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1일 제4기 함평군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22일 밝혔다. 함평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을 위해 구성된 지역 청년 회의기구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제4기 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의체 운영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방향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기회의 시 상정된 안건에 따라 유관부서장이 참석,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강화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청년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군정 전반에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가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각 읍면 자원봉사대 임원진 25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실적과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계획 수립과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나눔, 호박죽 나눔, 팥죽 나눔, 독거어르신 행복문화체험, 100인의 행복반찬 나눔, 쓰담 달리기, 각종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와 지역 내 소외계층을 방문해 정서적 지원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이번 총회에서 올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추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2026년에는 읍면별 특화 프로그램 개발하고 연간 활동 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또한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쓰담 달리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강쌍연 회장은 “2026년에도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과 우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삼척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삼척몰’에서'2026 삼척몰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기획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삼척몰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획전 기간 동안 삼척몰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쿠폰이 발행된다. 할인 쿠폰은 기획전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삼척몰에 접속해 직접 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025년도 구매 실적 기준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쿠폰을 별도로 지급한다. 우수 고객에게는 시군몰 회원 ID로 쿠폰이 지급되며, 문자 안내를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삼척몰 누리집에접속해 해당 기간 내 쿠폰을 발급받아 기획전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삼척시는 “이번 설맞이 기획전을 통해 시민들이 삼척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각종 제품을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1월 21일 시청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5년 활동 성과 공유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해 시민참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참여단은 다중이용시설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했으며, 보고회를 통해 주요 실적과 향후 보완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이해, 타 시군 우수사례 공유, 시민참여단 아이디어 제안 및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강의와 분임토의를 병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사업 발굴과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또한 시민참여단 자체 회의를 통해 교육 내용을 정리하고, 올해 활동 운영 계획과 향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정책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성과 공유와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이 더욱 전문성을 갖추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축산분야 신기술 보급을 위해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 활용 암소 번식장애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에서 개발된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를 활용해 암소의 번식장애를 개선하고 발정유도제 등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는 동물복지형 축산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삼척시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한우 번식우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이며, 총 사업비는 6,000만 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8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가축사육업 미등록(미허가) 농가와 무허가 축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대상자는 산학협동 심의를 거쳐 5농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 사용을 통해 발정재귀 촉진, 공태기간 단축, 수태율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한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 결실향상 관리기술 시범사업, 사과 다축수형 보급 시범사업, 사과 신선도 유지 향상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 3대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기후변화 대응 결실향상 관리기술 시범사업은 개화기 매개충(꿀벌) 감소로 인한 수정률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정벌(뒤영벌 등)과 인공수분 기술을 활용, 결실률과 상품과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기형과 발생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과 다축수형 보급 시범사업은 관행 대비 경제성을 확보하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신수형 과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계전정과 자동화 작업에 적합한 다축수형을 도입해 생산량을 2~3배 늘리고 노동력 소요시간을 25~30%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과 신선도 유지 향상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1-MCP(1-methylcyclopropene) 처리 기술을 활용해 사과의 저장·유통 기간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연장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기저장이 가능해지고 품질 유지 기간이 늘어나 농가의 유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각종 제증명 발급 수수료와 IC 주민등록증 IC칩 발급 비용도 전액 면제한다. 군은 지난해 12월 '양구군 제증명 수수료징수조례'를 개정해 수수료 면제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양구군청 종합민원실과 양구군농협, 읍·면사무소 등 총 7개소에 설치돼 있으며, 해당 기기를 통해 발급되는 전체 85종의 제증명 가운데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주민등록 등·초본 등 84종의 민원서류를 종류와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민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제증명서 발급 시 비용 부담이 사라지면서,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민원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읍·면사무소 민원창구를 직접 방문해 담당 공무원을 통해 대면 발급을 받을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수수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면 시행에 따라 군민 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양구지역 역사·문화자료 아카이브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아카이브 사업 결과전 ‘양구의 기억, 양구의 기록’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결과전은 이번 달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양구역사체험관(양구읍 함춘로 200) 전시실에서 열리며, 그동안 수집·정리한 지역의 역사 자료를 군민과 관람객에게 공개하는 자리다. 