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8일, 광천읍 오서산 중담주차장에서 ‘제7회 광천 오서산 벚꽃길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고 밝혔다. 따뜻한 봄날의 정취가 가득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오서산 벚꽃길은 광천읍 하상주차장에서 시작해 오서산 등산로가 시작되는 상담마을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코스이다. 지역단체인 광천라이온스클럽에서 식재한 벚나무가 양옆에 줄지어 있어 2017년부터 매년 ‘오서산 벚꽃축제’로 지역 대표 봄꽃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면 수많은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 벚꽃과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인생네컷, 풍선아트, 비누방울, 전통놀이, 심폐소생술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송예지, 이승훈, 박상현, 신달래, 유진 등 열정 넘치는 공연이 흥을 돋우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은 “꽃길 따라 펼쳐진 공연과 체험 덕분에 가족들과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오서산 벚꽃길 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구항면 내현마을에서 열린 제4회 내현마을 수선화축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수선화 군락지를 배경으로, 봄의 정취를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포토존 운영 ▲거북이 마당놀이 ▲체험부스 운영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섭 내현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현마을 수선화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농작물 수확기 동안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이번 피해방지단은 지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엽사 자격 보유자 중 포획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2명의 우수한 수렵인으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거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거창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으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 및 예찰지침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과 안전수칙 ▴포획물 검수와 업무처리 기준 ▴총기 안전 수칙 및 총기 분실 등 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전국 양돈농가를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위적 요인에 의해 야생 멧돼지로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수칙 준수 등을 철저히 당부했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묵묵히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7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시드니지회 회원을 초청해 해외 한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주 시드니 지역 한인 경제인들과 거창군 수출업체 간 실질적인 무역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상담회에는 한인 바이어 12명과 관내 수출업체 관계자 23명 등 총 35명이 참석해 사과, 딸기, 가공식품 등 거창의 대표 농식품을 주제로 열띤 상담을 진행했다. 참석한 한인 바이어들은 거창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상담실적은 총 50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수출상담회에 앞서 거창군과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시드니지회는 거창농식품 해외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시장 판로확대 △글로벌 유통망 발굴 및 바이어 연계 △수출정보 교류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호주 한인회와 체결한 우호협력 협약에 이은 후속 조치로, 거창군이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가상융합(XR) 기술을 관광 콘텐츠와 접목한 체험형 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빛가람 호수공원 내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에서 ‘나주관광10선 XR 게임 체험장’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원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한 ‘2025년 전남 메타버스 지원센터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콘텐츠는 금성관, 영산강정원 등 ‘나주관광10선’을 배경으로 한 모션 인식 게임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별도의 장비 없이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 특히 ‘2025 나주영산강축제’ 기간 중 시범 운영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완성도와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나주시 대표 캐릭터 배돌이, 홍돌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운영하고 촬영한 사진은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소장할 수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해빙기 및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지난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온실 구조물과 내부 환경제어 설비를 비롯해 전기·급수·환기시설 등 스마트팜 운영에 필수적인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아울러 단지 내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저수지 및 용수시설 △유수지 △배수로·집수정 등 수자원 및 배수시설까지 포함한 전수점검을 병행했다. 특히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구조물 변형 가능성과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위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시설물 균열 여부와 배수 기능 정상 작동 여부 등 재난 취약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수란 농업기술센터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난의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설물과 기반시설을 포함한 체계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수군은 천천면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승마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승마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 250여 명과 마필 250여 두가 참가해 장애물 110class부터 130class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KRA CUP CSIJ-B Seoul 2026’ 대표 선수 선발전이 함께 열려 대회의 위상을 높였으며, 장애물 국산마 110class 종목을 통해 국제대회에 출전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전국 단위 체육행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장수군은 승마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뒀다. 