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동철 의원(창원14)이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남성 육아 참여 활성화와 제도적 지원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이번 제안은 지난 겨울 경상남도의회에서 실시한 ‘제3기 대학생 인턴십 사업’의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마련되어, 청년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 제안으로 이어져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발언에서 박 의원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따라 남성의 육아 참여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음에도, 경남의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 등 지역적 특수성이 이를 가로막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제조 현장의 특성상 한 명의 공백이 동료의 업무 가중으로 직결되어 ‘사내 눈치 보기’ 문화가 견고하고, 휴직에 따른 소득 감소 또한 가정에 큰 부담”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시군별로 장려금 지급 여부가 달라 발생하는 형평성 문제와 도 차원의 조례가 실질적인 집행 근거가 부족한 점을 한계로 지적했다. 박동철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타파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주도하는 ‘남성 육아 참여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강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정규헌 의원(국민의힘·창원9)은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재정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는 불합리한 국고보조사업의 재정 분담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발언을 통해 정규헌 의원은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국고보조사업의 재원 분담 구조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실질적인 데이터와 사례를 통해 지방재정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정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예산 중 국고보조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20년부터 자체사업 비중을 추월하기 시작해, 2025년에는 57.5% 수준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방정부가 스스로 쓸 수 있는 재원보다 중앙정부의 지시에 따라 매칭해야 하는 재원이 더 많아졌음을 의미하며, 사실상 ‘지방 분권’이 거꾸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국고보조사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회복지 분야는 2025년 기준 전체 보조금의 64.2%를 차지하고 있다. 정 의원은 “복지 예산 증가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지만, 정책의 내용은 중앙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은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진해신항 해상공사 현장의 안전대책 강화와 어업손실 보상 조속 이행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진해신항이 총사업비 약 12조 6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자 대한민국 물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임을 언급하며, “이처럼 중요한 사업일수록 건설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월 어민들과 함께 확인한 현장 상황을 바탕으로, 현재 해상공사 현장이 구조적인 안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공사구역을 표시하는 부표와 오탁방지막이 훼손되거나 뒤엉켜 있고, 일부 시설은 야간에 식별이 어려운 상태이며, 작업등 불빛으로 인해 시야 확보에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어민들은 충돌 위험을 감수한 채 조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특히 어선 사고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고는 2025년 이후 3건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현장 어민들은 통계에 잡히지 않은 사고와 위험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4월 7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 추진사항 보고 등 도정 및 의회사무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431회 임시회 개회에 맞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안정을 위한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학범 의장은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제조업과 농어업 비중이 높은 우리 경남은 산업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건·의료 현장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부의료원 설립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국민의힘 이상욱 의원은 4월 7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대규모 개발과 구민의 삶이 함께 도약하는 도시”를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12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의정의 답은 늘 현장에 있고, 기준은 언제나 구민의 삶에 있다”는 원칙을 말하면서 현재 동구가 맞이한 변화의 시점에 주목했다.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이전으로 ‘해양수도 부산’의 중심축이 동구에 자리 잡았으며, 북항재개발과 부산역~부산진역 철도지하화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동구는 원도심 재도약의 결정적 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대규모 변화가 실질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여섯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통한 주거안정 및 도시재생 선순환 구조 구축 ▲아동·청년·어르신을 아우르는 전 세대 교육도시 조성 ▲관광특구 지정과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는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미연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부산광역시 동구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청장의 감독 권한을 구체화하고, 집합건물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에 따르면 전유부분 50개 이상 집합건물을 대상으로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구분소유자 또는 점유자 5분의 1 이상의 동의가 있을 경우 감독을 실시할 수 있다. 감독 과정에서는 수선적립금의 징수·사용, 관리인 선임·해임, 회계감사, 관리단집회 운영 등에 대해 보고 및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제출된 자료에 대한 검토를 통해 법령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민간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감독 결과는 구분소유자 또는 점유자 등에게 통보되며, 자료 제출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조치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조례는 그동안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집합건물의 관리에 대한 구청장의 감독권을 구체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김미연 의원은 4월 7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소회와 향후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2022년 ‘동구를 위해 제대로 일해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의정에 나섰다”며 “그 과정에서 중앙 의존 구조와 재원 부족 등 지방자치의 현실적 한계를 절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의 문제를 넘어 결국 사람의 문제라는 점도 깊이 느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풀뿌리민주주의의 대변인으로서 오직 동구민만을 바라보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가족의 일처럼 여기며 해결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임기동안 ▲5분 자유발언 34회 ▲조례 대표발의 34건 및 공동발의 68건 ▲결의안 27건 ▲의원 연구단체 활동 5회 ▲의정활동 관련 수상 10회 등 총 178건의 입법·정책·연구 활동 성과를 제시하며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동구 변화를 향한 기록”이라고 말했다. 