로그램 및 커피차 운영, ‘완주 산단 전자 스포츠 (e스포츠)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운영해 왔다. 특히 ‘초실감형(XR) 하이로드 스마트버스’, 공연트럭, 커피트럭 등을 확충하여 산업단지 내 문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통해 문화생태계 기반을 조성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랜드마크 건립 등 대규모 건축사업의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일터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및 파격적 인센티브 부여 ▲사전컨설팅 처리 ▲대표성과 홍보 노력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전컨설팅 제도를 적극 활용해 모호한 법령 해석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정책을 추진함과 더불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 운영, 맞춤형 교육 강화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완주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운영 등 실질적인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부서 간 벽을 허무는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김의철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출발을 돕고자 추진한 ‘2026년 완주 새 희망 창업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과정은 창업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제공하고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무분별한 창업을 예방하며 창업자의 생존율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의 2단계로 운영했다. 1단계 기초과정에는 총 20명이 참여해 창업 절차와 지원 제도, 마케팅 전략 등 기본 역량을 다졌다. 이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육생을 선발해 진행한 2단계 심화 과정에는 10명이 참여하여 사업 모델(비즈니스 모델) 정립과 사업 계획 고도화 교육을 완수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우수 교육생으로 뽑힌 유청 씨는 ‘현장 체험 학습 안전 요원 파견 플랫폼 기업’ 창업을 계획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향후 지역 내 안전 관리 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완주군은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상권 분석, 시장 트렌드 파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이 지역 미래를 이끌 첨단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글로컬 AI 융합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국립목포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선정하고, 영암군 교육발전특구 전략사업인 DX 첨단 농산업 융복합 전공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3월부터 영암낭주중학교를 시작으로 ▲AI 스마트정원, ▲환경·공간데이터 등 정규 교과과정을 운영 중이며, AR·VR 기반 가상 정원 콘텐츠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오는 6월부터는 독천초, 미암초, 학산초 등 관내 초등학교로 확대해 ▲디지털 트윈, ▲피지컬 AI, ▲IoT 기초체험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과 교육, 산업이 연계된 글로컬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기술을 갖춘 지역 인재를 키워나갈 방침이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AI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도기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박물관 간 문화 교류를 통해 전시 콘텐츠를 공유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암도기박물관은 김천시립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해 도자 문화를 주제로 교류전시를 진행한다. 영암의 ‘붓으로 도자를 빚다’ 전시는 오는 6월 2일부터 7월 12일까지 김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리며, 김천의 ‘도자기와 크리스탈로 만나는 작은 유럽’ 전시는 9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영암도기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류전시는 동양 도자와 서양 도자 문화를 함께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 간 문화 교류와 전시 콘텐츠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도기박물관은 전시와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박물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