김경용 축산위생과장은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장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27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실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부대, 유관기관·단체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7733부대 2대대의 ‘25년 통합방위 주요성과 및 ‘26년 주요훈련에 대한 통합방위 계획 보고와 현안 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라크라이나 전쟁, 중동 전쟁 등 세계 곳곳에서의 불안전한 안보상황과 북한의 도발 위협 등에 따른 최근 안보 정세 공유 및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올해 통합방위태세 추진방향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임실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심민 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이 복잡 다양해지는 만큼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를 통해 지역 안보태세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은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역 안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청 종합민원과(과장 홍진희)와 고창군 해리면(면장 홍정묵)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위해 상호기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에는 양 기관 공무원 각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대 지자체에 각각 150만 원씩을 기탁했으며,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방문과 체류를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두 부서장의 뜻이 더해져 추진된 것으로 그 의미를 더욱 높이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까지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기부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으며, 임실군은 지역 대표 특산품인 임실N치즈요거트세트, 소시지를 시중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기부자들에게 더욱 큰 혜택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후원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저소득 1인 가구의 간병비 지원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하여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임실군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가구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는 전액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고향사랑기금’이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는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원대상은 1년이상 거주하고 있는 1인가구 및‘실질적 1인가구’로 기준중위소득 100%이하(1인 2,564,238원) ▲지원내용은 1일 최대 10만원, 연간 100만원 한도로 신청인 또는 간병협회 계좌로 입금 ▲신청방법은 의료기관 또는 신청인 본인이 임실군청 주민복지과로 신청하며, 진단서 및 간병사실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심민 임실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임실군애향장학회(이사장 심민)가 27일,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임실군 애향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학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인재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지난 20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확정됐으며, 대학생 90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총 12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총 2억 8,5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대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50만원이 4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임실군애향장학회는 1995년 설립 이후 군민과 향우회 등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과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하며, 지역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교육 기반 구축에 힘써 왔다. 현재는 서울장학숙과 봉황인재학당 운영, 학원위탁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지난 28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한‘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본선 녹화가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의 수려한 관광 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녹화 현장에는 3천여명의 인파가 운집하여 본선 장소인 장미원 광장을 가득 메웠다. 본선 무대는 사회자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 치열한 예심을 뚫고 올라온 최종 15팀의 개성만점 출연자들이 각자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여기에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과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을 비롯해 김성환, 황민우, 염유리 등 국내 정상급 초대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진행된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은 임실N장미축제(5.28~5.31) 전인 4월말이나 5월초에 방영될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 본선 무대인 장미원은 200여 종 2만 2,000여 주의 장미가 식재된 공간으로, 비록 아직 장미가 만개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수려한 유럽풍 경관과 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영농철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료시간을 30분 앞당겨 진료한다. 이에 따라 진료시간이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변경된다. 진료시간 변경은 영농철 아침 일찍 의료원을 찾는 내원 환자들의 진료 대기 시간 단축을 통한 지역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실시하며, 영농철이 끝나는 10월 말까지 7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김대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조기 진료로 의료원을 찾는 군민들이 진료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으며, 환자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하여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는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희망하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는 10명 이상의 시민이 학습동아리를 만들어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신청 가능한 강좌 분야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다양하며, 다만 평생학습장터, 주민자치센터, 보건소, 경로당, 농업기술센터 등 타 부서에서 지원받는 동일·유사 프로그램은 중복 신청할 수 없다. 학습동아리는 강좌당 최대 24시간 범위 내에서 운영할 수 있으며, 강사비는 안성시에서 지원하고 재료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한다. 신청기간은 4월 2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총 15개 강좌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10명 이상의 학습동아리이다. 신청은 안성배움e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안성배움e 홈페이지 → 평생교육사업 →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 → 평생학습 강좌 운영방법 → 신청서 다운로드 및 작성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국가정책의 지역 브랜드화를 위해 추진한 동신 일반산업단지 명칭 공모전의 최종 명칭으로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2023년 7월 국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본 산단을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혁신적인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진행한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이 접수한 총 421개의 명칭 중 적합성, 대중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10개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새 이름은 기업과 청년에게 성장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요람으로서의 가치를 완벽하게 담아낸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가 최종 명칭으로 확정됐다. 이 명칭은 정부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이라는 국가정책을 지역 브랜드로 성공적으로 승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안성은 용인과 평택의 거대 반도체 생산기지를 잇는 메가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서 국가 반도체 공급망 자립화에 기여할 막중한 역할을 부여받았다. 이에 따라 단순 생산기지가 아닌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부터 인재 양성과 제품 생산까지 공동으로 모인 청년 선호형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