또한 “작은 변화에도 기뻐해 주고 때로는 따끔한 질책으로 길을 잡아준 구민 덕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7일,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들의 자립 의지 고취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은 참여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직무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폭력예방통합교육 김정수 전문강사가 나서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자활사업단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부여지역자활센터 김성은 센터장이 자립 의지 제고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들이 자활사업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의회는 7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음성군의회 조천희 의원, 위원으로 송춘홍 의원, 김영일 교수, 김종태 회계사, 한동희ㆍ김주오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이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18일간 음성군의 세입ㆍ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으로 분야를 나눠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예산집행 및 재정운영 분석과 함께 재정운영의 효율성, 예산 낭비 사항 등을 중점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결산검사를 수행한다. 김영호 의장은“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군민들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았는지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내실 있고 심도 있는 결산검사를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농업 생산비 상승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춘천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농업기술센터, 농협, 축협, 산림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농업분야 민생안정 간담회’를 열고 국제 원유 가격 상승 등으로 가중된 농업 현장의 부담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유류·비료·농업용 필름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농업용 면세유 수급 안정 △시설원예·축산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방안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특히 농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에너지 절감형 시설 보급 확대, 유통비용 절감 및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력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농업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성주군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사업을 4월30일까지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구간은 관내 주요 도로변인 군도 5호선(월항 장산), 군도 21호선(성주 삼산) 등 총 8개(14.7km) 구간에 대하여 배롱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가로수 1,250주를 대상으로 작업이 진행된다. 이번 작업은 고사지, 교차 가지, 하향 가지 등 가지의 밀생 및 수고를 조절하여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가로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도심 경관 형성에 중요한 요소”라며“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군민의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구 북구청은 4월 6일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대구 북구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청년 서포터즈 20명을 비롯해 마을협동조합, 도시재생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사업 안내, 활동 방향 공유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사업은 청년들의 참신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하여 도시재생 사업지와 거점시설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마을협동조합의 디지털 홍보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청년들에게는 지역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 20명은 도시재생 사업지를 직접 취재· 인터뷰하고, 마을의 이야기와 공간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숏폼 및 롱폼 영상, 취재형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된 콘텐츠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SN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7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제54회 보건의 날'기념 행사에서‘2026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 포상’부문 공무원 1명과 민간인 2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도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에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공공보건 발전에 앞장선 배윤혁 주무관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활동과 정신건강 증진에 헌신한 이강희 씨, 조희표 씨(동곡리 323 대표)가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여식은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청도군은 이번 포상을 계기로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는 촘촘한 보건 안전망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지난 7일, 국가적 당면 과제인 저출생 문제에 총력 대응하고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저출생 극복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저출생 대응 총괄부서인 기획예산실을 중심으로 관련 핵심 부서 실무자 등 총 14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고 있는 저출생 관련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통합 행정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은 물론, 청년층의 주거 안정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아울러, ‘2026년 저출생 극복 평가’에 대비한 실무적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 각 부서별 주요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 지표와 연계한 사업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단일 부서의 노력만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