전시는 3년간 축적된 구술 채록 자료와 사진, 실물 기록물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점차 사라져 가는 양구의 옛 모습과 군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디지털 기록물과 실물 자료를 통해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료가 단순한 보존을 넘어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데 의미가 있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양구의 변화와 삶의 흔적을 살펴보며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이번 아카이브 결과전이 군민과 관람객 모두에게 지역의 역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읍사무소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양구읍사무소에서 양구지역자활센터와 취약계층 영양 개선을 위한 급식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양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특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영양식 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급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구읍은 사업 전반에 대한 총괄과 행정 지원을 맡고, 지원 대상자 발굴·선정과 사업 관리 및 평가를 담당한다. 양구지역자활센터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영양식 조리와 배달, 이용자 모니터링 및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 현장 운영을 맡아 상호 협력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영양 상태 개선은 물론 고독사 예방과 생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관 양구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민족 대명절인 2026년 설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품인 포장육과 선물세트 등을 취급하는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1개소와 축산물판매업 5개소 등 총 6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판매·보관 여부 ▲냉동·냉장 등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위생관리법' 준수 여부 등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주들께서도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위생 관리와 관련 법규 준수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가 참여해 대면 방식의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상담은 1회당 50분씩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상담 내용은 유형검사 등을 통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은 진로·진학 탐구 검사와 학습관리 중심의 상담을, 중학생은 고입 입시전략과 자기주도학습법, 고등학생은 대입 입시전략과 내신관리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운영 장소는 ▲상장청소년문화의집 진로진학상담실 ▲산소드림도서관 문화교실 ▲시립도서관 프로그램실 등 3곳이다. 장소별 운영 요일과 시간은 상이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을 개선하고 주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보다 1억 원 증액된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부분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와 생활 안전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건축법'에 따라 건설된 공동주택이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단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세대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경우 최대 1,200만 원까지 전액 무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항목은 ▲어린이 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단지 내 도로·보도 정비 ▲상·하수도 및 가스공급시설 유지보수 ▲옥상 방수 및 지붕 보수 ▲재해 우려가 있는 옹벽·석축 보수 ▲공동주택 외벽 방수 및 도색 등으로, 공동주택 공용시설 전반에 걸쳐 폭넓게 지원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이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주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 홍보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으로 가구당 1대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감량기기 구입 및 설치 비용의 50%로, 가구당 최대 3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대상 기기는 건조, 발효, 소멸 등의 방식을 통해 감량률이 높은 것으로 입증된 품질인증 제품이어야 한다. 다만, 음식물 찌꺼기를 하수도로 직접 배출해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을 희망하는 가구는 우선 자부담으로 인증 제품을 설치한 후, 설치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총 1,9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65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어서 설치를 고민 중인 가구라면 서둘러 접수하는 것이 유리하다. 오수환 환경정책과장은 “지난해 이 사업이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어 마감됐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는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보장위원회에서 설정한 기준가격보다 낮아질 경우, 그 차액을 보전해 주는 제도로, 가격 변동성이 큰 농업 환경에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군은 매년 지역 농업 여건, 생산비, 유통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가격을 설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2026년 기준가격 보장제 대상 품목 55개와 기준가격을 최종 확정했다. 기준가격 보장제 신청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푸드플랜 관계시장(학교·공공급식,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농가는 재배 현황과 출하 실적 등을 기준으로 검토 후 기준가격 보장제 대상자로 선정된다. 이후, 대상 품목 55개에 대해 기준가격 대비 시장가격이 7일 이상 연속 하락할 경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이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꾸준히 치료를 받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시행하며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총 300명의 재가정신질환자에게 약 5,064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는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사회의 정신건강 지표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지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재가정신질환자다. 군은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진단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속적인 치료를 위한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은 매월 3만 원(연간 최대 36만 원) 이내에서 제공한다. 특히 소득 기준(120%)을 초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주민들에게도 군비를 활용해 영양제를 별도로 지원하는 등 제도적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세심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 치료비 지원 외에도 재가정신질환자를 위한 주간 재활 프로